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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쉽고 인내는 좋은거다" 라거나 "뭐하러 참아, 걍 끝내" 라거나 하는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선택의 순간 포기인지 인내인지 뭐가 더 나은 건지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대단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됐든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했다면 그게 제일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해주기로해요.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