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몌림쓰

몌림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300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저번 찐득쫜득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반으로 나눴어여! 나머지 반은 다음 영상으로 올릴게여! 00:00 trampoline- zayn x shaed 03:07 liquid love- david sanya 06:00 down- marian hill [감쟈님] 09:27 crazy in love remix- [뮥뮥몽님] 13:13 smooth- baby goth (ft.blitzedoffleah) 16:15 falling- trevor daniel 18:57 joke's on you- charlotte lawrence [꾸금곰팡님] 22:00 wicked games- the weeknd [조윤님]
@Skkrrrrr
@Skkrrrrr 4 жыл бұрын
지난번의 그레이이어 이번의 그레이플레이리스트는 crazy in love 이네,, 세상 그레이 노래 맛집이네 지금보니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그레이의 엘레베이터 씬 꼭 보세요ㅜㅜㅜㅜㅜ진짜 후회 안해요ㅜㅜㅜㅜ
@Skkrrrrr
@Skkrrrrr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19금이라 못봐요,, 내년에 볼 수 있어,,, 가즈아 딱기다려 그레이 접수하러간다.
@luna_sub
@luna_sub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13:13 듣고 제 귀를 의심햇자나요,, Baby Goth의 Smooth를 아신다니,, 진짜 아는 분 처음 봐요ㅜㅠ 근데 Ghost라고 오타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 blitzedoffleah가 피처링했다는 것두 빼먹으신 것 같슴다ㅜㅜㅠ
@Sjeidk638
@Sjeidk638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13분 smooth의 가수는 baby goth 입ㄴ당! 오타가 난거같아요 ㅎㅎ
@참치-m3o
@참치-m3o 4 жыл бұрын
난........ 그거............... 보스들끼리의 사랑...,,,.... 상대가 만만치 않게 섹시한데 본인도 넘모 섹시한 거........... 둘의 티키타카.... 헉.......
@정세연-g5q
@정세연-g5q 4 жыл бұрын
헉....상상해버렸어
@간다간다쑝간다
@간다간다쑝간다 4 жыл бұрын
이거거듷으으으ㅡ으응ㄴ흐흐흐흐ㅡ흫ㅎ흐흐흐흫ㅎㅎ흐흫ㅎ흐흐ㅡㅎ흐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흫ㅎ흫흐흫ㅎㅎ흐흐흫ㅎㅎ흐흫흐흐흐ㅡㅎ흐흫흐흫흐흫흐흐ㅡ흐흫ㅎ흐흐흫흐흐흐흫흐흐흐ㅡ흫헣ㅎ헤헤헤헤ㅔㅎ헤ㅔㅎㅎㅎ헤헤헤헤헿헤헤ㅔ헤헿ㅎ헤헿ㅎ헤헿헤헤헤ㅔ헿헤헤헤헤ㅔ헿허허ㅓ헣ㅎ허ㅓ허허헣허허허ㅓㅎㅎ허호호허ㅓ허ㅓ허ㅓㅎ홓ㅎ헤헤
@_linuxkali3839
@_linuxkali3839 4 жыл бұрын
300 2가 딱이네 ㅋㅋㅋ 아주그냥 배위에서 후배위를 음
@한재이-g2b
@한재이-g2b 4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완전 내 취향
@170.67
@170.67 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영화로 본거 같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발신자애인없음
@발신자애인없음 4 жыл бұрын
훗 여기 곧 소설판 되겠군 내일 다시 올게 허니~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웅 내일 또 보자 달링
@발신자애인없음
@발신자애인없음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자기야 나왔엉
@미련-p5g
@미련-p5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웅녀야
@웅녀야 4 жыл бұрын
줜나웃기네여기서모하세옄ㅋㅋㅋㅋㅋㅋ
@발신자애인없음
@발신자애인없음 4 жыл бұрын
웩웩 녜?
@시익빠앙-q3m
@시익빠앙-q3m 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거 보고 싶냐고 능글퇴폐미 쩌는 여자가 순진하고 조신한 연하남을 꼬셔서 울리는거야. 연하남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한테 사랑 받으려고 막 노력하고 애쓰고 너무 사랑하고 근데 여자가 자기 가지고 노는 것만 같아서 서러워서 여자 앞에서 우는거지 나 사랑해달라고. 여자는 우는 남자애 보면서 씨익 웃고 능글맞게 너는 우는게 제일 예쁘네 하는거지.. 크으
@User-my8nd
@User-my8nd 4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ㅡ으으으 학
@김연우-x2f
@김연우-x2f 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 추천 좀...
@이진-g4w
@이진-g4w 4 жыл бұрын
웹툰 '하지점' 꼭보세요.......그렇게 쎄진 않지만 귀여운 연하남과 나긋한데능글한 사장님을 볼 수 있ㅇ ㅓㅇ ㅕ(꾸금♡)
@시익빠앙-q3m
@시익빠앙-q3m 4 жыл бұрын
재현 사쉴 연상이든 연하든 저런 이미지면 뭐든 ^_^
@color_tutu
@color_tut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1jiwon
@0501jiwon 4 жыл бұрын
첫곡부터 넘나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니껜,, 마피아 양아빠밑에서 공부하는 도도한 입양아 같자녀ㅠㅠㅠㅠㅠㅠㅠ 그 뭔지 알져ㅠㅠ모르면 말구ㅠㅠㅠㅠㅠ
@베베-h7s
@베베-h7s 4 жыл бұрын
윽 치인다ㅠㅠㅠㅠ갭차이 너무 좋아
@chunghon.e
@chunghon.e 4 жыл бұрын
그거 전부 복수를 위해서 공부하는 거자너.... 버려진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까매져서 결국엔 그 안을 확인 할 수 없게 마음에 꺼멓게 비어버린거... 매일 밤에 달빛에 보내지도 않을 편지를 쓰면서 자긴 잘 지내고 있다고, 당신을 잊지 않는다고. 꼭 내 앞에서 처참히 무너져 달라고 그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내라고 그거자너~~ 연재좀 해주세요 ㅋ큐ㅠㅜ
@joonjang7996
@joonjang7996 4 жыл бұрын
모르면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개쿨하자너
@밥오-i6v
@밥오-i6v 4 жыл бұрын
글애 그거....ㅠㅠㅜㅜㅜㅠ 개시크한데 막 아끼는 사람이 다쳐서 오면 툴툴대면서 치료해주고 ㅅ막막 그거 ㅜㅜㅜㅜㅠ
@파란장미-s2k
@파란장미-s2k 3 жыл бұрын
알아요 알아요 ㅠㅠㅠ
@두부-l2p
@두부-l2p 4 жыл бұрын
시방 난 오늘부터 존나게 섹시한 여자여
@user-mh2yo8cz1l
@user-mh2yo8cz1l 4 жыл бұрын
우후~
@가을바람-t9o
@가을바람-t9o 4 жыл бұрын
마 섹시하다이가
@youl1811
@youl1811 4 жыл бұрын
섹시하구마~ 나도 오늘부터 섹시해질기다!
@싸대기갈겨줘지민아
@싸대기갈겨줘지민아 4 жыл бұрын
이댓중 남자있으면 오우야
@cheese_is_revolution
@cheese_is_revolution 3 жыл бұрын
@@싸대기갈겨줘지민아 ㅋㅋㅋㅋㅋㅋㅋ 님 땜에 상상해버렸자나요!! ㅋㅋㅋㅋㅋ
@여름-x9y
@여름-x9y 4 жыл бұрын
아이참 자꾸 이럼 나 또 미쳐 돌아 지금 귀 녹을까봐 냉장고 안애서 듣고 있잖하;
@joonjang7996
@joonjang7996 4 жыл бұрын
섹시한 사람을 꼬시려면 본인이 먼저 섹시해져야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건가...어후 뼈 아파
@JonghoonMoon
@JonghoonMoon 3 жыл бұрын
섹시힌사람 꼬시려면 더 섹시하면됨 그럼 그 사람이 내 색시
@user-yb3ey2so8m
@user-yb3ey2so8m 3 жыл бұрын
@@JonghoonMoon 와씨
@악마는부라자를입-v5v
@악마는부라자를입-v5v 3 жыл бұрын
@@JonghoonMoon 10점 만점에 10점
@이름뭐하지-l7k
@이름뭐하지-l7k 3 жыл бұрын
10점 만점에 69점
@GUMWH
@GUMWH 3 жыл бұрын
@@JonghoonMoon 사탄의 손에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chunghon.e
@chunghon.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n년동안 왜 퇴폐만 팠는지 알겠다 사람 다 똑같어... 이런 노래에 이런 st 글 짜이는거... 내 머리로는 몇억개 나오는데 실제로는 이런 글 없는겨...? 나만 모르는겨...? 댓글 기능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완결 안기다리고 수백개의 글을 볼 수 있는 거자너~~~~
@다이다이-m4i
@다이다이-m4i 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댓글 주접이 소설이구나 좋다
@티미-r4g
@티미-r4g 4 жыл бұрын
그거 볼라고 들어온다 ㄹㅇ
@user-gf5zl3qw8m
@user-gf5zl3qw8m 4 жыл бұрын
노래 몇 곡 쥐어줬다고 장문의 소설을 쓰는 필력 좋은 한국인들,, 귀 여 워 . . ⭐
@이연-p5u
@이연-p5u 3 жыл бұрын
아잇........??????
@감자-m8x
@감자-m8x 3 жыл бұрын
인류애가 있으시네여..
@user-qx7rz1bd4y
@user-qx7rz1bd4y 3 жыл бұрын
어멋...
@2ae-j4w
@2ae-j4w 4 жыл бұрын
사람 하나 죽인 것 같은 그런 느낌에 위험천만스러운 곡도 추천해 주세요...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호우 좋아여💜
@LeeHaLul
@LeeHaLul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ㅁㅊ 주식가나연 구독 누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sunglove3549
@ssunglove3549 4 жыл бұрын
오 진짜 대박 듣고싶당
@Cookbabking
@Cookbabking 4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user-wu9gv1uo2k
@user-wu9gv1uo2k 4 жыл бұрын
약간 뒷북인듯 하지만 빌리 아일리시 - i love you 들어보셔요.,.. + 아이고꙼̈ 오타가 있었네요 y->u로 봐주세요!!
