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뉴에이지 2 l 이재만 선교사의 창조과학 콘서트 l 4강

[@김수현-f1t]

선교사님~ 너무 잘 가르치십니다^^ 감사합니다!!!

[@Ty-uf8so]

이 영상을 통해 진리와 사실을 알려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faustinalee26]

귀하고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PinkiWords]

아멘 정말 은혜로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rudbrjd1268]

성경만이 진짜입니다!! 이런 멋진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야주의어린이]

와…아니 저는 뉴에이지사상이 이렇게나 무서운 사상인줄 사탄의 계략인줄 몰랐습니다…. 그냥..결과는 똑같다고 생각했고 성경을 반대한다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선교사님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두렵지 않게 하여주시고 저와 항상 함께 하시고 지키시고 구원하신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현이-u7p]

정말 귀하고 감사한 강의입니다. 이런 사실을 내게 알려주신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으로 역사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oooo0233]

과학은 잘못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잘못된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 믿음이 결코 흔들리지 않은 채, 남은 삶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sangchebusil1406]

선교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더 알아갈 수 있음에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tjsgkwkd7525]

이렇게나마 이재만 선교사님을 알게 해 주시고, 이 강의를 통해서 저를 만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밈-g1k]

주님이 역사 하신 참된 사람 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올려 주세요!~

[@박정은-k7p2f]

궁금했던것에 대해 명쾌하게 강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내용입니다

[@juil9146]

왜 이제야 이 강의를 보게 됐는지 안타깝습니다. 뉴에이지가 시작될때 ,대학다닐때 포스트모더니즘이 붐이 일때 이 이면의 사단의 괴략을 알았더라면...그땐 아무것도모르는 체로 살아왔더니 내 자녀가 이 사상이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ㅠ.ㅠ 너무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강의를 듣고 깨달아 진리가운데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엘상산시리즈]

난 35년전 고등학생 때부터 사탄주의 음악을 듣고 비평을 해왔어요.. 우리나라 전통문화. 불교.도교 융합체. 유교 이상주의. 힌두이즘. 무슬림. 증산도. 서양.미신주의. 등등

[@bedesdamin]

교묘하게 바꾸어 진리를 무너뜨리는 악한것에 잘 분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직 진리는 예수님임을 선포합니다.!!

[@Sunny-oz8hm]

정말 귀한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든 기독교인들이 봐야할 영상이네요

[@긍심이자-m7k]

자연이 자연이 아니었군요! 창조된 피조물이었군요. 자연이신 분은 창조주 한 분뿐이셨네요. 정확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네, 저도 태양이 없어도 삽니다! 오직 하나님과 아드님만 계시면 삽니다! 아멘~!

[@엘상산시리즈]

New Age. Pantheism. Fusion Culture.

[@dkqpakfld531]

명상기반인 마음챙김 책도 뉴에이지성 자기계발책에 속한다고 봐야겠죠?

[@qwerasdf6889]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예수님 믿어야 한다고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 하신 것 같아요

[@imnuskin]

교회를 다니면 안됩니다. 하나님,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 안의 실상을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누가 믿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믿는냐가 중요합니다.

[@용기-r8w]

WCC에 대해서 명백하게 입장 밝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ishint2520]

좌파라..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바라바를 사면시킨 바리새인이 떠오르는군요

[@김주님의은혜]

온누리는 장로통합이니까 wcc가입 교단입니다.

[@이완구-q7m]

비우는 것은 잡념이랍니다. 그냥 비울 수가 없어서 화두를 참구시킵니다. 화두없이는 잡념을 떨칠 수 없어요. 성령으로 채우는 것도 묵상기도도 유사한 것이죠.

[@yjyoo52]

스레기통이 여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