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사서 데일리로 입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ㅎ 대부분 다녀왔던 곳인데 한번 더 가면 자제했던 쇼핑들을 마구 하고 싶네요 . 마지막 음악 뭔가요 ? 궁금해요 .
@PlanBYeonguk Жыл бұрын
넘 비쌌던 ㅠㅠ 폴스 ㅠㅠ 음악은 유튜브 무료 음악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miheehan93192 жыл бұрын
역시 선물 고르기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ㅋㅋ선물이 고민 될때는 그 나라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패키징 잘 되어있는 먹을거리가 괜찮더라구요!! 포트넘메이슨 너무 잘 선택하신 듯 합니다 :) 오랜만에 런던 여행한 기분 들어요🎈
@PlanBYeonguk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정말 고생했지 뭡니까 ㅜㅜ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uekim49552 жыл бұрын
귀국전에 곤색 폴스미스자켓과 셔츠ㆍ양말사세요~~^^ 잘입을거예요~~~조카 버버리보다싸요
@PlanBYeonguk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다 기억해주시다니!!!😍
@kim-tb8kj Жыл бұрын
전 어느 쇼핑몰에가도 눈돌아가니까 언니가 캐나다에 온지 얼마안됫을땐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더니 이젠 잘안가네요ㅋㅋ 사연인즉ᆢ아시죠? 제가 가까운데는 혼자가요 운동한다하고ᆢ
@cjpark3001 Жыл бұрын
Paul Smith 최고 잘 어울리네요!!! ㅎ
@PlanBYeonguk Жыл бұрын
🙏
@박은하-c9g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옷걸이가 좋으셔서 뭘 입으셔도 색상도 잘어울리시고 좋으신대요
@곽보민-x5b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한국으로 돌아갈때 한국에서는 절때 안팔것같은 특이한것들을 지인들 선물로 사왔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어리고 돈도없어서 길거리 마켓같은데서 쓸데없는 것들만 잔뜩사서 돌아왔던 기억이.. 날씨도 늠 좋고 쇼핑같이 다닌것 같아 즐거운 영상이예요~~!!
@PlanBYeonguk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 되요 예전에는 저도 돈이 없어서 쓸 때 없이 작은 기념품만 샀어요ㅋㅋㅋ 요즘엔 한국에 없는 게 없어서 돈이 있어도 선물 사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soo4727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피자헛 유머 피식하면 안되는데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lanBYeonguk2 жыл бұрын
아싸 아재개그 성공
@bencharm-s6o2 жыл бұрын
유니클로 자켓바지는 감탄자켓 감탄팬츠로 사신 거죠..?
@PlanBYeonguk2 жыл бұрын
전부 다 자라에서 샀습니다! 사실 아이템이 이름은 모르겠어요ㅋㅋ
@악음-o3e2 жыл бұрын
연국님 혹시 센트럴 세인트 마틴 Short Course 관련해서 아시는 것 있으실까요? 제가 사진 관련해서 Short Course를 들어보고 싶은데, 이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1220파운드정도의 2주 정도 진행되는 긴 강좌를 (노출, 로케이션에서 조명, 필름 촬영 / 다크룸, 스튜디오 조명, 디지털 편집) 들을지 440 파운드 2일 정도 되는 스튜디오 조명 강좌 듣고 외부 다크룸에서 진행하는 130 파운드 워크숍을 같이 들을지 고민이네요.. (어차피 외부 다크룸 이용할려면 저 워크숍은 필수라서 2주 강좌 들어도 나중에 들어야되고요.) 사진은 노출 잡는 정도 밖에 모르는데.... 고민이네요. 현재 매뉴얼 카메라만 있고 필름 카메라도 없어서 만약에 후자로 선택하면 필름 카메라를 추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주 강좌 관련해도 카메라를 강좌 기간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는지 이런거 물어봐도 답변이 없네요... 필름 카메라가 없어서 이걸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고)
@PlanBYeonguk2 жыл бұрын
세인트 마틴에서 하는 숏코스 상당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가격이 너무 과해요... 특히 저는 사진 전공을 해서 그런지 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찾아 보시면 영국에 사회교육원이나 직업학교같은 곳 에서도 사진을 많이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금액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구요. 아래 링크는 제가 아무데나 찾으면곳 입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 듯 해요. www.wmcollege.ac.uk/courses/photography/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