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개해주신 영상이였는데, "아기를 부모에게 돌려주기 vs 불난로에 던져서 부모를 자극하기" 였던 선택지에서 사람들이 인간적인 선택지인 아기를 부모에게 돌려주는 선택지가 아닌 악마가 된 냥 불난로에 던져버리면 부모가 정신차려서 해피 엔딩이 되는 에피소드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 아기는 트릭을 이용해 난로에 던져도 무사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ㅋㅋㅋ)
@historysaver1645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그 안에 깃든 악마가 게롤트에게 깃들고 아기가 살아있음을 보여줘 악마가 사라지죠.
@오히려좋아-o3g5 ай бұрын
@@historysaver164아 뭔가 했는데 위쳐였구나
@Mr.Sometwo5 ай бұрын
그건 뭐 애초에 아기를 던져버리라고 사전에 얘기를 했으니까
@일탈녀-새얀2 ай бұрын
↿💡
@richlee887028 күн бұрын
원래 아기던지라고 에피소드가 끌어가지 않던가?
@2000cmlee5 ай бұрын
볼로가 휘적휘젇 하는 이벤트 진짜 내 눈이 다 아픔
@GabrielJingjings5 ай бұрын
소리 존나리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꼬리몽구스5 ай бұрын
내가 골라놓고 눈 가리고 그만!이라고 ㅈㄴ 외쳤음ㅋㅋㅋㅋㅋ
@p-ppa5 ай бұрын
ㄹㅇ 에이 설마 진짜 그러겠어 하고 했다가 나 혼자 몸 베베 꼬면서 고통받음ㅋㅋㅋㅋㅋㅋㅋ
@JW-Jeong5 ай бұрын
ㄹㅇ 친구들이랑 같이 할 때, 친구들이랑 나, 캐릭터 전부가 고통을 나눔ㅋㅋㅋㅋㅋㅋ
@윤우주5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보기 싫어서 스킵하는데 처음 볼땐 총공깽이였죠
@섬혁5 ай бұрын
8:19 소원을 교묘하게 왜곡해 사람들을 파멸시키는 것을 즐기는 악마가 어떠한 수작도 부리지 않다니... 주인공에게 만큼은 참 정직하군요
@리즈바이5 ай бұрын
이미 파멸할 선택지를 선택한 플레이어 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owol2ya5 ай бұрын
주인공과 악마의 계약(스토리 초반에 악마가 살려줌으로써 빚이 생김)은 그 남자를 데리고 오는 것까지이기 때문에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8:54 아이템을 받아버리면 이 장면에서 다른 빚을 받을 상황이 오면 주인공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함으로써 정직하게 준게 아닌 또 다른 계약이 맺어졌음을 암시하고 끝납니닷
@섬혁5 ай бұрын
@@owol2ya 오... 그렇군요. 과연 사악한 존재 답네요
@squirrel.5 ай бұрын
핸들을 한글로도 할수 있나요?
@섬혁5 ай бұрын
@@squirrel. 네, 최근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현재는 일부 유저들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살려줘-g5r5 ай бұрын
위쳐는 솔찍히 선택지해도 악 안해도악... 그리고 군터오딤의 보상은 보상이 아닙니다. 여태해온 일을 갚는거 같지만 사실 계롤트는 군터가 살려준댓가로 에버렉의 일을하는게 계약이여서 보상이 아닌 또 다른 소원입니다. 선택하는것이 적어도 위쳐에서는 좋은게 아닙니다.
