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Yoon Jiyoung) | The Keywords |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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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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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7
@poemnoni
@poemnoni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 지금처럼 영원해 줘. 쿨하게 삼행시만 남기려다 그건 안되겠네요. 오늘 시험을 마치고 버스에서 '네가 좋은 사람일 수는 없을까'를 들으면서 '너의 안녕만 비는'이라는 가사에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상대의 안녕만을 바라는 나, 상대의 안녕만 바라는 상대, 어쩌면 너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말도 듣지 못한 나까지 다양하게 생각해 보았는데... 어쩜 다 슬픈지 하하. 거기에 담담한 지영님 음색까지. 이게 예술이지 싶어요. 지영님 지금처럼 영원하게 음악해주세요! 아 그리고 blue bird에선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너무 공감했습니다. 제 감정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user-dein871
@user-dein871 4 жыл бұрын
삼행시 굳
@임도혁-y5p
@임도혁-y5p 4 жыл бұрын
처음 윤지영 노래를 듣던 날이 기억납니다. 기억으론 '우우우린'이란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녀의 목소리에 집중했습니다. 옆사람에게 조곤조곤 말하는 듯하는 그녀의 목소리말이죠. 두번째로 들었을 때는 가사에 집중했습니다. 마치 저의 얘기를 적어놓은 듯한 가사가 무척 공감이 되더군요. 그 때 이후로, 윤지영이라는 가수를 알게 된 이후로 그녀의 많은 노래를 들었습니다. 대체로 유튜브에서 윤지영 플레이 리스트 노래를 듣는데, 오늘 윤지영의 'The Keyworkds'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로망중 하나인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이며, 휴대용 재떨이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들을 보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녀는 훨씬 멋진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좋은 노래 감사해요 지영님.
@하늘-x9k7l
@하늘-x9k7l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특유의 툭툭 내뱉는 듯한 느낌,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보내는 편지같은 느낌, 영어발음은 굴리지않아서 더 담백하고, 우울한 느낌의 감성. 저는 그런 윤지영만의 노래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가장 힘든 시기와 위로받고싶은날엔 주로, 문득과 우우우린을 들으며 하루의 끝을 마무리합니다ㅎㅎ.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고 알고싶은 내 아티스트 윤지영 나의 심리적 지주이며 늘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이번 영상을 통해 평소 지영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정신적으로 나마 가까워질 수 있던 영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늘 좋은노래, 좋은영향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윤지영이 곧 장르다!!
@김도연-h1s9b
@김도연-h1s9b 4 жыл бұрын
항상 지영언니의 노래를 들으면 이렇게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작은 가사를 써내려가는 언니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윤지영의 노래는 꾸밈 없고 솔직한 자신의 자아를 그대로 녹여 만든 것 같아요. 그러나 저를 포함한 많은 청자들은 노래를 자신이 해석한대로 듣고 즐기고 언니가 말했듯 다 다른 사람들이기에 원래 언니가 의도했던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The Keywords'와 같이 언니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영상은 정말 정말 소중해요. 방송에 잘 노출되지않는 인디가수이기에 노래도 노래지만 윤지영이라는 사람 그 자체, 오토바이를 즐기는 사소한 일상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너무 적어요. 이번 신곡이 나온 뒤 이런 영상이 나오기를 무척이나 기다려왔습니다. 5분짜리 영상임에도 음악, 일상, 생각 등 많은 말들을 담고 있어서 정말 알차네요. 내 가수 지영언니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멋있게 담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ojin-pw9vc
@yoojin-pw9vc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 노래는 마음 한 켠에 은은하게 남아있는 노래라 너무 좋아요,, 요새 일 때문에 낮밤이 바뀌어서 남들이 출근할 때 퇴근하는 제 모습이 싫기도 하고 해가 다 뜬 아침에 잠드는게 외롭기도 했는데, 윤지영님 노래를 틀어놓은 채 잠에 들면 마음 한 구석이 채워져 편해지는 것 같아 좋았네요,, 항상 친구에게 불러주듯 편안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같은 노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heegoo6275
@heegoo6275 4 жыл бұрын
