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의 딸 - 프로로그편 ㅣ 정지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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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줄리아-x6m 22 күн бұрын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오렌지님의 목소리. 작가가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깊이 전해져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소설가이묘영 Ай бұрын
오렌지책방님, 반갑습니다. 음성이 너무 맑고 아름다워 전달력이 좋습니다. ❤❤ 저도 정지아 작가를 좋아한답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어머 작가님~~ 여기까지 와주시고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가님 채널도 종종 들르고 있어요 댓글은 쑥스러워 한번도 못남겼는데... 앞으로는 저도 족적을 남길게요 ❤️
@소설가이묘영 Ай бұрын
@AudioBook6988 화영님의 소개로 벌써 구독을 했답니다. 화영님이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요. 들어봤더니 칭찬 받아 마땅하더군요. 무슨 일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화영님께 말씀 하세요. 제가 아는한 도와드릴게요. ♡♡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소설가이묘영천군만마를 얻은듯 든든합니다 😊 감사해요 작가님
@youngran813 28 күн бұрын
첫눈이 내려 단풍잎에 덮혀 예쁜 날 입니다 누워지내는 언니에게 첫눈이 많이 내려 온세상이 하얗다고 호들갑 떨어 보지만 누워지내는 언니는 항상 같은 표정으로 눈으로만 반응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언니도 감사 전해 달라는 눈빛입니다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26 күн бұрын
영란님 참 마음이 고우신 분이세요 언니분이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영란님같으신 동생분이 함께 해주셔서.. 올겨울도 두 분 건강하게 잘 나시길 바래요 물론 오렌지책방과 더불어서요 ^^ 늘 감사합니다 ❤️
@명수김-o5d Ай бұрын
맑고 정명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오래전 책으로 읽은 내용이 더욱 감명이 깊었습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명수님 ^^ 자주 방문해주세요
@kalbee2186 Ай бұрын
두번째 들으니 더 공부가 되고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전에 들으신걸 기억하시는군요 칼비님 다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란조-e8j Ай бұрын
귀한 도서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의미있는 낭독이기를 바래봅니다 ^^
@여란조-e8j Ай бұрын
내 스스로 읽어낸듯 뿌듯하기조차합니다. 긴시간 일정한 톤으로 수고 로움을 감내한 오랜지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여란조님~~ 좋은 글을 알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
@09머스마 Ай бұрын
오렌지님 잘들을게요~따듯한 밤 되세요^^ 🎉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mo77771633 Ай бұрын
60년생으로써 어렵게살았던 어린시절! 작가님은 나보다 어린나이지만 집안사정 때문에 어렵게살아오신게 내삶을 돌아보는 느낌입니다! 이책이 금서가 됐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예전엔 북쪽에 친척만 있어도 감시대상 이었던 그런세상 이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오랜기간 혼자서 대통령을 하시다가 서거하셔서 전두환때 대학생들 최루탄에 숨막혀하며 대모하고 잡혀죽어가고~그들이있어 오늘날의 민주화가 이뤄졌는데 ~ㅠ 오늘도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한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신것같아 저도 행복합니다😄
@유화영-p8n Ай бұрын
정지아님의 프로로그2번 읽었어요 그시대에 금서 될만했네요 태백산맥과 연계성이 있어 느낌이 더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본인의 가족사이니까 정신적방황이 안타까웠어요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이런 글을 그 어린나이에 썼다는데 경의를 표하고싶어요. 서글프지만 알아야하는 한국의 역사 일부를 배울수 있는 귀한 도서였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영님🩷
@Neva-sun Ай бұрын
댓글 1 등 😂😂😂 감사한 마음 으로. 잘듣겠어요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1등 방문 감사합니다😊
@audreytsang11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gp3018 16 күн бұрын
브아라N메사친, 오렌지 님..!! :-) 안녕하시지요..? " 빨치산의 딸 " 제 블로그에 소개하겠습니다. 시간이 정해지면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오늘의 댓글입니다. // 최고의 황홀함을 가져다주던 연인이 최악의 분노를 가져다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변한 것은 그가 아니라 나의 마음입니다. 단순하지만 아주 중요한 진실은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처음과 똑같이 영원할 수 있는 것은 세상 어디 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변화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삶의 길일지도 모릅니다.
@AudioBook6988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변연가님, 블로그 소개 기대하겠습니다😊
@egp3018 14 күн бұрын
@@AudioBook6988 브아라N 메사친, 오렌지 님..!! :-) 내일 아침 ( 한국시간 241212, 08:00 ) 업로드됩니다. 소설 전체를 아우르기에는 분량이 너무 방대해서 개략적 소개에 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오렌지 님..!! ^ㅇ^
@일심-s9u Ай бұрын
한번 빨갱이는 대를 이어서 빨갱이가 된다는게 문제
@유화영-p8n Ай бұрын
지금은 그제도 폐지되서 다행입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사라진 연좌제죠 ^^
@_fillmefeelyou5387 Ай бұрын
사실... 한강보다는 정지아 님이... 받아야 할... 두 작가의 글에서도 차이가. 남이 들려주는 얘기 받아쓴... 직접 체험한... 나보다 8살 어린 정지아 작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것을 들으며...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여란조-e8j Ай бұрын
@@_fillmefeelyou5387 동감입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작가마다 특유의 개성이 있는것같아요 이글을 그 어린 나이에 썼다는데 전 충격이었어요. 너무 똑똑해서 순응하며 살수없었던 어린 정지아에게 마음이 가네요.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fillmefeelyou5387 Ай бұрын
@AudioBook6988 예... 그래서 글을 보면 문학적 묘사가 적지요. 정지아 님의 글은. 그에 비해 한강 작가는... 시적이라는 표현이 나에겐 확 와닿지 않아요. 덧붙여진 수사... 아무튼 정지아 님처럼 그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작가가 아주 적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