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6 저도 이 영화를 봤는데. 설명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글 적어봅니다. 이 부분에 진짜 레드고스트는 '코스디야' 라고 설명하셨는데. 맞지만 아닙니다. 앞의 레드고스트도 진짜 레드고스트 입니다. 영화 앞부분에 누군가가 레드고스트는 죽지 않는 불사신이라고 말하는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 이 말은 레드고스트는 죽어도 또 다른 이가 레드고스트가 되어.. 계속 이어나간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firstly27122 жыл бұрын
더 멋짐..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고증상 문제도 있습니다. 시기는 1941년 겨울인대 독일군이나 소련군의 소총을 제외하면, 기관총과 독일군 장병들이 운송 수단으로 이용하는 차량 디자인 다른 화기들이나 동계 설상 위장복이 대부분 1942년 이후를 넘어가야 등장할 물건들입니다.1941년 겨울까지는 혹한기 전투에 대비해 혹한기전투준비가 전혀안되있어야 하는것이 정확한 독일군 전투복장이니까요. 1941년까지만도 보병부대 또는 전군을 통틀어 독일군 주력기관총은 MG-34인대 물량공급이 부족했나보내요.영화촬영용으로 개량한'PKMG-34'를 소품으로 등장시켰다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던 상황이며,1941년에 없던 때 이른MG-42등장은 고증꽝입니다.
@김하나규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영화 봤는데 이분이 적은게 맞는거 같아요...
@김용수-d1r2 жыл бұрын
이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joohongpark6982 жыл бұрын
현재는 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게 오늘이냐 내일이냐 하는 중입니다. 이 영화리뷰를 보니 참 기분이 묘하군요.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이미 사상자가 나왔다고 하는 뉴스가 있내요. 본격적인 전투가 치루어지고 있나봐요.
@mishu0102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참.. 일어나서는 안 된다.
@syntaxerrorrvg30872 жыл бұрын
러샤영화 너무 좋다. 러샤 영화라면 일단 무조건 믿고 봄. 덕분에 내 정서는 마더러샤가 돼버렸다.
@김민환-v1w2 жыл бұрын
이런실화 전쟁영화 진짜 너무좋아ㅋㅋㅋ
@aminmammadov85972 жыл бұрын
Я участвовал в этом жестоким войне и попал в плену у немцев и 16 лет прожил в Германии через Турецкий посольство вернулся домой в СССР и у меня есть много ордена и медали 🖐️
@오우예아-w4q2 жыл бұрын
ㅋㅋ 사령관이 ㄹㅇ 압권이네
@UsefulAlex2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사령관
@저화력팬2 жыл бұрын
@@UsefulAlex 오히려 좋아(?)
@lieselottemayer27832 жыл бұрын
Name of this Movie, please?
@theredaygo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국뽕이 물씬하지만 전투신이 박진감 넘치네요
@dia03432 жыл бұрын
2차 맞고 난뒤 최고의 선택
@ht302 жыл бұрын
당시 러시아의 추위가... 독일을 박살낸거라고 봐도 무방..
@전도사-j6x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나폴레옹 전철 안밟는다더니 실책 죄다 따라하는 바람에.
@이환영-s7p2 жыл бұрын
동장군이 독일 패배 원인은 맞지만, 극히 일부.. 승리의 원인은 전쟁초반의 처절한 인적 자원투입과 동장군, 그리고 미국 영국의 무제한 소련지원, 그리고 중앙아시아지역의 공업생산력임.. 동장군이 전쟁의 결정적 승리 원인이 되는 건 19세기 이전 이야기.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겨울을 대비해 장기전과 혹한기 전투를 치를 준비를 하지안은 것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이환영-s7p저때는 미국도 어려웠던 시기에요.
@sonhuengmin12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그 정도 추위면 소련군의 병기들도 얼어붙겠죠?
@whatever-it-takes2 жыл бұрын
02:37 모자에 해골마크 있는걸로 봐서 토텐코프 SS 사단이네 ㅁㅊ..
@hm-huu2 жыл бұрын
토텐코프 말고 다른SS친위대 사단일수도...
@KimHoRaeng2 жыл бұрын
@@hm-huu 해골 마크가 SS 3사단 토텐코프임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hm-huu Todtenkopf 네 맞네요.
@sata2023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장병들 중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군터밖에 없내요.
@piscisantiquus58102 жыл бұрын
Kommandant는 사령관이라기 보다는 명령권자, 곧 지휘관이란 뜻이고 저 독일군 장교는 중대장 급 대위입니다. 사령관은 사단장이나 군단장급 장군이죠.
