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보다 엄청난 선물을 기대하고 있을 아이에게 단지 '모자'를 주었을 뿐인데 실망하지 않고 기뻐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myDespotes3 жыл бұрын
실망은 한거 같아요. 근데 아이가 착해서 맘에 든다고 의젓하게 반응한거죠
@Hanab17092 жыл бұрын
형님 의문의1패
@츏2 жыл бұрын
@@Hanab1709 ㅑㅑ ㅑㅠㅑ퍄ㅑ. ㅑㅠㅠ 퓨 ㅍ
@응애-v1h2 жыл бұрын
@@myDespotes 문맹 ㄹㅈㄷ
@user-inchoek2 жыл бұрын
@@응애-v1h 문맹이 아니라 해석능력인데 이해력 ㄹㅈㄷ
@moone_e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ㅠㅠ 놀래서 다리풀리고 풀썩 주져앉으져 보고 1차 심쿵.. 곧바로 형한테 뛰어들고 형은 동생 꽉 안아주는 모습 보고 2차 심폭 ㅠㅠㅠ.. 너무 훈훈하고 나도 괜히 울컥 ㅠㅠㅠㅠ 눙물이..😭
@문성진-p9o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ㅠㅠ...
@yoon31942 жыл бұрын
@@문성진-p9o 맞아요요요요요요요용 ㅠㅠ
@강령-q8e2 жыл бұрын
후우ㅠ 미국 저리도 행복이 가득한데 우크라이나 는 저리 못하니 매우 유감댜
@포코-z1r2 жыл бұрын
뛰어서 안겼는데도 전혀 흔들림없이 안아주는 형 너무멋지네요 👍
@류지민-g1z2 жыл бұрын
닦으셈들
@단비-q7z3 жыл бұрын
미국사람들 감정표현확실한거 진짜좋아보임ㅋㅋㅋ항상 리액션이큼 그래서 감동이 배가되는듯
@Harry_Terr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chrischristy2048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ㅈㄴㅡㅡ이게 감정임
@빛아인3 жыл бұрын
@@KY11111 넵
@luka70583 жыл бұрын
디즈니 미국 꺼잖
@어그로끌기-y8c3 жыл бұрын
@@chrischristy2048제발 모르면서 한국인 타령좀 하지마ㅋㅋㅋㅋ니가 5000만국민 다봤냐고ㅋㅋㅋ
@daisyflower36802 жыл бұрын
뭐 이리 애들이 선해 보이지? 이런 가정교육은 우리나라에서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물질보상이 아닌 그 이상의 것. 추억과 사랑이 새겨진 모자를 기뻐하는 막내. ㅎ 뒤에서 기다리는 형의 설렘과 기쁨의 표정. 정말 훈훈하다.
@songfive319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어케배움 ㅋㅋ 천조국인데 그냥 저나라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는거쥬
@user-rr8yh7tl9j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인데 확실히 미국이 참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있음. 저희 부모님도 참 가정교육을 열심히 해주시고 미국 애들도 착해서 오빠가 초등학생 때까지는 착하게 잘 자라줬는데 한국 온 기점으로 많이도 변하더라고요 사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언행들이나 성격이 너무너무 변해서 좀 속상하기도 하고... 물론 당연히!! 한국의 가정교육도 장점이 많습니다 댓글에서 말씀하신 '이런'가정교육에 한해서 본받아야 한다는 것
@user-kn7lk1hk3x2 жыл бұрын
@@user-rr8yh7tl9j 그거 다 철구방송같은거 보는 이상한 새끼들이랑 어울려서 물들어서 그러는거 아니노
@catyj-z6y2 жыл бұрын
@@user-kn7lk1hk3x ㄹㅇㅋㅋ
@rjrjo20882 жыл бұрын
@@user-kn7lk1hk3x 애들이 철구방송을 왜봄 ㅋㅋㅋㅋㅋㅋ
@ororo10023 жыл бұрын
아... 막둥이를 낳으면 큰 형은 진짜 아빠같고 사랑 많이 받겠다
@AbdulRamalababa3 жыл бұрын
@@사랑결 닉네임은 공잔데 댓글은 게이처럼 쓰노;
@user-letsgo_fixie3 жыл бұрын
@@사랑결 닉값못하네ㅋㅋㅋ잼민좌
@김준영-j1t5n3 жыл бұрын
@@사랑결 아이고 공자님이 말하는 새치는 흰 머리카락이고 니말에 들어갈 세치는 세치입니다.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사랑결 닉값못하네..
