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vs 문과는 여기서! - kzbin.info/www/bejne/hquvgHetqdlmjbs Secret video - kzbin.info/www/bejne/f4Swf5V-qNKYlZo
@스노우딘6 жыл бұрын
1
@야-n4u6 жыл бұрын
네
@허풍도사-f9g6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주농님이 어쩌라고 다음에 뭐라고한겨요?
@세오림6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자막 오타있어요! 공구->농구
@박민규-s5n6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디있는 겁니까..
@유준호6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시키지 말아주세요
@Mario-n9c7s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거뇌6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찐이다 ㅋㅋㅋ
@서준-m8p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무슨말 하는지 몰랏던 1ㅅ
@쿠즈쿠즈6 жыл бұрын
유준호가파워무비도나왔었구나더빙보다봤네ㅋㅋ
@w1nt3r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다다사랑해100년전5 жыл бұрын
저 막대기가 돌아가는 것을 계속 보여주는 것은 저 대사를 편집하지 않고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임.
@점멸-v4e5 жыл бұрын
레알 그런듯
@avgui5 жыл бұрын
읽기
@Beeen46515 жыл бұрын
다다사랑해•100년전 한컷씩 나눠서 찍은듯
@kimparkchoi_05 жыл бұрын
@@Beeen4651 놉
@Roy-i3y1j5 жыл бұрын
@@Beeen4651 원테이크라고 나와있음
@lllunt46955 жыл бұрын
문과: 이게 뭐야 이과: 이게 뭐야 예체능: 이게 뭐야
@규소-y9h5 жыл бұрын
나:이 댓글 뭐야
@래너덕자100명가즈아5 жыл бұрын
이과 고인물 : 너네들 뭐야
@handol04105 жыл бұрын
외국인: What is it
@VV-hf3tn5 жыл бұрын
@Y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시계5 жыл бұрын
555라서 누름
@jaeram2 жыл бұрын
1:16 대본이 아닌 진짜로 기억이 잠깐 안났다는게 학계의 정설
@weneverstop6 жыл бұрын
촬영장에서 라이브로 봤습니다. 태현이.. 주농이형.. 다들 진짜 고생했습니다 ㅠㅠㅠㅠ 둘은 감독님께 욕할 기회줘야된다..
@덕질하려고만든채-f7q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욕ㅋㅋㅋ
@한도균-m6t6 жыл бұрын
민욱이형 ㅎㅇ
@WookstoryXD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된다6 жыл бұрын
@@go.to_taetae ㅋㅋㅋㅋㅋ
@Seouldaepyo6 жыл бұрын
초천재 감성욱 형은 또 왜 거기서 나와???
@JaegwangLee6 жыл бұрын
아니 잠깐만 저거 마지막에 (3:14)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좀 받고" 라고 말한거 복선 아닌가요? 영상에서 일어날 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대가 당시에 유준호 님께서 맡으신 역할이 물리학 교수였고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곧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한 저 사람이 김민수,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이니까 미래에 자기가 치킨 떨어트릴것을 미리 알고 저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유준호 님의 "어디있을건데?" 라는 질문에 "신촌"이라고 답한 것도 그 복선의 근거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김민수가 있던 곳이 신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손님 맞으러" 라고 말한건 치킨 영상에서 북한 공작원 저격수, 즉 지금까지 파워무비에 북한 공작원으로 등장했던 장민욱 님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민수는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장민욱 님) 을 비롯한 사람들을 한데로 모으고 있다는 결정적인 떡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파워무비 영상들의 업로드 날짜의 순서와 스토리 진행순서가 다를 것이라는 뇌피셜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네요. 암튼 와....파워무비 매 영상마다 소름돋습니다 진짜...이스터에그와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이상 설명충
@이잉이-w4u6 жыл бұрын
네 그리고 중간에 있는것은 스나이퍼 저격대..
@itemss33686 жыл бұрын
북한 간첩이 남파임무하는 과정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요! 그 어디서 부터 따라왔는지 말할때 신촌길이 있어요!(그져 뇌피셜 입니다!)
@fystygf6 жыл бұрын
왜아무도안놀라?
@막하루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네요 진짜 이걸 그대로 영화화해서 상영하면 얼마나 소름이 생길지 궁금하다
0:23 C2H5OH는 에탄올입니다. 알코올에는 -OH기가 붙은 다양한 분자들이 포함되어있고 그중 하나가 에탄올일 뿐이죠.
@짠구-q4c4 жыл бұрын
1:34 새가 한 마리도 아니고, 모든 지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공기저항을 포함한 외적 요인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건 준호 형이 보충설명 강의영상을 찍어 올리실거에요.
@평범한사람-c3o4 жыл бұрын
무슨 사물궁이가 실험 긱블에게 떠맡는거냐고 ㅋㅋㅋ
@근본-h8j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새가 사람의 머리 위에 있어야만 맞을수 있지 않나요? 전세계인의 키의 평균을 구해서 활동 영역 다시 구해야할듯
@나는씹덕이다4 жыл бұрын
@@팩트-v3l 안끝났잖아
@근본-h8j4 жыл бұрын
@@나는씹덕이다 올해 이제 시작이잖아
@나는씹덕이다4 жыл бұрын
@@근본-h8j ㅁㅊ 그런 큰뜻이
@Mintchoco-l0l5 жыл бұрын
이과:전체화면으로 보면서 자막을봄 문과:자막이랑 같이보면서 숫자는 귀로만 들음.
@Lapu215 жыл бұрын
예언자인가..
@yeonmo25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이과들도 저렇게 공부안합니다 저거 거의 1등2등싸움임
@jmc2374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았지?
@김태한-i1m5 жыл бұрын
쿠로 체대: 아니 어떻게 35m를 못던짐?
