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속 옛날문화 몰아보기로 복습하기🤩 kzbin.info/www/bejne/qKPdn5xqrKiabJI
@sabsadan2 жыл бұрын
검정 고무신은 진짜 먹방 애니임 ㅇㅈ?(1빠)(배고프다ㅠㅠ)
@리코-h3d2 жыл бұрын
저 어제 생일 이었는개 올려주셨군뇨ㅠㅠ
@5경얻고싶다2 жыл бұрын
@@sabsadan ㅣ.
@플로이드메이웨더주니2 жыл бұрын
영상초반에 상추에 쌈장이아니라 상추에 고추장 입니다
@SE.XY.VIDEOS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저어렸을때 어머니가 쌈장에 상추싸다주셨는데 그리맛있더라구요 한번드셔보세요! 추억의맛이네요 저한테도
@taegyunjeong59012 жыл бұрын
4:31 자식들만 먹고 부모님은 먹지 않아도 자식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웃고 있는 모습이 참 눈물나네요 ㅠㅠ
@살-l9r2 жыл бұрын
2:30 이 옥수수 가루는 원래 사료용이었다고 합니다...
@전상우-d7j2 жыл бұрын
와... 사료용 옥수수 분말이었다니...😱
@sung-bullguja6 ай бұрын
사실 현재도 옥수수 대부분이 사료용으로 재배되죠
@시라소니-o2p24 күн бұрын
원래 미국 옥수수 대부분이 사료용 ㅋㅋㅋ
@강민재-c2t Жыл бұрын
검정 고무신 정말 좋아했는데 작가님 명복을 빌어요
@Krisjkd Жыл бұрын
?
@PlayRoblox-korea Жыл бұрын
@@Kamizaki_ukio오... 안됑!
@jaehyeon_youtube7 ай бұрын
ㅠ
@kbdan81102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지금은 저 당시 우리나라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치열하게 살아왔던 시절이 보이네요. 저 시대를 꿋꿋하게 이겨낸 분들을 존경합니다.
@goaaes2 жыл бұрын
이야 배탈이라니 ㄷㄷ 옛날엔 진짜로 '불량'음식이었네 나 때는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 200원짜리 상품들을 그렇게 불렀는데 생각해보면 제대로 식약청 허가 받고 공장에서 찍어낸 간식들인데 왜 불량이라 불렀지
@성이름-s6z3b2 жыл бұрын
애들 군것질 못하게 막으려고?
@오지랖심한깡총이-w4o2 жыл бұрын
@@성이름-s6z3b 아뇨 500원?정도하는 대기업?에서 만드는 과자판매하는 회사에서 문구점 과자들이 하두 잘팔리고 즈그들과자들이 안팔려서 언론에 개소리하고 그걸 언론에서 본 어른들이 잘 모르고 그런 불량식품먹으면 안된다 ㅇㅈㄹ해서 문구점 과자들이 멸종했죠 그냥 즈그들 과자들이 안팔리는걸 볼수가없어서 언론플레이했대요
@메롱-q9q8j2 жыл бұрын
@@성이름-s6z3b 이거죠ㅎㅎ
@정은미-x8w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군것질 할 애들은 한다는거
@오지랖심한깡총이-w4o2 жыл бұрын
@@정은미-x8w 대부분의 문방구가 망하면서 100원짜리 소소한 작은 간식들이 사라져서 이제는 비싸게 주고 사먹을꺼같은대....
보면 볼수록 희준이가 능력자에 개 씹 금수저였다는게 느껴졌다. 어릴때는 걍 생일때 케이크 먹는다길래 60년대 기준으로 좀 잘사나 보다 했는데 지금 보니까 넘사였네;; 당시 기준으로 철수보다 더 잘사는 듯.
@최태욱-s7q2 жыл бұрын
저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지금까지 발전시켜 준 거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ㄷㄷㄷ
@원s-x8h Жыл бұрын
통일한국으로 발전했으면 좋았는대 트루먼넘 핵못날리게해서
@DEADSTAR-f9z6 ай бұрын
@@원s-x8h 그래도 625 나자마자 즉각 미군 투입시킨 것은 큰 업적이죠. 그때 뭉기적 거렸으면 부산까지 점령 당하고 전쟁 끝났을 수도 있었습니다.
@호두마루-q9s Жыл бұрын
이우영 작가님 ㅠㅠ 그곳에서도 검정고무신 같은 마음을 울리는 작품 만드시기를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world46862 жыл бұрын
엄빠 세대는 어떻게 이걸 견딘건지.... 놀라우면서 대단.....