@모래알-k2h2 жыл бұрын
전시에는 지휘관이된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모래알-k2h 장교계급은 운용 전투 부대 병력의 규모가 크던 작던 상관없이 모두 지휘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계급에 따라 맞는 직책이 다를겁니다.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모래알-k2h전투 중 장교나 부사관이 전부 전사했다면, 병사계급 중 군생활과 경험이 최고높은 상병이나 병장들이 부사관이나 장교로 특진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독일어로 '지휘관'이라는 뜻 맞습니다.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0:16총통 히상병을 연상케 하는 가름마 머리 칫솔수염이군요.
@탑수리맨2 жыл бұрын
와우~! 잘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papaoh5902 Жыл бұрын
진짜 레드고스트는 별로 한거 없고 마지막에 한방 쏜거ㅋㅋ 실제 활약하다가 죽은게 진짜 레드고스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채홍-d4t2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뒤집어-t3y2 жыл бұрын
아 러시아를 미워하다 이영화를 봤더니 정신적 혼란이,,,
@contiguous12 жыл бұрын
레드고스트랑 바실리랑 소련의 저격 영웅들이었네요.
@MChungtube2 жыл бұрын
중간 광고까지만 보기!
@김명수-o4q2 жыл бұрын
출몰은 나타났다 사라지는 걸 으미합니다 출몰 x 출현 o
@gwtdtm14wpmpm2562 жыл бұрын
군터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은김-p7e2 жыл бұрын
전쟁중에 부대원과 함께 출산하는 저 여군을 보라!!!
@АндрейСтанкевич-р6я2 жыл бұрын
НЕ СМОТРИТЕ РУССКИЕ ФИЛЬМЫ!!! БЕРЕГИТЕ МОЗГИ!!!!
@sungeun9926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기엔 질병영화가 더이상 영화같지 만은 않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는거 보니까 전쟁영화도 더 못보겠다.. 우리 현실에서 다 일어나는 일이라...
@김김원배-t8b2 жыл бұрын
소련공산군찬양영화였었어~~~~~
@tinavino15752 жыл бұрын
저래서 종전 뒤 귀향한 여군들이 혼삿길 평생 막혔다고. 남군들도 참전 안 한 어린 여자와 결혼했고.
@김곰-s5z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라는 책에서 그 부분이 언급되죠. 종전 이후의 소련 사회에서의 여군 인식은 창ㄴ여서, 결혼 상대로 기피 대상이라서 혼삿길 막힌다고 치료를 위해 보훈 관련 서류가 필요한데 그걸 다 버리는 여군이나, 며느리가 군인이였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냉대를 하는 시댁, 형제들 앞길 막는다고 한밤중에 짐싸서 딸을 내쫓는 부모 등...덤으로 독일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귀환한 사람들이 독일군 스파이 취급받고 굴라크로 끌려가는 것도 언급이 되죠.
@ONLYGTA51232 жыл бұрын
카츄사는 혁명인 것인가
@전국노른자랑2 жыл бұрын
6:44 터미네이터 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hneider81912 жыл бұрын
ㅁㅊ 터미네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aeyoon2 жыл бұрын
서부영화같은 느낌. 잘 만들었다.
@윤씨형님2 жыл бұрын
잘 보구 가내유...^^
@popcorncokemovi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ruce722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무슨 초인적인 뭐시기인 줄 알았다
@이선영-t2r5n2 жыл бұрын
이거 소련영환가?.....
@근또-z8j2 жыл бұрын
사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md02 жыл бұрын
러시아를 보면 가오와 감성은 통하는듯.