@나문제5 жыл бұрын
시민:다른거보러감
@ililliliiill35446 жыл бұрын
대본. 유준호님 김태현님 ( 김민수 ) 대단하신 감독 유승엽님 김태현 : 주농이형 그거 앎? 난 앎 유주농 : 어쩌라고 김태현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유준호 : 니가 드디어 돌았구나? 김태현 : 닥치고문제 들어간다 .. 12,572 × 68 =? 유준호 : 854,896 유준호 : 854,896^2 =? 김태현 : 7308억 4717만 816 김태현 : C2H5OH 유준호 : 알코올. 유준호 : C11H15NO2 김태현 : 엑스터시 M.D.M.A 메틸렌다이옥시메스암페타민 김태현 : 원주율 유준호 :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 유준호 : √π? 김태현 : √π 1.77245385090551602729816748334114518279754945... 김태현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 .! 유준호 : 타원 곡선 y^2=x(x-a^n)(x+b^n) 로 변형했을 때 L(s,E)=L(s,F) 인 보형 형식 F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모순이 발생. 즉, 해가 없다 유준호 : 원소주기성배열.. 김태현 :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유주농 : 악티늄족. ( 주기율표89번대 ) 김태현 : 악티늄 토륨 프로탁티늄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버클륨 캘리포늄 아인슈타이늄 페르뮴 멘델레븀 노벨륨 로렌슘 김태현 :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 . 유준호 : 지구의 반지름은 6,378Km고 전 지구상 누군가 새똥 맞을 정확한 한 지점을 딛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겉넓이 분의 사람 발바닥 면적은 9.80392156 ×10^(-16) 또한 현재 가장 높이 나는 새.. 가 뭐였더라..? 아 루펠대머리수리의 최대 비행 높이 11,264미터 최댓값 기준. 전 지구상 새의 활동영역 5,770,376,483.85838㎦ 범위 내에서 새가 똥을 쌀 확률은 5.47075292 × 10^(-11) 이 둘을 곱하면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5.36348325 × 10^(-26) 이지.. ! 자... 그럼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골대에 슛 넣는 방법은? 김태현 : 공의 궤적은 포물선,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한 이차방정식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을 잡는다.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내 포물선은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좌표는 17.5m.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곧장 들어가는 최적의 출발속도는 76km/h와 각도 22도로 픽스. 76km/h는 21.38889㎧. 곱하기 각도 sin22는 수직속도 8.0124㎧.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계산하기 위해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 ÷ 중력가속도 9.8 = 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 + [a(t^2]/2 에 대입해서 8.0124 × 0.817 + 1/2 × 9.8 × 0.817^2= 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 ( 17.5 , 9.8168269 )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좌표이동 시키면 y = (x-17.5)^2 + 9.8168269 포물선이 위로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히고 y = -a (x-17.5)^2 + 9.8168269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 (0,0)을 대입하면 a = 9.8 /[(-17.5)^2] 이니 a = 0.03205494498 즉 y= -0.03205494498* (x-17.5)^2 + 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다. 다음부터 누군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해. " 방정식 y= -0.03205494498*(x-17.5)^2+9.8168269..... 라고..." 유준호 : 너 진짜 뭐하는 놈이냐? 김태현 :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야 전화오면 좀 받고 난 그럼 11시 일정때문에 간다 유준호 : 어딜? 김태현 : 신촌 유준호 : 뭐하러? 김태현 : 손님 맞으러 ======================================= 만약 질문이나 오타 지적 하실거면 댓글로 ! 수학 기호가 너무 많아서 오타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거 하트받고싶어서 30분동안...-ㅏ 2018년 10월 28일 1시 09분 김태현 :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부분을 ㄱㄴ 님, 버터클립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3분 김태현 : " 플루오린, 넵투늄 " 부분을 MK Cheong 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5분 김태현 : "854,986^2 에서 730,847,170,816" 부분 송건우님 덕분에 수정. ========================== 이이 YIYEE님 덕분에 이스터에그 영상 kzbin.info/www/bejne/f4Swf5V-qNKYlZo 발견 ! ========================== 2018년 10월 28일 1시 19분 좋아요 갯수 463개 달성 ! 2018년 10월 28일 3시 44분 좋아요 갯수 515개 달성 ! -[ 그리고 (- 2:45 -) 에 오타가 있다. ]-
@taehun4886 жыл бұрын
노력에 비해서 아주 초졸한 좋아요 수...
@user-tk8ge8wp4c6 жыл бұрын
3번째대사: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김서진-b7e6 жыл бұрын
이분은그냥...말그대로 미쳤다 ㅎㄷㄷ...
@CD_AB6 жыл бұрын
플루오린이 프루오린이라고 오타가 났고 넵투늄이 넴투늄이라고 오타났습니다.
@user-fj4ke8eq1g6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egetsu2 жыл бұрын
이게 그냥 짧은 영상 단편이 아니라 다른 스토리에 이어진다는게 더 신기하다...
@김민중-u5b2 жыл бұрын
공기저항까지 고려했네 ㄷㄷㄷ
@Root20035 жыл бұрын
문과 : 하나도 모름 이과 : 틀린식을 보고 지적질 공대 : 농구골대에 슛을 넣는기계를 만듦 체대 : 넣을때까지 연습을 함 미대 : 넣는장면을 그림 의대 : 슛 하다가 접질리면 고쳐줌 육군사관학교 : 짬 안되면 슛 못 넣음
@tomharddy48525 жыл бұрын
ㄴㄴㄴㄴ ROTC
@annn33475 жыл бұрын
음대 : 우리가 브금 깔아드림
@반란-m7l5 жыл бұрын
육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gminyang53805 жыл бұрын
문과에서 욱 했다가 육사에서 터짐 ㅋㅋㅋ
@천화-v7v5 жыл бұрын
문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넣든말든 뭔 상관?)
@김준서-x4n6 жыл бұрын
이과: 틀린거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문과: 랩하는거 같당
@EJ-vp4hw6 жыл бұрын
계산만 복잡하지 페르마의 정리 빼고는 문과 수학 수준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멍멍이-o5v6 жыл бұрын
@@EJ-vp4hw 근데 수학은 문과수준인데 이과같은 겨우에는 악티늄족 화1에서도 잘 안물어봄
@김준서-x4n6 жыл бұрын
나만 파이 틀렸는지 찾아봤냐 ㅋㅋ 할꺼없어서 검색해봤는데 ㅎ
@EJ-vp4hw6 жыл бұрын
@@멍멍이-o5v 수학 얘기 한거다.......