@김민진-c2w
@김민진-c2w 4 жыл бұрын
'하..하아..하아..' 그녀는 짧게 숨을 쉬고 내쉬고를 반복했다. 얼마나 달렸을까. 뒤에서 쫒아오는 남자를 두고 잠시 벽에 기대어 숨을 내쉬었다. (털썩) 다리에 힘이 풀렸다. 하필 하이힐을 신고 나오는 바람에 그녀는 하이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딱딱한 시멘트바닥을 견딜 수 없었던 그녀의 연약한 발바닥에 상처가 났다. '윽..' 뒤늦게 발견한 상처에 짧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빨리 안나와! 이런 미친x' 상스러운 말들이 골목에 울려퍼졌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떨고있던 다리를 부여잡았다. 그순간 겨울을 앞둔다는 것을 증명하듯 서늘한 바람이 그녀의 몸 속을 파고들었다. '....여기있었네?' 섬뜩한 목소리가 그녀를 향했다. 남자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끌었다. 그녀의 다리에 소름끼치는 무언가가 닿았을때 그녀는 있는힘껏 그 남자를 향해 손에 쥐고 있던 하이힐을 휘둘렀다. '아악!!' 남자가 눈을 부여잡고 소리쳤다. 그녀는 이 틈을 타 손을 뿌리치고 다시한번 도망쳤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했다. 그녀의 다리가 도저히 버티지 못한 듯 힘이 풀려 쓰러지고 말았다. '움직여..움직이란 말이야' 그녀는 간절하게 다리를 부여잡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않았다. 그 남자가 눈을 부여잡고 그녀에게 다시 다가오고 있었다. '니가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아? 미친X' 계속해서 끔찍한 말들이 들려왔다. 더이상 희망은 없다는듯 차가운 아스팔트에 쓰러진 그녀의 눈동자가 흐릿해졌다. 동시에 저멀리서 희미한 불빛이 보였다. '끼이익' 시끄러운 오토바이소리와 함께 누군가 내렸다. 알 수 없는 위화감이 들었지만 깊게 눌러쓴 모자 덕에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저벅. 저벅' 누군가가 걸어왔다. '시끄러워' 깊게 눌러쓴 모자에 감추어진 입술에서 낮은 저음이 울러퍼졌다. 그리고는 하이힐에 눈을 맞아 괴로워하던 남자의 목에 칼을 꽂았다. 그녀는 흠칫했다. 목에 칼이라니. 한마디 말도 못한 채 쓰러진 남자와 그런 남자의 모습을 아무렇지않게 바라보는 또 다른 남자의 모습. 그들 사이에 잠깐의 침묵이 이어졌다. 그녀가 당황하며 그의 얼굴을 바라보자 시선을 의식한 그가 그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이내 누군가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온 몸을 조이는 듯한 저 낮은 목소리. 시끄럽다고 목에 칼을 겨누는 행동. 모자를 깊게 눌러썼지만 흐트러진채 흘러내리는 은빛머리카락. 그녀는 한 사람을 떠올렸다. 3년전 영국 멘체스터 폭탄테러사건에 휘말렸던 그녀의 하나뿐인 연인. 하지만 그는 죽었다. 분명히 죽었다고 했다. 시체조차 찾을 수 었을정도로.. 그녀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힘을 쥐어짰다. '돌아..온거..야..?' 그녀의 목소리가 속삭이자 그가 움찔거렸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턱을 당기고 흔들리는 그녀의 두 눈동자를 지긋이 응시하였다. 짙은 어둠으로 물들여진 밤, 구름 틈에 새어나오는 달빛이 순간 그의 얼굴을 비췄다. 사라졌던 그가 돌아왔다. '날 기다렸어?' 그의 입술선이 비스듬히 올려졌다. 그녀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의 입술을 덮쳤다. 그의 다부진 어깨를 움켜쥐는 순간 그의 눈빛이 일그러졌다. 순식간에 그녀의 허리를 감싸쥐고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차갑게 식어버렸던 그녀의 몸이 그의 손길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마나 지났을까. 긴 입맞춤 중에 그녀가 그를 살짝 밀어냈다. '우리..여기서 이러면 안돼..' 그녀의 입술에 집중하던 그가 잠시 멈추고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 '그리고 나 아파' 그녀가 아까 그 남자에게 힘껏 발버둥치다 다친 발목을 드러내보였다. 발바닥에서 흘러나온 피가 함께 이곳저곳에 묻어있었다. 의식하자마자 밀려오는 통증에 그녀는 눈을 찡그렸다. 그녀의 다친 발바닥을 바라보는 그의 미간이 살짝 구겨졌다. (중략) 그가 그녀를 서둘러 이끌고 온 곳은 그의 사무실이었다. 그는 가볍게 그녀를 침대 위에 앉히고는 그녀의 발목을 살며시 만졌다. 구급상자처럼 보이는 큰 박스에서 붕대와 약을 꺼내더니 귀한 것을 어루만지는 듯이 상처를 치료하였다. 안쓰럽다는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에 그녀도 모르게 입이 열렸다. '괜찮아..금방 나을거니까' 아무렇지 않다는듯한 그녀의 나긋한 목소리에 그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이걸로 두번쨰야. 더이상 너의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겠어' 그의 얼굴이 다시 차가워졌다. 그의 모습에 당황한 그녀가 다급히 말했다. '그땐 말이야..다 널 위해ㅅ' 그가 그녀의 말이 끊나기도 전에 말을 꺼냈다. '의문의 전화를 받고 3년 전에 널 찾으러 가려고 새벽에 뛰어나왔어. 그리고...' 그가 갑자기 셔츠를 풀었다. 당황한 그녀가 눈을 감싸려고하니 그가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뭐하는 거!......' 그녀는 한껏 소리를 내려다 그만 말문이 막혔다. 그날의 끔찍함을 보여주듯 선명한 상처자국이 보였다. '가까스로 폭탄은 피했어. 문제는 그다음이었지만.. 그 미친놈들한테 당한 줄 알고 쫓아가다 당한거지' 그가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을 이어갔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그의 상처자국을 어루어만졌다. '그럼...왜 그동안 날 찾아오지 않은거야' 울먹거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작게 들렸다. '그 이유는 너가 더 잘 알잖아' 그의 단호한 목소리에 그녀가 흠칫놀랐다. 그가 지독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잊고있었다. 그녀는 얼마전 신문에서 봤던 기사를 떠올렸다. . 그가 벌인 일이다. 지독하게 잔인한 남자. 그러나 그녀가 잊지못할만큼 매력적인 남자. '그러는 너야 말로 그때 무슨일이었던 거야. 오늘 일까지 전부다 말해' 그가 당장말하지 않으면 그녀를 잡아먹을듯 바라보았다. '........오늘은 말하지 않을래' 그녀가 생각지도 못한 말을 내뱉자 그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게 무슨말이야' '오늘은..그냥 날 안아줘' 그녀가 그를 지긋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그에게 손을 뻗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살며시 그의 뺨에 닿았다. '유혹하는 거야? 이런다고 내가.....'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입술을 막아버렸다. 그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쉿..' 더이상 재촉하지말라는듯한 그녀의 눈빛이 그를 향했다. '..오늘밤만이야 너에게 듣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난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거든' 그가 그녀의 손을 그의 입술에 가져가며 부드럽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그녀의 뺨이 붉게 불들여졌다. 그는 잠시동안 한쪽 무릎을 꿇은채 그녀를 올려다보았고 그녀는 그러한 그를 내려다보았다. 얼마나 서로를 바라만 봤을까 그가 일어서서 그녀를 쇼파에 앉혔다. '나에게 자비를 바라지마' 커튼 사이로 스며든 달빛이 그를 비췄다. 그의 짙은 푸른눈과 깊게 패인 보조개에 장난스러움이 가득했다. 그는 사랑스럽게 그녀를 만지면서도 그녀의 곳곳에 자신의 진한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을 타고 온몸에 아찔한 느낌을 받은 그녀가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 전 영상이 사라졌길래 여기에 수정+추가 해서 다시 올려용 #
@댜니-i4u
@댜니-i4u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글 한 번 쓰신 솜씨네요 완전 쩔어요ㅠㅠㅠ
@als_o7_tlqm
@als_o7_tlqm 4 жыл бұрын
ㅎ...코피빵
@신성록시땅-l5p
@신성록시땅-l5p 4 жыл бұрын
다음 연재일 언제인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월떡
@월떡 4 жыл бұрын
미춋다 이거
@해달-u8c
@해달-u8c 4 жыл бұрын
어머,,어머머,,,🤭
@fissclr
@fissclr 4 жыл бұрын
고아였던 나를 거두고 키워준 마피아 보스한테는 아들이 있었음. 어릴 때부터 보스의 아들과 나는 항상 같이 훈련을 받아왔음. 나는 조직의 두뇌 역할로서 훈련 받아왔고 보스의 아들은 두뇌보다는 행동파로서 훈련을 받아왔음. 물론 나와 보스 아들 둘 다 다른 훈련을 안 하는 건 아님 집중적으로 받았다는 거. 승부욕 강한 나는 그에게 지기 싫어서 남는 시간이나 새벽 몰래 훈련을 강행했음. 그렇게 나는 마피아 보스의 오른팔까지 올라가 보스의 신뢰를 받음. 그러다 보스가 아들에게 보스 자리를 물려주고 나는 여전히 보스가 누구든지 보스의 두뇌로서 충성을 다했음. 아들이 보스를 물려받은 뒤 처음 의뢰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의뢰였고 나는 이 의뢰가 내 위치를 제대로 각인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 생각하고 보스가 된 그와 회의를 나눔. 그는 당연히 나에게 조직의 두뇌로서 계획만 짜고, 실전에는 절대 투입시키지 않는다 했음. 하지만 꽤나 자존심이 상한 나는 보스 몰래 이 의뢰를 진행하기로 함. 나 혼자 진행하기로 한 전날 수십번은 더 스스로 각성하고 이 의뢰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고 다짐함. 의뢰 진행 당일 나는 수트를 빼입고 총을 챙기고 현장에 갔음. 의뢰를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트에 피가 잔뜩 묻었고 대충 시체의 옷으로 피를 닦고 바로 향했음. 바에서 칵테일을 주문하고 생각에 잠긴 채 담배를 뭄. 그때 보스의 아들이 언제온건지 내 옆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담배를 가져가고 나한테 키스를 함. 나는 당황했지만 능글맞게 키스를 받았음. 그와 키스하고 난 뒤 그는 나에게 다시 담배를 물려주고 “나 몰래 의뢰를 진행하면... 내가 모를 줄 알았나봐”라고 내 귀에 속삭임. 당황했지만 티 내고 싶지 않아 괜히 “제 실력 확실히 확인하셨나요, 보스” 라고 하니 그가 나의 뒷목을 쓰다듬으며 “다음부턴 나 없이 일 진행하지말지 그래, 혹시라도 죽으면 우리 조직의 두뇌는 누가 맡으라고, 그치?”라며 능글맞게 나를 바라봄.
@밥오-i6v
@밥오-i6v 4 жыл бұрын
이런 능력여쥬... 개쥬앙.....
@오빠들의가슴에큰희열
@오빠들의가슴에큰희열 4 жыл бұрын
후욱후욱
@성이름-q7z4t
@성이름-q7z4t 3 жыл бұрын
헙...
@sudaAD
@sudaAD 3 жыл бұрын
넘죠아ㅠ
@뭐냐-x9t
@뭐냐-x9t 4 жыл бұрын
하여튼 한국인들 주접은ㅋㅋㅋㅋ 확실히 처리한거야 Baby?
@Yellow_stella
@Yellow_stella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너무웃기자낭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먀먀-h4o
@먀먀-h4o 4 жыл бұрын
ㅅㅂ 이댓이 제일욱껴 ㅋㅋㅋㅋ
@인팁-y4i
@인팁-y4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짱이야
@나나나-f5l
@나나나-f5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717
@__-717 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거 보고싶어 잘생기기보단 야하게 생겨서 웃을때 눈휘고 너무 근육말고 잔근육에 하늘하늘한 머리칼에 키도 크고 뼈대도 잘빠진 ㅈㄴ페로몬남이 ㄹㅇ신비하게 나와서 일도 형식적으로하고 인간관계에 무관심한 시크한 여주 갑자기 존나꼬시는거 .. 능글맞고 어떻게 딱 타이밍도 남주가 여주 도와주는식으로 돼서 맨날 무표정이던 여주 귀붉어지게하는그런 개지리는 소설 하나 보고 내가 여주대입 오지게 하고싶다 +) 하하 댓글맛집이 돼버렸네요^^ 안지우겠슴다 열분 즐감 ^^~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이거 네이버 웹툰에 비슷한거 본적있느데에에!!! 뭐였더라 ㅇㅁㅇ
@iamcatcollector
@iamcatcollector 4 жыл бұрын
남자 묘사가 에이티즈 최산이랑 너무 똑같은데.. 최산 찾아보세요 제 이상형찾음
@간다간다쑝간다
@간다간다쑝간다 4 жыл бұрын
살짝 이상형 박지민 느낌도 있는듯..
@젼젼-m6q
@젼젼-m6q 4 жыл бұрын
@@간다간다쑝간다 키 빼고 ㄹㅇ...
@세드릭디고리77번째속
@세드릭디고리77번째속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악마와 계약연애 !?!?!?!
@user-uu8zu6xv5k
@user-uu8zu6xv5k 4 жыл бұрын
쉬발... 졸라 치명적인 계략공 된 느낌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주위사람들을 하나하나 없애는 기분잉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빵야
@kbs__
@kbs__ 4 жыл бұрын
증조할머 증조할머니가 이런 말씀 하시니까 더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갈겨줘지민아
@싸대기갈겨줘지민아 4 жыл бұрын
잔인하다 워먹
@nuyhuyoe
@nuyhuyoe 4 жыл бұрын
06:00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작전에 투입된 그녀. 그녀를 좋아하는 조직원들의 걱정어린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귀에서 무전기를 빼고 마지막 작전을 위해 멍하니 거울보면서 머리빗는 것 같다. +얼굴은 담담하지만 빗을 든 손은 떨고있을려나
@해달-u8c
@해달-u8c 4 жыл бұрын
어우 쒵,,
@billskarsgard9993
@billskarsgard9993 4 жыл бұрын
와 이글에서 영화속 한장면이 그려진다
@응가-l7z
@응가-l7z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게 제일 대박이에요 댓글들 중에서
@user-uj1hd8iv8m
@user-uj1hd8iv8m 4 жыл бұрын
내가 상상하는 그 여주 단정한 1자 앞머리에 포니테일이고 검은 목티와 자켓을 자주 입고 눈썹은 얇고 길며 눈꼬리는 위로 올라가있어요... 그리고 작지만 빠르고. 마지막 작전에 투입하기 전에 에릭은 빵에 땅콩버터는 넣지말라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고서는 귀에 꼽는 통신장치를 살짝빼서 툭 떨어뜨려요 그리곤 파란빛이 도는 화장실로 터벅터벅 들어가서 조금 흐트러진 머리를 고친다음 작전에 투입되죠... 크
@이은혜-h8z
@이은혜-h8z 4 жыл бұрын
아놔 피망광고 나옴
@idontfollowthehype
@idontfollowthehype 4 жыл бұрын
나만 이런거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서로 증오하면서도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잡고 있는 관계 너무 좋아 진짜.. 겉으론 모범, 성실, 근면의 순하고 잘생긴 모범경찰,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싸패 연쇄살인마 남자 X 피가 튀든 상관 안쓰는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미친 여자. 남자는 살짝 곰처럼 순하게 생겨선 몸엔 근육 탄탄히 붙어있어야 하고 곰이 순하게 생겼지만 알다싶이 육식이잖? 그니까 자기 할 일, 그니까 사람들 죽이고 다닐 땐 뱀처럼? 교활해서 세 치 혀로 사람들 농락해서 죽이고 여자는 흑발 풀뱅에 긴 생머리인데 솔직히 돈 많은 백수 같은 걍 멋진 언니 같은 것도 괜찮겠다..ㅎㅎㅎ 쨌든 달이 어스름한 밤, 인적 드문 곳 지나가다가 살인 현장 봐도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서 ' 와, 사람 뻔히 지나다니는 곳에서 사람을 죽이시네. ' 이러는데 남자는 희열에 가득 찬 얼굴로 눈동자만 여자 쪽으로 돌리곤 여자 빤히 쳐다보는데 여자는 남자 눈 가리면서 그리 빤히 쳐다보면 자기 예쁜 얼굴 닳는다며 그랬으면 좋겠고.. 남자는 이 신박한 미친년은 뭐지 싶다가 어찌어찌 둘이 헤어지고 며칠 뒤 개인적인 일로 경찰서 방문한 여자랑 사람 좋은 척 연기하는 남자랑 마주쳐서 여자가 피식, 비웃듯 웃곤 남자 명찰의 이름 보곤 ' 여기서 다 보네요. 음, XXX 씨. ' 이러고 남자는 눈 앞의 여자만 눈치 챌 정도로만 이 까득, 갈곤 악수를 청하며 ' 아,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경찰서엔 무슨 일로? ' 하면서 물어보는데 여자는 악수만 하고 XXX씨가 알 일은 아닌 제 개인적인 일이어서요. 이러고 빙긋 웃고 가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또 어느날 밤 골목에서 서로 마주치고..... 그러다가 끈적하게 얽혀라
@박보현-m7w
@박보현-m7w 4 жыл бұрын
여기에.댓이 없다고? 작가님 택배는 아닌데요 커피한잔 해요 ㅎㅎ 아니 진짜로 딱한잔만. 제가 지하실에서 포도만 먹이면서 글만쓰게 한다는거 아니니까 ㅋㅋ..
