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시부야케이, 보싸를 만나다 (Shibuya-Kei meets Bo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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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

@Quorum_Sensing 6 ай бұрын

Tracklist [00:06] Cymbals - Show Business (Cafe Spur remix) [03:43] Freedom Orchestra - Can't Give You Anything (But My Love) [07:30] Tangerine. - Everything [13:03] Cover Lover Project - Matsuken Samba 2 [17:35] Naomi & Goro - Bye Bye (습관) [21:52] Kinoshita Tokiwa - 地球のうらがわ (지구의 뒤편) [25:56] Dahlia - Lilic [29:41] Clementine - Seasons In The Sun [33:19] Towa Tei - Private Eyes [37:09] Lamp - 部屋の窓迦 (방의 창가) [40:46] Cibo Matto - Stone [44:01] Bon Voyage - 天体観測 (천체관측)

@Everyeuro 4 ай бұрын

행복을 표방하나 내제된 우울함이 잔존하는 장르. 하지만 251진행이 결국 1로 끝나듯 그 끝은 항상 해피엔딩이라 말하는 장르.

@Quorum_Sensin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뭔가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말끔하게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

@harryedwards2444 3 ай бұрын

I was never a real fan of Bossa , but I really have enjoy the collection of songs you have here. Thank you

@Quorum_Sensing 2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comment :)

@OtonashiSumire 6 ай бұрын

그저 환상적입니다😢

@Quorum_Sensing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노래들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임현수-q5r 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너무 좋다…하아 행복하다

@Quorum_Sensin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래들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헐랭-c6w 6 ай бұрын

노래들이 다 왜케 빠른가 했더니 내가 1.25배속 해놓고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 노래들 다 너무 좋지만 두번째 트랙이 정말 좋네요 이런 일본밴드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Quorum_Sensi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1.25 배속을 처음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eum-aggim1472 6 ай бұрын

보사노바를 처음 접한게 후안 실베르토 였는데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 익숙함에 찾아보니 윤상이였죠 ㅎㅎ 제3세계 음악. 나중에 프로듀서로 러블리즈 노래를 들었을때 역시 윤상풍이구나 싶었는데 언젠가 윤상의 새 앨범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랬만의 플리 잘듣었습니다 . 엄지 꾹 세우고 갑니다

@Quorum_Sensing 6 ай бұрын

윤상 4집이 남미 음악 장르를 다뤄서 지금도 종종 듣고 있습니다 :) 요즘 활동이 적어서 아쉬운데 또 활동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도토리-e5s 2 ай бұрын

진짜 찰진 선곡 감사합니다.

@Quorum_Sensin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래들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collierd9702 6 ай бұрын

쿼럼님 플레이리스트는 항상 너무 좋아요

@Quorum_Sensing 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들도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bunhong_ 6 ай бұрын

우와아 노래 너무 조아요,,, 생소한 곡들이 잔뜩🤍 이미 아실 것 같지만ㅎㅎ [17:35] 들으니까 클래지콰이 - 춤이 생각나서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フレネシ - CLOUD BOSSA 이 노래두요!!

@Quorum_Sensin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클래지콰이 노래가 오랜만에 듣고 싶어졌습니다 :)

@Modokomodoman 4 ай бұрын

제가 딱 초딩때 싸이월드 덕에 시부야케이가 엄청 붐했는데 .. 보사노바도....그때 나오미 고로 진짜 좋아했었죠 지금도 주로 이쪽 장르 음악을 듣는데 그때와 같은 감상은 나오지 않네요 ㅠㅜ 좋은 곡들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Quorum_Sensin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 때 노래들을 저는 지금도 자주 듣곤 합니다 :)

@달려영아 6 ай бұрын

난 확실히 여름을 좋아하는거같다.

@orangeunknown2261 6 ай бұрын

습관이 이런 버전도 있었군요 언제나 놀라운 선곡 ㅠㅜ

@Quorum_Sensi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금 느린 느낌의 습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무쵸워 6 ай бұрын

하 보사노바라니 최고의 채널

@히마와리야 4 ай бұрын

반가운 음악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구독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cymbals 를 참 좋아했네요. 요즘은 그때의 cymbals 음악 느낌이 묻어있는 곡을 들으려고 베이스를 맡았던분의 앨범들이 나올때마다 구입해서 듣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음악들을 듣게돼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답례라긴 뭐 하지만 Isabelle Antena 의 The French Riviera 추천 드리고 갑니다

@Quorum_Sensin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프렌치 리비에라를 지금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