@tony3516 жыл бұрын
@@EJ-vp4hw 포물선 타원은 기벡인데
@betarixm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이과입니다. 2:03 76km/h는 21.38889m/s가 아니라 76*1000/3600 = 약 21.11 m/s 입니다. 2:40 (수정) a는 기울기가 아니며, 이차 함수 곡선에서 '순간 기울기'를 구할 수는 있지만 '기울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리고, 포물선 식을 이차함수로 직접 세우는 것 보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일반식이 있습니다. y = tanθ*x - g/(2*v^2*(cosθ)^2)*x^2 즉, 여기에 θ=22도, v=21.11m/s를 넣으면, y = 0.40402622583*x - 0.012790510895393*x^2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식은 속도 벡터를 x성분과 y성분으로 나눈 후, 각 성분의 변위를 구하고 각 변위의 t를 소거해서 정리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siruyepi06236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넹 ㅎㅎ
@haon6873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철-l3n6 жыл бұрын
권민재 근데 저것도 틀린게 농구골대와의 거리가 35m면 높이를 고려 해줘야죠... 17.5 가 대칭점인 건 농구골대의 높이가 0일 때고 만약 조금만 더 높게 있어도 17.5 는 안 됩니다. 생각해보셈. 애들이 갖고노는 농구골대랑 성인용 골대 중에 뭐가 더 넣기 힘듬? 높이 높아지면 더 쎄게 던져야 함. 근데 저 사람은 높이를 무시했으니 가치가 없는 식임. 덤으로 사람키도 고려해야함. 말만하고 끝내기엔 아쉬우니 농구골대 높이를 h라고 두고 사람키를 k라고 두자. 그리고 사람이 던지는 손의 높이 즉, 높이가 k인 지점을 원점으로 삼으면 농구골대와 y높이 차이는 h - k이고 x좌표상의 차이는 35가 될거임. y = f(x) 로 포물선을 표현하도록하면 f(35) = h - k f(0) = 0 f’’(x) = -g (지구라는 가정, 중력가속도) 위 식을 다 쓰면 f(x) = ax^2 + bx f’(x) = 2ax + b f’’(x) = 2a 2a = -g a = -g / 2 f(35) = h - k 1225a + 35b = h - k b = (h - k) / 35 - 35a 이제 매개화를 통해 출발속과 출발각도를 구할 차례임 x = v cosr t, y = v sinr t - 1/2 gt^2 t = x / (v cosr) 으로 나타내서 대입하면 y = x tanr - x^2 / (2(v cosr)^2) g 위에 함수 f(x)랑 항등식이니까 b = tanr a = g / (2 v^2 cos^2 r) = 1/2 g v^2 cos^2 r = 1 tanr = (h - k) / 35 + 35 / 2 g = b 일단 v먼저 구하면 sec^2 r = v^2 이니까 ( (h - k) / 35 + 35 / 2 g )^2 = v^2 - 1 1 + tan^2 r = sec^2 r 이니까. v = sqrt( (h - k) / 35 + 35 / 2 g )^2 + 1 ) 그리고 출발각 r = arccos(1 / v) 니까 다 정리하면 출발속 = sqrt( (h - k) / 35 + 35 / 2 g)^2 + 1) = secr 출발각 = arccos(1 / v) = arctan(b) = arctan((h - k) / 35 + 35 / 2 g) 중간 음슴체 쓴 건 사고과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적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래야 한다구요.. 하핫... + 각이 정해지면 그에 맞게 속력도 정해지게 되네요. 반대도 마찬가지. 신기한 듯 역시 물리는 개꿀잼 ㅇㅈ? ㅇㅇㅈ
@킹갓배추6 жыл бұрын
이 새기 고딩이면 ㅈㄴ 명문고임에 확실하다
@하지훈-m2k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게 아닌데 이건ㅋㅋㅋㅋㅋㅋ
@한승진-v8j2 жыл бұрын
언제 보더라도 놀랍다. 근데 이걸 외우는것도 대단하지만 이걸 다 알아내서 대본을 만든것도 대단..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쓰신분 질문에 대한 답은 깐족거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물어볼 때는 언제 깐족거렸냐는 듯이 진지하게 문제 내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룰라-u3y4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나사에서 왔냐고 물어봄ㅋㅋㅋㅋ
@맥문희주문희용4 жыл бұрын
에이 저정도는 기본인데
@탈룰라-u3y4 жыл бұрын
@@맥문희주문희용 ㅋㅋㅋㅋㅋ
@Kat-dq3ef4 жыл бұрын
강종훈 해야함?
@그냥-d1b4 жыл бұрын
@ 못하지
@그냥-d1b4 жыл бұрын
@ 그거 할려면 우리나라 새수 적어도 동내 새수 구해야하고 똥싸는 시간 먹는 양 비둘기 소화 시간 다 알아야됨 동내 비둘기 조사부터니까 불가능
@도리도리-k6g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음대 입시준비생 입니다. 현악기를 다루는 방법은 현을 누르면서 활을 그으면 됩니다.
@심시-y9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전공하다 취미로 바꾼 음악하는사람입니다 전공은 할게 못돼요 ㅋㅋㅋㅋ
@1623전도영5 жыл бұрын
금관악기연주자 입니다 금관악기는 입중간에 힘을주면 볼에 바람을 넣으며 안돼며 복식호흡을 해야 합니다
@핑구의메모장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드럼 전공입니다 드럼은 큰소리보다 작은소리가 더 중요하며 팔목 스냅과 팔 전체가 움직이는 무빙이 정확해야 합니다
@cdint1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이거 외우고 다니는 6학년 초딩입니다. 힘내세요
@칠성판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미술 좋아하는 앱니다. 저흰 중2병입니다. 어둠을 눌러, 빛이 어디야 빛부터 잡아, 이거 빼고 다 눌러버려.
@게임공장6 жыл бұрын
계산이 시작되자 자막이 들어왔다...
@권도연-y9g6 жыл бұрын
ㅋㅋ ㅎㅇ
@Rinh-JM6 жыл бұрын
구독안하면내프사만남 자막이 있어도 뭔 소릱 이해가 안되용...ㅋㅋㅋㅋㅋ
@사이언스-e8v2 жыл бұрын
0:55 악티늄족 ac 악티늄 th 토륨 pa 프로탁티늄 u 우라늄 np 넵투늄 pu 플루토늄 am 아메리슘 gm 뒤륨 bk 버클륨 cf 캘리포늄 es 아인슈타늄 fm 페르뮴 m 멘델레븀 원소는 기체 액체 고체 비활성기체 기타(악기아님) 금속(수은) 비금속(브로민) 금속 으로 구분된다.