@tiwo84463 жыл бұрын
12년 차이 나는 막둥이 출신입니다! 큰형은 정말 아빠(가사리) 같은 느낌이에요!
@kwang1126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얼마나 착하면 서프라이즈 선물이라고 했는데 해병대 모자만으로도 맘에 든다고 웃냐.. 진짜 마음이 너무 예쁘다..
@후레쉬-v9f3 жыл бұрын
형아 보고 안겨서 얼굴을 묻고 우니 눈물이 나네요..감정이입이 되서... 깜작 이벤트 준비한 미국 가정의 단편을 보니 맘이 따스해지네요~^^
@ytbjtv64493 жыл бұрын
맘이따스하면 겨울에 옷다벗고 겨울인데 옷다벗고 밖에가서 살던지 그래도 따스하다며 ㅋ
@seolak033 жыл бұрын
돼
@작심삼초-q7w2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 수준이 저렇게까지 단순하고 낮을 수 있구낭....
@randypark93792 жыл бұрын
@@ytbjtv6449 잼민이새끼들은 좀 머가리클때까지 댓글금지시키면 안되냐
@달의벨2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컥
@헤지호그-l7w2 жыл бұрын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제는 뭔가 자식같다고 들었습니다 괜히 잘해주고 싶고 연년생 형제하곤 완전 다른가 보네요
@이진영-o6l4n2 жыл бұрын
평생 반.자식 임다 12살차이 동생.!.!.!.에휴
@jykim2203 Жыл бұрын
두세살이면 그냥 미운 동생인데 한 다섯살 이상 차이나면 진짜 귀여움 ㅎㅎ
@MINN1TАй бұрын
7살 차이나는 막둥이 남동생있는데 진짜 업어키움..뭔가 애틋함
@KOMERICAN.3 жыл бұрын
아...저녁부터 이렇게 감동주시면 ㅠㅠ 밖은 춥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재준-n9s3 жыл бұрын
와우
@2024화이팅-w8m3 жыл бұрын
오
@빛나는이마-c9e3 жыл бұрын
우
@김은산-b2d3 жыл бұрын
저녁부터는 뭐임
@오늘밤주인공은나-q5q2 жыл бұрын
전3주뒤저녁에이거보고잇네요 ㅋㅋ
@khm6675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형을 보자마자 놀라서 주저앉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형을 보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형한테 바로 뛰어올라서 안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감동적인 형제의 재회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osephsteelman99133 жыл бұрын
막내 동생 생각나네요. 지금은 막내 동생도 성인이 됐지만 제가 임관하던 날 막내 동생은 태어난지 몇 달 안된 갓난아기였습니다. 가정사가 있어 집과 거리를 두고 살았었는데 어느날 집안 행사가 있어 정복을 입고 휴가나갔더니 그 갓난아기가 5살 꼬마가 돼있더라고요. 저에게 달려와 안기던 그 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머니께 잔소리를 듣고 시무룩해있길래 제 정모를 씌워줬더니 그렇게 신나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수 년을 떨어져 얼굴도 못보고 살았지만 서먹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문뜩 생각나고 보고싶고 가슴이 뜨끈해지며 눈물이 날 것 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묘한 감동이란. 형제의 정이란 게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군침이싹도노-n8e3 жыл бұрын
나이 차이 많이나면 이렇지만 연년생이나 몇살 차이 안나면 많이 싸워요..
