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괭이네 구독한지 3년차.... 쁘냐가 저렇게 비교적 순하게 미용하는 영상까지 볼 수 있게 되다니 감격 또 감격이에요 ㅠㅠㅠㅠ 이삼님의 꾸준한 진심이 통한거라 믿어요! 쁘냐 빗질에도 조금만 협조적으로 도와주라ㅎㅎㅎㅎㅎ❤
@SEO2E4 жыл бұрын
쁘니♥
@mint-ve4bz4 жыл бұрын
제발 따라하는 집사들 없길 바람.. 이삼님은 직업이 미용사니까 가능ㅠㅠ 동물병원에 살 찢어져서 봉합하러 많이 오니까 제발 셀프미용 노노 ㅠ
@user-oo8yz8gb7b4 жыл бұрын
아 맞네...미용사셨네.....일반인이 하면 다치거나 털 모양 걸레짝 됨...후자가 훨씬 낫긴 하다만
@이정화-w7l1m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경우 차라리ㅡ기술좀 익혀서 셀프가 나은거같아요 아니면 하지 않던가 ㅜㅜ 마취도그렇고 외부나가면 스트래스가..
@괘냥냥-u3f4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헤어볼 심하고 털뭉침이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셀프미용해요. 예전에 미용맡겼다가 애가 너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토하고 난리나서 걍 제가 스킬을 연마했습니다. 처음에 미용해야하는 줄 몰랐을때는 너무 엉켜있어서 엉키거나 해서 ㅎㅎ 다행히 병원 간 일은 아직 없는... 요즘은 애들이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 찝는 일은 없는것 같아요. 그 사이 스킬이 늘어가지겈ㅋㅋㅋㅋ 하기싫은데 안할수가 없어요 ㅠㅠ
@young81144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여름에 그 바리깡으로 빡빡 밀면 다치지도 않고 애들은 좀 속상해하지만...ㅠ 순한 아가들은 셀프미용 괜찮은거같아요
@김빤짝-p4m4 жыл бұрын
순한아기들은 미모포기하고 펀치 맞아가며 죽죽 밀어주는게 나을수도ㅎ...
@강한망고4 жыл бұрын
쁘니 아픔이 조금씩이라도 치유되어가길.. 그래서 사랑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ohmongddol4 жыл бұрын
봄 날씨처럼 따뜻한 말에 댓글 읽다가 감동받았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박살내버려.이눔의삶4 жыл бұрын
@@ohmongddol 두분다 예쁜 마음,예쁜 댑글이예요~
@뾰로뾰봉4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다정하신 말씀이네요 쁘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용아-h4d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즐길 수 있게 되길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찡하구 감동적이죠 ㅠㅠ
@이동진-n1r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otoring314 жыл бұрын
쁘니몸에 상처 굳이 어떤 설명없이도 왠지 인위적으로 난 것 같은 촉이 온다. 어떤 새끼십일까... 동물학대자, 유기자들은 부디 가정 내 우환 가득하고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난치병으로 고생하다 비명횡사하시길
Madam Hwang 쁘니 소개 영상 보니까 자궁 탈장이랑 생식기에 예민한 거 보면 유기묘 시절 수간 당한 게 맞는 것 같아요...
@rainbowhwangmadam4 жыл бұрын
@@nu_rung_ji 어우!!!!!!!!!!!! 진짜 소름돋아요!!!!!!!! 왠일이야!!!!!! 아니 그럼 jam jam 저 사람 상대로 욕을 하는게 아니었던 상황이었네요... 근데 너무 소름돋아요...
@unknown22de4 жыл бұрын
현직 애견미용사셔서 그런가... 진짜 프로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마취미용 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쁘니는 건강 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정말 여러모로 이삼님 옆에 와서 다행이예요. 분희 여사 건강해야해....
@DF-qj2bf4 жыл бұрын
@@jiiiiiyuuuuun 예전에 하셨던 Q&A 영상에 직업 밝히신 적이 있어여
@dobbyisfree26034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어쩐지 전문가의 느낌이...!!!
@whing12124 жыл бұрын
미용사하셔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현직이셨구나.. 어쩐지..
@할배더쿠우냥4 жыл бұрын
애"견"이용? 그르면 🐱고양이는 애묘미용사인가..(?)
@채소기분4 жыл бұрын
프로의 발길이 느껴져요ㅎㅎㅎ
@둉강-v9s4 жыл бұрын
규칙적인 상처에 생각이 많아지셨다길래 왜지? 싶다가 갑자기 울분이 빡 뻗치고 이해가 갔네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절대 생명의 가치가 덜하고 더하고가 없는데 참 사람들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요. 학대하는 놈들 싹 잡아다 족쳐야 돼요 후,,,,
@elove61844 жыл бұрын
같이족쳐요. 동물학대하는것들 아주똑같이 고통줘서 고스란히느끼게해주고싶네요
@zkzkko22874 жыл бұрын
100% 묶어놓고 수간한 흔적
@중궈런-n9o3 жыл бұрын
@@zkzkko2287 끔찍..