지영씨를 보면 그안에 담겨있는 마음이 주는 울컥거림이 있어요. 흘러감이 소리로 들린다면 그건 그녀의 노래겠지요 노래를 만들어줘서 그걸 우리에게 안겨줘서 그 행동이 참 귀하고 사랑합니다 삶이, 그대로의 솔직함이, 부끄러움이, 어느 것 하나 더할 나위 없었네요
@sehtte
@sehtte 4 жыл бұрын
솔직하고 담백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그녀 음악에 여과없이 드러나는 점이 참 매력적이에요. 제가 그녀를 알게 됐을 땐 '나의 그늘'이라는 싱글 하나 있던 뮤지션이었는데 어느덧 싱글들도 쌓이고 EP blue bird 까지 나오게 됐네요. 그녀 음악은 간결한데 듣는 이에게 많은 생각과 영감을 주게 하는 것 같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이런 재밌는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네요 파이팅! :)
@박수연-o1q
@박수연-o1q 4 жыл бұрын
이번 EP 타이틀인 파랑새 들으면서 멜로디 자체는 신나는 곡인데도 많이 울었어요. 가장 힘들었던 때부터 죽음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어왔어요. 아직도 종종 죽음이 자유를 가져다줄 구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나의 믿음을 부정하는 말을 들으면서 큰 위로를 받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죽음으로 자유를 얻을 수는 없다. 그러니 살아서 너의 자유를 깨달아라 하고요. 어쩌면 처음부터 이런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에 죽고 싶은 마음을 가졌던 것처럼요. BLUE BIRD 뿐만 아니라 다른 앨범을 들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언니의 노래는 사람을 생각하게 하고 위로하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힘에 이끌려서 언니의 음악이나 생각하는 방식, 더 나아가서 윤지영이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하게 된 저 같은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걸 보면 한편으로는 괜히 뿌듯하기까지 해요. 앞으로 더 자주, 더 오래 각자의 사적인 이야기를 언니의 음악을 통해서 그리고 'THE KEYWORDS' 같은 작은 소통 창구와 공연을 통해서 아티스트와 그 팬으로서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kwd9535
@kwd9535 3 жыл бұрын
진짜 윤지영님 노래 너무좋아요...진짜 가사 멜로디 목소리 전부 완벽합니다. 진짜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세훈-f4s
@세훈-f4s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노래 들을때면 항상 우울하거나 지친 마음이 서서히 녹는 기분이 들어요!! 친구들에게도 항상 추천하는 윤지영님이 더 키워드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이번 ep도 정말 전곡이 명곡인거같아요ㅜㅠ 이런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진-w4j1c
@정유진-w4j1c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영언니와 지영언니의 노래를 모두 사랑하는 고3 학생이에요! 우우우린, 부끄럽네 등등 좋아하는 노래가 정말 많지만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그녀에요. 겉으로는 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인척 행동해도 제가 생각하는 진짜 제 모습은 규칙을 중요시 여기고 보수적인, 조금은 고리타분한 성격이거든요. 관계가 깊어질수록 겉으로 보이는것과 다른 제 모습에 의아해하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가삿말에 들어있어서 소중히 들었던 것 같아요. 너의 작은 맘에 나를 가두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달라는 가사와 잔잔한 피아노 반주소리가 마음 깊숙이 와 닿아서 정말 좋았어요. 키워드 영상을 보면서 언니와 조금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서 기뻤어요! 오토바이를 긴장해서 타다가 몸살 난 언니 얘기를 듣고 디스코 팡팡을 처음 타고 일주일동안 팔을 제대로 못 펴고 다녔던 기억이 나서 피식했어요ㅋㅋ 그리고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싶냐고 물어보고 다니셨다고 하셨을 때 조금 신기했어요. 어릴적에 했을법한 생각을 어른이 되어서도 가지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참 순수하시다고 느꼈거든요. 이번 앨범의 노래들도 그런 마음에서 나온 가사들이라 그런지 다 섬세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최근 들어서 학업은 물론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치이면서 위로 받고싶은 순간들이 전보다 자주 찾아왔었는데, 마침 언니의 Blue Bird 앨범이 나와서 정말 기뻤어요! 덕분에 무겁지는 않은 우울감이 느껴지는 가사들에 하루하루 위로 받으면서 힘을 얻고있어요ㅎㅎ 특히 죄책감이를 들으면서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녹여보냈던것 같아요. 관계에 있어서 저만 혼란스러워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어서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음악활동 해주시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언니!
@haeseungc
@haeseungc 4 жыл бұрын
웃겨 증말~~
@정유진-w4j1c
@정유진-w4j1c 4 жыл бұрын
@@haeseungc 온김에 성지순례라도 해보셔~~~ 수능 대박나게 해주세여~~~
@haeseungc
@haeseungc 4 жыл бұрын
@@정유진-w4j1c 절대 안하지~ㅋ 앞에서 읽어줘도 ㄱㅊ??