@김광진입니다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고르지 않을 선택일수록 n회차에서는 고르는 경우가 다반사라 좀 더 강한 보상을 준다는 느낌도 드네요
@alwaysremembertopillagebef59955 ай бұрын
일종의 간접적 뉴게임+ 보상 ㅋㅋㅋ
@NeverShoudComeHere4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뭐 악마의 본성이니 예언과 신의 의도니 뇌피셜들 하지만 어차피 진짜 악마도 아니고 우리같은 보통 스토리텔러가 만든 이야기임. ㅋㅋ 결국 그럴싸하기만 하게 게임 잘 팔리는 쪽으로 쓸 수 밖에 없는 거임. 그럴싸하게 뇌절가능하게 쓰면 잘 쓴거고 그것마저 못하면 삼류인거고 그런 차이는 있지만, 게임 스토리에 인생의 일부는 담을 수 있지. 하지만 무슨 숨은 진리가 담겨있을 리 없잖음. 정말정말 만의 하나 백만의 하나 그런걸 알았다면 그냥 걸작 예술작품을 쓰던지 신종교를 창시하지 무슨. ... ㅋㅋㅋ
@leosohn11195 ай бұрын
헨리 스틱민 시리즈 중 정부와 협력해 범죄조직의 우주정거장에 침투해 괴멸시키는 미션에서, '작은 우주선으로 우주정거장에 꼬라박는다'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아무리 봐도 트롤 선택지고 실제로 이전 미션들에서 꼬라박는 선택을 하면 안통해 게임오버당하지만 마지막 미션만큼은 올바른 선택지였던 사례가 있죠
@벡터A45 ай бұрын
@@D컨트롤 ㄹㅇ ㅠㅠ
@윤여준-x7x5 ай бұрын
순간이동 장치도 마지막 임무 전까지 계속 이상한 곳으로 텔포해서 마지막 임무에서 주인공 헨리도 이건 믿을게 못된다며 바닥에 내리치는데 그게 정답이었죠.
@Mr.Sometwo2 ай бұрын
@@D컨트롤 그 루트를 보기까지 헨리는 수십번은 더 죽었는데 찰스는 숭고로운 희생으로 포장하는거 개오짐 진짜 ㅋㅋㅋㅋ
@김원정495 ай бұрын
페이블 시리즈는 단지 저 부분 말고도 3탄까지 전부 선환 선택을 하면 금전적으로 헐떡이거나 자칫 잘못하다가 최악의 베드엔딩을 볼 수도 있게되죠; 3편에서 전부 선한 선택지를 하고 결국 왕국이 멸망한 처참한 엔딩을 본 기억나네요 ㄷㄷㄷ
@청감자5 ай бұрын
퇴근시간 청원이 유투브는 최고의 선택이지
@Cheonhwalyun5 ай бұрын
두번째 게임은 선택에 비해 결과가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결말은 크게 다르다는게 어이없네
@Артем-о1ч5л5 ай бұрын
*위쳐3에서 화로에 던져진 아기처럼 기어왔습니다.*
@정준김-v5d3 ай бұрын
어...?
@zed39255 ай бұрын
6:42 아함카라.....?영혼을 취하진 않지만 소원을 왜곡해서 들어줘가지고 이득취하는게 딱 아함카라같다
@기라티나5 ай бұрын
아함카라는 자기 밥먹으려고 소원을 꼬는 건데 군터는 그냥 이유 없이 소원을 살짝식 꼬아두는 게 차이점인 듯
@Agent_Evo5 ай бұрын
@@기라티나아함카라는 밥 먹을려고 왜곡한다기 보다는 소원과 현실의 차이를 먹는 것 아니었나요?
@SeHyunTheGreat5 ай бұрын
@@Agent_Evo그게 밥먹는거 맞습니다. 그렇게 왜곡해서 생기는 혼돈은 왜곡이 심하면 더 나오기 때문에 살아남고 강해지기 위해 소원자를 엿먹이죠
@NeKim3045 ай бұрын
2:28 아무래도 rpg다 보니 ‘나라면 안뽑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많을듯ㅋㅋㅋ
@user-bl2vc6fr3v5 ай бұрын
ㄴㄴ 죄다 이러다 진짜 눈깔 뽑진 않겠지 하다가 어어 하고 뽑히는게 대다수였음 지그이야 눈깔 이벤트 다 아니까 한놈 보내는데 겜 초창기때 보면 국내고 해외고 전부 방심하다 당함
@dsfhsdfh34565 ай бұрын
의안 받는 이벤트는 내가 게임을 하지만 나 자신이 플레이어는 아니라는 점에서 아무런 디메리트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둘리아빠-h7d5 ай бұрын
fragile 이라는 인신매매를 다룬 게임도 룰 오브 로즈처럼 마지막의 선택으로 엔딩이 갈렸죠... 총으로 결말을 맺는 점도 같네요
@박지상-l2r4 ай бұрын
청원이님 영상엔 정말 흥미로운 정보가 많아요 ㅎㅎ 제가 게임을 대충하는 편이라 그런지 남들이 이스터에그 찾고 하는거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차지운-s4v5 ай бұрын
혹시 스포가 있는 에피소드에선 목차를 게임 제목으로 바꿔주실순 없나요?