@39zjuhnj172 жыл бұрын
대위를 최고사령관이라고 번역한 건 어색하네요.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번역이 잘못된 부분 많아요. 09:01저건 분명 박격포에요. 제가 보병 박격포 병과 출신이라 잘 알아요. 저걸 '유탄 발사기'라고 단어 대로 번역한 걸 보면, 누가 번역담당을 했는지 모호 합니다. 당시 보병 지원화기에서 소총의 총구앞 소염기에 끼워서 발사하는 총류탄이 유탄 발사기 개념인데, 박격포를 09:01에서 발포명령을 내리는 지휘관이'Granaten werfer(그라나텐 베르퍼)유탄발사기 '라고 하내요. 직역하면 수류탄 발사기지만 정확하게 조금이라도 군사병기체계에 명확한 사전지식을 겸비해서 번역에 착수하였다면, 대부분 군대를 전역하거나 어학 군사지식을 겸한 밀리터리 메니아 같은 관람하는 분들이 번역이 잘못된 '번역 옥의티'를 찾을 일이 없을겁니다.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해설해 주시는 분도 마지막에 레드 고스트(코르디아 전)를 사살한 인상이 톰 쿠르즈를 닮은 독일보병을 일반병사라고 해설하셨는대, 일반병사가 아닙니다. 국방군 보병부대장교입니다. 독일군 병과와 계급장은 전투복 디자인 요소와 카라장 견장으로 많이 구분합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친위대 대위의 전투복이 갑자기 국방군 보병용 일반사병 전투복 차림이였는대, 추위 속에 알몸 상태로 얇은 여자옷 이라도 걸쳐 입고 가깥으로 보병분대가 임시병영으로 거처하는 오두막 집의 총격전에서 멘몸으로 간신히 살아남아 황급하게 도망쳐 아군부대와 합류해 급하게 전투복을 착용한 것이라 짐작하지 못했다면, 자칮 고증상 오류가 될 여지도 충분합니다. 아군끼리 전투복은 서로 바꿔서 입을 수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계급이'Koronel(코로넬:대령)혹은 육군'Oberstarzt'(오버슈타츠: 대령)급 이상 되어야 'Kommandant'(코만단트: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고작 대위(Haupfmann:하우프만)어찌 사령관이 될 수 있는지 ㅎㅎㅎ 그리고 대위가 오두막 집안의 상자를 열어보고 못 본척 하는 병사를 불러 'Soldat ist das!'(뭐야! 이병 다시 열어봐) 지시하는 장면에서 병사 (Soldat:졸닷 장병, 병사, 이등병)라고 부르는 장면은 병사라고 부르는게 틀린 건 아니겠지만 군대니까 군대식으로 이병 이라고 번역해야 더 적확한 번역이겠다고 보이내요.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고증 오류가 하나 더있다면 1941년의 독일 육군 보병 전투복 에는 하얀색 혹한기 전투용 설상 위장 복이 없습니다. 독일군은 겨울에 대비하여 겨울을 나게될 동계장비지급등등 준비없이 단기전 승리를 염두하여 장기전에 대비하지 못했으니까요.기관총도 MG-42나 MP-40 소련군의 Ppsh41등 모두1942년 이후에 가야 등장하는것 들이니까요.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장교는 대규모 보병사단급 최고지휘관이 아니라 중대장(대위)급 영관장교로 중대규모병력의 지휘관 같은대요? 다시 보니 친위대 대위 입니다..
@puzzleparadogs39472 жыл бұрын
친위대는 독일 정규군과 다르다. 점령지 치안과 첩보활동을 맡은 SS와 달리 무장친위대(SA)는 준군사조직으로 직접 전장에 투입되었고 한 때 백만에 가까운 규모를 가지기도 했다. . 대체로 이들은 정규군보다 소위 짬밥이 적은 젊은 나치당원이 대부분으로 계급은 낮아도 우월의식은 대단해서 정규군과 심각한 갈등을 빚는 일도 자주 발생했다. 친위대 대위가 부대병력을 지휘하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다.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puzzleparadogs3947전쟁발발 수년전에 SA조직이 해체되었어요. 히틀러가 총수 룀을 토사구팽함으로 숙청했고 동시에 남은 병력은 후에 창설된 Gestapo또는 SS와 Lssah에 흡수 되었어요.
@freeman7677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굿이네
@gogetitha13172 жыл бұрын
쏘련애들도 중국무술영화를 너무 많이 봤구만,,,
@fcl19772 жыл бұрын
러시아에선 홍차만 조심해도 좀 오래 살 수 있어!!!
@しょうた-c2b2 жыл бұрын
アイコンから民度が低いのが分かるわ 日本が併合しなかったら所詮ロシアか中国に支配されてたな
@민화이팅-j4k2 жыл бұрын
1등인가요 선리플 후 감상 감사합니다ㅋ
@rynerrute38212 жыл бұрын
임신한 여자가 최전방에서 싸운다는게 너무 몰입이 안됨...
@sunkim49642 жыл бұрын
소련놈들 전쟁영웅들 엄청 제작했구만...독일은 이런 류 영화 거의 없는데...