@정유진-w4j1c
@정유진-w4j1c 4 жыл бұрын
@@haeseungc ...^^ 살려주세요
@oldnfree
@oldnfree 4 жыл бұрын
딱 작년 이맘때쯤 언젠가 너와 나로 알게 된 너무 소중한 아티스트.... 그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 더 소중한 첫 EP 발매 소식에 요즘 제 에어팟에서는 블루 버드 전곡만 나온답니다. ㅜ 작년 가을과 겨울 사이 지영님 말씀처럼 저에게도 사적인 사건들이 너무 많았지만, 얼렁뚱땅 1년을 살아낸 제 가을에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으로 들려주는 목소리와 위로도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CopariSweat
@CopariSweat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너와 나, 노래를 쓰시게 된 계기 듣고 윤지영님 노래 찾아듣기 시작했습니다 늘 지영님 노래 듣고 나면 기분좋게 마음이 가라앉는 게 참 좋더라고요 인간 윤지영의 삶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Keyword 방영편 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가득 한 나날들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
@hykim0414
@hykim0414 4 жыл бұрын
요즘 플레이리스트에 지영님밖에 없어요 노래가 너무 좋은데 발매된 곡 수가 적어서 그동안 슬펐던 저는 요즘 blue bird 때문에 행복하답니다..8ㅅ8 역시나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머리를 얻어맞은듯한 느낌을 주네요 항상 곡의 영감이 궁금했는데 알게돼서 너무 좋은 인터뷰였어요! 항상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구 앨범 더 내주세요 제가 미친듯이 들을거에요😭😭😭
@Eth549
@Eth549 3 жыл бұрын
지영사랑해
@ruruinrainbows
@ruruinrainbows 4 жыл бұрын
무심히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굉장히 섬세한 윤지영의 곡들. 마음의 한 부분을 쿡쿡 쑤시게 하는 윤지영의 가사는 언제 들어도 놀랍다. 더없이 '사랑'스러운 곡들 들려주어 고마워요 :)
@최넛지
@최넛지 4 жыл бұрын
힘들 일에 지쳐있을 때 친구가 추천해주던 곡이 윤지영님 곡이었고 그 후 저는 힘들 일이 있으면 노래로 위로받곤 했어요 그래서 이 영상이 멀리서 지켜보던 친구가 아닌 현실에 살고 있는 친구로 느껴져서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친구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사랑도 느껴졌고 새의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노래를 들을 때 윤지영님의 말이 생각날 것 같아요. 저에겐 윤지영님 노래가 한 마디의 위로랍니다. 항상 감사해요.
@POCLANOS
@POCLANOS 4 жыл бұрын
[이벤트] The Keywords: 윤지영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11/20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명단 노니 님 b_mmin105 님 김도연 님 박철희 님 정유진 님 * 경품 발송은 최대 2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수련-p5w
@수련-p5w 4 жыл бұрын
나의 그늘로 지영씨를 알고나서 쭉 지영씨 노래를 들어왔습니다. 내면에 침잠한 우울을 드러내는 곡이 오히려 우울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우우우린이나 문득 그리고 이번 앨범의 네가 좋은 사람일 순 없을까, 죄책감이는 매일 듣는 노래예요. 앞으로도 지영씨의 노래를 계속 들으며 계속 되는 우울을 달래면서 일상을 살아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keyword릉 통해 음악이 아닌 지영씨의 모습을 보게 되어 정말 좋네요! 지영씨의 노래 영상에 사적인 내용의 댓글을 자주 남겼던 사람으로서 자주 읽으신다는 것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또 중경삼림이라는 영화를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왓챠에서 없어졌더라구요. 항상 아쉽게 생각했는데 저도 디브이디를 사야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주저리주저리 작성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s_ah_ri_i
@s_ah_ri_i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저두 지영님처럼 새가 되고 싶네요,, 지영님 맘 속 날아다니는 새,, 이번 음원 잘 듣구 있지만,, 지영님 첫 EP라 너무너무 갖고 싶네요,, 웬만하면 추첨을 통해ㅠ,,얻고 싶네요,, 윤지영,, 홧팅,,!!
@cucu_dasuttchoigo
@cucu_dasuttchoigo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노래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거같아요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진달까.. 이번 영상을 보면서 환경을 위하는 마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길을 다니면서 꽁초를 볼 때마다 보기싫다고만 생각했지 해결해볼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노스모킹노트래쉬 캠페인을 하시는 지영님을 보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또 이 캠페인으로 저도 친구들에게 지영님이 올리신 게시글을 보여줬어요 아직은 많이 바뀌는게 없어 보여도 이러한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우우린을 통해 알게 된 지영님이 노래를 내고 친구들이 알게 될 때마다 제가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늘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밍맹뭉-y2h
@밍맹뭉-y2h 4 жыл бұрын
언니 목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요 그래서 매일밤 언니 노래 들으면서 요가를 한답니다 그럼 그 하루는 기분좋게 마무리할수있어요 감사해요
@Kangsuhun
@Kangsuhun 4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윤지영이란 가수를 접하게 된게 올해 4월에 군대를 입대하고 일병을 달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엄청 힘들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언젠가 너와나 라는 노래로 처음 윤지영이란 가수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언젠가 너와나라는 노래를 듣고 정말 힘이 되었던거 같아요 마치 가사가 제 애기 같기도 하고 ㅠㅠ .. 제가 원래 인디라는 장르를 잘 모르게 되었는데 윤지영이란 가수를 접하게 되면서 점점 인디 음악에 관심이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윤지영라는 가수를 좀 더 알고 싶어서인스타 팔로우하고 노래도 많이 찾아봤던거 같아요 부끄럽네,우우우린,문득,네좋사(네가좋은사람이될순없을까),언젠간 너와나 등등 !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언젠가 너와나랑 문득인거 같아요 ! 갑자기 말이 많아졌네요 ㅠ 너무 신이났나봐요 하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윤지영이란 가수분은 제가 군생활하면서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저에게 희망이란걸 준 가수인거같아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살고있어요 ! 이번 Blue bird 앨범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 언제 컴백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 앨범을 사고싶지만 군인이라 돈이.. 나중에 꼭 돈모아서 살게요 ! 이번 The Keywords를 보면서 좀더 윤지영이란 가수를 알수있었던거 같네요 ! 이런 인터뷰 같은거 자주해주세요 지영누나 ㅠㅠ ! 지영누나가 저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주신것처럼 저도 항상 팬으로써 응원할테니 힘내시고 행복하셔야해요 ! 이댓글 읽어주실일은 없지만 영상에서 댓글을 자주 보신다하니 기대는 살짝 해보겠습니다 ㅎㅎ 항상 화이팅이십니다 ㅠㅠ!