@하츠-j5i2 жыл бұрын
지금시대에는 못 비비지만 저때도 재미있었대요
@mol_lang2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머니 세대보다는 그 윗세대일걸요? 60년대 생일 경우엔 60년엔 갓태어난 애기니까 막상 그 나이대에 10대 20대였던 40~50년대생들 얘기죠
@beam0331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이면 원댓분 나이를 모르지만, 지금 27살인 제 기준에서는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는 맞습니다.
@K.W.C2 жыл бұрын
그땐 그게 당연한거였으니까
@philipbierksebastian97312 жыл бұрын
저기 애기로 나오는 오덕이가 68년생 기영이가 60년생 기철이가 54년생 입니다 그리고 저는 87년생이고요 부모님은 두분다 기영이랑 같은 60년생이십니다 니이에 따라 부모님 세대가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koreancartoonist62442 жыл бұрын
빠퀴님,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반공일이 있고 짜장면 가격이 500원이었던 40여 년 전이 그리워지네요. 요즘 점심값이 너무 올랐어요;;;
@yaine492 жыл бұрын
원작가님 등판:0
@항덕-f5q2 жыл бұрын
:o
@Kozuka_Kazuki2 жыл бұрын
..... 와... 대박입니다
@궒쥛숽2 жыл бұрын
진짜입니까 ?!?! 제 초등학생 시절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자머리-q4l2 жыл бұрын
이우영작가님 혹시 기영이가 맘에 안드셨나요? ㅜ
@DreamingPigHongdon Жыл бұрын
2:17 쌀이 부족했던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잘못됐습니다. 농경지는 1년만 가만히 놔두면 황무지로 변합니다. 6,70년대는 625가 끝난지 얼마 안됐을때 거의 대분의 농지는 황무지로 변하고 모든 땅이 산은 벌거숭이에 포탄자국과 같은 전쟁의 아픔을 신음할 때입니다. 그래도 우장춘 박사와 같은 인물들과 이 땅 위의 일꾼들 덕에 어찌어찌 살만은 했지만 50~60년대는 우리나라의 베이비붐과 서울 집중 개발 시절 늘어나는 인구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이 들을 부양할 식량이 부족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식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에서는 도미노이론(가난한 국가가 도미노처럼 공산화된다)을 따를때라 우리 나라의 식량지원 요청을 받아들이고 지원하지만 쌀 문화권이 아니라서 밀가루와 옥수수 가루를 지원해줬지만 몇 천년을 쌀을 먹던 곳이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는 법이라 박정희 정부는 양곡법하고 혼분식장려정책을 통해 쌀로는 술을 빚지 못하게 하며 밀가루 음식을 감세와 가격 조정을 해서 쌀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희석식 소주고 짜장면과 우동, 가락국수 같은 것이 유행하고 짜장면은 80년대까지 가격을 국가에서 통제하였습니다. 저 때의 쌀부족은 전쟁 휴유증과 인구 증가로 인한 것이라 필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 나라의 모습이 기적과 같은 겁니다. 김성근 감독의 회고에서 70년대 일본의 제일교포들에게 북한이 한 광고가 '이곳은 이팝(흰쌀밥)과 고깃국을 먹을수있다'였으니 우리가 북한보다 못 살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지요.
@h1ghflier2 жыл бұрын
이런 자료조사는 다 어떻게 하는거에요 대단하다... 저 시절에 살다온 사람처럼 생생하게 말해주셔서 재밌어요 👍
@Leenuuuu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우리 세대도 힘든 일 많지만, 저 시대는 ㄹㅇ 하루하루가 생존이 걸린 시대였음 먹을 거 부족한 건 기본이고 위생도 좋지 않고 뭣보다 지금처럼 치안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애들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일도 허다했다고… 만화판 검정고무신에서 잘 나오지
@이주현-s7r2m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옛날 짜장면 느낌이 궁금하신 분들은 마포구 불교방송 지하에 있는 현래장이라는 중국집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색이 묽은 춘장에 호박과 감자가 들어간 수타짜장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희 할머니가 60년전 서울 이사하시면서 처음 드셨던 그 맛 그대로라고 하네요.