@slowrain7855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
@응응-s2r3 жыл бұрын
@@군침이싹도노-n8e ㅋㅋㅋ 맞아요 저 쌍둥이인데 서로 겁나 살벌하게 싸움 ㅋㅋㅋ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이기도 하죠 ·̑◡·̑
@Kwazzizzu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서 뒷얘기도 해주세요 지금 잘 지내고 있나요~~
@이주광-e3l2 жыл бұрын
저희 큰아버지랑 아버지께서도 24살 차이나는데 휴가나온 형 품에서 낮잠자는 모습이 기억에 선 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저런 모습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andrew--31752 жыл бұрын
군복무중인 현역인데 이런영상보니 엄청 힐링이 됩니다 저 어린애기가 형 보자마자 털썩 주저앉았다가 달려가서 안기면서 진심으로 행복해하면서 울먹거리니 마치 전역하신 형분처럼 뭉클해지내요.. 저도 저런 늦둥이 동생이 있었더라면 눈물났을텐데 보기 좋내요 :)
님의 댓글을 보니 옛날에 엄마가 해 준 얘기가 생각납니다 엄마위에 오빠가 늘 밑에 여동생 4명을 괴롭히고 때리고 해서 우리엄하하고도 늘 싸웠데요 근데 그 웬수같은 오빠가 군대를 가니 딴세상이 되고 너무 좋았는데 왜 그리 제대가 빨리 돌아오는지 ...ㅠㅠ 그 시절엔 군복무가 36개월이였답니다 이젠 그 두분다 돌아가시고 안 계십니다 제일 많이 싸운 우리엄마가 먼저 돌아가시고 두살 위인 그 오빠는 딱 백일 있다 돌아가셨습니다 먼 타국 땅 브라질에서요 ㅠㅠ
@donshine1655 Жыл бұрын
나이 차이 나는 좋은 형아 였나 보네요. 눈동자들이 맑고 선한게 인성을 얘기해 줍니다, 형에게 뛰어 안기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흐릅니다
@아니요뚱인데요-w8y3 жыл бұрын
모자 받을때도 좋아했지만 형을 만났을때는 더 좋아하네 ㅜㅜ
@SweetCosyBourbon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형한테 더 선물일거 같기도ㅋㅋㅋ 저렇게 반겨주면 진짜 얼마나 행복할까ㅎㅎ
@주상돈-z5n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순간이네요 진심으로 형이 그리웠나봐요
@김주원-f3w3 жыл бұрын
정말 뭉클해지는 영상이네요 아이가 형에게 달려가 안는 부분이 가장 감명깊고 인상깊었습니다 얼마나 형이 보고 싶었을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4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족을 못 만난 형도 만만치 않았을것 같아보이네요 앞으로는 둘의 추억을 많이많이 쌓았으면 좋겠어요
@user-es8on4fy7t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놀라고 기뻐서 주저 앉은거봐ㅠㅠㅠ
@whoau21492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아이와 똑같은 나이의 늦둥이 동생이 있는데 딱 저정도 나이 차가 납니다. 일찍이 취업해서 상경해 지방에 있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자취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자주 간다고 가는 본가인데도 매일 같이 전화하며 오매불망 오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 참 고맙고 기특하더군요. 한번은 정말 영상 속 아이와 똑 닮게 울면서 품에 뛰어 들었는데 기쁘면서도 동시에 미안한 감정이 교차했네요.
@임진엽3 жыл бұрын
동생이 형 껴안고 우는 장면에서 저도 울었네요 ㅠㅠ 동생이 너무 마음씨가 이쁜거 같아요
@youngyicify2 жыл бұрын
귀엽다. 형도 나이가 어린데 동생을 얼마나 잘! 돌봐줬으면 저럴까 싶네요! 감동 받고 갑니다!^^
@gosemfdleocpanjsep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주인만난 댕댕이 같네 감동이야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댕댕이 ㄹㅇㅠ 졸귀임
@영재-w1i2 жыл бұрын
놀래서 다리풀리고 풀썩 주져앉으져 보고 정말 놀랐고 곧바로 형한테 뛰어들고 형은 동생 꽉 안아주는 모습 보고 너무 훈훈한 장면에서 가슴 한편이 따뜻해 졌네요
@SMKKANG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잘 컸어ㅜㅜㅜㅜㅜ 모자보고 실망할법도 할 나이인데... 웃으며 마음에 든다고 하는거보니 너무 귀엽네요
우리아들 내가 사흘 늦게마치고 잘때들어가서 못봤는데 그담날 일찍들어가니까 딱 저렇게 매달리는데 눈물찡했음
@user-qc4lx4dc7i3 жыл бұрын
표정에서 너무 따듯하고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유대감이 강한 화목한가정이란게 딱~느껴짐...
@user-ig3kg4se7v2 жыл бұрын
형이 군대에 가있는동안 얼마나 보고싶었을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해병대에서 근무하신 형도 수고하셨고 그동안 기다려온동생도 굉장히 귀엽습니다.
@forrest60903 жыл бұрын
형이 동생하고 많이 놀아주고 애착형성이 됐으니까 가능한 반응 부럽다 ㅎ 부모님께선 더 없이 좋으실듯 ㅎ
@Angelj-angeljАй бұрын
내가 눈물이 나네 참 아름다운 삼 형제 ✨️💎👍
@keepspeed3 жыл бұрын
막 클때는 1년만 못 봐도 무지 오랫만에 본 느낌일텐데, 형이 잘해 줬나 보군.