@minsej9217
@minsej9217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씨 노래만 들으면 힘든 그때의 기억들 속에서 윤지영씨 노래로 위로 받았던 생각들이 나요. 요즘은 지영씨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담배꽁초 케이스도 사게 되고 채식주의에 대해서 더 알아가게되고 있어요 노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콘서트에서 또 뵙고싶어요😭
@노지수-r2m
@노지수-r2m 4 жыл бұрын
문득 윤지영님 노래 듣고 나서부터 빠지게 되어서 하루 시작과 끝에 노래 듣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어떤 경험을 하셨기에 이런 노래들을 낼 수 있었는 지 정말 감탄만 하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
@712-e2u
@712-e2u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목소리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신기하고 새롭고 또 익숙하네요. 앞으로도 지영님의 노래를 많이 듣고 싶어요.
@김태인-i4v
@김태인-i4v 4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으면 또 생각나고 계속해서 듣고 싶은 윤지영의 노래 아마 일상에서 가장 공감되는 가사들이 있어 마음 깊이 와 닿아서 그런가 봐요
@mistybluemoon9773
@mistybluemoon9773 2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의 음악에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Amyfff
@Amyfff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너무 좋다 이런 티엠아이들 너무 좋고 노래도 넘 좋아요
@문설주-c7w
@문설주-c7w 4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 인터뷰를 볼 때면 매번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는 언니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지영언니에게 올해 빠진 수험생..30몇일 남았지만 지영언니 인터뷰 영상은 못참죠.. 지영언니 유튜브를 봤다면 벽돌 브라우니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은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파 비룡이 되신 것에 제가 다 뿌듯한 거 있죠 그리고 매스사에 정윤님과 찍은 왓츠인마이백에서도 말리부를 좋아해서 들고 다니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인테리어용 고량주 완전 멋쟁이지영님.. 지영님에게 빠진 그 날 분위기와 감정이 아직 남아있는데 뭐 몇개월 전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개학연기 온라인 개학 두려움과 불안감 이 시국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책상 앞에서 온 몸으로 무력감을 느끼는 거였어요 그럴 때마다 위로를 해준 지영언니 노래가 제가 느끼기로는 '우리'를 노래한다라고 느꼈는데 그래서 그런지 노래가 따뜻하게 안아준 느낌이었어요 노래를 듣고 언니가 궁금해지고 그러다 지영언니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언니 유튜브도 인스타도 틈틈히 보는데 언니가 올린 영상과 글들을 보면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휴대용 재떨이 캠페인 관련 글을 봤을 때 되게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캠페인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인간 윤지영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제가 감히 일부의 언니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새를 정말 무서워하는데 현대시를 배울 때면 정말 날아가는 새가 되고 싶더라고요 저도 지영언니처럼 새에 관심을 가지고 무서움을 벗어내고 싶어요!
@Blue-zh8if
@Blue-zh8if 4 жыл бұрын
첫 ep 소식에 티저가 공개됐을 때부터 음원 발매까지 정말 기다렸어요 ㅠㅠ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음원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1번 트랙 네좋사부터 마지막 트랙 토모토모까지 지영 님의 생각과 감성이 가득 담겨서 듣는 내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한 곡도 빠짐없이 너무너무 명곡이에요 지영 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한글로만 이루어진 가사들이 이번에도 너무 좋았어요 지영 님만의 솔직한 감정을 볼 수 있어서 트랙마다 윤지영의 일기장 한 장 한 장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번 앨범 중에서 최애 곡은 단언컨대 Blue bird예요 🐦 하늘을 날고 싶어서 새가 되고 싶었다는 스토리도 너무 귀엽고 곡에 담긴 의미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행복은 꼭 멀리에서 찾지 않아도 이미 근처에 있는 것인데 요즘은 그걸 완전히 잊고 나 자신에게 자유를 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나를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휴대용 재떨이 캠페인도 너무 멋진 아이디어 같아요 제가 비흡연자라 담배 꽁초를 바닥에 버릴 일은 없겠지만 더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녀야겠어요 재떨이를 들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더 많이 알려서 저도 조금이나마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지영 님 노래를 들으면서 공감하고 항상 많은 위로를 받아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지영 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함께할게요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음-i3z
@음-i3z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의 노래 중 '부끄럽네'라는 노래를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가사 내용이 저에게 크게 와닿았고 그 이후 윤지영님의 다른 노래들을 찾아보고 윤지영님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에 푹 빠져 팬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윤지영님의 인스타 라이브를 한번 본 적이 있어요. 대충 검정치마님의 노래를 좋아하고 강아지 인형에 대해서 말하는 그런 라이브요. 저 또한 검정치마님의 열렬한 팬이고 그래서 두분이 같이 작업하시고 곡을 내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내주시고 가끔 내레이션 같은 것들도 많이 해주세요. 저번에 올리신 픽션 비디오 인상깊게 보았고 보면서 저에게 위로가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휴대용 재떨이 캠패인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항상 응원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꼭 공연 자주 해주세요. 어디든 항상 보러 갈테니까요