@@user-jj7uw6ez1z 지금이야 먹을것이 너무 많고 어려 먹거리 인프라가 다양한데 60~70년대엔 쌀밥은 커녕 보리밥 먹기도 힘들었다죠 ㅎㅎ 아부지가 8남매라 더더욱 빈곤했는데 생일날 쌀밥에 참기름 몇방울 떨궈 주면 그렇게 좋았다네요 ㅎㅎ 밥의 식감 부터가 다르고 참기름의 소고한 향이 좋았다네요 ㅎ
@zammu399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보면서 엄마 아빠한테 진짜 이랬어? 저랬어? 물어보면 답이 극과 극이라 가끔 눈물 남... 아빠는 진짜 기영이 기철이에 비해 훨씬 가난해서 슬픈 스토리도 있었고 엄마는 동네 제일의 부잣집 딸이었어서 하나도 공감을 못하고 어리둥절함
@oe3694 Жыл бұрын
동네 제일의 부잣집 영애와 정말 가난한 서민의 러브스토리? 못참지 ㅋㅋ
@Noro-Official4 ай бұрын
캬 스토리
@zammu3993 ай бұрын
@@Trovis-q9c 저런 사랑을 못 받고 자라셨네요
@zammu3993 ай бұрын
@@Trovis-q9c 저런 지금도 못 받으시네요
@scstupidchannel1995Ай бұрын
@@Trovis-q9c엄마 터진년
@노랑-v5w2 жыл бұрын
그림체 투박한데 너무 맛있어보여 ㅠ
@kwanhoonpark5646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먹방은 요리 그림이 좋은 것도 아니고 리액션이 화려한 건 아니지만 이미 맛본 음식이라 그 맛을 알고있고 담백하면서도 공감가는 리액션이기 때문에 더 와닿고 더 침고이게 만드는 먹방인 것 같아요
@숙녀를떠난신사2 жыл бұрын
근데 짜장면 치킨 가격 같다고 해도 예전엔 놀랐는데 지금은 별로 안 놀라는게 요즘 인플레이션 쩔긴한것같다
@죄와벌-v3s2 жыл бұрын
치킨은 인플레이션때문에 비싼거보다 담합이 문제지
@No_MinjuDang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옛날통닭같은건 거의 가격이 비슷한수준이라
@user-vd5bg7dy4q Жыл бұрын
@@죄와벌-v3s 아냐.. 치킨값 물가만큼 올랐어..
@user-vd5bg7dy4q Жыл бұрын
@@죄와벌-v3s 배달업체들이 문제인거지 치킨값 자체는 물가상승률만큼 올랐어.. 원래비싼 음식이었음 배달치킨은
@David-by4jf Жыл бұрын
@@죄와벌-v3s 돈도 없는 거지들이 치킨 비싸다고 하지 ㅋㅋ
@yj8101042 жыл бұрын
진짜 빙수 땡기게 만들 정도로 편집력이 ..... 주인공은 역시 마지막에 나오는 법인가..
@1234kys2 жыл бұрын
저희 지역 시장 병원앞에는 겨울때 국화풀빵이 많이 판매되곤했는데요 진짜맛있었어요 그외에고 계란빵,땅콩빵,등 추억을불러오는빵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usersick2 жыл бұрын
저희도요 ㅋㅋ 구 시내에 오래된 금강병원이라고 있는데 그 앞에 팔고있어요 아직도 ㅎㅎ
@wldnjs94022 жыл бұрын
헙 혹시 부원동 금강병원인가 했는데 맞군요ㅎ 김해시민 반갑
@버터와플-v9i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가끔 할머니가 개떡 해주셧는데 꽤 먹을만 했습니다.살짝 달면서도 쫄깃하면서 풀향이 나는게 별미였죠.
@동동이-k4p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아빠 내가 너무 늦둥이라 이해많이 못할 시대차이 많이 느꼈는데 이 영상보니까 너무 미안하네 부모님께 더잘해드려야겠어요
@에르브2 жыл бұрын
어쩜~그림으로 음식표현이 기가막히게 그려놨어요 그림영상보고나면~꼭 음식 먹게됩니다😋
@심심심심심심2 жыл бұрын
작화나 캐릭터들이 일본애니메이션에비해선 단순하지만 스토리도 탄탄하고, 과거에 모두가 다같이 어려웠던 시절을 꾸밈없이 현실적이고, 감동&재미까지 있으면서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어릴땐 그저 기영이 기철이가 바나나나 라면 짜장면을 먹는 장면들이 재밌었지만 지금 보면 흔한 음식들이 귀했고, 할머니,할아버지,어머니,아버지가 얼마나 악착같이 살았다는점이 보이네요
@Zzzzz-mn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만찐두빵 에쏘 생각난다ㅠㅠㅠㅜㅜㅜㅜ
@ukikaze9930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제작기술은 좋아요 수익이 안되서 아동용만 만들어서 그렇지.. 일본애니도 제작진 보면 대부분 한국인들이 엄청 많음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시즌 4를 넘어가면 추억의 애니메이신이 아니라 추억파괴하는 좆같은 것으로 바뀌어버리지..