@싸대기갈겨줘지민아
@싸대기갈겨줘지민아 4 жыл бұрын
와 여기 뭐야 저기요 작가양반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요
@111-q8e
@111-q8e 3 жыл бұрын
와 에그타르트 님 필력 미쳤다,, 혹시 단편 쓰게 되시면 읽어볼 수 있을까용
@뭘보노보노-l3j
@뭘보노보노-l3j 4 жыл бұрын
아무 득이 될 것도 없고 오히려 서로를 갉아먹으면서도 막상 곁에 없음 안 되는 그런 사이의 두 사람이 아무런 감정 없는 눈으로 질척하게 입 맞대는 그런 느낌 너는 나 없으면 안 되잖아하는 투로 얘기하면서도 가장 소유욕에 들끓는...
@설럐임-j1s
@설럐임-j1s 4 жыл бұрын
@@뭘보노보노-l3j 헐 약간 레드벨벳 사이코랑 비슷하네여!!!
@eundokki6625
@eundokki6625 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 알렌ㅠㅠㅠㅠㅠ
@weirdcrafter9649
@weirdcrafter9649 4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거 썸넬 추천뜨면 댓글보려고 누름ㅋㅋㅋㅋㅋㅋㄱ드립들 존잼이야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미-r4g
@티미-r4g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드립들이 다 소설이란게 너무 행복함 ㄹㅇ
@숑숑-q6d
@숑숑-q6d 4 жыл бұрын
0:01 나에게 잘해주던 남친이 사실 엄청난 바람둥이였고 파티장에서 날 깠을때 주저앉아 울었는데 한 남자가 날 일으켰다. "왜 그런 표정으로 있어요?" 능글맞게 웃는 남자. 정장에 머리를 넘기고 한손엔 조각케잌을 들고있다. "아마도 이게 필요할 것 같네" 조각케잌 위에 올려진 작은 체리를 내 입에 넣고 가버렸다. 꽤 많은 인파 때문에 그의 모습이 점점 가려질때 정신을 차리고 그에게 달려가려는데 사람들에게 묻혀서 첫만남은 불씨처럼 빠르게 타다 식어버렸다. 그리고 보름정도가 지난 지금 내 예상이 맞다면 내 앞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남자. 천천히 다가갔다. 파티 안 열기가 내 기분을 더 상기시켰다. "저 기억하세요?" 손가락으로 날 가르키며 말했다. "체리!" 그는 풀린눈으로 미소지었다. 난 자연스레 그의 옆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며 말했다. "파티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말하자면 그렇죠 내가 없는 파티는 파티가 아닐정도니까?" 씩 웃으며 의자를 돌려 내쪽을 향해 고쳐앉는 남자 "바람둥이 남친은 어떻게 됐어요?" 능글맞게 웃지만 조심스러운 기색이 묻어있는 질문이였다. "아..음..포기했어요." "잘했네. 뜬금없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데 같이 춤이나 출래요?" 그는 파티를 좋아하는 사람답게 능숙하게 춤을 췄고 나는 그 춤사위에 맞춰 박자를 탔다. "오늘 파티는 어떤 것 같아요?" "좋아요. 그때보다 훨씬" "그래요? 나도" "이름이 뭐예요?" "닉이예요 체리씨 이름은?" "제이시" 닉과 나는 한껏 물오른 분위기에 맞춰 서로를 마주보고 바라보았다. 닉은 내 손을 잡아 깍지끼더니 내 손등을 톡 치고 말했다. "이건 전남친 대신이예요" 닉은 한손으로 내 목과 뺨 사이를 잡더니 천천히, 부드럽게 입을 맞췄다. "이것도" 그리고 다시 입을 맞추더니 손을 풀고 내 팔을 잡다가, 뒷머리를 감쌌다. 당황스러웠지만 싫지 않아서 받았다. 잠시 뒤 입을떼고 닉은 풀린 눈으로 능청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리고 이건 내 사심 우리 또 봐요" 이런 시점에서 이야기 끝내는거 좋아함
@닉네임뭐하지-i9m
@닉네임뭐하지-i9m 4 жыл бұрын
써주세욤
@숑숑-q6d
@숑숑-q6d 4 жыл бұрын
@@닉네임뭐하지-i9m 더 썼어용
@호우호-q6c
@호우호-q6c 4 жыл бұрын
그림 그릴 때 참고해도 되나요? 출처 밝히고요.
@숑숑-q6d
@숑숑-q6d 4 жыл бұрын
@@호우호-q6c 헐랭방귀 나중에 링크 남겨주세요 보고싶당
@김밥-j2q
@김밥-j2q 4 жыл бұрын
흐으으으ㅡㅇㄴ적
@pqjbrhdj
@pqjbrhdj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 체리꼭다리 혀로 한번 묶는거=tongue technology 통달쓰..혀쓰면서 체리꼭다리 묶는동안 빤히 보는 치명공 상상해보세여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왈랄라라라ㅏ랄ㄹ랄 너무 좋아
@와앙-q2t
@와앙-q2t 4 жыл бұрын
빨리 오세요 더 써주시라구요ㅠㅠㅠㅠㅠ 너무좋아
@user-qx7rz1bd4y
@user-qx7rz1bd4y 3 жыл бұрын
키갈
@sunday_19.7
@sunday_19.7 4 жыл бұрын
여자남자 둘다 엄청 성공한사람들인데 여자랑 남자가 우연하게 만났다가 여자가 호감이 생긴거야 점점 가까워질수록 남자의 손에 놀아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점점 깊게 빠져가는거야 남자는 그런 여자를 가지고 놀다 버리려고 했지만 점점 본인도 사랑에 빠지는..그런거 뭔지..RG..?
@아니근데-j4f
@아니근데-j4f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알지 잘 알지
@과몰입오지는사람
@과몰입오지는사람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지
@yun-t8j
@yun-t8j 4 жыл бұрын
과몰입 잘하는 건 국민 공통이라니까... 나도 포함이라고? 웃기지 마 조쉬.
@siwon213
@siwon213 4 жыл бұрын
조쉬는 또 누구야 아 ㅠㅋㅋㅋㅋ
@헤이닭터얼지금이대로
@헤이닭터얼지금이대로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Chum1n9
@Chum1n9 4 жыл бұрын
조쉬는 누구여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하 진짜 웃겨 죽어 ㅠ
@여니여니-k3h
@여니여니-k3h 4 жыл бұрын
조슄ㅋㅋㅋㅋ아 ㅋㅋ
@같이가요-l8t
@같이가요-l8t 4 жыл бұрын
아 주접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Dkeikei
@Dkeikei 4 жыл бұрын
아하니 졍말 듣자마자 내가 펍이나 바같은데서 턱괴면서 옆에 있는 오늘 처음 본 갈색머리에 파란 눈 데이브한테 그럼 오늘 집안가?ㅎ 물어보면서 천천히 막 꼬시는 느낌나잖아요 정말 내가 영화한편 쓰겄다 ㅠㅠㅠㅠ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그리구 막 내집에서 맥앤치즈 먹구가 하면서 막 그런거 있잖아,,,♥️
@규칠이-t1p
@규칠이-t1p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맥앤치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귀엽죠 ㅎㅎㅎㅎ
@이주연가짜이모
@이주연가짜이모 4 жыл бұрын
약간 이거 그 느낌이다. 유난히 달이 지독하게 밝았던 날 클럽에서 어떤 겁나게 매혹적이고, 황홀적인 느낌인 흑발인 일자뱅에 단발인 여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되게 그 여자한테 홀린 것 처럼 시선을 뗄 수가 없는거지. 그래서 멍하니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그 여자는 내 시선을 눈치를 챘는지 되게 섹시하게 입꼬리만 살짝 올리고서는 머리를 넘기고서는 내 시선 밖으로 유유히 사라졌지. 그리고 한동안 멍하게 있다가 정신을 차리니까 그 여자는 사라지고, 그 여자가 있던 곳에는 붉은 장미꽃 향만 지독하면서 홀리는 듯이 남아있더라고. 그리고 곧바로 나는 그 클럽 밖으로 나가서 구 여자를 애타게 찾았지만, 결국엔 못 찾고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갔지. 근데 그거 알아? 그 여자는 클럽 옆에 구석진 골목에서 거슬리는 사람 죽이고, 그 죽은 사람 위에 걸터앉아서 담배 피고 있었거든. 그리고는 혼잣말로 중얼거리다가, 한 남자가 그 곳으로 이내 걸어오니까. 그 여자는 담배를 땅에 지져서 끈 다음에 일어서서 말했다. -'치익'- "알렌. 오랜만이다?" "그러게, 자기 오랜만이다. 그나저나 너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뭐래, 너도 변한 거 없으면서." "그래서 오늘은 왜 죽이셨어요?" "아니, 계속 나 붙잡고, 어디 좋은 곳 가자길래. 진지하게 그만하라고 했는데. 계속 하잖아, 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죽였지." "근데 너 요즘에 왜 이렇게 안 보였냐?" "되게 나까지 홀릴 정도로 섹시한 어떤 여자를 만났기도 하고, 워낙 내가 조직 일 때문에 바쁘게도 하잖냐" "흐음, 너가 그렇게 말 할 정도면 어자간히 섹시한 게 아닌가보네. 너 그렇다고 조직 나가면 안된다? 다음에 그 섹시한 자기 좀 데리고 나한테 같이 와. 나도 한번 보고 싶다." "그렇다고 내가 조직을 나가겠냐? 다음에 구경 좀 시켜주러 데리고 온다." "응, 근데 너 그 자기 소리 좀 하지 마. 진짜 들을 때마다 적응 안된다." "일 때문에 입에 붙은 걸 어떡해. 아무튼 다음에 한번 만나러 온다. 아, 근데 너도 요즘 되게 바쁜 것 같던데. 뭐 시간 내서 만나면 되겠지. 다음에 보자." "응, 그 다음에 올 때 섹시한 그 자기 데려와야 된다?" 그리고 이내 여자도 얼굴에 튀긴 피를 닦고서는 웃으면서 그 자리를 빠져오면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는 대화를 하고 끊은 뒤에 귀찮다는 듯, 얼굴을 찌푸리면서 중얼거렸다. "진짜 매번 지들이 하기 싫은 거는 나한테만 시키지. 아, 진짜 집에 가서 와인 한 잔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쥐새끼가 보스 심기를 건들였을까나.'- 한편 나는 집에 도착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맥주를 사려고 편의점으로 가고 있던 참에 어디선가 총성 소리가 메아리가 치듯 울러퍼졌다. -'탕'- 그리고 이내 그 총성 소리는 갑작스레 오는 빗소리에 천천히 묻혀져 갔다. 나는 그 총성 소리가 신경이 쓰였지만 애써 무시하고 가다보니 편의점에 도착을 하였고. 맥주를 산 뒤 맥주가 담긴 비닐봉지를 들고 그 여자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과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순간 바로 앞에 그 여자가 보여 나도 모르게 그 여자의 손목을 붙잡고 말했다. "혹시 아까 클럽에서 저랑 눈 마주친 여자분 맞으세요?" 이내 아까 클럽에서 본 의상과는 다르게 다른 이의 피로 물든 것 같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던 그 여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 쪽이 그렇게 애타케 찾고 있던 것이 맞다고 해주면 그 쪽은 한결 마음이 나아지겠죠? 맞아요, 그거 저." "근데 왜 아ㄲ..." "근데 왜 아까랑 의상이 다르냐고요? 옷에 묻어있는 피는 누구의 것이냐고요? 에이, 이런 것들은 한번에 답 해주면 재미없잖아요. 다음에 또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때 말해줄게요. 그럼 이만 다음 기회에 보자. 아가야?" 그리고 순식간에 그 여자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사라졌고, 아까와 같은 그 황홀만 향들만 그 자리에 지독하게 진하게 남아있었다. 그리고 나는 정신을 차린 뒤에 집에 마저 가서 그 여자의 정체는 대체 무엇이고 얼핏 보았던 그 총은 무엇인가 등의 대한 질문들을 머릿속에 생각을 한 채 맥주를 다 마신 뒤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과연 그 여자 정체는 무엇일까' ------ 그 남자와의 두번째 만남 후 며칠 뒤 보스한테서 명령이 내려졌다. "코드네임 H. 새로운 임무가 있다. 이번 임무를 잘 수행하기만 하면 한동안 너는 너대로 자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타깃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때는 알지?" "네." "너를 믿는다." 그리고 사진은 내일 준다고 말하였다. 진짜 옛날에 계약한 거로 몇 번을 우려먹는거야, 진짜. 순순히 잘 따른다고, 지가 강한 줄 아나. 이번 일 끝나면 레드 와인이나 마셔야겠다. 그리고 나는 집에 가던 도중 문뜩 의문이 들었다. '이번 타깃은 도대체 누구길래, 나한테 임무를 내린거지?' 이내 나는 그 생각을 다시 지우고, 마저 집에 갔다. "흐응, 뭐 알게 뭐람. 그나저나 그 아가는 잘 들어갔으려나" ------ 그 일이 있고 난 후, 며칠이 지나갔다. 도대체 그 여자는 정체가 무엇이었을까. 나는 머리가 복잡해져, 내일 회의가 있다는 것을 대비해 지금 자기로 했다. 오늘은 달이 유난히 밝다 마치 그 여자를 처음 만난 날처럼 지독하게. 그리고 이내 나는 깊은 잠에 빠져들어 물들고 있을 때 -끼익- 방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깼다. 그리고 내가 목표물인 듯 그 알 수 없는 사람은 잠시 달이 구름에 가려져 어두운 틈을 타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입을 열어 말했다. "누구야, 보아하니 내가 그 쪽 타깃인 것 같은데. 순순히 모습을 들어내봐." 그리고 나는 만일을 대비해서, 침대 옆에 있는 탁자 위에 있던 과도를 슬며시 쥐었다. 그리고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은 더 다가와서 -'달칵'- 내 머리에 총구를 겨눠, 총알을 장전했다. 그리고 그 순간 달이 다시 나와, 커튼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어 비춰졌고. 그와 함께 총구를 겨눈 사람의 얼굴도 드러내진 그 순간. 익숙한 단발머리의 익숙한 향 익숙한 빠져들 것 같은 회색 빛깔의 눈 어째서, 왜. 다른 사람도 아닌 아니기를 바랬고 아니었으면 했고 아니기를 믿었던 그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그 여자가 그 황홀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내뿜으면서 사람 홀리는 웃음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 걸까. "오랜만이야, 아가야." 네, 이 모든 것은 저의 큰 계획이였습니다.