@정직자
@정직자 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멋있는 것 같아요. 정말이지 멋있는 취미가 부러워요. 저는 특히 오토바이를 취미로 타고 싶어요. 무섭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걱정 아닌 걱정을 듣다보니까 (핑계지만 ㅎㅎ) 오토바이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행복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보며 저도 용기내어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택트타고 부릉! 저는 윤지영님을 '꿈'이란 노래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 들어봤을 때 너무 좋아서 계속 하루종일 반복재생했던 기억이 나요. 누가 이 노래를 불렀을까 궁금해져서 찾아 듣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런 말 하면 웃기지만 정말 멋있는 사람을 찾게 되면 저도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기껏해야 유튜브 클릭 몇 번 한거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진짜 웃기긴 하지만, 정말 특별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건 윤지영님 덕이겠죠. 그리고 윤지영님만의 특별한 감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토바이, 요리, 중경삼림, 고량주, 휴대용 재떨이, 새 등 세상을 구성하는 작고 큰 것들 하나하나에 관심 아니 애정을 갖고 바라보는 것 같아요. 이런 애정에서 출발해 취미나 노래가 되고, 이런 결과물들이 모여 윤지영만의 감성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자칫 뻔뻔해보일 수 있는 요구지만, 앞으로도 멋진 모습만 보여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omfty835
@comfty835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음악은 마음이 헛헛해지면 더 찾게되는거 같아요. 그런 마음이 드는 시기를 지영님의 음악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나름대로 건강하게 공허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2ribottle489
@2ribottle489 3 жыл бұрын
윤지영 너무 좋음!
@wjdalswjd78921
@wjdalswjd78921 4 жыл бұрын
이번년도 다들 많이 힘들고 저 또한 일에 지치고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던 참에 기다리던 곡이 음원으로 나왔네요.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지영님 목소리와 노래를 들으며 출퇴근을 하니 따뜻해지고 힘을 낼 수 있어 좋아요 : ) 윤지영이라는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는 인터뷰 잘 봤어요 !
@sei4rue
@sei4rue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 노래가 점점 많아져서 정말 기뻐요 녹음실 예고보고 너무 설렜는데.. 파랑새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노래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매력적이어서 많이 좋아해요 멋진 사람!
@버터-v1q
@버터-v1q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윤지영님의 앨범이 나와서 너무 기뻐요 공지 보자마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소장하고 싶은 목소리를 간직할 수 있게 앨범 내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를 들으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목소리를 듣고 가사를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아요. 오래 노래 해주시길.
@Moongchilove
@Moongchilove 3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워
@wonmi7416
@wonmi7416 4 жыл бұрын
귀여워!!!윤지영 최고야!!
@totoro_0__0_3
@totoro_0__0_3 Жыл бұрын
Love her songs ! She's so cool and talented
@yuuu8465
@yuuu8465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열심히 듣고 있읍니다... 자기 전에 매일 기가지니로 듣고 있읍니다..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L_Buyeo_Sun
@L_Buyeo_Sun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노래 "언젠가 너와 나"를 들었는데 너무 달콤한 거에요. 그 뒤로부터 윤지영님의 노래를 계속 찾아다니면서 윤지영님에게 푹 빠져있는데, 이렇게 "가수 윤지영"이 아닌 "사람 윤지영"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달콤한 노래들도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이지민-v3c
@이지민-v3c 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김보민학부휴학경영학
@김보민학부휴학경영학 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상처들이 아물어서 이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즈음에 지영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괜찮아졌다고, 이제는 다 지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전부 들춰지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제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할 제가, 저를 돌아보지 못했더라구요. 당신 덕분에 마음껏 아파할 수 있었고 또 그 마음들을 잘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지영님이 가지신 목소리가, 생각이, 또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이번 앨범도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의도하신 해석을 제가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만의 해석으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파랑새를 찾아가는 저의 길에 작은 빛 하나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지 못한 청춘에 대한 노스탤지어, 지영님의 목소리만 들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그리고.. 저는 이번 앨범에서 죄책감이!가 제일 좋아요. 직관적인 가사이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곡이라서!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ᴗ·)