70년대 중반 후에 여름엔 가게 파는 얼음 사서 미숫가루에 설탕넣어 먹었죠 냉장고 나오고 나선 79년도에 원 투 제로 샀는데 냉동실에 양은 도시락에 얼려 송곳으로 깨서 미숫가루 섞어 마시면 최고 였죠 외가가면 개울에서 미꾸라지 잡아 탕 해먹는다고 하던데 메뚜기 잡아 먹기도 하고 땡김 삮여 먹는다고도 했는데 뭐니 뭐니 해도 모기때문에 왕창 물렸던 기억이 있어 방충망이 넘 고마워요 지금도 농사 지으면 모기에게 헌혈 한다고 기피제라도 발라야 청바지 같은 천 아니면 으윽
@o_0...2 жыл бұрын
개울에서 미꾸라지 개구리 들에서 메뚜기 저도 잡아서 먹어보고싶네요...
@handsomeguy012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seunghyunchoe2027 Жыл бұрын
0:45 에 나오는게 고추장이 아니라 쌈장이었구나 근데 저 시기때는 고추장이 있었나여(있어도 귀했나요?)
@이성민-t1r Жыл бұрын
고추장에 마늘 설탕 넣으면 쌈장이라 ㅎㅎ
@noeunnchan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은 대표하는것은 바로 먹방이지
@체스터CHESTER2 жыл бұрын
ㅇㅈ
@정은미-x8w2 жыл бұрын
ㅇㅈ
@westgo79382 күн бұрын
6:27 녹색 떡 이름도 모르고 먹었었는데, 아니 저게 개떡이었돠니........ 내가 개떡을 모르고 먹었돠니.........................
@쫋쬟뙳꾏2 жыл бұрын
5:27 요즘도 초코파이에 초 한개....
@poleung9528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봐도 재미있어요ㅎㅎ
@Miki_Love-p1p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새로 이사오면 이웃집에 시루떡 돌리는게 국룰이었죠.... 어릴적 먹던 빙수....어릴때라 팥도 안넣고 간얼음에 시럽+우유+젤리or떡 넣고 먹었었죠. 어릴땐 그걸로도 맛있었음.
@jomman22 жыл бұрын
그림은 평범한데 표현이 지림 ㄹㅇ 일상먹방
@Batman-_-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보니깐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신화가 너무 대단해 보이네요 지금 사는 삶이 너무 감사합니다
@퍼니셔-k7o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를 살아온 조부모님과 부모님 세대들이 참....
@litahan Жыл бұрын
6:32 아~그래서 할머니께서 생일마다 꼭 시루떡을 해주셨던 건가 싶네요😭
@배고프닼2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식그림은 걍 그런데 뭔가 연출을 나무 잘해냄 ㅠ
@001jap8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원작 작가이신 이우영 작가님이 자택에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4기 애니 만들어질 때 돈도 못 받으셔서 힘드셨을 텐데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nt-Nyang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우리 외할머니댁 가면 집앞 텃밭서 기른 오이에 직접담근 된장, 차가운 얼음보리차에 말아놓은 밥이 그렇게 맛있었더랬죠ㅎㅎ
@Красивая-ночь2 жыл бұрын
매운탕은 진짜 배고파짐 보고있으면
@thelanterngrab50372 жыл бұрын
1:50 근데 개울에 있던걸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끓여버린거 같던데... 해감은?
@ncgsmb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그린 이우영 작가는 1972년생인데 저 시절을 아는게 신기하네요
@kimlim33302 жыл бұрын
나중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처음엔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었어요
@ncgsmb2 жыл бұрын
@@kimlim3330 아 그래서 그랬군요 ^^
@소미라-q6i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50만 미리 추카 드립니다!!!!!!