@hce80192 жыл бұрын
정말 화목해 보이는 가정입니다. 형이 동생을 안아주는 장면은 가슴이 뭉클하네요.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동생아 형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may-qm3ew3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 특히 군인을 둔 가족들의 오랫만의 재회 그 기쁨은 정말 감동입니다😂
@듄듄-k9q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나이차이나면 형보다 아빠같이 느껴져서 더 반가울듯
@jang9394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형아가 엄청 보고싶었나보다. 형아랑 나이터울이 꽤 있네. 귀여워라~~~
@티슈-h6d2 жыл бұрын
내동생이였음 이게 미쳤나; 싶을텐데 남에집 훈훈한건 또 보기좋네
@독고다이박-z9i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언제봐도 감동이네요...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크거라 동생아....
@이도리키라 Жыл бұрын
둘다 참 인상좋네 ᆢ형도 동생도 선량함이 느껴진다
@Sebyuk_5o_clock3 жыл бұрын
외국 군대는 ㄹㅇ 감동적인거밖에 못봐따 ㅠㅠ 동생울어 ㅠㅠㅠ
@채가-f8m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등병때 백일휴가 나와서 아버지가 목욕탕 데리고 가셔서 몸에 구타때문에 멍이 많은걸 확인하시곤 말없이 개고기집으로가서 소주와 개고기를 사주셨던 기억이납니다,, 개고기를 먹었다고 잘했거나 자랑은 아니지만, 아버지는 아버지나름대로,, 큰아들이 무탈하게 남은군생활 마치고 전역하기를 바라며,, 나름 최선의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대에 얘기해봤자 저만 더힘들어질것이고,, 아버지도 어느정도 군대가서 맞는건 친아들이라도 군대는 원래 그런곳이라 생각 하셨겠지요,, 덕분에 복귀해서도 일병때까지 많이 맞았지만, 부모님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 버티며 크게 다친곳은 없이 무사히 잘전역했습니다,, 벌써 20년이다되어가네요,,ㅎ 저영상보니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네요, 지금,,제가 너무 못나서 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소원해졌는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아버지,, 열심히 살수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주찬-u5f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싶은 사람이 저렇게 예상치못하게 나오면 무슨느낌일지 궁금하다...
@정성쎄실2 жыл бұрын
형제끼리 저렇게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부모님 마음이 정말 기뻤을 것 같네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
@Un_kn0uun3 жыл бұрын
15살 차이면 진짜 아들뻘이네ㅋㅋ
@좀기다려봐봐2 жыл бұрын
군인들 모두 무탈하게 가족에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폭우임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 저도 군 복무 중인지라 몇 개월째 못 보고 있는 울 막둥이가 엄청 보고 싶어지네요.. ㅎㅇ야 보고 싶다. 형아 휴가 나가거나 전역하면 놀러 가고 싶은 곳 꼭 같이 가자!
@user_ssff_2022 жыл бұрын
막둥이 동생 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진짜 자식같이 이쁨ㅎㅎ딱 동생이 저 영상 만하던 때(0살~사춘기 전까지)의 기억 때문에 평생 귀여워하며 살아감ㅎㅎㅎ
@민경서-j5x3 жыл бұрын
가족은 역시 한몸이다
@수리수리-p8m2 жыл бұрын
형에게 달려가 안기는 동생보니..눈물이 나네요 ..좋은 형에 사랑스런 동생 💞
@yobee7123 жыл бұрын
아... 넘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감성이에요.. 넘 따뜻하다
@koreailoveyou Жыл бұрын
또 하나의 아빠네 완전 ㅎㅎ 외동으로서 무척 부러운 장면
@hyfjqmjr3 жыл бұрын
하나뿐인 아들에게 동생 만들어 주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형품에 쏙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jinseopchoi9487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형제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ㅋㅋ 세상 살아가며 피붙이 하나 더 있다는건 굉장한 든든함이죠. ㅋㅋ
@fan-rf1nz2 жыл бұрын
ㅠ 다리 힘풀리고 주저 앉을정도로 보고싶었던거야? ㅠ
@박영훈-n5g3 жыл бұрын
으앜 막둥이 형한테 안기는거 겁나 귀엽다 궁디팡팡해주고싶네😁
@eec982 жыл бұрын
울 쌍둥이 조카들 저만할때 일주일만에 만나도 저렇게 울고불고 껴안고 반겨줬는게 이젠 중2병 말기라 말도 안걸고 쳐다보지도 않음 ㅠㅠ...