@snrnfrksks2374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대사들 외우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은 아닌듯
@captain-q33604 жыл бұрын
외운게 아니고 앞에 대본 있는듯 0:57에도 글씨 따라서 동공 움직임
@잉잉-w9d4 жыл бұрын
@@captain-q3360 근데 저건 단어들이 짧아서 앞에 대본 있으면 읽을 수는 있는데 나머지는 길어서 대본 보고 읽기도 힘들 듯 어느 정도는 외웠을 듯
@captain-q33604 жыл бұрын
잉잉 어려운건 보지 않았을까요
@hollymotherfk4 жыл бұрын
난 계속 말꼬일듯 ㅋㅋ 대사보고해도
@river-no1ec4 жыл бұрын
이 대사를 외우는거든 보고 읽는거든 속도를 보면 일반인을 뛰어넘었따.....
@indicus6926 жыл бұрын
그니깐 제가 5.36348325×10^(-26)의 확률을 뚫고 새똥을 맞았다는 거군요
@진-d6o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제준-c1m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ILETTA6 жыл бұрын
어...저는 심지어 자전거 타고 가다가 팔에 새똥이..
@화이팅구르르르르앞구6 жыл бұрын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손에 똥맞은 1인....
@tdmpictures331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허무주의4 жыл бұрын
0:56 왜 발음이 중독되냐 ㅠㅠ
@Ghost_is_a_high_calorie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오랜만에 본건데 지금생각하니까 이런사람들 실제로 있으면 대한민국을 빛낼 미친 인재들이다ㄷㄷ
@Ghost_is_a_high_calorie2 жыл бұрын
물론 없을거라곤 생각안함ㅎ
@anheegang6 жыл бұрын
저기 댓글창에 서울대 이과생이라고 하신 분 틀렸으니까 선동 당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방정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찬찬히 보니 사람 0,0 농구골대 35,0로 놓고 초기속도 72km/h, 각도 22도로 해서 초당 x의 속도 구했고 sin22 곱해서 y의 속도도 나왔습니다. 초기속력 나왔고 초당 중력가속도 9.8m/s이니 y의 속도가 0이 되는 시간도 0.8~~로 제대로 구하셨는데 영상 속 이동거리 공식에서 s= v0t +1/2 a(t)^2에서 초기속력 v0와 중력가속도의 방향이 달라 더하기 대신 빼기를 한 걸 틀리신거지 이외에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포물선의 최고점 좌표를 알고 이차방정식으로 놓고 0,0까지 대입시켜서 나온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anheegang6 жыл бұрын
@카린바라기 답답 그 자체임
@조준희-l5x6 жыл бұрын
서울대라는 분은 지식을 뽐낼뿐,그걸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음.
@polaroid776 жыл бұрын
대학과정에 숨겨진 현상이 있지 않을까여??
@anheegang6 жыл бұрын
@@조준희-l5x 일단 그 논리가 너무 명백하게 틀려서 주작인 것 같음
@anheegang6 жыл бұрын
@@polaroid77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요 뭐.. 초등학교때 자연수 중학교때 실수 고등학교때 복소수 이렇게 확장해나가는 건 몰라도 완전히 뒤집는거면 화학에서 보어가 틀리고 오비탈 정도인건데 저분은 식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리고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서울대생이 액체괴물영상 좋아요누르면서 키보드 무료나눔이벤트 참여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어 못한다는 거에서 2차충격 영어 못하면 다른 과목 다 만점이여야 들어갈텐데
@volusianuspark59254 жыл бұрын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농구골대 높이와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저대로 쏘면 농구골대 밑으로 공이 지나가게 됩니다. (농구골대 -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골대의 y좌표값으로 해서 풀어야 제대로 된 식이 나오겠네요. 제대로된 답 : y=-0.03(x-17.995)^2+9.8168269 (단, 손의 위치를 원점으로 두었을때의 답) 제대로된 풀이 : 사람이 농구공을 쏠때 대략 눈위치 20~30cm 위에서 공이 출발합니다. 0.25m 라고 가정합시다. 남성의 평균키가 175정도라고 할때 공이 출발하는 높이는 2m, 농구 골대의 높이는 3.05m 입니다. 골대의 높이에서 공의 출발 높이를 빼서 도척점의 높이로 정합니다. 따라서 공의 출발 위치를 (0,0)으로 두고 골대의 좌표를 (35,1.05)로 둡니다. 공의 사출 속도와 각도를 영상과 똑같이 할때 SDA에 따르면 최대 높이는 9.8168269(영상 발췌) 즉 y=-a(x-m)^2+9.8168269 가 됩니다. 이차함수 위의 두 점을 알고있으므로 이를 대입하면 대략 a=0.03 m=17.995 가 나옵니다. 이를 식에 넣으면 y=-0.03(x-17.995)^2+9.8168269가 됩니다. 여기까지 틀린 것 보면 못 지나가는 이과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ㅈㅅ +수정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라니! ㅠㅠ (감격) 좋아요 500개 ㄱㅅ 좋아요가 600개네... 1000개 갈 수 있을까? 와! 1000개! 10000개 가즈아!
@volusianuspark5925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계산하면 a={루트(8606242213956361)+92918269}/6125000000 이며 m={98168269-루트(8606242213956361)}/3000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는 계산이 정확히 안되서 대략적인 계산값을 넣은 것 입니다. +추가) 위 풀이는 영상에서의 풀이법과 동일하게 접근한 것이며 농구골대의 높이만을 고려하여 그래프의 폭과 축을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상의 접근법 자체가 틀린 것이 의심되어 저의 풀이도 맞지 않는게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마지막 내신시험이 끝난 후, 아마 육사입학시험 날인 8.15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풀이로 수정해보겠습니다.
@volusianuspark59254 жыл бұрын
@@happylife-w7g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고3 입니다^^
@하호-i2g4 жыл бұрын
@@volusianuspark5925 전혀 평범 하지 않은데 ...ㄷㄷ
@반석맥-o5l4 жыл бұрын
바람의 영향도 고려해서 오차 플마도 계산해주세요
@ducksix54714 жыл бұрын
외람을 왜람으로 쓰시는것을 보니 확실한 이과시군요
@상민안-v9i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80%가 수포자인이유
@ym218_4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가면 한국인도 수학 잘한다고 할껄요? ㅋㅋㅋ 미국은 거의 수학을 못해서 ㅋㅋ (4학년때 한자리 수 곱셉함 ㅋㅋ) (어떤 사람이 "아예" 라는 표현은 "미국은 수학을 다 못한다" 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 수정합니다)
@jordand6984 жыл бұрын
@@Leedongdong32 일반화처하네병신이
@backill24 жыл бұрын
@@ym218_ ?
