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엔 너가 왜 이리 보고 팠는지 모르겠어 친구들은 그냥 너만의 착각이라지만 됐어 어쩔 수 없는 걸 하루의 마무리는 너가 돼버린 걸 일주일이 됐어 맨날 같이하는 문자도 지겨워졌어 전화 걸고 싶어 너가 받아주려나 문자는 이제 질려 듣고 싶어 오랫동안 너의 번호는, 있어도 누를 수 없는 핵폭탄 발사 버튼 착해 넌 남들이 봐도 연기인가 싶을 정도로 어쩌면 그럴지도 그래 그래 그러니까 내가 미사일을 쏴도 두려워 도망치지마 전화 걸고 싶어 너가 받아주려나 문자는 이제 질려 듣고 싶어 오랫동안 너의 번호는, 있어도 누를 수 없는 핵폭탄 발사 가만 생각해보니까 나만 이름을 불러줬네 다만 넌 참 예쁘니까 골라만 줘 어떤 게 니 스타일이야 이제 한 달이 다 지나가 다시 밤은 오고 더 이상은 못 참아 5.4.3.2.1. Click Right now 지금 걸고 있어 (사실 점점 두려워 난) 핑계는 못 댈걸 (안자니까 오랫동안) 안된단 걸 알아도 참을 수 없는 핵폭탄 발사 버튼 핵폭탄 발사 핵폭탄 잠깐 핵폭탄 발사 버튼
@nanooooong10 ай бұрын
오 좋다
@빈빈-x7t3 ай бұрын
팬이에요 제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감사해요❤
@수마니-k8f Жыл бұрын
노래 넘좋아요😍😍
@timkang6338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런 사운드가 나와야지
@인자기-z8r Жыл бұрын
어 형이야 너 충분히 재능있다 목표 항상 상기시키면서 계속 정진해라 먼 발치에서나마 응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