@m4a1232 жыл бұрын
패자는 말이 없죠
@DOG87-l5k2 жыл бұрын
9:03 장비 자체가 다른데 언제부터 박격포가 유탄발사기였음?ㅋㅋㅋㅋㅋ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09:01 Granaten werfer 라고 하는 대사가 나오는대 직역하면, 수류탄 발사기 인대 이게 어떻게 '유탄발사기' 인지 저도 의아합니다. 전 군에서 보병 지원화기중대 박격포 병과 출신이라 보기만해도 알겠더군요. 번역을 대체 누가했는지 이 영화를 볼 우리나라 관객 중 남자들이면 군 전역자들과 그 중 에서도 밀리터리 메니아들이 상당할터인데, 대략이라도 기본적인 어학상식 군사상식이 번역 작업에 겸비된 제작사 직원들이 하였다면 이런 자막해석상 최소한의 옥의티가 없었을겁니다. 등장하는 전투장비와는 별개로 속전속결 전략으로 단기전 승리만 생각한 독일군 수뇌부의 안일함 때문에 동계혹한기 전투에 대해 전혀 준비되어있지 못한 독일육군장병들 전투복 복장상태가 여름 전투복과 헝겁을 몇겹씩 밑창에 쇠징이 박혀있는 전투화의 한기를 막기위해 헝겁 발싸게와 양손과 얼굴에 그리고 소지하고있는 총기도 얼지 않토록 미라붕대처럼 몇겹씩 칭칭감은 상태로 있어야 하는 모든 독일군 장병들이 거지꼴 같이 나와야 그것이 오히려 정상인데, 기관총도 1942년에 가야 나올 MG-42이니 오류에요. 93년작 토마스 크레취만이 중위로 나오는 영화 스딸린그라드 처럼 흰색 위장전투복은 42년 말에 가야 겨우 최전방 일선급 부대들에 지급되는 상태 좋은 것들이니 고증도 영 엉망입니다. 당시 독소전 개전 초 첫 겨울을 맞이한 독일군 군수물자 보급품 고증상 1941년에는 등장할 수 없는 것 이며, 이 영화에서 가장 안타까운 전사자인 이병(Soldat:은 장병,군인,병사도 되지만 부대안에서 장병 계급의 말딴 최하위 계급을 뜻하니까'이등병'이라해야 맞다. 영어로는 프라이벳 정도) 이병 군터(Gunther)가 스딸린그라드 제6군단의 한스 중위 분대에 베속 되었다면, 그도 어쩔 수 없이 민간인처럼 보였던 소련여군 사살 상관의 명령을 받고 쏘기전 소련 저격수의 총에 맞고 죽는 일이 없었을 것 입니다. 적어도 한 마음이었던 한스 중위의 부하로 살아남아 선한 고참에게 GG라는 별명을 얻은 뮐러 같은 동료들과 후회 막심해 하였을 듯 영화는 실제 역사의 '레퍼토리'를 거르지 않고 흘러가기에 상황상 전멸이라는 부대 전멸과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지도 모름
@dolee9092 жыл бұрын
응? 바르바롯사 작전 중에 러시아군이 방어라는 게 있었나?...
@Dantar152 жыл бұрын
Какой тупой вопрос... Если бы обороны не было, корейцами кормили бы японских собак.
@미스터남-e2s2 жыл бұрын
그럼 저 가짜였던 레드고스트는 누구지...... 혼자 다 쓸어버리다니 진짜 레드고스트 보다 더 대단한데요? ㄷㄷ
@sonhuengmin12 жыл бұрын
닌자 어쌔신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나요?
@jinsung9068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여군은 못참치 ㅠㅠ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소련군 판 2초 저격수 레드고스트
@망치가방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구해준거냐?ㅋㅋ 저격수가 구해준거지.
@나나나-b5c2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인데 왜 때문에 코믹스러운거지 ㅋ
@TV-rf4br2 жыл бұрын
사령관 개그캐였네 ㅋ
@이미순여성2 жыл бұрын
소련이,짐,러시아아닌가
@형부이러시면2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악마 로씨아를 응원하노? 기가 막히네..
@Dantar152 жыл бұрын
Оказывается, в Корее тоже есть дураки.... Жалко.
@user-wz4qwer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이뻐서 나는 소련편~!
@user-digv2886sv2t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자연미인 ㄷㄷㄷㄷㄷ
@김김원배-t8b2 жыл бұрын
공뇌당
@user-wp2bb1ps9e2 жыл бұрын
재미지다
@마음사다리2 жыл бұрын
아기랑 엄마가 무사해서 안도했네
@ЮрийДэхныч2 жыл бұрын
👍👍👍👍
@m2cheki12 жыл бұрын
만화를 실사로...
@sz70082 жыл бұрын
원피스 예쁘네
@АндрейСтанкевич-р6я2 жыл бұрын
НЕ СМОТРИТЕ РУССКИЕ ФИЛЬМЫ!!! БЕРЕГИТЕ МОЗГИ!!!!
@kaykay15602 жыл бұрын
헤드샷만을 추구한다 참 좋네요
@최정희최정희-d7z2 жыл бұрын
임신만삭에 여군을? 저건 민폐임
@СветланаВладимировна-ц4о2 жыл бұрын
Это не чепуха, вы даже представить себе не можете, за свою Родину воевали не только беременные, но и дети как могли и чем могли помогали.