@이주연가짜이모
@이주연가짜이모 4 жыл бұрын
아 가볍게 끄적이는 거 너무 재밌어
@user-bk9zk9nk1g
@user-bk9zk9nk1g 4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보는 내내 웹툰으로 막ㄱ상상하면서 읽고 있는데 후.. 천년묵은 욕정이 살아나는 순간..
@이하은-u4k
@이하은-u4k 4 жыл бұрын
@@이주연가짜이모 예?? 이건 어떻게봐도 무거워요
@계정-c3z
@계정-c3z 4 жыл бұрын
소설은 처음 읽어서 그런디...이거 동성물이여?
@주원-p9l
@주원-p9l 4 жыл бұрын
퇴폐미 뿜뿜하는 여자가 침대에서 담배 하나 딱 피면서 문턱에 서 있는 남자보고 '뭐해?? 안 와?'이러는 모습.. 크으으윽
@kbs__
@kbs__ 4 жыл бұрын
녹네요......
@user-wd3yf1yd9x
@user-wd3yf1yd9x 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달콤한맛이나는 간식으로 호칭을 정하곤 한데요 허니~?이렇게 ㅎㅎ 고구마맛탕 우리 내일 떠날까?
@왹-u1z
@왹-u1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불-c2x
@이시불-c2x 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인스타에서 봄ㅋㅋㅋㅋㅋ
@user-brightstar9
@user-brightstar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소리하면동생임
@쌉소리하면동생임 4 жыл бұрын
호박엿 저기는 여행 간대 우리는 호텔에서 바다나 보고 오자 ㅎㅎ
@뭘보쇼-e2s
@뭘보쇼-e2s 4 жыл бұрын
고구마맛탕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l0meo659
@l0meo659 4 жыл бұрын
Y의 경우. 색조화장을 하지 않아도 새빨간 K의 입술. 그녀는 간판이 곧 떨어질 듯한 허름한 바에 앉아 강박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다. “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 바텐더 J가 물었다. K는 검은자만 굴려 그를 한번 쳐다보고는, 기분나쁜 기색을 드러냈다. “ 왜 말 걸지? “ J는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피식 웃으며, “ 그런 얼굴로 모진 말을 잘도 하시는군요. “ 했다. 그의 태도에 기분이 상해버린듯한 K는 허벅지 바깥쪽 가터벨트에 꽂힌 소형권총을 탁상에 쾅, 하고 올려놓더니, “ 꼬마. 조신하게 굴어. “ 라고 했다. J는 자신이 닦던 글라스잔을 살포시 내려놓더니, 그녀가 내려놓은 권총을 집어들어 익숙한 손놀림으로 장전을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머리를 겨눈다. “ 죄송해요. 거슬리게 했네요. 당길까요? “ K는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 이런 거 만져본 적 있나봐? 꽤나 능숙한데? “ J는 피식 웃었다. “ 한때요. 어려보이지만, 꽤 연륜있다구요. “ 그러자 K가 탁상을 요염하게 기어오르며 J의 턱을 어루만진다. 당신의 머리를 겨눈 총을 K가 끌어내렸다. 그녀와 그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졌을 때,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 그런 얼굴로 총을 겨누면 어떻게 하니. 내가 오늘 좀 아쉬운 날인데, 양분이 되지 않으련. “ J, 피식 웃으며 그녀의 허리를 당기며 말한다. “ 당신, 사람 잘 못 골랐어. 나도 오늘 당신을 이대로 돌려보내기엔 너무 아쉬울 것 같거든. “ * Z의 경우는 시간날 때 대댓으로 올려놓겠습니다,,,
@불편하면자세를고-x9w
@불편하면자세를고-x9w 4 жыл бұрын
올려줘요...ㅠㅠ
@박태훈-k4w
@박태훈-k4w 4 жыл бұрын
E의 경우
@나비보벳따우뽀뽀벳띠
@나비보벳따우뽀뽀벳띠 4 жыл бұрын
이경우 모하세요 ㅋㅋㅋㅋㅋ
@이하은-u4k
@이하은-u4k 4 жыл бұрын
언재나와요
@o.o7400
@o.o7400 4 жыл бұрын
한달이 지났어 당신,,,
@응가-l7z
@응가-l7z 4 жыл бұрын
약간 학교에선 여주가 일진중 짱이고 남주가 찌질 너드남인데 여주가 사실 고아라 어렸을 때 부잣집 남주 밑으로 입양가게되서 남주랑 여주는 배다른 남매. 개 찌질할 줄 알았던 남주는 사실 유명조직의 손자였고, 총, 칼 아주 능숙하게 다룸. 물론 싸움도 엄청 잘함. 여주는 남주정도의 힘이면 학교일진애들을 다 누르고 권력을 쥘 수 있는데 왜 찌질한척 구는지 고까워서 맨날 남주에게 비아냥거림. -너같은 괴물이 왜 학교에서 입닥치고 있냐고. 날아다녀 보라니까? 개찌질 너드컨셉 작작좀 버리라고요~- 이런식. 그때마다 남주는 개무시하고 방에 들어감.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말썽부리지 말라는 여사님의 명령아닌 명령을 받은 여주는 고깝게 일진회를 탈퇴한다고 일진회 애들에게 알리는데, 평소에 여주를 아니꼽게 보던 패거리들이 여주를 골목에 불러내서 다구리하기 시작. 여주는 이김에 맞고 탈탈 털어내려고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남주가 여주랑 눈이 마주침. 여주는 이미 한참 맞아서 입술은 찢어지고 이리저리 멍들고 엎어져있음. -어이 개찐따 ~ 와서 구경할래? 오늘 이년 뒤지는 날이다ㅋㅋ- 애들이 이지랄 하는데 남주는 무표정. 여주가 힘들게 뒤지기 싫으면 꺼져. 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니 남주가 다가옴. 일진 애들이 -오란다고 오냐 이 찐따새끼야 꼬바르면 니도 갈아버린다. 야 니는 저년 맞는거 똑바로 찍어라ㅋㅋ- 이 말 하고 남주에게 폰 쥐어준 다음 여주 주먹으로 한대 때리는데 남주가 그때 핀트가 끊겨서 패거리들 1:8로 발라버림. 손에 들고 있던 폰으로 방금 여주 때린 놈 머리에 개쎄게 던지고 신고있던 신발로 얼굴 짜악 짜악 짜악 싸대기 다섯번 씩 갈김. 너네야 말로 입닥치고 살아 개 버러지 놈들아. 개 발라져서 엎어져 있는 애들 내려다보면서 말하니 벙찐 여주가 너 조용히 살려고 하는 거 아니었어? 그에 내맘이야. 하고 여주한테 마이 덮어주고 감.
@밥오-i6v
@밥오-i6v 4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으으으응ㅡ윽 이거져
@윤정아-g1r
@윤정아-g1r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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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l6es5sx1s
@user-yl6es5sx1s 4 жыл бұрын
이거 방빙 새날님 나왕너일이랑 존똑임 제발 읽어보셈 졸라 치임
@jkh6660
@jkh6660 4 жыл бұрын
ᄋᄋᄋᄋᄋ 와 미친 나도 그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좀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나 왕딴데 너 일진이라며 입니다••• 초딩들이 쓴 그런 글이겠지 생각마시고.. 퀄리티 있으니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길..
