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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 철권에 관한 11가지 뻔펀한 이야기 #4. (스토리 정리 마지막)
안녕하세요! 뻔입니다! 하.. 드. 디. 어. 철권 스토리 정리가 마무리됐네요! 사실 이거 한다고 한 달 정도 준비하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리는 거 아닌가 하는 조바심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은 조마조마하면서 만들었습니다ㅠ 그럼에도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시청해주시고, 또 재밌게 봐주시니 만든 이 입장에선 그저 정리만 했을 뿐임에도 너무 기쁘고 힘이 났네요! 아무튼 스토리 정리는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구요, #5, #6에서는 게임 내외적인 뻔펀한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한 2주 정도 소요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입동이 지났어요! 키보드 치는데도 달달 떨리네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BGM 목록
철권0 High_Tension
철권1 Move_Out
철권2 (1)Fall_of_the_Solar_King
(2)From_Russia_With_Love
철권3 (1)Comfortable_Mystery_3_Film_Noire
(2)Black_and_White
(3)EDM_Detection_Mode
(4)Flow
철권4 (1)Hit_The_Ground_Running
(2)Clenched_Teeth_The_Descent
(3)Intense_Suspense
(4)Galactic_Damages
철권5 (1)Crisis_Scoring_Action
(2)Pentagram
(3)Into_the_Depths
(4)Mean_Streetz
(5)Basement_Floor
철권6 (1)Earthy_Crust
(2)Transportation
(3)Opus_One
(4)B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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