지난주 수위가 내러간 저수지에서 바이브 버닝에 미친듯이 달려드는 배스들을 만났습니다 몸은 아스라져가는데 배스가 자꾸 나오니깐 멈출수 없더라구요 그때 수온이.. 아침에 26도였다가 최고 29도까지 찍히더라구요 다음뻔엔 숨막히게 느린액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울렁~ 하는 그 느낌을 못느껴본지 좀 된거 같네요 느린액션의 정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낚시는 느린액션을 메인으로 도전!
@Basspropark5 күн бұрын
저는 그 먹었니? 챔질해도 되니? 요맛이 너무좋아서 낚시합니다😊
@kingthebass11 күн бұрын
역시 쉐드의 왕이십니다👍🏻👍🏻 그리운 완도호🥲
@Basspropark5 күн бұрын
오 대호만폭격기다😮
@dna48254 күн бұрын
내 힐링 맛집분들
@parkboram_rami11 күн бұрын
영상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어요❤
@Basspropark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쭈꾸미 화이팅입니다😊
@서형원-e2p11 күн бұрын
패턴 잡아가는 낚시! 잘보았습니다ㅎㅎ
@Basspropark5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차근차근 풀어보자구요😊
@ufhq164711 күн бұрын
완도 까지..고생하셨습니다
@Basspropark5 күн бұрын
멀죠 다음에 이동한곳은 더멀어요😮ㅎㅎ
@koreanraiderstv86611 күн бұрын
캬.....머나먼 완도호! 고생하셧습니다😮
@Basspropark5 күн бұрын
오 스베로 점성어잡은 분이다😮
@호루랭이10 күн бұрын
뱃속에서 부패하는거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건데, 예전에 미국에서 배스들이 병든 물고기를 좋아할까? 해서 병들고 죽은 물고기만 줘봤더니 건강상태가 나빠지고 악영향이 있었다더라구요. 그때도 뱃속에서 부패하는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에잇 고려할게 너무 많네요.ㅋㅋㅋㅋㅋㅋ 늦더위 모기 진드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