@Sk8erbaby
@Sk8erbaby 4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의 음악으로 위로도 참 많이 받고 공감도 느끼고 다양한 감정을 느꼈던터라 더 많은 이야기들이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포크라노스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 여담이지만 저는 비흡연자이고 길거리 흡연자들을 내심 미워했었는데 지영언니 덕분에 휴대용 재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저에게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너무 좋은 취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꽤 흥미롭게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흡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휴대용 재털이를 선물 할 거라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 아 그리고 이번 EP앨범 발매 너무 축하해요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사실 예약 구매 뜨자마자 못 참고 예약구매 해버렸지만 사인씨디를 소장한다는건 느낌이 다르니까 이벤트도 참여 할래요 ! 음악해주셔서 고마워요 지영언니 💙😌
@doyeongjang702
@doyeongjang702 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영상을 보기전부터 지영님의 음악을 통해 포근한 분위기속 힐링을 받고갔습니다 그런데 영상을보니 지영님도 무언가 처음 시작할때 몸살도 앓으시고 인내해본 경험이 있다해서 좀 더 동질감? 같은게 느껴진거같습니다 저도 지금 인내의 단계에 있는데 이런 음악들이 있어 잘 견뎌내고있는거 같습니다 첫 ep축하드리고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파를송송-d5z
@파를송송-d5z 4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 이번 앨범 너무 좋아요ㅠ 아니 그냥 언니 노래 다 좋아요,,, 입덕 바로 했어요♡ 언니 노래들은 뭔가 제 인생을 뒤 돌아보게 되는 매력을 가졌어요! 언니가 오토바이 타는 거 보고 저도 타고 싶어졌어요,,, 아 요리도ㅠ 제가 할 수 있는 요리는 라면,,, 라면도 요리일까요,,,?허허 요리 잘 해서 부러워요! 휴대용 재떨이도 너무 좋은 캠패인 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선한 영향력만 가져다주는 지영언니💙 언니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 시국이 지나면 콘서트 꼭 해줘요! 꼭 갈게요!💙 오래오래 음악 해주세요!🤍💙🐦
@빈삼미
@빈삼미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 이번 앨범도 넘 조아요 공감되는 생각들이 많아서 넘 재밌어요 화이팅 !
@예린-j6m
@예린-j6m 3 жыл бұрын
언니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naanananna
@naanananna 3 жыл бұрын
좋다....
@Seeairlend-m7m
@Seeairlend-m7m 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영상으로 지영님이랑 뭔가 내적친분이 더 생긴 느낌이에여 요리애기 노래는 어떻게 만드는지 좋아하는건 뭔지 ! 그리고 휴대용 재떨이 진짜 너무 좋아요 항상 바닥에 있는 꽁초들 보면 보기가 안좋았는데 지영님을 시작으로 많이들 했으면 좋겠네용 다음에도 이렇게 재밌고 많은 TMI를 들고 와주세용 오늘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user-lc1sh3bc6g
@user-lc1sh3bc6g 4 жыл бұрын
지영 님 취향 너무 사랑합니다.. 가방 안에 들어 있는 것들도 귀엽..ㅋㅋ 지영 님의 노래 가사나 올리셨던 글들을 참 좋아하는데 최근의 캠페인은 정말!! 좋았답니다 모두에게 필요한 프리 스모킹 노 트래쉬 ~! 늘 감사하고요 음악도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영 님만의 세계를 응원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포크라노스도 최고
@tjwodnjs4312
@tjwodnjs4312 4 жыл бұрын
항상 윤지영님 노래로 힘이나고있습니다. 이런 tmi들 너무 좋은거같아요...포크라노스도 윤지영님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swim1576
@swim1576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의 소소한 일상?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라 넘 재밌게 잘봤네요 。^‿^。 우연히 알고리즘 덕분에 윤지영님의 노래를 들었고 팬이 되었어요 특히 윤지영님의 가사를 너무 좋아해요❣️ 이번 ep앨범도 전곡이 다 너무 좋아요엉엉 ㅜㅜ 항상 윤지영님 노래에 위로받으며 힘내면서 살고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음악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윤지영!!! 으아악❤️
@mouclo9921
@mouclo9921 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런 영상이 있다니 감사해요... 윤지영님 노래는 진짜 두고두고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카페에서 윤지영님 노래가 나오면 그날 하루는 정말 즐거워요-
@sanjuktasarania5242
@sanjuktasarania5242 4 жыл бұрын
Aww you're so cute!! I love your music, it really calms me.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서연-z3i
@서연-z3i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의 노래를 원래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최근에 정말 힘든 연애를 끝내고 들으니 더더 공감가고 눈물이 났던 거 같아요..그만큼 지영님도 힘든일들이 많으셨기에 이런 노래를 쓰실 수 있으셨겠죠?? 지영님의 노래 너무너무 좋지만 힘든일은 없으셨으면...!! 아무튼 좋은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든 고삼인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홍호랑이
@홍호랑이 4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 💙🐦 Blue bird 너무 좋아요! 올해 앨범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ㅜㅜ 사이버가수에서 벗어나서 요즘 언니 얼굴도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중경삼림 영화 진짜 좋아해요! 언니 느낌이랑도 비슷한 영화인 것 같아요. 오아시스 앨범도 진짜 부럽네요....언니 통해서 휴대용재떨이 알게되고 주변에 흡연자 분들에게 계속 알리고 있어요!!!! 언니는 정말 제 삶에 많은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항상 고맙고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damgomd
