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시동이 안걸려서 단골25년 카센터 견인 해 갔는데 완전 벗겨 먹더라고요. 그전전주에 차 뒤에서 받쳐 거기다가 맡기는 등 챙겨쥤는데, 배터리 110,000(근처 배터리 가게 75,000) 연료필터 110,000 작년에 75,000에 여기서 갈아는데 왜이리 비싸냐고 했더니 지금 품절이라 부르는게 가격이라고 말하더군요. 단골 한테 까지 호구라 생각하니, 인젝터 720,000) 가열플러그 88,000 합 1,116,000 벗겨 먹더만요 참고로 용달 포터2이고요. 대략 가격 다아는데~~ 진짜 양심 있는 카센터는 거의 없는 듯 싶습니다
@이동화-l9t Жыл бұрын
원래 차타고 가는거랑 견인해서 가는거랑 좀 틀리더라구여 저도 견인해서 가니깐 눈팅 치더라구여 다시 견인하기도 기찮아서 그냥함 담 부터 안감 ㅎㅎ
@커여워-b5j4 жыл бұрын
인젝터 홀 청소는 당연히 하셨겠죠?ㅎㅎ
@김성수-o7r3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셨읍니다
@psh110114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서 A/S 됩니다, 봉고도 되구요. 연식 키로수에 관계없이 됩니다.
@monggom98254 жыл бұрын
한국와서보니 거의 대부분 케미컬제품은 존재자체를모르는듯 사용하지않던데 사장님은 기본을 지키시는분이네요 고착방지제를 도포해서 인젝터조립하시는걸보니....... 이처럼 기본을지키시는분은 더 대접받는 세상이되어야할텐데, 유투브보면 저마다 기술에대한 자부심으로 쩔어있는 영상을 업로드하지만 배기쪽 열받는곳이나 하부 부식에취약한곳을 작업하면서 더구나 자신도 분해시 고착되어 힘들게 분해했으면서도 정작 조립할때 케미컬제품 사용하지않는거보면 개인적으론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