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M COUNTDOWN|Ep.828 파우 - 발렌타인 (POW - Valentine) World No.1 K-POP Chart Show M COUNTDOWN Every Thur 6PM(KST) Mnet Live on Air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엠넷 생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80
@HermesProjectx5 ай бұрын
For New Fans (Power) 00:18 Hyunbin (’03) 00:25 Jungbin (’03) Leader 00:33 Yorch (’02) 00:47 Dongyeon (’03) 00:55 Hong (’05) Maknae Welcome to the fandom!🩷 Stream ‘Valentine’
스포티파이에서 노래 듣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좋은게 많아서 놀람 노래 왜 이렇게 좋은데 그리고 앨범을 그렇게 좋게 만들어놓고 헤메코는 무슨일인데..........
@SuperSwedishStar5 ай бұрын
They're getting so many exposure in shows lately 🥰 POW FIGHTING! 👊 And they do their BEST EVERYTIME. 😍 That's our hardworking POW TEAM. Thank you MNET! 😘
@mar75345 ай бұрын
Thank their agency for the promotions
@Jattboon825 ай бұрын
good looking , great performance 💝🪐🥰 love POW
@user-gq4pc4zl4t5 ай бұрын
Yorch❤❤
@hellokittykoy17775 ай бұрын
ชุดนี้ดีงงามมากกก ต้องแมสแล้วแหละ
@wow-ym7qg5 ай бұрын
I love this song and the perfomance ❤
@tannarotboontian5 ай бұрын
วันนี้ POW หล่อมากๆ❤😊
@bum_88325 ай бұрын
หล่อกันอีกแล้ว ❤️💕
@tangtangtube49115 ай бұрын
Best song 🎉🎉🐻🐱🐺🐶🦊pow💚💚💚💚💚
@user-fy2ey3pq7l5 ай бұрын
Love POW😊
@user-lr8de1xb1x5 ай бұрын
เก่งขึ้นมากๆ ทุกสเตจดูดีมากกกกกก i love pow
@unchareenoi98145 ай бұрын
Pow ❤
@noppippo5 ай бұрын
Yorch❤
@juechanel78995 ай бұрын
Love powwwww❤❤
@tatongt4 ай бұрын
Yorch and POW!
@double__a.a5 ай бұрын
Your performances make me happy every time i watch them❤❤❤❤
요치를 더이상 못 보겠습니다. 요치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요치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 요치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요치야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요치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라나라에 쳐들어온건 모두 요치를 탐내서 있을것이다. 요치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요치는 왜 매일 미모 기록 경신하지? 과거의 나를 이기는 것도 매일의 목표 뭐 그런거야? 당신의 미모는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 근로를 지키지 않느냔 말이야 ...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이쁘면 어떡해. 야간수당 주유수당은 받고 일하냐는 말이야. 요치는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내 인생을 계속 이어가 줄 바톤임? 아니면 평생 닦아내지 못한 침샘 1톤임? 아니면 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플랑크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 999톤임? 요치, 나의 사랑. 요치, 나의 빛. 요치, 나의 어둠. 요치, 나의 삶. 요치, 나의 기쁨. 요치, 나의 슬픔. 요치, 나의 고통. 요치, 나의 안식. 요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