@user-me9fs6lx2u2 жыл бұрын
반야 엌ㅋㅋㅋㅋㅋ баня가 이렇게 되네 ㅋㅋㅋ
@로또꽝2 жыл бұрын
가짜가 더 활약을 많이 했어
@유다이-i7u2 жыл бұрын
레드고스트 아노ㅑ ㅋ
@NEWKEYNYAKII2 жыл бұрын
군터 불쌍..ㅠ
@뷰류스2 жыл бұрын
ㅠㅠ 순박해보이는데.. 전쟁만 아니었다면...
@희망이-t5w2 жыл бұрын
재밋다고 그럼편집을 못한거네
@percentone13252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인지 러시아 여자들도 성격이 드센 편ㅎㅎ 그래도 한국여자들보단 덜 까다롭긴 할 듯
@Johyeongjin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여자들이 한국 여자들보다 갑질이 덜하죠. 최소한 '내가 너랑 사귀어준 자체가 생일 선물이야' 이딴 드립은 안 합니다.
@redcliff6664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그런것들만 만나서 일반화하나
@dobejai2 жыл бұрын
RUSSEN 🤮
@킬리킴2 жыл бұрын
영화 여기저기서 뚜까맞는 독일 ㅋㅋㅋㅋ
@user-sq4mwfioe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놈들을 겁나 미화했네. 풉
@zebradun74072 жыл бұрын
Russian Rambo!
@l2lensama124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베를린이 함락된 날로부터 1주일간 40만명의 독일 여성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강간당했죠 ㅋㅋ
@이환영-s7p2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
@예민하스2 жыл бұрын
더 많이 당하지않음?
@tinavino15752 жыл бұрын
소련군은 아군 여군 포로들도 강간. 범죄에는 정의가 없다
@jackchris82652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러시아 여성 100만명 이상을 독일 놈들이 강간했죠
@Dantar152 жыл бұрын
Твой папа считал? Или сами немцы стояли со свечками и считали немок ? 400 000...идиот. Говори уже 100500 000....спасибо скажут пусть, что Германия осталась, как государство и немок только изнасиловали, а не сожгли в Освенциме. Хотя это вранье.
@바나나우유-l5w2 жыл бұрын
영화니깐 이정도지 ..! 실제였으면 여자를 범했을거임 ! 특히 일본군은 더하겠지 !
@BF-hj1gr2 жыл бұрын
Ура Россия!우라 라씨야!(러시아 만세!)
@dgtnzdth92192 жыл бұрын
jesus
@삼돌이-f4x2 жыл бұрын
ㅎ
@Rider-xt9pc2 жыл бұрын
난 러시아가 개 싫어요!!!!!
@albertderkinderen21532 жыл бұрын
geil
@yong-gilchoi8614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남북이 분단되어 냉전의 희생제물이 되었다. 그래서 독소전의 진상을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 소련군은 남이 아니다. 소련군 안에는 수많은 우리의 항일투사들이 입대하여 싸웠다. 소련군에 들어가서 일제의 관동군을 박살내기도 하고 나찌 독일의 침공으로 궁지에 몰린 소련군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 싸웠다. 지금 러시아 가보면 소련군의 묘지명에서 우리에겐 익숙한 성씨를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렇게 소련군에 들어간 우리 선조들 가운데는 초인적인 무공을 발휘하여 독일 침략군을 무찔러서 소련 내에서도 유명한 영웅이 된 경우도 있다. 그의 이름을 기리기 이해서 하바롭스크나 노보시비리스크 와 같은 시베리아 도시에는 우리 항일 투사의 이름을 기리는 거리명이 있다.
@holymolymonopoly2 жыл бұрын
ㅇㅇ 항일 의용군으로 싸우던 사람들이 제일먼저 38선 넘어와서 국군 죽이고 민간인 학살한건 잊었고?
@holymolymonopoly2 жыл бұрын
전투경험이 있는 조선의용군 출신 부대가 입북하여 북한 인민군 전력을 3분의 1 이상 증강시켜주었는데, 이는 김일성으로 하여금 남침 전쟁 도발 결심과 전쟁 승리의 확신을 심어준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고 한다.(중략) 1950년 6월25일 아침, 38선 남진 보병 21개 연대 가운데 47%인 10개 연대가 위의 만주 조선족 부대였다고 한다.(중략) 6·25 전쟁 참전은 동족 간의 전쟁에 참가한 것으로 조선의용군의 불명예라고 했다.’(‘조선의용군의 독립운동’ 351~3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