@ym218_4 жыл бұрын
@@Leedongdong32 수학자 빼고 이 병의신아
@user-np5ms9gn6o4 жыл бұрын
@@ym218_ 헐?ㅋㅋㅋ
@차나님9 ай бұрын
3:30 영화속 카메라 의식하고 보면서 씨익 웃은건가 이것도 의도면 진짜 개지리네
@웅-u7g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문과 선택하길 잘한거같습니다 뭔데 좋아요700?
@jid37715 жыл бұрын
다음 동영상은 문과, 문과vs문과입니다.
@Imcatdaddy.5 жыл бұрын
??
@성용-e7b5 жыл бұрын
스바아아아아아아아아ㅏㄹ것!!!!(이과 ㅇ수)
@sidhkxjs99015 жыл бұрын
무민 문과도 어렵지않냐...
@aigonan09155 жыл бұрын
@@jid3771 레전드
@범지-b3j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문과인데요... -닥치고 문제들어간다 '서기체'란? -한자를 우리말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 '이두'는? -서기체 표기에 문법 형태소 표기를 첨가한 방식으로 행정 문서 기록에 주로 이용되었다... 은유법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비유법의 하나, 영탄법 -감탄사나 감탄 조사·강조 어미 등을 사용하여 기쁨,슬픔,놀라움 등의 감정을 고조,강화하는 기교... 중세국어 문자 -옛이응,여린히읗,반치음,아래아,순경음 비읍,각자병서자,합용병서자 존재함. 방점 구분 -점이없으면 평성,점이 한개면 거성,점이 두개면 상성, 받침소리가 안울림소리,'ㄱ,,ㄷ,ㅂ,ㅅ'으로 끝나면 방점 상관없이 입성이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자음의 기본자인 'ㄱ,ㄴ,ㅁ,ㅅ,ㅇ'의 다섯 글자는 그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나머지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의 기본자 'ㆍ,ㅡ,ㅣ'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천지인삼재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지. 세종 어제 훈민정음? -나랃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르 서르 사맏띠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엳삐 너겨 새로 스믈여듭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안킈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현대말 풀이를하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Bas1c.16 жыл бұрын
이얔ㅋ
@user-ts6rp7ft5m6 жыл бұрын
하지범 오 훈민정음은 사투리와 비슷하네요. 옛날에 이모할머니가 쓰시던 사투리와 말투랑 비슷하진 않지만 얼추 느낌이 비슷한 듯.
@LaLa-bv9zy6 жыл бұрын
끄윽 이과로써 이해할 수가 없다 ㄷㄷ
@이현석-t1e6 жыл бұрын
김민수는 이것도 알듯
@galgal1306 жыл бұрын
책보고한것인가??
@준전모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5.36348325×10^(-26) 의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맞은 사람입니다
@droniser34346 жыл бұрын
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입니다
@user-td6lf1jv2d6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바다 놀러갔다가 머리에 새똥맞았는데 그 이후로 운 더럽게없음;;
@김재완-e7d6 жыл бұрын
저도 맞았습니다
@rfb___6 жыл бұрын
저 확률은 세계에 새가 한 마리만 존재할 때의 확률입니다 그리고 보통 새들은 11,247m 보다 한참 아래에서 날죠
@준전모6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제가 준호형처럼 계산을 즉각적으로 할수는 없잖아요 ㅋㅋ 이해하실수 있게 영상에 나온 공식을 썻습니다
@건담스토리-n2v2 жыл бұрын
연속곡선(連續曲線)에 접선(接線)을 긋는 방법으로서 제기된 이 문제는 페르마를 ‘극값[極値]의 문제’로 유도하여 미분의 개념에 도달시킨 것이며,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뉴턴이나 라이프니츠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에 이런 성과가 얻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구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수론(整數論) 분야이다. 디오판토스의 수론서(數論書)에 자극되어 관여하게 된 이 분야에서는 소수수열(素數數列:페르마형 소수)의 추측에서 시작하여, 페르마의 대정리(np-n의 정리), 4n+1형 소수에 관한 제곱수[平方數]의 합의 정리, n=2
@뜬구름-y7n4 жыл бұрын
1:32 이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을 맞았습니다 야발..
@귀찮은소라게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초코-y8d4 жыл бұрын
저도..슈발..
@p-51d364 жыл бұрын
운이 좋은건가요?
@100win_07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애슐리 영처럼 안먹은게 어디야
@blond194 жыл бұрын
애들아 혹시 새 이름이 폰이니
@Minelandmine5 жыл бұрын
1:50 사람과 농구골대는 위치가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사람을 (0,0), 농구골대(농구골대를 저렇게 놓은 이유는 사람과 골대의 높이 차이를 고려해 35m라는 거리를 맞추어 계산했기 때문)를 (34.8811912067, 3.05)로 놓고, 편의상 둘을 선분으로 연결해 선분의 중심에서 좌우대칭이 되도록 점을 잡음. 이때의 x의 꼭짓점의 좌표는 위에서 구한 직선( y=3.05/34.881912067x )의 중점의 x좌표인 17.4405956034이고, 이때의 y좌표인 1.5249684848을 영상에서 구한 중점의 y좌표에 더한다. 최댓값 y좌표는 영상에서의 9.8169269+1.5249684848= 11.3417953848이다. 즉 농구공을 던지는 포물선의 방정식은 y = - (x - 17.4405956034)² + 11.3417953848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라 아는 게 많이 없어서 계산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영상의 계산과 바뀐 점은 농구공을 던지는 사람과 농구골대의 y좌표에 차이를 준 것 뿐이다.
@이토노코형사5 жыл бұрын
하. 어렵다..머라는지 하나도 몰겄음..
@22A-h7c5 жыл бұрын
잠만! 이분 뭐야 올라가야지
@이토노코형사5 жыл бұрын
@Fabulousless Wivi 저두요..ㅋㅋㅋㅋ
@123-x7u4q5 жыл бұрын
이제 고1됬는대.....뭐라는지 1도모르겄다..
@안태웅-w9l5 жыл бұрын
ㅗ
@COSMOS-785 жыл бұрын
ㅡ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ㅡ 속도는 속력과 방향을 모두 포함한 벡터값입니다.
@user-pt6ug7jb6q5 жыл бұрын
이건 문과도 알듯
@앙찌잉5 жыл бұрын
ᄋ ᄋ 모름...