@히-c6l5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필요합니다
@후하-j1o5 ай бұрын
에피 3의 경우 보상에도 굴하지 않고 선의를 지키는 것으로 선의 위대함을 더욱 강조하는 군요
나는 뭐 내가 수술받는거도 아닌데 하고 그냥 받았음 그러니까 갑자기 개쩌는 눈알을 선물받음
@eatorange5 ай бұрын
서풍의 광시곡에서 주인공인 시라노의 전 애인인 메르세데스가 시라노를 초청하고 그 초청을 받을지 말지 선택지가 있었죠. 누가 뵈도 함정인 초청이고 실제로 받아들일 경우 주인공한테도 끝날 때까지 디버프가 걸리지만 (렙업할 때마다 HP가 까임), 이걸 받아야 진엔딩을 볼 수 있었죠.
@콘트라스트5 ай бұрын
애초에 시작부터 외눈으로 캐릭 만들었는데 눈깔 팠는데도 그대로로 보여서 뭔가 했었음ㅋㅋㅋ
@YggdraYurilArtwaltz5 ай бұрын
미친 룰 오브 로즈를 여기서 볼 줄 몰랐는데 저 총 선택지는 진짜 악랄하긴 했음 진짜 썸네일 보자마자 "어? 룰 오브 로즈 얘긴데??" 했는데 진짜라서 너무 기쁘네요 최애겜중 하나라서 그냥 보기만해도 기쁘네요 진짜
@FavoriteIsLove5 ай бұрын
발더게 뱀파이어 피빨게 해주는 이벤트 있는데 동료랍시고 믿어서 더 먹으라고 "고!"만 외쳤다가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됨 전부 저런 좋은 결말만 있는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클라라앤더슨5 ай бұрын
와 에피소드 2 스토리 진짜 그냥 들어선 하나도 정리 안 될 거 같았는데 역시 클린-원이다;; 이게 머리에 들어오네ㅋㅋㅋㅋ
@perfectplay-purple5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덕영-z8d5 ай бұрын
인생의 최악의 선택지는 매주 로또번호 선택하는게 아닐까? 매주 안돼서....
@hoony59665 ай бұрын
선한선택이냐 악한선택이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업적에있는항목인가가 중요한거야 ㅋㅋㅋㅋㅋ
@TGuardians5 ай бұрын
그래도 역시.. 선한 선택지를 안고르기엔 마음이 너무 불편해ㅜㅜ
@윤여준-x7x5 ай бұрын
스토리를 봐도 악마한테 소원 말하면 않 좋은 결과였으니 스토리상으로는 소원을 말한거 때문에 DLC나 후속작 등에서 위기에 처하는 스토리가 나올 듯
@귤성주4 ай бұрын
안
@FunGhost01065 ай бұрын
1번째 에피소드는 저도 1 회차에 아무런 정보도 없을 때 "어디까지 가나 보고 죽여버리자" 하고 끝까지 해봤는데 놀랐어요ㅋㅋㅋㅋㅋ 물론 나중에 다시 만났을때 죽임
@diaragon65 ай бұрын
얻는 것이 크면 잃는 것도 크다
@회조드2 ай бұрын
군터오딤 방해하는거는 정신적인 보상이 제일 큼 상식을 초월하는 거악을 물리치고 그때쯤 가면 딱히 템이 더 필요없는것도 있어서 보상알고도 군터오딤 방해하는 사람 많았을듯
@주현-n4k4 ай бұрын
제니퍼가 주인공이라 마냥 착한 애일 것 같지만 사실 꼭 그렇지도 않았죠.. 제니퍼 역시 어린아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키우는 개인 브라운을 도망가지 못하게 목줄로 단단히 묶어놓고 사실상 가둬두며 키우는, 소유욕 같은 폐쇄적인 사랑을 주고 있었는데 이건 웬디가 제니퍼에게 했던 거랑 똑같은 거라 제니퍼도 마냥 착하다고 하긴 어려운 인물이죠..