@damgomd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기고 노래를 찾아듣는 일이 정말 행복하다는 걸 알게 해준 아티스트..!!!~~~ 이번 ep의 파랑새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했는데 the keywords로 알게되어서 더 좋네용 새 도감까지 사서 보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ㅜㅜ 코로나가 종식되면 만날 수 있는 공연이나 콘서트 같은 기회가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방청의사 200% 주르륵
@spring_in_1057
@spring_in_1057 4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는 노래도 노래지만.. 이런 인터뷰(?)에서 하는 말들이 정말 좋아서 두고 두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언니 노래는 듣는다기보다는 오히려 '본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언니가 그런 것처럼 저도 가끔씩 언니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곤 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 수없이 들었던 그 노래들이 새롭게 다가오거든요 :) 이번 앨범은 특히 제가 개인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듣고 있지요!!) 가사를 보면서, 앨범 소개글을 보면서, 한없이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는 언니의 노래들을 정말 사랑해요. 지금까지 너무 좋아했고, 앞으로도 너무 좋아할 지영언니! 앞으로 그렇게만 있어주세요 :-> 언니 뒤엔 저처럼 언니 음악을 사랑하고, 그걸로 위로 받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bsdr1323
@bsdr1323 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Tristan62_
@Tristan62_ 4 жыл бұрын
I love all her songs she s incredible !!! Fan from France 🇨🇵
@감대언
@감대언 4 жыл бұрын
카더가든 노래를 듣다가 우연히 카더가든씨가 피쳐링한 윤지영누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윤지영누나 노래를 다듣고 빠지게 됬어요. 이번 엘범도 역시 맘에 쏙들더라구요...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데 이번엘범을 들으면서 가을을 보내게 되는 것에 저의 추억 속에 하나가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세여 ㅎㅎㅎ
@위로-v2h
@위로-v2h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윤지영의 노랠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ㅎㅎ
@genesprouts
@genesprouts 4 жыл бұрын
I find her so cute and lovable💗😊her music is also calming as always!!
@user-xz9gd5je7b
@user-xz9gd5je7b 3 жыл бұрын
오... 휴대용 재떨이 좋네요
@haru-tc6th
@haru-tc6th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 최고 ♡̷̷̷♡̷̷̷
@wkdkirin
@wkdkirin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항상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문득에 확 이끌려 들었던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ㅎㅎ blue bird앨범 역시 하루종일 듣고있어요ㅠㅠ 앞으로도 쭉 듣을게요!! 브라우니처럼 나중에 가지덮밥 만드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항상 감사해요!
@Stella-sz6ud
@Stella-sz6ud 4 жыл бұрын
💙🐦💙 지영언니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언니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제 일상을 채워서 하루하루가 영화같고 언니 뮤비 같아요 모든 곡을 너무 좋아하는데 드디어 싱글이 아닌 EP앨범이 나오다니 꿈만 같아요... the keywords에도 나와주셔서 이 영상으로나마 언니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ㅠㅠ 요리를 잘하게 됐다던가 언니에 대한 새로운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넘너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파란 색감으로 가득 찬 콘서트장을 기대해볼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서 파란색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꼭꼭 나중에라도 콘서트해줘요 무조건 보러 갈게요 사랑해요 💙💙
@monologuemonologue4454
@monologuemonologue4454 4 жыл бұрын
인스타에 올리셨던 반가운 휴대용 재떨이...! 이렇게 보니까 또 반갑네요 ㅋㅋㅋㅋ 친구 하나 장만해 줘야겠어요!! 언니 사클이랑 유튜브에 올려줬던 네좋사... 존버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음원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이번 노래들 너무 제 취향입니다... 특히 죄책감이...! 아무튼 고삼 때 제 비타민은 언니였어요... 음악 해 줘서 감사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나롱-z2m
@나롱-z2m 4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어요 !!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ㅎ ;)
@김기현-w5l
@김기현-w5l 3 жыл бұрын
난 윤지영이 좋아
@8ton_truck
@8ton_truck 4 жыл бұрын
언니.. 이런 인터뷰 넘 좋아요ㅠ 전 이번 시디 예약 판매만 기다리다 시간 땡 되자마자 바로 샀어요! 이번 노래 진짜 다 너무 좋아요 ㅠㅠ!!! 친구들한테도 영업하고 다닙니다 ㅠ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꿀꿀이한마리
@꿀꿀이한마리 4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십니다..
@min-xx1qq
@min-xx1qq 4 жыл бұрын
악 인터뷰 너무 좋아요..,,, 잘보고 갑니닷
@새벽회로
@새벽회로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이번 EP 진짜 최고🙏🙏 토모토모나 네좋사나 가끔 유튜브로만 들을수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EP에 있어서 너무좋아요.... 앨범모든곡이 너무좋아서 하루종일 반복재생중!! 얼른 다음공연 다음앨범기대할게요💙💙💙
@MrBwaki
@MrBwaki 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english subs, love the artist, love the music it helps me relax and reflect on myself so much even if i don't understand anything music is emotion and we can all feel them.