@Saramsalyeo
@Saramsalyeo 4 жыл бұрын
시발 개섹시해
@고영희-w6b
@고영희-w6b 4 жыл бұрын
하 똥싸고 있었는데 갑자기 똥싸고있는 내 엉덩이와 포즈가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요,, 하 어떡하지 ,, 너무 섹시해 ,,,,,
@니면상부터봐줘제발
@니면상부터봐줘제발 4 жыл бұрын
나도 내 발에서 땀나는게 뭔가 피묻히고 온것 같음
@당구천재
@당구천재 4 жыл бұрын
존나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가보고싶다
@바다가보고싶다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ㄱㄲ
@니면상부터봐줘제발
@니면상부터봐줘제발 4 жыл бұрын
@@바다가보고싶다 뭐가 웃긴거지 My baby
@s_j2-b6k
@s_j2-b6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
@대장애옹쓰
@대장애옹쓰 4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 세상에나.. 제목 그대로 가는 것도 굿굿이지만 오히려 세상 제일 섹시 퇴폐 오지는 사람이 나 꼬시는 것 같자너..? 그 남자랑 예전에 사랑했지만 이젠 증오하는 나는 그 사람이 꼬시는 여우짓 다 알고 증오는 하지만 아직도 사랑하니까 받아주는ㅠㅠㅠ 머릿속에서는 이미 글 써버린다 아주 그냥.. 어쩔 수 없다 예전에 썼던 글이라도 댓글에 써야지 안 어울려도 내가 생각했을 때 어울리면 돼ㅠ
@유무명-h7y
@유무명-h7y 4 жыл бұрын
09:27 들으면서 감상해주세요."자기?""정말 나만 사랑해?""자기야, 나 한번만 봐줘""자기야?...푸흐, 우리 자기 힘들었구나""어쩐지...곤히 자고 있네""아이~사랑스럽네""근데말이야,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왜 거부했을까""너처럼 생긴 애들은 다 잘보이려고 하던데""흐응~아깝네""쪽"그이의 머리카락을 쓰담아 주며 마지막 키스를 전했다.그러곤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시체를 뒤로 하며 말했다.툭툭"김비서, 처리 좀 부탁해"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헐 모야모야 여주 완전 나쁜년이구나,,,
@김은서-k2p
@김은서-k2p 4 жыл бұрын
제인이 존나 걸크 개쩌는 여주인데 학교에서 잘생긴 개찐따 대니랑 사귐. 근데 대니가 자꾸 너무 소심해서 제인이 스킨십 시도할때마다 계속 피하고 대답도 잘 안해주니까 개빡친 제인이 학교 치마 짧은데 더 줄이고 교복도 더 줄여서 안그래도 좋은 몸매 부각되게 만듬. 그래서 남자애들중 노는애 무리에 속하는 에런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근데 그걸 눈치챈 대니가 막 안절부절하는데 제인은 개빡쳐서 계속 알면서도 무시하고 일부러 에런이랑 붙어다님. 한 일주일쯤 지났을까? 대니가 갑자기 제인 조용히 부르더니 제인이 무시까니까 그냥 힘으로 끌고감. 제인 당황해서 미쳤냐고 욕하고 대니는 그와중에 제인 치마 짧으니까 허리에 가디건 둘러서 계단 올라감. 그리고 빈 교실에서 제인 밀어넣고 갑자기 안으면서 " 너.. 왜그래.. 진짜.." 하면서 눈가 새빨개지고 그러는거. 제인이 당황했는데 자기 끌고온것도 괘씸해서 그냥 어디까지 가나 팔짱끼고 쳐다보니까 대니가 아직도 화난줄알고 끙끙대다가 결국 눈물 뚝뚝 흘리는거지. 그래도 제인이 별 반응 없으니까 제인 손 붙잡고 자기 볼에 갖다대면서 "너 나 싫어? 응? 나 이제 싫어진거야? 응, 응? 대답좀 해줘 나 죽어.." 이러면서 끙끙대는거지. 결국 제인이 "울지마, 나 너 좋아해." 하면서 눈물 닦아주니까 다짜고짜 대니가 키스하는거야.. 그리고 문 뒤에서는 에런이 허탈한 웃음 지으면서 "좋아해." 중얼거리는.. 사람들 요청에 의한 에런이 남주일때- 그렇게 제인은 에런과 친해지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 매번 같이 피시방가고 공부하고 한밤중에 만나서 산책하고 많이 친해졌는데 그걸 안 대니가 질투하면서 에런이랑 다니지 말라고 문자보냄.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그랬는데 그게 또 얼굴보고한게 아니고 여전히 학교에서는 제인 조금씩 피하면서 문자로 연락하니까 더 빡친 제인이 결국 에런이랑 강가에서 맥주따고있음.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목격한 대니가 눈까리가 회까닥해서 제인끌고 좀 걸음. 제인은 놀라서 놓으라고 공공장소라 조용히 소리지르고.. 에런이 그냥 끌고가다 세우더니 머리 쓸어넘기면서 "너, 왜이래. 응?" 하는데 그와중에 제인 손목 힘 너무줘서 손자국 그대로 남아있고.. 제인이 손목 만지작거리면서 뭐라하나, 듣고있는데 끝까지 제대로된 사과나 애정표현 하나 없으니까 빡쳐서 결국 "대니, 우리 그만하자. 나 진짜 지친다 이제.. 나만 짝사랑하는것같아, 넌,. 넌 그냥.. 날 사랑한게 아니라 널 사랑하는 나의 그 행동을 사랑한거야." 이렇게 단정짓고 뒤돌아서 걸어감. 대니 놀라서 주저앉고 제인은 걸으면서 맥주캔 꾸기고 쓰레기통에 넣는데 갑자기 등이 안 추워서 뒤돌아보니까 에런이 제인 뒤로 걸으면서 바람 다 막아주고.. 제인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에런이 괜찮다고, 내일 만나서 기분풀게 좀 놀자고 제안하니까 제인이 끄덕하면서 연락할게, 이러고 집 들어가는겨.. 그 담날에 만나자마자 제인 얼굴 너무 울어서 퉁퉁 부어있으니까 찬 손으로 눈가 덮어주고 제인이 "나 너무 부었다, 아 짜증나..." 하면서 또 울려고 하니까 에런이 "안부었어, 예뻐. 진짜." 해주고..
@clwkvlwm
@clwkvlwm 4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다음편 계획있으신가요..?
@룰루-t4p
@룰루-t4p 4 жыл бұрын
와 저 울어요,,
@mignonjun
@mignonjun 4 жыл бұрын
시발.. 후...
@tuna8940
@tuna8940 4 жыл бұрын
눼? 그래서 다음주에 책 나온다구요 선생님?
@김혜림4
@김혜림4 4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뭔데 미쳤네 진짜;; 졸라 개취저 뭐야 님 글을 이렇게 쓰시면 어떡해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자너;;; 아 그래서 작가님 다음 편은요? 다음편 없나요?? 흐엉 걸크 쩌는 언니 넘 좋아 ㅠㅠ
@miso8687
@miso8687 4 жыл бұрын
'덜컥' 총알을 장전했다. 손바닥과 목뒤로 진땀이 흐른다 지금까지 당긴 방아쇠는 두번이고 승부는 아직이었다. vvip룸안으로 겜블러와 약쟁이들의 소음이 간간히 들려왔고 우리는 은밀한 게임을 하고있다. 이 게임의 확률은 반반 '죽거나 살거나' "에반님, 총을 고르시죠" 딜러가 말하자 그는 무덤덤하게 한자루를 골랐다. "당신은 참 한결같아-" 한결같다는 표현이 거슬렸던걸까 미간이 살짝 찌푸려진 그 였다. 맞아, 생각해보면 당신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어 목석같던 그를 의지했었지 "밀라님, 총을 골라주세요" 딜러의 지시에 총한자루를 골랐다. "그럼 두 분 준비되셨다면 순서에 맞게 에반님 먼저 방아쇠를 당겨주십시오" 그는 왼손을 뻗어 자신의 왼쪽머리에 총구를 겨누었고 약지에는 푸른보석이 박힌 반지가 반짝였다. '지독한 사람...' 에반은 우리가문의 사업일환으로 나와 성대한 결혼식을 치뤘다. 하지만 얼마안가 아버지는 괴한에게 피살되었고, 에반은 손에 꼽히는 재벌, 나는 과부만도 못한 신세가 되었다. 룰렛에 그를 꾀는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자식으로써 상속 된 지분 전부를 걸었고 목숨으로 거래를 승낙했다. "네가 졌어" 에반의 손끝에 힘이 들어갔다. "탕- -" 총성과 함께 그의 피가 불꽃처럼 튀어올랐고 쥐고있던 총에서는 메케한 화약냄새가 났다. "그건 당신이겠지." 시체가 된 그에게 말했다. 그리곤 씨익 웃으며 아직 발포되지 않은 총을 내 머리에 겨누었고, 딜러가 깜짝놀라며 토끼눈을 뜬 순간이었다. "딸각-" 내가 장전했던 총이었다. 반면 그의 손에는 4발이나 장전된 총이들려있었다. 통유리 밖으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 놓았다. 잊지 못할 마카오의 밤이 될 것이다.
@dx4388
@dx4388 4 жыл бұрын
secs..
@치즈-f2w
@치즈-f2w 4 жыл бұрын
헐 쩐다
@youthinkicanhandle
@youthinkicanhandle 4 жыл бұрын
딜러가 왜 깜짝 놀란거죠 ??
@berrygood1806
@berrygood1806 4 жыл бұрын
정윤지 총알이 장전 되어 있을까봐 아니었을까요 ?!..
@나비보벳따우뽀뽀벳띠
@나비보벳따우뽀뽀벳띠 4 жыл бұрын
헐럴 불꽃이 핀가봐요ㅠ
@serenapark2407
@serenapark2407 4 жыл бұрын
09:27 Crazy in love. 삐- 터져버린 고막너머로 이명과 함께 웅웅 심장소리가 엉켜 어지럽다.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다니 헛웃음이 나온다. 당장이라도 혀를 물어버리고 싶지만 견딜 수 있다. 지독한 악연을 끊고자 했다. 네가 안된다면, 내가 죽어야만 끝이 날 관계라면 기꺼이 이 한몸 내던지리라. 너덜너덜한 내 시체가 차갑게 식고 나서야 발견할 널 못 보는게 아쉽지만. 오만한 네 표정이 무너질 그 순간에 지옥에서 웃어주지 - 이번엔 내가 이겼어. 그는 지배자였다. 모든걸 입안의 혀처럼 굴리며 질리면 잘라낼 잔인한 사람. 재수없게도 나는 그의 장난감 중 하나였다. 그래, 사실 금방 질릴 줄 알았다. 고분고분 착하게 있으면 이내 흥미를 잃은 네가 날 버려주길 기다렸다. 어디서부터 어긋났던걸까. 사형선고를 알리듯 진작에 부러져 기능을 상실한 손 발이 묶인채 어딘가로 질질 끌려간다. 네가 그렇게 탐하던 내 몸은 더럽혀졌어. 기분이 어때. 손에 꽉 쥐었다고 생각했겠지. 무엇이 갖고싶냐 물어 없다 하면 내가 가진것을 앗아가고. 끝내 내게 남는게 당신 하나만이길 바랬던거야? 그럼 나는 당신이 가장 아끼는 것을 가져가겠어. 잠시간의 부유감을 끝으로 무겁게 추락했다. 온몸에 충격이 가해지고 날이선 물들이 폐에 가득 차올랐다. 죽음이 가까워지자 우습게도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의 눈은 언제나 나를 삼킬듯이 어두웠다. 바라보고 있자면 나를 잃어버릴까 무서워 피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그는 집요하게 그 심연에 나를 끌어들였다. 더 깊이, 더 깊이 - 순간 단단한 무언가가 나를 휘어잡고 강하게 끌어올렸다. 몸이 들리고 입술이 닿고 거친숨을 뱉어냈다. 마비되었던 감각들이 발작하듯 밀려왔다. 부어오른 눈을 힘겹게 떴다.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그와 눈이 마주쳤다. 그는 언제나처럼 웃었던가. 절망 대신에 차라리 정신을 잃길 바랬다. - 그래서 즐거웠나. 몸이 덜덜 떨려왔다. 시선을 돌리기 무섭게 큰 손이 잡아끈다. - 아쉽겠어. 이번엔 거의 성공할 뻔 했으니. 입술이 찢어져 피가 나던지 말던지 잡아먹을 듯 밀어붙였다. 더이상 견디기 힘들었던 몸이 무너질쯤에야 그가 나직히 속삭였다. - 가여운 멍멍아,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네가 졌어.
@Jwlfkfgkp
@Jwlfkfgkp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진짜 너무 재밌..ㅋㅋㅋㅋㅋㅋ
@최예나-h3t
@최예나-h3t 4 жыл бұрын
와... 슨상님 소설 쓰시면 대박날거 같습니다
@myung2yeo94
@myung2yeo94 4 жыл бұрын
저 죽어요...
@김쭝지
@김쭝지 4 жыл бұрын
댓글들ㅋㅋㅋ 아 진심 저 과몰입 인간 되게 하지 말라구요;;;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과몰입되는게 가능해? 잭슨?
@꿀러-k3m
@꿀러-k3m 4 жыл бұрын
아 몰랑. 그냥 조직보스 24살의 누나에 19살 남고생 보고 싶음. 수능은 수시로 합격해서 안본다고 치고. 그래서 고양이상인 보스가 남고생 앞에서는 개냥이가 돼서 공부하는 남고생한테 질척 거리면서 "애기야. 누나 안놀아 줄거야?" 하는데 남고생은 그 애기소리가 거슬린거임. 그래서 성인 되자마자 막 보스한테 "누나. 오늘은 내가 애기가 아니라 누나가 애기얘요" 하면서 처음하는 주제에 젼나 잘해서 막 그때부터 여공남수에서 남공여수가 되는거지. 자! 소재는 내가 줬으니깐 글은 어떤작가님이 쓰실래?
@응애나티모
@응애나티모 4 жыл бұрын
정지윤 설랜다요...
@꿀러-k3m
@꿀러-k3m 4 жыл бұрын
와 잠시만요. 저지금 이거 보자마자 "와로씨 미친" 거렸거든요. 와.....판을 뒤집어 놓으셨다...
@양파감자마늘부침
@양파감자마늘부침 4 жыл бұрын
@@5n926 아 안돼..그다음....그다음 ..!!!!😭
@나를지금바보로아는거
@나를지금바보로아는거 4 жыл бұрын
아사랑해요
@계정-c3z
@계정-c3z 4 жыл бұрын
예성조막손 옴뇸뇸뇸 다음은요!’?????
@태정태세문단속-f5y
@태정태세문단속-f5y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듣자마자 고마 그기 큰 너드 한 눈에 알아보고 꼬시는 미모의 여성 바로 나... 너드를 꼬시고 드디어 첫날 밤에 몰입하는데 너드가 계속 모르는 척 하고 그러는 거지ㅜㅜㅜ 그래서 미모의 여성인 내가 바로 가운을 젖히면서 그를 침대로 밀어넘기고............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이야 당신 뭘 좀 아는구나?