@namae-zm3ob2 жыл бұрын
존잼ㅎㅎㅎㅎ 검정고무신 같은 영상은 늘 엄마랑 같이 보고 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당 잘봤어요~
@이도-w1z2 жыл бұрын
마르코 아홉살...과 검정고무시 시대배경 같은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
@김진규-w6t2 жыл бұрын
저런 거 보면 생일날 고기 미역국한게 대단하네요. 근데 기영이는 울고...
@burninglime99602 жыл бұрын
같이 보면 흥미로운것) 마루코는 아홉살 1960~70년대 한국/일본 경제 격차가 얼마나 컸는지 직관 가능
@Geometryggbruhsamsu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이 먹방은 진짜 개잘그림ㅋㅋ
@aomine64322 жыл бұрын
7:38 얼음가루에 시럽 뿌려먹는 일본빙수가 일제시대때 전해져서 그때까지 남아있었나보네 지금도 일본 빙수는 저 방식 ㅎㅎ
@pichuBF472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고있으니까 먹고싶었어요...ㅠㅠ
@pangpalapang2 жыл бұрын
4:11 여기보면 짜장면이 더 비싸다고 나오는데 검정고무신 초창기에 고물축구화? 그 편보면 축구부 감독이 " 짜장면 뿐만 아니라 비싼 라면도 사주마 " 라는 대사를 치는 부분이 있음 이 대사는 그럼 설정붕괴인건가요?
@민준특별시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만화는 1969년 입니다. 기영이 생일 1960년 입니다.
@HWK-t5h2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나도 가끔은 라면이랑 매운탕 먹방보면서 라면이나 찌개먹긴 함ㅋㅋㅋ
@TaBuLiAlmighty2 жыл бұрын
4:24 아.....
@user-xi8cz8uo6k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자린고비인 기철이네도 서울에 초,중학교까지 걸어서 30분이내, 조부모님도 함께 모시고 살 수 있는 주택이 자가로 있고 심지어 방이 남아 똥퍼 아저씨한테 세까지 내주는데 지금은 30대가 넘어가도 조그만 내 소유 집하나 없구나...
@NOLAN_HAMMZY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영상보고 한번 고기먹을때 상추에 쌈장만 해먹었는데 은근 맛있더라고요
@유빈-q8s2 жыл бұрын
먹방 너무 좋아요😆
@김동근-p8eАй бұрын
3:29 전태일 관련 저서에서 봣는데요 고 전태일 씨가 생전에 동료 여성 노동자들에게 풀빵을 자주 사 주곤 했다더라고요
@흠-z5i2 жыл бұрын
내 어린 시절을 즐겁게 만들어준 당대 최고의 만화 "검정 고무신"
@따붕이-z5x2 жыл бұрын
어려웠던 그 시절을 짧은 시간에 극복하고 부유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력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심쿵두루2 жыл бұрын
상추쌈이 얼마나 맛있는데~~~ 고향시골밥상이 그리워지네요
@user-Javid-King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ㄹㅇ 매운탕 하고 라면 먹방 개맛있게먹어서 개끌림ㅋㄱㅋ
@행복하고싶어-k7w2 жыл бұрын
2:30 우리가 국산 밀*을 잘 재배하지 않는 이유가 좁은 국토, 밀 수매제 폐지가 있습니다. * 가을에 심어서, 내년 여름에 수확합니다.(보리처럼)
@Lafy___ Жыл бұрын
지금 풀빵이랑 그때 풀빵이랑은 차원히 다르겠지만😂 전 풀빵이 좋아요. 한입 먹으면 묽은 반죽식감이랑 섞여서 달달한 팥맛이 나는게 참 좋았어요. 전 팥을 못먹는데도 말이죠... 요즘도 풀빵 파는데가 보였으면 좋겠네요. 겨울까지 기다려야겠죠?
@맛난떡볶이-s8g4 ай бұрын
4:30 이장면은 기영이가 이상한일기 가져와서 그걸로 미래바꾼일입니다
@foxyredone3739 Жыл бұрын
이런 삶을 살아서 인간성을 놓고 이득만을 쫒게 되는 생활이 일상화 되고 이게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이런 배경을 가진 어른들이 세대 교체가 되기 전에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만 문화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배경의 부모 세대가 만들어진거구나
@까마귀용2 жыл бұрын
영양은 흰쌀밥이 가장 안좋다네요 도정전 오리지날 쌀 현미나 다른 잡곡이 영양이 많고 흰쌀밥은 도정과정에서 영양소 다 없어지고 고탄수화물에 안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