@유투버-d5x5 жыл бұрын
@@user-pt6ug7jb6q 기하와벡터..... 아마 문과는 미적분까지만 배우는걸로 기억함
@김민준-t4h4t5 жыл бұрын
문과가 미적하면 그거는 바본데
@구상범-t5o5 жыл бұрын
속도는곧무게
@연연-h8h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영혼 빠져있었어요. 뭐라는 건지 진짜.. 단 하나도 못알아들었네요.. 이과분들 진짜 대단하셔요..
@어쩔티비-s2y Жыл бұрын
@@숸 알탠데가 뭐냐? ㅋㅋ
@TV-ew5ir Жыл бұрын
@@숸 왜 저러고 사냐, 시비 걸지말고 발닦고 자라.
@mathscience123-k9d6 ай бұрын
이정도 하는 사람이면 멘사임 ㅋㅋㅋㅋㅋㅋ
@착하게살면복이와요5 жыл бұрын
틀린거찾는 재능낭비하는 돌아이들이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데헷-o7m5 жыл бұрын
*2:02* 에서 김태현 님은 *21.3889m/s* 라고 했는데 자막에서는 *21.38889m/s* 라고 한 건 오타인가요?
@병혈5 жыл бұрын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병혈5 жыл бұрын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PAGUEJUNYOUNG5 жыл бұрын
@@데데헷-o7m 21.38889m/s 이라고 했는데요
@TV-bm6bh5 жыл бұрын
새개체수 안곱했어여
@짜잘-c5y5 жыл бұрын
문과 특징 : 뭐라는거야 이과 특징 : 오~ 근데 저거 틀렸다 농구 골대가 0미터에 있어야지 저 포물선식입니다 농구 골대 높이를 고려하면 식이 바뀝니다
@익명-q6x5 жыл бұрын
각도가 달라지나요?
@짜잘-c5y5 жыл бұрын
@@Double-H06 사람이 던지는 거니까 공을 던지는 높이와 골대 높이가 같으면 될듯하네요
@3316최현철5 жыл бұрын
공을 던지는 곳도 0이어야하지않나요? 사람은 0에서 공을 못던집니다 사람의 키, 농구대 고려하면 x값에 구간을 정해두던가 이차함수대신 포물선 함수를 쓰던가 해야겠네요
@TenBegger5 жыл бұрын
@ᄒᄒ 물리 기본문제임
@رحمن-ط8ك5 жыл бұрын
2:42 a가 기울기?
@J_1465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는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정리까지했을까?
@accelerationmass9555 жыл бұрын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3su8wb9j5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완두콩을 이용한 멘델의 유전법칙 다윈은 진화론... 크흠
@user-iq3tu6pt3x5 жыл бұрын
@@user-fl3su8wb9j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안나는채로 씨부렸어요....아 쪽팔려 젠장
@pageuup5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완두콩진화설=다윈?????
@user-fl3su8wb9j5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괜찮아요 그래봐야 외워도 쓸대가없는거에요
@이경희-v6e8e2 жыл бұрын
진짜....고생 많으셨고.재밌는 영상...넘 감사합니다..!!!!
@댓글-p1u4 жыл бұрын
0:28 π~라고 하는거 나만 중독되나?
@둠빠-w8x4 жыл бұрын
Me too
@쌉소리하면동생임4 жыл бұрын
파아아이~
@예의바른닭다리4 жыл бұрын
퐈아아이~
@HosPital-gd2yu4 жыл бұрын
쉘던같당
@jwjj04 жыл бұрын
퐈와YEE~
@278726 жыл бұрын
0:56 끝말잇기 할때 잘쓸게요~~
@닉바-z5w6 жыл бұрын
끄투온라인
@user-ft3bt2uz3b6 жыл бұрын
@@닉바-z5w 끄투에서 안되는거 많던디
@pushsnd71276 жыл бұрын
사탄:와...이건좀...
@저겨기6 жыл бұрын
@@user-ft3bt2uz3b 표국대에 없어서 그런거
@hyunjincho12344 жыл бұрын
물리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2:19초에서 등가속도 공식 쓸 때는 가속도 -9.8넣어야되지 않나요? 운동방향이랑 중력방향 반대니까요. 8.0124*0.817+1/2*9.8*0.817^2=9.8168269가 아니라 8.0124*0.817+1/2 * '(-9.8)' * 0.817^2= 3.2754347이 맞아요! ㅎㅎ
@leesw02214 жыл бұрын
우와 그렇구나 너무 신기하다
@diaryofheroes81194 жыл бұрын
중2면 레전드
@김도윤-n2x8x4 жыл бұрын
🦧
@박현후-n5n4 жыл бұрын
He is legend
@이시연-w3g4 жыл бұрын
@@diaryofheroes8119 중2임 제친구임
@건전건전건전2 ай бұрын
1:53 최댓값이 중점이 되려면 공이 손을 떠난 높이 즉 사람 키정도가 농구 골대 높이랑 똑같아야할텐데요😊
@김시원-p9hАй бұрын
오..난 몰랐어
@착한댓글-o2c4 жыл бұрын
내가 공대생이라 그런가... 앞에서 암산하는 거 너무 문과같다 그냥 계산기 쓰지...
@알람끔-u9t4 жыл бұрын
? 드립인지 진심인지 잘모르겠음
@dnlgjs10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singong024 жыл бұрын
이거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ㅋㅋㅋㅋ 계산 복잡한거 그냥 계산기 때려박지 누가 저렇기 힘들게해,,
이 영상을 4년전에 보았을 때는 원소주기율표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제외하고 거의 다 알게 됨으로써 나도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게 됨..
@Tuso1234 жыл бұрын
1:39 부터자막도 포기함ㅋㅋ
@현수-k4k4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안넣은 거랍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D
@vitamin-4 жыл бұрын
아래에 한글 자막 이미있으니까 굳이 화면 가릴필요없지
@rain-color4 жыл бұрын
@@vitamin- 원래 영상에 자막 나와도 써줬었어요
@choish5176 жыл бұрын
2:05 내 이과친구가 왜 농구를 잘하는지 알았다
@321the5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Kajjs-x2c5x6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ㅋ
@haruitle6 жыл бұрын
그 친구 이미 다 계산해서 바닥에 표시해뒀네
@nanashi_74_6 жыл бұрын
개이득
@바르고고운말6 жыл бұрын
이거 공기저항벡터값 계산 못하고 중간중간 오류있어서 외우고 그대로 몸이 움직인다해도 못넘
@김한결_채널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이과생입니다 계속 지나갈게요
@민트초코-d6p6 жыл бұрын
쫄?