@kranglee6035
@kranglee6035 4 жыл бұрын
새로 나온 앨범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최근에 음악을 하려고 시작하면서 윤지영님의 음악을 너무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나긋나긋하게 읊조리는 창법이 너무 인상깊습니다. 바이크 재밌게 타시는 것도 좋지만 꼭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음악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은비-q3w
@은비-q3w 4 жыл бұрын
지영 언니(사실 언니 아니지만 멋있으면 다 언니..)를 제일 처음 알게 된건 “언젠가 너와 나”라는 노래 덕분이었어요! 가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반복해서 듣던 날들이 있었는데요. 듣다보니까 “윤지영”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고, 노래를 찾아봤는데 사람도 매력적이고, 노래도 다 너뮤 좋더라고요. 요새는 blue bird를 어쩜 이렇지, 가사가 어떻게 이렇게 슬프게 좋지-라고 생각하며 맘껏 듣고 있어요. 앨범 선물! 받고 싶어요. 저번에 했던 공연도 1초 만에 광탈해서 너무 슬펐는데.. 이번엔 제발 추첨되고 싶어요. 우주의 온기운이 도와주길( ✌︎'ω')✌︎ 사랑해요.. 윤지영......ㅠㅠ
@고복남-s6g
@고복남-s6g 4 жыл бұрын
39초 전의 윤지영 도저히 참을 수가 ㅇ벗다
@상만-y4e
@상만-y4e 4 жыл бұрын
※글자수가 너무 많아 나눠서 올려요!! 지영님의 노래는 특유의 리듬감에 중독되고, 가사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공감되는 가사와 뜨끔 찔리는 가사가 공존하는 느낌이랄까요. 굳이 깊게 해석하며 듣는 편은 아니지만 지영님의 노래를 들을 때면 후련하면서도 어딘가 복잡미묘한 기분이 든답니다- 저는 시골 기숙학교에 다니는데요, 하늘이 높고 구름한 점 없는 요즘 같은 맑은 날씨에 친구들과 지영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신나게 걷다보면 걱정 같은 건 다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최근까지 '문득' 정말 많이 듣고있었는데 이젠 Blue bird 앨범만 무한 반복중이에요!! 그 중에서도 특히 'Blue bird' 와 '죄책감이' 를 매우매우 많이 듣고 있답니다~ 곱슬머리가 잘 어울리는 지영님...! 앞으로의 활동도 계속 응원할게요 🥰🥰🥰
@상만-y4e
@상만-y4e 4 жыл бұрын
윤지영 당신... 대체 매력의 끝이 어디죠...
@상만-y4e
@상만-y4e 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영님 오코노미야끼 영상이 최애 영상이었는데 ('부끄럽네'도 커버해서 올렸었어요ㅎ)
@상만-y4e
@상만-y4e 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바뀌어버렸어요..! 이렇게 유익하고 매력적인 인터뷰 영상이라니😆😆
@상만-y4e
@상만-y4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성인되면 오토바이 (아님 스쿠터라도) 너무 타고싶어요ㅠㅠ
@상만-y4e
@상만-y4e 4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지영님을 우연히 만난다면..!😊😂 ㅎㅎ 암튼...
@jeongseowoo2690
@jeongseowoo2690 4 жыл бұрын
지영님 이번 EP 수록곡들 진짜 다 공들인 느낌이 들어요! 역시 이런 곡들을 쓰려면 56도 고량주를 소품으로 쓸 만한 창의력이 필요한가 보군요!
@dgmntry6563
@dgmntry6563 4 жыл бұрын
누나 중경삼림 스트리밍 사이트에 없는 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인스타 보고 휴대용 재떨이 무인양품에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 이번 ep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꼭 사인 cd 받고싶네여 ㅎ
@marcoraap733
@marcoraap733 2 жыл бұрын
maybe I am her biggest fan in Germany :) 🇩🇪 I do like every song from her. even not understand a word, I feel emotions in the songs.
@josephlee7381
@josephlee7381 4 жыл бұрын
팬이에요 우우우린 노래 줘언나 많이 들어요
@chumz1996
@chumz1996 4 жыл бұрын
4:25 마이크 쳐서 퍽! 하는 소리 효과음인줄ㅋㅋㅋㅋㅋㅋ
@성이름-r5l8v
@성이름-r5l8v Жыл бұрын
Trpp 얘기도 듣고시프다..
@mortensonaaron
@mortensonaaron 2 жыл бұрын
Is Minsu her sister!?
@개똥이-q4b
@개똥이-q4b 4 жыл бұрын
💙💙
@fs6755
@fs6755 4 жыл бұрын
🐦1. 노래를 듣다 보면 어떤 사랑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사람 🐦2. 이번 앨범을 듣다 보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해지는 사람. 노래가 마음에 울려서 좋아했는데 이제 윤지영이라는 사람이 좋아요:) 🐦blue bird🐦
@october4lake
@october4lake 4 жыл бұрын
진실돼
@user-qd4bk7pg8l
@user-qd4bk7pg8l 2 жыл бұрын
전 이미 새에요 근데 머리가 멍청하네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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