@티미-r4g
@티미-r4g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데는 귀로는 음악듣고 눈으로는 작가분들이 듣다가 싸지르는 소설을 읽는게 내 삶의 낙임 ㄹㅇ
@952off9
@952off9 4 жыл бұрын
"우리아가 말 잘듣네 상줄까..? ㅎ" 그녀의 한마디에 난 무너져 내렸다. 3달전 다른날과 변함없이 나는 똑같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러 가는길이었다.(대학생 20살) 그러다 갑자기 평소에 있는지도 몰랐던 한 칵테일 바가 보였다. 난 술을 잘못해 평소엔 술집 근처에도 가지않았지만 그곳의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3~40살로 보이는 중년의 남성 바텐더가 있었고 그의 옆에는 나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있었다. 그여성은 레드컬레의 셔츠를 입었고 블랙 가죽바지를 입고있었고 그녀의 입술은 붉은색을 이었고 그녀의 의자뒤에는 가죽 자켓이 걸려있었다. "안녕하세요" 바텐더는 나를 반겨주었고 그녀의 옆옆자리에 나를 앉혔다. 그녀의 치명적이고 섹시한 눈빛이 느껴지는 와중 바텐더는 나에게 웰컴주를 전하며 어떤술을 찾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칵테일을 잘모르기에 좀 이따 말한다고했고 바텐더는 흔쾌히 알겠다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렇게 웰컴주를 홀짝이며 핸드폰으로 달달한 칵테일을 찾던와중 갑자기 바텐더가 나에게 칵테일 한잔을 주었다. 나는 칵테일을 시키지 않았기에 바텐더에게 물었다. "이 칵테일을 왜 저에게..?" 바텐더가 말했다. "옆에있는 분께서 전해달라시군요" 바텐더는 웃으며 돌아갔고 그녀는 나에게 가벼운 인사를 하였다. 나는 어벙벙한 표정을 지었고 정신을 차린 나는 그녀에게 감사하단의미로 고개를 숙였다. 그녀가 나에게준 술은 노란색을 띄었고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갖고있었다. 나는 바로 바텐더를 불러 이술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바텐더는 대답해주었다. "비트윈 더 싯츠 이술의 이름입니다. 뜻은 이불속으로 들어가자는 뜻인데...저도 왜 이술을 전해달라한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아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즐고운 시간되세요" 바텐더는 돌아갔다. 바텐더가 돌아간후 나는 무슨상황인지 생각하며 술을 마셨다. 그술은 오렌지향이나고 적당히 달달하고 씁슬햇고 거부감이없었다.나중에 또 생각날만한 맛이었다 그렇게 그술을 먹고 나는 일어나 계산을 하려했다 그랬더니 바텐더가 "그술은 이미 저분께서 계산하셨습니다" 라며 돈을 받지않았다 . 나는 신선한 충격을 받고 인사하며 나갔다. 그렇게 집을 향해 가던와중 누군가 날따라오는게 느껴졌다. (시간이...나중에 이어쓸게요..)
@linda3345-
@linda3345- 4 жыл бұрын
오실때 되지 않으셨 나요?........ㅠ
@yourin2469
@yourin2469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
@u_r_mysunshine
@u_r_mysunshine 3 жыл бұрын
빨리와서 마져 쓰쇼!!!
@잉잉-z2e
@잉잉-z2e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서 공책에다 낙서 끄적이는데 머릿속으로 순진한 남주가 마피아보스한테 사랑에 빠져서 도와주다 악당보스한테 살해당해서 마피아보스 개 빡쳐서 악당 다 쳐죽이고 마피아 보스는 남주 입 위에 입 맞추고 눈물흘리며 소리지르다가 쓰러지는 대충 그런 비엘물 상상해버림..(°□°;) 그래놓고 혼자 실실 쪼개는중 ㅋㅋㅋ
@judah1646
@judah1646 4 жыл бұрын
00:00 (20' NEWYORK) 유난히 긴 하루였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로 끝날 줄 알았던 그 끝에는 예상치 못한 서류 상의 오류가 있었고 덕분에 평소보다 더 늦게 일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지금까지도 모든 잘못을 나에게 돌려 나를 다그치며 눈을 부리던 백인 상사의 얼굴이, 목소리가 온통 아른거리는 듯 하다. 집, 회사, 집, 회사.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바쁜 뉴욕의 현대인에게 '특별한 일'이란 꿈 같은사치와도 같은 것이였다 특히나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많은 질타와 차별을 당연시 받았던 나는 남들보다 몇배는 더 노력해야 그들과 동등해질 수 있었기에 난 이미 그런 것들을 상상해본 적이 까마득할 뿐이다. 집에 거의 도착 했을 때 즈음 무언가 반짝이는 네온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어? 저긴..' 평소 세탁기 돌아가던 소리만 주구장창 나던 코인세탁방이였던 자리에는 'ILLUSION' 이라고 적힌 네온간판과 함께 반짝이는 내부가 독보이는 바(bar)가 자리하고 있었다. 너무 피곤해 환상을 보는건가 싶어 졸린 눈을 비벼보지만 환상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증명해주듯 가게의 문은 열려있었다. 평소에 술이라면 입에 잘 대지도 않던 나였지만 무언가에 홀린듯이 내 발은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딸랑 거리는 소리에 가게 내부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은 서로들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어색한 발걸음으로 가게 내부로 들어오는 나로 향했고 나를 따라 움직이는 눈동자가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나는 가게 내부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주로 혼자오는 사람들이 앉는, 바텐더가 칵테일 제조하는 것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긴 테이블에 앉았다. 마치 옥쇄처럼 나를 올가매어오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윗정장 따윈 옆자리에 던지듯이 벗어 놓고 간간히 풀어져있는 윗단추를 매만지며 넥타이를 잡아 끌어 내리던 나를 보고 누군가 말을 걸었다. '델션' 이라고 적힌 황금빛 명찰을 판판한 가슴에 달았으며 백인보단 까무잡잡하고 흑인보단 새하얀, 어쩌면 나와 같은 피부색을 가졌지만 어두운 파란색인지 검은색인지 구별이 힘든 눈동자와 살짝 땀에 젖은 듯한 약간 밝은 갈색 머리가 인상적인, 평균키에 살짝 슬림한 나와는 다르게 최소한 180 중반은 되는듯한 키에 적당한 근육을 보유한, 솔직히 말하면 눈을 떼기 힘든 매력적인 바텐더였다. 옅게 입꼬리를 띄우며 혼자 왔냐고 묻는 그에 난 멋쩍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It's your first time at the bar, isn't it? (바에 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죠?)" "Oh, how did you know? (어떻게.. 아셨어요?)"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의아하게 묻는 나에게 그는 대답 대신 살풋 미소만 지었다. 따로 골라오신 칵테일이라도 있으세요? 라고 묻는 그에 내가 너무 어색해 보였나? 하며 그의 말에 수긍하던 나는 잠시 멈칫할 수 밖에 없었다. ..어, 잠시만. 방금 한국,어..? 혼란스럽다는 듯이 살짝 머리를 콩콩거리며 쥐어박던 나의 눈에 그는 자신의 눈동자를 맞추며 저 한국 혼혈이거든요, 한국 이름은 대현. 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내 머리를 스스로 쥐어박던 나의 주먹 진 손을 잡으며 하지 마요, 아프잖아요. 라고 말하며 정색과 걱정의 사이의 표정을 지었다. 정신을 차리고 그가 던진 질문에 뒤늦게야 아니요, 아시는듯이 바는 처음이라..라고 대답하였고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만족한다는듯이 싱글한 미소를 지으며 그럼 제가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라고 다시 나에게 친절하게 물어왔다. 그런 그에 그래주면 나야 고맙다며 대답을 한 나는 그와 대화한 내용을 천천히 되짚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말았다. 난, 그에게 내가 바에 처음 왔다는 것도 한국인이라는 것도 그 어느 것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다 안다는듯이 말하고 행동했지, 어떻게.. 안거지? 어떻게 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안거지? 창백한 안색을 숨길 수 없던 나를 보더니 그는 또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모를 수가 없죠, 라고 말했다. 또다, 또 나를 다 안다는 듯한 눈으로 날 바라본다. 왜 그래? 그러지 말란 말이야. 나, 좀 무서워져. 내가 이렇고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어느덧 그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만든 칵테일이 어여쁜 잔에 넘칠 듯 말듯하게 찰랑거리며 담긴 채 나의 앞으로 밀어져왔다. "맛있게 드세요" ",아..고마워요" 잠시 아까 하던 생각을 내려놓고 앞에 놓인 샛노란 칵테일을 한모금 마셨더니 이내 목울대를 따라 홧홧한 기운이 온 몸을 감싸 안아 오는 듯 하다. 아까까지만 해도 긴장한 기색은 풀어지고 나른하고 노곤한 분위기를 풍기는 나를 살피던 그는 눈꼬리가 약간 휘게 웃으며 뿌듯하다는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 그리고 곧 입을 뗀다. "이거, 칵테일 이름이 뭔지 아세요?" "그러고 보니 그걸 안 물어봤네요. 이거 이름이 뭐에요?" "Between the sheets (침대 시트 사이에서 : 침대에서의 ㅈㅓㅇㅅㅏ)" "비트윈 더.. 시트?...!" 나는 잠시 당황한듯 짐짓 눈동자만 움직였지만 이내 우리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서로를 붙잡으며 입을 맞추었다. 잠시 후 숨이 막혔던 내가 그의 어깨를 툭툭 치며 신호를 줬고 그는 곧 입을 뗐고 그의 얼굴에는 아쉽다는 기색만이 가득했지만 달아오른 나의 볼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집으로 가겠냐 물었다. 나는 애써 그런 그를 무시하며 달아오른 볼을 더 밝히며 다른 손님들은 어떡하냐 물었다. 그러자 그는 살풋 웃으며 "손님이요? 여긴 우리 둘밖에 없는데?" "..그럴리가..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얼른 동공을 굴려가며 가게를 훑었지만 그의 말대로 매장 내에는 우리 둘 뿐이였다. 설마..그럴리가 없는데? 사람들 소리..난 분명 들었는데? 당황한듯이 두리번거리던 나의 얼굴을 그는 자신의 커다란 손으로 붙잡고 재차 물었다. 자신의 집으로 가겠냐고.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우리 집 바로 옆에 있어요" 우린 급한듯이 서로의 손에만 의지한채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를 내 오피스텔까지 도착하고 문 앞에서부터 허둥대다가 서로를 ㅌㅏㅁ했다. (전체이용가인 몌림쓰님의 채널과 영상을 위해 이 중간은 생략) 몇시간이 흘렀는지 감도 안오는 나를 무자비한 햇살이 비추었고 나는 허리를 붙잡고 어젯밤 온기로 나를 감싸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ㅅ...션...델션..?" 하지만 그 누구도 나의 부름에 응하지 못했고 어젯밤 그가 누웠던 자리에는 양귀비 꽃 한송이만 놓여있었을 뿐이였다. . . . Title : 한여름밤의 환상
@judah1646
@judah1646 4 жыл бұрын
뭔가 노래 너무 좋아서 막 썼는데 떡밥이 좀 있어서 조용히 풀기.. 1. ILLUSION : 환상 2. 모를 수가 없죠 :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환각 3. 양귀비 : 꽃말이 환상, 헛된 희망 4. 그의 이름 '델션' : 망상이라는 뜻의 DELLUSION (델루젼/션) 에서 따온 이름 5. TITLE : 한여름밤의 '환상' 어쩌다 보니 일상물 - 공포물 - 달달(?)물 순서로 적게 되었다는.. 장르가 뭔지 헷갈리게 적은건 의도였다고.. 그럼 나레기는 조용히 다시 짜지러 갑니다..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작가님ㅜㅜㅜㅜㅜ 왜 여기 계세여ㅜㅜㅜl
@judah1646
@judah1646 4 жыл бұрын
@@wonuiyybe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블로그 작가로 활동하긴 하는데 책은 소장본밖에..😂
@이지아-c9d
@이지아-c9d 4 жыл бұрын
슬리데린여학생 블로그 어딘가요ㅠㅠㅠ찾아가겠습니다ㅠㅠ
@judah1646
@judah1646 4 жыл бұрын
@@이지아-c9d 알페스성 글이 다분해서..ㅎㅎ 알려드리고 싶어도ㅠㅠ
@Ssubin__
@Ssubin__ 4 жыл бұрын
첫 곡 듣자마자 이 사람 배운 사람이다 하고 당장 구독해버린. 이 배운사람ㅠㅠ!!!!
@youthinkicanhandle
@youthinkicanhandle 4 жыл бұрын
6:00 사랑해서는 안 되는 두 조직 간부간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 느낌이다 서로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걸 알면서도 서로에게 불가항력처럼 끌려서 매일같이 밤마다 서로를 탐하는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미춌오,,,,
@기요밍-y5j
@기요밍-y5j 4 жыл бұрын
한밤에 집을 빠져나와 남친과 도로를 주행하며 미친짓을 하며 돌아다니고 서로를 보면 씨익 웃는 그 분위기 같다
@최정아-t6s
@최정아-t6s 4 жыл бұрын
마피아 갱 두목 언니 바에서 칵테일 마시는 거 보고 순진한 남주가 홀린듯이 따라간다... 뭔주 알지...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RGRG
@이시은-d7k
@이시은-d7k 4 жыл бұрын
아이 이런거 넘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 썸네일도 SEXY 그자체...
@SooooBbback
@SooooBbback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노래 뭔가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각각 조직 보스인데 싸울때 나와서 부하들은 다 죽고 그 둘만남아서 서로 눈치싸움하다가 동시에 총쏘기로 하고 쐈더니 남자는 총 안쏘고 여자만 쏴서 결국 남자는 죽고 여자 혼자 남아서 휘파람 불면서 또각또각 걸어가는 그런거 떠오른다.