@이현이누서노황홍-j4f3 жыл бұрын
애기 너무 귀엽다..ㅠㅠㅠ저 가족은 진짜 행복하게 지내는 듯 그러니깐 애가 아이고 너무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
@seankim4145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다정말...난 이런거볼때마다 세상이 아직 아름다운것같음
@solchan.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귀여워 ㅜ 형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느껴진다 ..
@anywindy Жыл бұрын
형이 있다는건 남자로서 신이 주신 축복이다.......... 비슷한 또래로 자라면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나이가 들면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눌 유일한 가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sickowhale6861 Жыл бұрын
맞음 ...
@leaf87453 жыл бұрын
살기 어려운 세상 포크포크 채널 영상을 보면 인류애라고 해야 하나.. 그게 충전되는 것 같아서 살맛 나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nlyelaine2 жыл бұрын
15살 차이면 거의 엎어서 키웠을 텐데.. 얼마나 예뻐했으면 동생이 형한테 바로 안길수 있나요? 너무 흐뭇하네요😍
@언빌리버풀-x2y3 жыл бұрын
와씨 눈물핑이네.. 난 살면서 엉덩방아 찧을정도로 행복했던적이 몇번이나 있었지..
@graceful_wisdom Жыл бұрын
모자를 받고도 실망하지 않고 마음에 든다고 하는걸보니 예의가바르고 심성이 고운아이 같아. 너무 귀엽다
@콩짝-e8s3 жыл бұрын
ㅎㅎ 진짜 저렇게 우애 좋은 형제들 보면 신기함... 흐뭇하네요! 신기하고!
@힘내자-v5h Жыл бұрын
형보고 너무좋아서 품에안겨 울고있는 저아이모습에 난왜 청승맞게울고있는건지ㅠ ㅠ
@gwk28663 жыл бұрын
제가 막내라서 그런가 저런 늦둥이 동생이 있으면 ㅠ 너무 부럽네요
@EmergencyX-OIOF7I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이런거지 참 좋다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가족 되야 좋은세상이 올건데 주님이 원하시는 진리... 사랑
@Chemi_Cross2 жыл бұрын
그 사랑이 이 사랑이 아닌데요.. 그 사랑은 예수님입니다.
@EmergencyX-OIOF7I2 жыл бұрын
@@Chemi_Cross 네 인류의 모든사람이 가족같이 사랑하는게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 맞습ㄴ다
@Chemi_Cross2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예수를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내일 동네 교회 아무곳이나 가서 한번 질문 깊게 하고 들어보십쇼
@EmergencyX-OIOF7I2 жыл бұрын
@@Chemi_Cross ???? 믿는분 맞으세요? 그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혹시 개신교 아니고 개! 신교 신가요? ㅎㅎ
@Chemi_Cross2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맨 위에 댓글에 적어놨잖아요^^ 성경에 나오는 사랑은 니가 아는 그 사랑이 아니라고요. 이웃사랑 하라고 적혀있다고 그게 문자적인 이웃사랑이 아니라고요^^ 성경이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야 하는데 죄다 니 기준으로 생각을 하니까 모든 말씀이 인간한테 맞춰질수밖에ㅎㅎ 신구약을 제대로 한줄이라도 읽어봤으면 '좋은세상이 온다' 라는 개소리는 안나올텐데 참.. 선악과를 먹어서 저주를 받고 쫒겨난 이후로 살고 있는 지옥에 살면서 좋은세상이 온댄다.. 어디 주일학교에서 배웠는지는 몰라도 이따 가서 전도사님한테 질문해보세여^^
@누룽지튀김2 жыл бұрын
계속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게 효과음이랑 bgm을 잘 뽑으시는듯 몰입이 진짜 잘됌..
@그레이스-o1n3 жыл бұрын
형제 우애가 남다르네요 아름다워요 장난감 등 물질적인 것보다 인간적인 서프라지즈 인간적인 영상이 정말 좋아요😀
@캣닢사탕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 싶었나봐 말도 못하고 안고만 있네ㅠㅠㅠㅠㅠ
@spongemovie7 ай бұрын
그냥 주륵... 따뜻한 영상을 와닿고 진솔하게 담아내셔서 감사하고 항상 내 눈물버튼 1순위 채널!!!!!!!!!!