@빗살무늬토끼-h7u5 ай бұрын
아니 살아있는 상태로 눈을 후비적하는데 그걸 버티는놈은 대체 얼마나 굇수인거야ㅋㅋㅋㅋㅋㅋ
@leejanghyun5 ай бұрын
게임에서 옳은 일 보다 악하지만 이득이 큰 보상을 선택하는 사람은 일상 생활에서도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것은 심리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왜냐하면 게임이라는 매체가 심리적 저항감을 줄여 더 악한 선택을 쉽게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경향은 있으나 그 사람의 가치관 자체를 바꾸지는 않기 때문이다.
@마리사다제5 ай бұрын
언제나 주제가 다양해서 좋은데 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궁금한 유튜브
@DoubleCircleBundle5 ай бұрын
약간 결은 다르지만, 예전에 다뤄주신 엘든링에서 나오는 토푸스의 역장이 떠오르네요
@SangbinBae3 ай бұрын
동굴이야기에서 박사 추락하는거보고 안도와주고 넘어사면 박사 살아나는데 내려가서 확인하면 죽는거 생각나네요
@Cold2Rain5 ай бұрын
고전 게임 도키메키 메모리얼에 이주인 레이라는 부잣집 아들이 나옴. 잘난척 쩌는 놈인데 얘한테 전화를 걸면 역시나 재수없는 소리를 지껄임. 정말 최악이지만 참고 전화를 계속 걸면 졸업날 존예녀한테 고백을 받는데 알고보니 얘가 이주인 레이 ㄷㄷ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남장을 해야되는 집안 전통이 있는 거라고 함
@정민규-t7p4 ай бұрын
6:24 에 나오는 게임 이름 뭐였죠?? 콘솔 게임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넹
@ohyeah82834 ай бұрын
인퍼머스3 같음
@정민규-t7p4 ай бұрын
@@ohyeah8283 오 인퍼머스 맞아요 당시 저한테 혁명이었던..
@11_Gaius_Julius_Caesar5 ай бұрын
이걸로 해당 게임 제작자가 빌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 전형적인 사기꾼 같은 검은 속내를 가진 사람의 마음속이 그대로 게임에 반영된 거랄까? 실제론 머리가 좋아야 성공할 수 있는 거지만... 머리가 좋다는 건 개관적인 것이라 본인 주관적으로 결론 내리면 파멸하지.
@타이얻Tired5 ай бұрын
도덕은 실용적이지 못하다는걸 보여주는 순간들
@cmos_nechan5 ай бұрын
아 ㅋㅋ 제가 닌텐도 하는 데 옆에서 남편이 발더스 게이트 하다가 "으악" 해서 보니 딱 저 씬이었죠. 제가 뭐야 너 왜 눈 뽑아?? 하면서 비웃었는데 좋은 거 였군요 ㅋㅋ
@Fireraka5 ай бұрын
안돼!!!! 썸네일부터 당했다 ㅜㅜㅜㅜ
@시민불5 ай бұрын
으... 볼로 이벤트는 아무리 좋은 보상을 준다고 해도 절대 고르지 않을 것 같네요..
@H0NGYUN5 ай бұрын
두번째 에피는 진짜 어지러운 내용 그자체네 아니 저거 스토리 짠 사람 누구냐 영화만들어줘
@박완규-n2o5 ай бұрын
글쎄요 눈알 하나를 생으로 파서 물체를 박는 거라 좋은 경험이 절대 아닙니다. 동료들도 질쌕하구요. 롤플레잉에서 무조건 능력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하시는 건 발더스 게이트 같은 CRPG장르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겁니다.
@nzxstudio5 ай бұрын
어 소제목 다시 생겼네요 좋다
@hotcurry11084 ай бұрын
볼로한테 눈 푹찍 당하고 새 눈주는거 받고 윌한테 말 걸면 윌이 외눈박이 클럽인가에 들어온걸 환영한다는 대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hoty_08134 ай бұрын
10:50 쯤에 나오는 게 무슨 게임인가용?
@RED-hg7fs2 ай бұрын
더 파이널즈입니당 개꿀잼이니 해보세요
@user-bl2vc6fr3v5 ай бұрын
볼로 눈깔 특) 투명 오브젝트 나오는 퀘스트 하다보면 은신 감지 성공했다는 메시지 계속 떠서 짜침
@lilililillilliАй бұрын
눈알받고 고마움의 표시로 생을 마감시켜줬다 3번이나...너무고마워
@rofnfl7215 ай бұрын
눈깔 파는 거 걍 아무 생각 없이 '상유저 특. 빠꾸 없음.' ㅇㅈㄹ로 판 건데 좋은 거였구나...