@BB____
@BB____ 4 жыл бұрын
꼬실 사람도 없는데 알고리즘이 며칠째 계속 띄워줘서 들어요,,
@user-ev4di4wy8k
@user-ev4di4wy8k 3 жыл бұрын
정말 한국인들은 말도 안되는걸로 얘기를 잘 만든단말이야,나는 저런 망상에 빠지는건 정말 질색이야, 안 그래,데이비드?,,,
@Happymeowmeow
@Happymeowmeow 4 жыл бұрын
아니 배경사진 틴트로 보였다가 피처럼 보였다가 케찹처럼 보였다가 체리처럼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눈 어떻게 된걸까,,,,,
@히힣정
@히힣정 4 жыл бұрын
"헤어지자." 웃음이 나네, 네가 날 떠날 수 있을까? "왜 또 헤어지자는 거야?" 아 물론 내가 바람을 폈다는 것 정도는 알아. "...이유를 몰라서 묻는 거야? 더 이상은 못 참겠다." 그런 말 하지 마, 네가 날 떠나지 않을 거란 걸 알아. 몇 번이고 반복했잖아 우리? "결국엔 네게 돌아왔잖아, 자기야 난 너 없으면 안 돼." 너는 항상 내게 신선해, 반응이 재미있어. 내가 너에게 무슨 짓을 해도 떠나지 않아. 그런 회복력은 어디서 나는 거야? "제발, 제발 울지 마..." 이것 봐, 내 거짓 눈물 한 번이면 어쩔 줄 몰라 하잖아? "가지 않을 거지?" 이렇게 계속 내 품 속에서 예쁘게 망가져 주면 좋겠어.
@skkhwn1272
@skkhwn1272 2 жыл бұрын
헤어자지
@꾸질신신햬
@꾸질신신햬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즘멜론에서 안틀어지는 외국노래 많아짐 진짜 뭐 하자는겨 돈내고 듣는데 down도 안 틀어지고 하 진짜 짜증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멜론 일해라아아아👿
@힁-x1n
@힁-x1n 4 жыл бұрын
존나 퇴폐미 개 쩌는 여자가 침대 위에서 누워서 안오고 뭐해? 하면 달려갈 것만 같은 야시꾸리한 노래들만 모아놓아서 너무 좋네요 ^^7
@능이버섯-r5g
@능이버섯-r5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이 채널은 좋은 노래들 들으면서 그 노래들에 맞는 썰이나 소설보는 게 그렇게 꿀잼이더라 진짜ㅠㅠ
@김태유-q2e
@김태유-q2e 4 жыл бұрын
와 첫 노래 듣는데.. 느낌이 여자의 주도하에 시작한 '게임'에 남자고 여자고 너무 깊게 관여되어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 약간 할리퀸&조커느낌이네요 다만 다른점은 할리조커는 또라이가 사랑을 한다면 이란 느낌이고 이 노래는 사랑하다 또라이가 되는 느낌 허허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완전 배우신분❤️❤️
@아치란
@아치란 4 жыл бұрын
6:00 오랜만에 오개된 바이다. ''하.....씨'' 오늘 점심에 상사에게 히스테리를 들은게 생각이 나 신경질을 내며 술잔을 들이켰다. 대충 술도 많이 마시고 취하기도 많이 취해서 자리에 천천히 일어나 계산을 하러 직원 가까이 걸어갔다. 한쪽으로 긴머리를 모아서 어깨에 내려놓은 그녀는 조심스럽게 잔을 수건으로 먼지를 닦아내고 있었다.묘하게 고혹적이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 계산이요.'' 정신을 차리곤 지갑에서 카드 한장을 내밀었다.그녀는 잔을 내려놓으며 미소를 보였다. ''아...웃는것도 예쁘다'' ......? ''?'' 그녀의 얼굴에 물음표로 가득차는것 같았다. 으....생각만 한다는게.....얼굴이 빨개져선 고개를 숙였다.처음보는 여자에게 갑자기 이런 소리를 들어서 불쾌하진 않을까? 걱정이 들어 고개를 슬며시 들어 ''죄...죄송해요'' ''풋.'' 얼굴에는 불쾌감보다는 웃음다는 듯한 미소가 보였다.나는 당황해서 계산을 끝낸 카드를 들고는 서둘러 가게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내 팔을 누군가가 붇잡았다.그녀다. ''이거 놓고가셨어요'' 부드러운 음성과 손길이 느껴졌다.나의 앞으로 흘러나온 단발머리를 귀뒤로 살짝 넘겨주고는 슬며시 눈웃음을 쳤다.그리곤 손에 명함 한장을 쥐어주었다. red candy바 사장 이주연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워 둘이 빨리 이러쿵저러쿵 하라고오
@아치란
@아치란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죄송하지만 전 요롷게 애매모호 껄쩍찌근(?)하게 끝나는게 좋아서ㅎㅎ
@히히히-m2o
@히히히-m2o 4 жыл бұрын
조신하고 우는게 예쁜 댕댕이,냥냥이가 죠아♡
@_kixx
@_kixx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노래는 약간 빌런 여주랑 경찰 남주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거 같음 두번째는 집착광 남주한테서 여주가 도망칠때, 남주가 여주 찾으러 다니면서 흥얼거릴 노래같음 세번쨰는 약간 파티에서 마피아끼리 만나서 서로 기싸움 하다가 여주 마피아가 유혹적인 눈빛 보내는 장면같음 네번째는 약쟁이 여주가 남주한테 울면서 막 하소연 하는거 같음 다섯번째는 어린 여주가 중년남주한테 명령질하면서 깔보는거 같음 여섯번째는 여주가 남주의 실수로 남주가 쏜 총에 맞아 죽어버리고 남주가 존나게 후회하는거 같음 일곱번째는 바람둥이 남주랑 결혼한 여주가, 이제 남주를 버리고 새로운 섹시한 남자를 찾아서 람보르기니 끓고 가는거 같음 여덟번째는 남주가 술에 취해서 헤어진 여주집 앞에 찾아가서 문 앞에서 말 하는거 같음
@onepiece1271_Qubilai
@onepiece1271_Qubilai 4 жыл бұрын
수학 꼬실때 잘 썼습니당...바로 넘어오더군요 아주 강려크한 노래네요😙희희
@honmono0312
@honmono0312 4 жыл бұрын
몌림 님 그저 혁. 명.
@GoodRun2672
@GoodRun2672 4 жыл бұрын
역으로 퇴폐미 + 위험한 상황 + 하지만 거부하기 어려운(싫은) 꼬심 당하는 느낌적인 느낌!!!!! “그럼 내 마음 솔직하게 표현해도 돼요?” 용기를 가지고 말해오는 그의 말투에 설렘이 느껴졌다. 어렴풋이 수줍음도 느껴지는 듯 하다. 언젠가부터 그는 은근하게 자신의 감정을 내비쳐왔다. “한 번 용기 내보려고요. 후회하기 싫어서.” 두려움에 망설이는 그가 안쓰러워 감정에 솔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북돋았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마음을 다 잡았는지 브레이크 없이 직진할 낌새를 보인다. 조금 당황스러워하는 나의 모습을 보던 그는 낮게 웃었다. 곧 몸을 앞으로 기울이더니, 흘러내린 머리칼을 귀 뒤로 넘겨주었다. 순간 달큰한 향이 훅 끼쳐왔다. “누나가 그러라고 했잖아. 안 그래?” 언제나 짙은 우울함에 젖어있던 두 눈에 처음 보는 반짝임이 엿보인다. 건드려선 안될 걸 건드린걸까. 위험하지만 헤어나올 수도 없는 그 무언가를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했다. “무서워. 그러지마....” “왜요. 내가 뭐 잡아먹기라도 할까봐요?” 그가 살며시 웃으며 정확히 내 두 눈에 시선을 두었다. 숨이 멎는 것 같았다.
@혜령-k7w
@혜령-k7w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다음편....쿨럭ㄱ...
@해달-u8c
@해달-u8c 4 жыл бұрын
오 ㅏ ㅇ ㅜ . . ㅈ ㅣ ㅋ ㅈㅕ ㅅㅡ . . .
@하잉-x8m
@하잉-x8m 4 жыл бұрын
Lolo Zouai - caffeine 도 들어보세요ㅠㅠㅠ 이 노래 비트랑 목소리가 쩔어요ㅠㅠ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넵ㅜㅜㅜ
@chunghon.e
@chunghon.e 4 жыл бұрын
ride도요 ㅠㅠ 그거 듣고 산책하면 머리 넘기고 오만짓 다함 ㅋ큐ㅜㅜ
@응가-q7c
@응가-q7c 4 жыл бұрын
와 크레이지인러브는 진심 레전드임...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내 최애곡..
@금침환
@금침환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 자꾸 이런 노래만 골라올거야? 심장 벌렁벌렁 거리잖아;; 이리와 또 뽀뽀함 하자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하 내가 또 하버드 키스과 나왔잖아 쯉츄왑뽑뽀보보쪽
@II-um1gq
@II-um1gq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반했어 당신 얼른 이곳에도 글들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 ...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자기 고마웡ㅜㅜ💖
@defli5923
@defli5923 4 жыл бұрын
탕- 그때였다. 골목에서 총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의사였던 나는 바로 달려갔다. 그골목엔 피 묻은 검은 코트를 입고있는 소녀를 보았다.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다른곳으로 달려갔다. ‘ 금발, 빨간눈 ‘ 쉽게 사람을 홀릴 수 있는 모습이었다. 난 의사였기에 먼저 다친 사람을 치료해주던 그때 뒤를 조심하라했다. - 그 순간 잠에 들었다. - “일어났나보네 아가” 그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목소리는 아까본 그녀의 목소리였다. “흠.... 평범해보이진 않고... 과학자?..” “왜 아무말도 안해.. 아가... “ 그때 총을 그녀가 나의옆으로 총을 쐈다. “흐음... 총소리를 많이 들어봤나봐?... “ “대답안해? “ 말이 끝나게 무섭게 칼이 볼옆을 스쳤다. (똑똑) “보스. 다른 마피아 처리하러 안가십니까? “ “ 시간이 그렇게 됐나? 그럼 가지. “ 그랬다. 날 납치한 사람은 마피아 였다. 허허 노래들으면서 쓰니 금방 썼네요 !
@하뉴나
@하뉴나 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다보니 생각난건데 항상 능글거리며 쉽게쉽게 연하남들 꼬시던 여자가 어느날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일일히 반응안하고 젠틀하게 웃으면서 부드럽게 잡아주고 여자가 제 멋대로 날뛸수 있게 리드해주고. 여자는 자신을 보고 홀리는게 아니라 온전히 그걸 다 발산하도록 똑바로 바라보는 그에게 처음으로 흥미를 가지고.. 이상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제발 이런 남자좀. +아이디어는 댄스스포츠의 리드앤 팔로우에서 남자는 여자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리드하고 여자는 그 리드 안에서 진정으로 열정을 뽐낼수 있다는 내용~~
@근무하기싫어요
@근무하기싫어요 4 жыл бұрын
이 플레이리스트 듣고 제 기준 제일 섹시한 사람을 언제간 한 번 쯤은 꼬셔보고싶습니다💞
@jss4236
@jss4236 4 жыл бұрын
상대를 낱낱이 쪼개고 다시 붙여줄 것이에요 적분상수가 생기잖아요. 그게 사랑이에영
@조서연-w8k
@조서연-w8k 4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건물에 불 질러 놓고 하이힐 또걱또각 걸어가는 수트입은 언니 느낌쓰 잖어ㅠㅠㅠㅠㅠ 몌림쓰 당신은...ㅠㅠㅠㅠ
@bs-lr9jp
@bs-lr9jp 4 жыл бұрын
허허헐ㄹ 첫곡 되게 찾고있었는데ㅠㅜㅜㅜㅜㅜㅡㅠ 아 여기서 보게 되니 넘..좋네요,...감사합니다..ㅠㅜㅡㅠ
@ddongdung_ary
@ddongdung_ary 4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긴 다 취해있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다 소설 쓰랴 감성에 취하느라 진짴ㅋㅋㅋㅋㅋㅋ 그래 빠질수밖에 없넼ㅌㅋㅋㅋㅋㅋㅋㅋ
@jsen0531
@jsen0531 4 жыл бұрын
화장하면서 들으면 치명적이게 립 바르는 나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음
@Hyun206
@Hyun206 4 жыл бұрын
?? 나 방금 삘받아서 레드립 풀립으로 바르고 옴; ㅁㅊ 독심술사세요?
@춘팔-z2l
@춘팔-z2l 4 жыл бұрын
자가진단. 출석체크. 국어 사회 음악 자율
@예쁜곳에더예쁜그대
@예쁜곳에더예쁜그대 8 ай бұрын
Trampoline 선곡센스 오졌다
@cloudystar__
@cloudystar__ 4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 되게 세상 사람들 다 꼬시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 노래 끈적한 거 너무 좋아요🔥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끈적한 노래 들어줘서 고마워영!