@조벤텀6 жыл бұрын
쪼올??
@uwuuwu11396 жыл бұрын
@@민트초코-d6p 면?
@ygk9830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문과생입니다 먼저 지나갈게요
@bluescreen88326 жыл бұрын
들어가세요
@강찬재-i6i Жыл бұрын
1:47 공의 궤적은 공기 저항력(유체)이 있어서 포물선이 아닙니더
@제주도사는멍청이4 жыл бұрын
3:01에서 나온 y=-0.03205494498(x-17.5)^2+9.8168269라는 수식을 y에 0을 대입하고 인수분해하면 0=x(-0.03205494498x-1.1219230743)즉 이방정식의 두근은 0,35이다. 투사체의 출발지점 (0,0)과 농구골대 (0,35) 두지점의높이는 0으로 같다. 농구골대의 평균높이 3m 투사체의 출발지점도 높이 3m에 있어야 한다. "음시 떨어졌을 떼 대처법" 에서 키가 180cm라고 나온다 높이 3m까지 올리려면 120cm의 높이를 점프해야하는데 프로 농구선수들의 평균 점프높이에 약4배정도다 이러면 두가지 가설을 세울수 있다 첫 번째 이수식은 틀렷다, 두 번째 엄청난 점프력을 가졋다. 재생각으로는 두 번째 근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설정이 미래를 보는 사람이데 설마 틀렸겠어.
@빅맥-l1g4 жыл бұрын
@@bodainfo 김민수 입니다
@tpabg4 жыл бұрын
@@bodainfo ?
@크루-t8i4 жыл бұрын
@@bodainfo 구걸 극혐
@크루-t8i4 жыл бұрын
ㄷㄷ
@푸항항푸항항-b5v4 жыл бұрын
@@tpabg ? 저분이 뭘잘못했길레
@user-iceape83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수학이 진짜 신기함
@IVE_2seo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막상 하고 싶진 않음
@우지-v1c3 жыл бұрын
딱 신기하기까지만
@익명-z6j7v3 жыл бұрын
화학물질 개발 식 100줄 넘는거도 있는데
@krsexking3 жыл бұрын
ㅇㅈ
@prideCrab3 жыл бұрын
수학 보기에는 신기하지만 할때는 머리가 아프다
@caster27766 жыл бұрын
하나 틀렸네요 길가던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맞거나 안맞거나로 50%입니다. 네 문과입니다
@歸因6 жыл бұрын
@ALLEOH JMAN 객관식이라면 가장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 무엇인지 물어보겠죠 ㅋㅋㅋ
@jhkwon81426 жыл бұрын
잘했습니다 다음문제를 내도록하죠 ( )랑 ( )먹고 ( ) 살겟노라 이중 ( )에 들어갈 말이 뭔지 맞추시오
@아니-l3e6 жыл бұрын
이게 팩트네ㅋㅋㅋ
@3년묵은애벌래6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설득력 있어
@현미로만든과자6 жыл бұрын
@@jhkwon8142 머루랑 다래를먹고 청산에 살겠노라
@DVT_MARE2 жыл бұрын
1:41 농구 골대 앞에 선 사람의 키가 나오지 않아서 키가 다 다르니까 틀린 거 아닌가요? (질문입니다.)
@NUBNUBIE08203 жыл бұрын
3:33 아무도 벽에 글씨가 새긴것은 보지못했다
@승민유-z3k3 жыл бұрын
DLOS인데
@5ju1one3 жыл бұрын
@@승민유-z3k DIOS 냉장고 아님?
@재우-b7e3 жыл бұрын
저걸 어떻게 찾으셧지?
@윤석민-k6u3 жыл бұрын
걍 브랜드..
@NUBNUBIE08203 жыл бұрын
@@윤석민-k6u 브랜드말구요; 잘보면 냉장구 문틈사이에 공식적혀있음;;
@kokaya65044 жыл бұрын
1:32 사람의 수와 새의 수를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이는 "임의의 어떤 한 사람과 새를 골랐을 때 그 새의 똥을 그 사람이 맞을 확률"이지 "사람이 새 똥을 맞을 확률"이 아닙니다
@이승원-n1r4 жыл бұрын
기간도 언급하지 않아서 1초동안인지 1시간동안인지 평생인지도 모름
@kokaya65044 жыл бұрын
기간이 아니라 횟수를 언급하지 않은거죠 즉 위 문장을 다시 고쳐서 "임의의 어떤 한 사람과 새를 골랐늘 때 그 새의 임의의 똥을 그 사람이 맞을 확률"이 되겠네요. 제가 위에 쓴 댓글에서 "그새의 특정 똥"까지 특정한 경우수이며 이 경우도 고려해야 진정한 "사람이 새 똥을 맞을 확률"이겟죠
@이승원-n1r4 жыл бұрын
@@kokaya6504 계산 과정을 다시보니 그렇네요. 새 한마리의 똥 하나라는걸 전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새똥이라고 생각했네요
@MyeolMang_like_dog4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지
@flowersnake38104 жыл бұрын
@@MyeolMang_like_dog 몰라 저거뭐야 무서워
@태횽이-s4q5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한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신난다-v5g5 жыл бұрын
한국어보다 이과가 되는게 어렵다
@jusuchu2 жыл бұрын
이과충들의 불편하고 쓰잘떼기 하나 없는 대화와 얼굴 앞에 왔다갔다하는 거적대기 갔다둔 거보니까 이과충들의 불편함을 표현하신거 같은데 완전 잘 표현하셨네요!! 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그냥 껏습니다ㅜ 형들 죄송합니다!!