@르퓅4 ай бұрын
항상 최악의 답이 최선의 선택지를 가져준다
@nb021105 ай бұрын
그닥 현명해지지는 못하는 선택지 뿐이네요...
@-v-61375 ай бұрын
볼로 이벤트 단점은 뒤에 이모님 이벤트 선택지 1개가 사라지는것이...
@Twillightman5 ай бұрын
아머드코어 포 앤서의 올드킹 루트도 좋았습니다. 1억을 학살하고 인류 최악의 천적 타이틀을 얻었을 때 그 상쾌함이란...
@옥규형5 ай бұрын
형 제가 이제20살인데 중딩때부터 보던 애청자입니다 아직도 초심유지하면서 영상 주제를 가지고 오시는게 대단해요!!! 꼭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ㅠ
@WhythisGGoraji4 ай бұрын
발더스 눈은 이 샊 어디까지 가나보자식으로 계속 선택했는데 개꿀이었음 ㅋㅋ
@레이로제백년해로해5 ай бұрын
3:47 ~ 3:56 이 시점까지는 "어? 너무 맛있는데?" 라고 생각한 gl러 모여라...
@saya56235 ай бұрын
볼로가 눈알을 빼면 패널티가 있습니다. 왠지 눈알을 NTR당한 기분이라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리바이어선-i4t5 ай бұрын
6:13 이거 먼게임인가요?
@IM_daikon_or_tree5 ай бұрын
인퍼머스 세컨드 선입니다
@user-bl2vc6fr3v5 ай бұрын
군터 오딤이 울지어드 조지는거 냅두고 보상받는거 아무것도 받지 않겠다는거 빼면 스토리적으로 절대 정답으로 보기 힘든건데 그게 정답이 맞나... 하츠 오브 스톤 해보면 알겠지만 게롤트가 군터 오딤의 의뢰로 울지어드 따까리 하면서 소원 성취 시켜준건 스토리 초반에 본의 아니게 오피에르 왕자 죽여서 끌려가는거 구해준 대가로 한거라서 보상 준다고 냉큼 받으면 군터 오딤과 또다른 계약이 성립되는거임 게임 내적으로 봐도 하츠 오브 스톤 엔딩 볼 시점이면 본편도 후반에 블러드 앤 와인 하러 투생 갈 땐데 그 정도면 비통의 의복 고유룩 제외하면 죄다 쓸모없거나 계륵인 것들이라
@kahnopris57375 ай бұрын
볼로는 드래곤본에게 암시야를 선물해줬습니다... 물론 눈에 안광이 사라지지만 ㅠㅠ
@miracleyang1430Күн бұрын
나 눈알뽑고 다시 로딩해서 꺼지라고 했는데... 끝까지 가볼걸
@Honeybadger4255 ай бұрын
갓겜
@LIMZINA-AKAVIRI4 ай бұрын
나도 호기심 때문에 버티기 했는데 신의 눈을 받아버렸다
@기라티나5 ай бұрын
군터 오딤은 사실 강공격 최강검 이리스 말고도 선택을 해볼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위쳐3에서 주인공의 시그니처 갑옷은 디자인 간지와는 별개로 기본 장비라 스탯이 별로인데, 군터 오딤의 세계에서 시그니처 갑옷의 디자인인데 스탯이 매우 좋은 바이퍼 교단 갑옷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룩이 중요한 사람들은 꼭 먹는 게 좋음.
@S_In_k5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에서 웬디를 쏜다라는 선택지도 좀 있었으면 바로 했을듯
@비내리는밤의달5 ай бұрын
군터가 뭔 나쁜놈인건 사실인데 사실상 강한자의 유희라 저 세계에선 힘이 곧 정의니 뭐라하기도 뭐함 ㅋㅋㅋ 우리도 다 죽일수있으니 하고싶은 선택지 하는거니까
@Lament-p7qАй бұрын
뱀교단 아이템 얻을 수 있는 곳은 내기장소 밖에 없지 않음???
@ktr1355 ай бұрын
두번째 선택지는 최고의 결과는 맞는거죠? 결과까지 가는 과정이 뇌가 못따라올 정도로 개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