@전젼-i9h
@전젼-i9h 4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 존나 능글거리는 슈트핏 오지는 퇴폐적 외모를 가진 남자가 토끼같은 여주 키스 할 듯이 가까이 다가가서 여주 눈 꼭 감았는데 씩 웃으면서 머리카락 밑으로 쓸어내리다가 여주가 눈 떠서 눈 마주치면 뚫릴 듯이 쳐다보면서 머리카락에 뽀뽀하는.....그런.....그런 망상
@lucesicutstellae3143
@lucesicutstellae3143 3 жыл бұрын
쉬방 개좋아
@인팁-y4i
@인팁-y4i 4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드공X계략수임!!!! 기생에게 빠진 한 도령이 마음 굳게 먹고 잔뜩 얼굴이 붉어진 채로 *"ㅈ, 저는 처음이라 부, 부끄럽습니다…."* 라고 말하면 기생은 피식 웃으면서 도령의 옷고름을 쓱 잡아당김. 반쯤 풀어헤쳐진 옷 사이로 손을 넣고 몸을 가까이하면 도령은 보기만 해도 터질 것 같은 얼굴로 눈을 질끈 감음. 그럼 기생은 도령을 조심스레 눕히며 위에 올라타겠지. *"제가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옷부터 벗으세요, 도련님."* …야한 건 좋은 거야. 됐고 글이나 쓰련다….
@인팁-y4i
@인팁-y4i 4 жыл бұрын
@@도로-n1y ㅇㅇㅇㅇㅇㅇㅇ 이거다이거야 ㄹㅇ 이거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격하게 공감한다 아나 갠공에 써야겠다 미쳤다 스토리ㅜ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달-u8c
@해달-u8c 4 жыл бұрын
디펜스 ㅋㅎㅌㅌㅋㅎㅋㅎㅋㅋㅋㅋㅋ완ㄴ전신났어 와드박는다,,ㅎㄹㅎ
@와앙-q2t
@와앙-q2t 4 жыл бұрын
더 쓰셔야죠
@진유-o2i
@진유-o2i 4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 선택은 당신이야... 곧 소설이 넘쳐날 이 곳에 다시 올게 내일 봐 알랍유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ㅜㅜㅜ고마웜ㅜㅜ 살앙해 내일봐 당신💖
@dssssss9076
@dssssss9076 4 жыл бұрын
이 분 뜬다 ......백퍼.........장담할게내가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유진님만 믿을께;)
@참치-m3o
@참치-m3o 4 жыл бұрын
아니 플레이리스트 넘 오지는데 댓들 시나리오도 오져 여기 뭐야 당신들 진짜 나중에 크게 될 사람들임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미래작가님들💙
@류설렘
@류설렘 4 жыл бұрын
내꿈이 베르무트 처럼 사는거엿는데. ㅋㅋㅋ 예쁘고 똑똑하고 멋잇고 돈 많고 능력자 ㅋㅋㅋ 이거 들으니까 꿈에 가까워지는 느낌 ʕ•ﻌ•ʔ ♡
@민지-y3n
@민지-y3n 4 жыл бұрын
첫 곡 듣자마자 크으...이거지.... 하면서 감탄함,.., 해외에서 겁나 비싼 슈퍼카 천장 까고 드라이브 하면서 그루브 타면서 들어야할거 같은 노래야,..미쳤다... 현실은 수행평가랑 시험이 날 끌고다니는데...아쉬운대로 공부하면서 들어야지 뭐...
@여라-q9p
@여라-q9p 4 жыл бұрын
`` 그렇게 굴지마,어린 아가씨. `` 어린건 어떻게 알았을까. 매혹적인 긴 흑발을 높게 묶고 야구캡을 쓴 소녀의 손목은 남자의 큰 손에 붙잡히고 말았다. 그저,잔을 치우려는 것처럼 보이지 그 밖의 이상 행동은 없었거늘. ` 아아,또 만나버렸네. ` 남자를 본 여자의 푸른 눈은 곱게 휘어졌다. 그런 여자의 반응을 보며 턱을 괸 남자의 표정도 이 상황과 맞지않게 매혹적이였다. 뭘까? 의미심장한 둘의 미소 사이에 묘하게 야릇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내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네. `` ...코드네임 나이트,오늘 밤의 임무는 당신인가. `` 농담조로 물었다. 여자는 맞다는 듯이 입꼬리도 호선을 그려나갔다. 당돌하게 제 손으로 그의 목덜밀 조심히 쓸어내렸다. 7번째 만남이였다. 서로 몸정을 나누고 싶을 때,부족할 때 찾았던 둘이다. 그렇게 붉은 입술이 열어졌다. `` 만족시켜보길 바래요. 네 몸으로. `` 남자는 셔츠 단추를 두어개 풀고 잠시 고민하더니 걱정스런 어조로 내뱉는다. `` 안봐줄건데. 괜찮으려나 네 허리? ``
@신성록시땅-l5p
@신성록시땅-l5p 4 жыл бұрын
억 넘 좋아요...😍 침 주르륵 다음도 기대되요
@스위트걸-m1s
@스위트걸-m1s 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어보면 약간 빙의글 읽는 ㄷ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느낌 진짜 잘 표현한다 비유력 최강임
@soomin_0817
@soomin_0817 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가 그렇게 과몰입이 잘된다고;;; 별로 잘되지도 않네 베이비 내일 다시올게 사랑해 허니
@linda3345-
@linda3345- 4 жыл бұрын
으응 고구마 맛탕
@유빈-x5b
@유빈-x5b 4 жыл бұрын
학 너무 조하,,, 우울할때 와서 댓글보면 기분 좋아짐 ㅜㅜㅜㅜ
@하은성2519
@하은성2519 4 жыл бұрын
잉 몌림쓰 선곡이 젤 조아ㅠㅠㅠㅠㅠㅠ♥️♥️♥️ 최고 사랑해 당신
@ouo3114
@ouo3114 4 жыл бұрын
아 나 혼자 느와르 영화 스무편 뚝딱했네;;;; 처음부터 너무 조직 보스가 상대 보스 데려올려고 꼬시는거잖아 능글공 까칠수 미쵸진짜
@한량이-k6r
@한량이-k6r 4 жыл бұрын
자기야 날 마음껏 망쳐줘
@몌림쓰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WOW
@Dmsfu
@Dmsfu 4 жыл бұрын
지금 연락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이거 들을니까 꼬실 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듬. 진짜 꼬시는거 성공하면 돌아올께뇽
@Ye_638
@Ye_638 4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 하나 만들어 주길.... 대한민국 윗대가리에서 젊고 잘생기고 돈도 많은 유명한 정치인 아들로 자기도 정치인 되려고 준비중인 남주랑 아랫동네에서 조직 보스로 활동중인 예쁘고 안좋은 방법으로 돈벌긴했지만 그래도 돈은 겁나 많은 여주, 남주는 사이코패스 성격을 가지고 있고 여주는 겉만 사이코인 마음씨는 너무나도 여린.. 그런 사람.. 남주가 밤 늦게까지 아버지 친구들 비위맞춰주면서 술 마시고 자기는 조금 있다 들어간다고 말하고 무심코 들어간 골목에서 여주를 만난다. 여주는 남주를 보며 " 뭐야 .. 꽐라잖아? 우리는 꽐란 안받는데? " 이러면서 살짝 비웃는다. 남주는 속으로 ' 뭐지.. 이 또라이는.. ' 이러며 자신이 누구인지 신분을 밝히려 했지만, 술 때문인가 시야가 흐려서 잘 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너무나도 예쁜 여자가 자기 앞에 서있는게 아닌가.. 남주는 한걸음씩 발을 움직이며 가로등 쪽으로 걸어갔다. 걸어가며 남주는 말했다 " 저기.. 제 스탈인데.. 전화번호 있으신가요..?" 그러자 여주는 " 전화번혼 없고 팔에 제 표식을 세겨줄 순 있는데.." 라고 말했다. 남주는 속으로 무슨 소리지 하며 여주에게 " 네.. 그렇게 해주세요.. 너무 이쁘시네요.. " 여주는 살짝 놀라며 씨익 웃어보였다. " 이런거..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아하는데.." 이러며 손을 펴보라는 제스처를 한다. 남주는 팔을 걷어 올리며 여주의 눈을 내려보았다. 너무 이쁘다. 이 여자를 당장 데리고 가고 싶은 마음만 있었지만,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 지만은 아버지에게 어렸을 때부터 세뇌당하듯이 많이 들어서 그것 하나만은 술에 취해도 기억이 났다. 그래서 함부로 대할수는 없었다. 여주는 조그만한 칼을 꺼내며 말한다. " 이제 당신은 제가 소유합니다." 이 말을 끝내고 여주는 남주의 팔에 자신의 표식인 S.H.E. 를 조심스레 세기기 시작한다. 이에 남주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 했지만, 조금 지나자 소리가 아닌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남주는 사이코패스니까.. 이런 것에 쾌략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더... 해주세요... " 여주는 살짝 어이없다 듯이 남주를 쳐다보며 더 세게 피부를 찢기 시작했다. 그래도 여전히 남주는 살짝 웃으며 신음을 내고 있는게 아닌가.. . . . . 이렇게 하룻밤이 지나고 남주는 골목에서 깨어났다. 입에는 번호가 적혀있는 종이를 물은채 팔에는 피로 얼룩진 상처가 있는채 말이다..
@hoxy6061
@hoxy6061 4 жыл бұрын
아 우는 모습 상상돼...ㅁㅊ...
@김씨가문둘째딸
@김씨가문둘째딸 3 жыл бұрын
"후우" 하얀 담배연기가 방안 가득 퍼졌다. 어두운 남색 커튼에 기댄 그녀는 날카로운 눈으로 그를 응시했다. 그녀는 망설임없이 그에게로 걸어와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고도 거칠게 쓰다듬었다. "하아..드디어 만났네?" "이..이거 놔" 그는 수치스러웠다. 불과 몇 시간 아니 몇 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이 이렇게 손발이 모두 묶인 채 농락 당하리라고는 생각 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은 여린 몸매속에 숨겨진 근육, 역시 '아카이르'의 수장 다웠다. 그녀는 대규모 어둠의 조직 '아카이르'의 최초의 여성 수장, 원하는 건 뭐든 가져야 직성이 풀리며 무자비하고 막강한 리더였다. "예쁘네" 그녀의 붉은 눈동자가 반짝였다. 마치 사냥감을 만난 늑대처럼 그녀는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녀의 하얀 살결과 붉은 눈동자, 밤하늘을 닮은 듯한 머리칼,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그를 압도하고 있었다. "내 얘긴 들어본 적 있지? 난 내가 원하는건 뭐든 가져야해 그리고 난 널 가져야 겠어 하하" "무..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너..내가 누군지 몰라? 우리 집안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어두운 방에 잠깐의 적막이 흘렀다. "하하하 정말 못 봐주겠군" 그녀의 웃음소리가 방 안 가득 울렸다. "이런 모습 마저 귀여워 보인다니..내가 미친건가" 그녀는 단숨에 그의 옷자락을 풀어 내렸다. 그의 하얀 실크 셔츠가 단숨에 풀어졌다. 숨겨져 있던 다부진 몸매와 목에 걸린 금빛 목걸이가 달빛에 드러났다. "이게 무..무슨 짓이야!" 당황한 그가 버둥거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수치심에 붉게 물든 뺨과 반짝이는 눈동자는 그녀의 참을성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차갑고도 얇은 손으로 그의 목걸이를 만지작 거렸다. "기억해내. 이 목걸이를 아직도 매고 있으면서, 날 몰라?" 그녀는 거칠게 그의 얼굴을 잡고서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입을 맞추었다. 그는 저항하고 싶었지만 어째선지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마치 그녀에게 복종한 것 처럼 그는 그녀의 입술을 받아낼 수 밖에 없었다. "하아...하......" 반쯤 풀린 눈으로 그는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그의 기억에는 그녀가 없었다. 언젠가 부터 자연스럽게 차고 다니던 이 목걸이가 그녀와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그는 기억의 저편을 더듬어 보려 했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꽤 시간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날 기억하지 못하다니 실망인걸? 도련님에겐 방법이 좀 난폭했을지도 이건 전부 네 탓이야." 그녀가 다시 그에게로 다가왔다. 아주 천천히 하지만 위협적 이였다. "아..알려주면..되잖아..당신이 누군지 알려 달라고.." "알려달라...내 정보를? 맨 입으로?" "그럼 뭘 어떻게.." 그녀는 그의 손발을 묶은 로프를 거칠게 당겨 침대로 끌고 갔다. "올라가" 겁먹은 강아지같은 모습을 한 그는 그녀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 갸웃 거렸다. 그녀는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며 단호하게 말했다. "침대 위로 올라가라고. 맨입으로 내 정보를 얻어 낼 생각은 아니였겠지? 어디 한번 기대해 보지"
@--6193
@--6193 3 жыл бұрын
-와드-
@과몰입오지는사람
@과몰입오지는사람 3 жыл бұрын
존나 내 취향이다 사랑해요
@은-x1n
@은-x1n 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사람들 정말 최고야.. 짜릿해.. 글을 왜 이렇게 잘 쓰는거야... 미치네.. 언니들 나도 같이 티카티카 하자 나 푸른하늘도 잘해..
@kjh7829
@kjh7829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약간 새로운 신입 여자가 어떤 남자 스파이를 죽이러 왔는데 반격당해서 의자에 묶인채로 째려보는데 남자가 디게 야시꾸리하게 쳐다보면서 반항하지말라고 하공 나랑 같이 일하능거능 어떠냐고 하능 분위기 같어..
@vii_3321
@vii_3321 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뭔가 갑자기 사람 많아질꺼같에!!!!!!!! 그전에 미리 댓글써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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