@맑은하늘-h3v3 жыл бұрын
와우~~~형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온몸으로 표현하네요~덕분에 웃으면서 흐믓하게 하루 마무리 합니당~
@younglee67182 жыл бұрын
형이 동생한테 너무 잘 해줬나봐요! 형을 보자마자 달려가서 안는 동생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상이네요. 형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냈으면 좋겠네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Joa_EunJeong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우애가 좋으면~~~^^ 엄마가 부럽네용!
@tree1469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형이 그립고 애 타게 기다려졌으면 저리 좋아할까 귀엽네요
@간호사-w1s2 жыл бұрын
저 기분을 전부 안다고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된다. 지금 28을 먹고도 난 형한테 간이든 신장이든 쓸개든 뭐든지 줄 수있다 그 이유는 형은 나에게 엄마고 아빠이며 보호자이기때문이다. 3살 터울에 형이지만 내가 5살때부터 밥먹이고 옷입히고 챙겨주면서 이혼하고 바쁘신 어머니를 대신해서 나를 키워줬기때문에 그리움과 반가움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아직도 술을 마시고 형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면 형은 항상 징그러워하고 술마셨냐? 라고 하지만 나는 형을 너무 사랑한다.
@gsilvet3161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형제간의 우애
@Light-md4im Жыл бұрын
😢😢🥰
@young8944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네가 무지 부럽다 나도 저런 훈훈한 오빠 갖고 싶구나ㅠㅠ
@marinecity1382 жыл бұрын
진짜 순수하고 때도 안묻고 너무 예쁜 막내아들이네 ㅜㅜ
@doroshi99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정말 놀라면 평소 상상도 못했던 제스쳐를 취합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저 소년도 그런거겠죠. 훈훈하네요
@뉴재-w9t3 жыл бұрын
쉬방 존나 귀엽다 진짜 저마니 보고싶게 만든 형이나 저마니 표현하는 동생이나 저런 서프라이즈 하는 엄마나 암튼 저 가족 존나 부럽네
@Rimuru_tempast-y3n3 жыл бұрын
아 주책이다 눈에 물이 흐르네 ...보기좋아
@전성훈-w9q3 жыл бұрын
어떤 동생이 저렇게 좋아할까.. 얼마나 잘해줬으면
@찐-h9e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형이 많은 사랑을 쏟았기에 가능한거 무서웠으면...아머야 하고말텐데 ㅜㅜ
@아불라카카불라 Жыл бұрын
울 막내 외삼촌이 저런 기분이셨을까? 그래서 날 정말 미치도록 사랑해주셨겠지...휴가 나올때 마다 투게더 사 올 맛 난다고. 작은 외삼촌 너무 보고 싶다. 다음에 오실때를 대비해서 각종 주류[가무치,일품진로,글랜피딕 12]와 투게더는 당일에 챙기면 되고 허허허허허허 애하고 마누라는 집으로 보내고 난 이번에도 외삼촌 손 잡고 밤새 이야기 꽃이나 피워야지 외삼촌 덕에 1인 1 투게더에 밥숟가락 퍼묵은 우리집 전통이 됨
@인성이나를비춘다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사람만큼 좋은 선물은 없는것 같습니다.
@bbory4083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리형이랑 나이차가 9살 나는데, 조카들도있고 나도 나이가 30이지만 아직도 형이 날 보면 애기보듯하는거ㅋㅋㅋㅋㅋ 아직도 형 앞에가면 그냥 어린 막내동생이됨...ㅋㅋ 히야 사...사..... 사ㄹ... 아 머라노 소주한잔하입시데이 조만간^^
나도 저런 막둥이 동생이 있었었다면 행복해겠네요 큰형에게 달려가 안기는 모습에 울컥합니다 앞으로 형제지간에 늘 행복하세요
@행복합니다-e9b3 жыл бұрын
기분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HSC-V3 ай бұрын
형이 전역하고 돌아온 날, 동생의 반응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형! 드디어 돌아왔구나!"라며 기쁘고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형을 맞이하는 모습이 너무 훈훈했어요. 동생의 순수한 환영과 사랑이 형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가족의 진심 어린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되죠. 형과 동생 모두, 오랜 시간 기다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bbokbbunja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놀라서 주저앉다가 바로 품안으로 폴짝 뛰어드는거 졸귀다ㅠㅠㅠㅠㅠㅠ사실 주저앉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던거지
@낭만고양이-n1k2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엽다~ 자식에게 가장 큰선물은 형제라고하네요..정말보기좋네요~
@김미영-i2u2m2 жыл бұрын
형제지간 우애가 너무좋다 막내가 형한테 안기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안봐도 알겠다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좋은집같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