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영상 꼭보셔야해요 🫶 [ Timeline ] 00:01 Intro 00:01 양수경 - 그대의 의미 04:26 박성신 - 향기로운 그대여 08:12 김현철 - 오늘 이 밤이 12:01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16:05 정원영 - 가버린 날들 20:09 장필순 - 점점 더 24:36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28:11 빛과 소금 - 슬픈 인형 32:31 김트리오와 김추자 - 그대여 안녕히 35:39 김현식 - 그대와 단둘이서 39:04 빛과 소금 - 혼자만의 느낌 42:34 유재하 - 지난날 47:37 정원영 - 다시 시작해 52:05 황치훈 - 추억속의 그대 55:24 윤상 - 한걸음 더 58:32 이상은 - 그대 떠난후 01:02:12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01:06:32 나미 - 가까이 하고싶은 그대 01:10:03 빛과 소금 - 꿈 01:13:44 빛과 소금 - 오래된 친구 01:17:24 김현철 -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01:23:02 김병철 - 도시속의 외로움 01:26:45 김현철 - 오랜만에
@백종숙-h5z8 ай бұрын
' ' '$$$$$7$44
@이명박-v3y6 ай бұрын
진짜 인트로 미쳤다 ..
@AhhnqweqweАй бұрын
공덕이 제일 좋아요 서울에서 살기. 하하. 이태원과 홍대 중간이라 놀러가기에도 좋고~ 이상하게 빌딩 숲인데도 크게 춥지도 않더라구요? 효창공원 중간을 낀 아파트들도 이상하게 포근하고요. 후.. 도화현대아파트 쉐어하우스 살았는데. 직장끝나고 이마트에 들려서 저녁거리 간단하게 사와서 먹었던 기억. 썸남의 부름에 아파트에서 공덕역 10번 출구까지 달려가던 기억. 이태원, 한남, 합정, 망원 어딘가에서 신나게 놀고 고주망태로 새벽 아파트단지를 걸으면서 - 이 시간이 참 젊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는걸 이미알았던 그런 기억. 지금은 남편때문에 호주로 이민와 있는데, 제 꿈은 언젠가는 공덕 그 수많은 정겨운 아파트 중 하나에 사는거예요. 아무튼 살기 좋은 공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