@최정환-n3c6 жыл бұрын
앞의 저 돌아가는건 편집을 안했다는걸 보여주는건가.. 배우님들 학대영상 ㅗㅜㅑ;
@nett4495 жыл бұрын
0:49 초 부터 돌아가는거 보면 유준호님에서 잘생긴분으로 넘어갈때 위치가 달라져요 위에서 아래로요 편집 했네요 (각각 씬을 따로 찍어서 연결한듯)
@콩콩이니코5 жыл бұрын
35m 거리 농구골대에 골을 넣는 방법 이과 : @^*(!~@-@^-@/!-@- 문과 : 공에 마음을 담아 던진다 체대 : 그냥 넣어 ㅅㅂ + 나 : 달려가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한테 쏘임ㅋ
@AGNmumnt5 жыл бұрын
🔥🔥🔥🔥🔥
@조진현-v5k5 жыл бұрын
씹뜨억
@AGNmumnt5 жыл бұрын
@@조진현-v5k ㅇ / ㄱ 은 신경 꺼주세요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걍 잘 던져 ) 공의 궤적은 포물선이지.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하고 이차방정식은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으로 잡는다. (스읍)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거리의 포물선은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 좌표는 17.5m다. 그리고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최적의 속도는 76km/h와 sin각도 22도로 픽스시켜놓고, (스으읍)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sin각도 22도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알아보기 위해서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중력가속도 9.8=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a(t^2)}÷2 에 대입해서 8.0124×0.817+1/2×9.8×0.817^2=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는 (17.5 , 9.8168269) ㄱ: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죄표이동 시키면 y=(x-17.5)^2+9.8168269. 포물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a(x-17.5)^2+9.8168269 ㄱ: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다.(0,0)을 대입하면 a=9.8/{(17.5)^2} 이니 a= 0.03205494498, 즉 y=-0.03205494498×(x-17.5)^@+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야. 다음부터 누군가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을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면 돼. 방정식 y=-0.03205494498×(x-17.5)^@+9.8168269. 라고
@조진현-v5k5 жыл бұрын
씹뜨억
@Luv4Rent5 жыл бұрын
@@AGNmumnt뜨어억 못읽겠네요
@jw7326 жыл бұрын
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증명 계속 나오는거 저희가 외우게 하려고 그러시는거죠?
@donggeonlee66126 жыл бұрын
난 다모르지만 맨마지막에 즉,해가 없습니다 만 따라함
@립스필-h7u6 жыл бұрын
저는 루트파이 외움
@립스필-h7u6 жыл бұрын
근데 외웠는데 페르마정리가...어려움
@립스필-h7u6 жыл бұрын
원소주기율표는 이시펀까지는 외움
@민중-h2h6 жыл бұрын
페르마 다 외워버림..
@warram_102 жыл бұрын
0:55 끝말잇기 한방단어 배워갑니다.
@박상연-s3r4 жыл бұрын
이과: 너 시그마는 알아? 문과: 그걸 누가 모름 옵치캐릭터지
@harang4314 жыл бұрын
와 옵치 아시는구나
@김첨지-t8u4 жыл бұрын
요즘 문과는 시그마도 안배움? 걍 기초아닌가
@영민-p7z4 жыл бұрын
이과 문과 시그마는 공통임 ㅋㅋ
@oyeseyo4 жыл бұрын
시그마 카오스 15렙아님?
@제로-r3f4 жыл бұрын
@계약연애 이제 문이과 없어졌어용 문과 쪽 과 갈 애들은 보통 확통 선택하는데 미적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rubyplaybutton718 35m 농구골대 슛을넣는방법은 물리학이고 과학고는 일반물리학 즉 대학에서 배우는 물리학을배운다. 그러나 심화과정까지는 다루지않고 대부분 대학교 기초과정까지만 다룬다. 그리고선 고등학교 심화과정을 한다. 35m농구골대문제는 과학고 학생이 아니어도 저기에 나오는 몇몇 개념만 알고있으면 풀수도있긴한데 대학교에서 전공시험때 아마 저런게 안나오는걸로 알고는있습니다만..... 저기에 나오는 주요개념만알면 풀수있긴합니다...
@_flesh_62103 жыл бұрын
@@rubyplaybutton718 과고 영재학교에서도 저딴 건 안 배우죠 사실 기초적인 물리랑 계산능력만 있으면 되는 거라
@GGUMI3313 жыл бұрын
@@rubyplaybutton718 값이 복잡해서 그렇지 중3도 할만한 간단한 식인데.. 식 자체도 물1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거고 님 말대로 과학고에서 저딴걸 배우겠냐는건 틀린말은 아니네요
@hyunseungryu62642 жыл бұрын
등가속도운동의 3가지 공식중 하나인 S=Vo×t+1/2[at^2] 인데 2:15에 배우가 1/2을 빼먹은거 같네요 ㅎㅎ
@YouTube_Is_The_Brainless_Oaf2 жыл бұрын
자막 보면 분의 2는 있는데 정작 말로는 못했군요
@llllooollll68754 жыл бұрын
배속아닌거 증명하려고 저 장식물 놓은건가 ㅋㅋㅋ
@조그스4 жыл бұрын
배속이랑 한번에찍었다는거 보여줄려고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그스4 жыл бұрын
한컷 한컷을 한번에 찍었다구요
@조그스4 жыл бұрын
@@야호-s9m 거 대답 그만하겠습니다. 생각을 하고오세요 그럼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lya02094 жыл бұрын
@@야호-s9m ng는 많이 있을수 있죠 ㅎㅎ 하지만 저걸 따로따로 촬영해서 편집해 붙인게 아니라 한번에 저 많은 대사를 외워 말한걸 보여주기 위해 저 삥글삥글 돌아가는걸 둔걸로 보입니다
@minti54824 жыл бұрын
@@lya0209 삥글삥글에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fanove4040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가장 대단한 것은 화면 가운데에 계속 돌아가는 저 이름모를 흰 막대기다
@so-rz6be3 жыл бұрын
저거 절대 안멈춤 ㅋㅋㅋㅋ
@abcdsssye3 жыл бұрын
은근 개비싼게 킬포 ㅋㅋㅋㅋㅋㅋ
@강범성-o2o3 жыл бұрын
저 막대 조형물 뭐라고 쳐야 나와요?
@abcdsssye3 жыл бұрын
@@강범성-o2o 키네틱 아트 스틱이용~ 정품은 거의 10만원 쯤 합니다.
@강범성-o2o3 жыл бұрын
@@abcdsssye 한 3만정도 할줄 알았지만... 어쨋든 감사합니다
@DawnOnMe3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브 채널을 안지는 오래됬지만 3년전 영상이 이렇게 퀄리티가 높을 수가 있구나 하며 감탄하면서 봤네요.주제도 흥미롭고 배우분들의 연기력과 깔끔한 편집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영상이에요
@alicekim86823 ай бұрын
보통 C2H5OH는 알코올이라는 표현보다는 에탄올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아요. 알코올에는 메탄올이나 프로판올 같은 다른 몇몇의 물질들도 포함되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