@jeong-ashin65754 жыл бұрын
쁘니 미용을 공개하는 이유 쓰신것을 보고 정말 예전보다 훨~~~~씬 순딩이재질이 되긴 했나보다 생각하며 흐뭇하게 영상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상처자국을 보며 참 마음이 씁쓸하네요 쁘니에게 이렇게까지 깊은 상처를 준 인간이 동서남북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꼬옥 되돌려 받고 평생 힘들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험한짓하는거, 같은 사람들끼리도 나쁘다하는데 말못하는 짐승들에게 하는건 말해뭐하겠습니까 정말 악질인거죠,, (돼)쁘니가 지금 이삼님 곁에서 함께 있는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똥괭이들의 행복만을 빌며 그동안 좋은글만 댓글에 썻으나 오늘 쁘니를 보며 참 마음이 복잡해져서 이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앞으로 쁘니의 묘생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박살내버려.이눔의삶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걱정해주시니 (돼)쁘냐는 행복할 겁니다.~~
@D0kyung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쁘니 괴롭힌 쓰레기는 꼭 몇십배 몇백배로 돌려받길.... 쁘니 이삼님이랑 행복하자 ㅠㅠㅠ 그냥 미용하는 영상인데도 왜이리 흐뭇한지 계속 보게되는 쁘니영상...
@zkzkko22873 жыл бұрын
수간충놈들, 수간목적으로 암암리에 sns로 사고팔고 하는놈들 싹다 사형시켜야합니다
@띵애옭4 жыл бұрын
초기 쁘니영상보면 눈알이 원래 까만줄 알 정도로 동공확장되있었는데 ㅠㅠ 이 영상은 미용을 하고 또 옆에 와서 욕한다는데도 동공이 전에 비해 훨씬 평온한 것을 알 수 있네요 ㅠㅠㅠㅠ 뭉클한 영상 ㅜㅜㅠㅠ 쁘니할마이 할배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ㅠㅠㅠ
@suddenlee38934 жыл бұрын
0:42 전보다 많이 약해진듯한 냥냥펀치ㅠㅠ 사실 쁘니가 인간을 싫어한다기보단 무서워하는 거라는 걸 알죠ㅠ 그래도 이삼님이 쁘니를 예뻐해주고 잘 보듬어줘서 이렇게까지 순화된 걸 보면 ㅠㅠ.. 마음 열어준 쁘니한테 정이 안 갈 수가 없어요. 쁘니야 이제 똥괭이네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yedamsmile45974 жыл бұрын
쁘니에 첫구조영상을 그전에 봤을때는 새끼를 낳다가 자궁이탈장되고 그렇게 버려졌구나 생각을했었는데.. 오늘 쁘니 등에 상처를보고 그냥 저혼자 소름이돋는 무서운생각이 스쳐서ㅠㅠ 쁘니는 저희가 생각치도못한 너무큰충격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사람을 무서워하고 생식기주변으로 손만움직여도 대소변을 싸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구요.. 상처가 큰만큼 치유가 힘들고 더디겠지만 이삼님의 보살핌으로 쁘니가 조금씩 조금씩 이상님을 믿는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워요.. 천천히 조금씩 지금처럼 편하고 행복하게 보호받으면서 사는날까지 행복하길 바래요.. 이삼님 감사합니다~ 쁘니야 넌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워♡♡
@rainbowhwangmadam4 жыл бұрын
저 그래서 이 영상 보기가 너무 소름돋아요.. 인간이 하는짓이라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아요
@mnm91394 жыл бұрын
쁘니는 길에 버려졌을 당시에는 탈장이 아니었어요.
@온수현-o9p4 жыл бұрын
@@mnm9139 처음에 이삼님이 보셨을때는 그럴 수 있었겠지만...일단 그때 당시의 사진으로는 꼬리와 털에 가려져 있기도 했고, 어쩌면 이미 손상된 상태로 버려져서 험난한 길생활을 하며 상처가 덧나 심해졌을 가능성도 아예 0은 아닐 것 같고요. 버려진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댓글이 마치 유기 전의 학대만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좀 더 넓게 보자면 버려지기 전이든 후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힘든 경험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읽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Hello_evevryone3 жыл бұрын
@@mnm9139 그 쁘니 목격담 있는데 그때 시기도 딱 떨어져서 사람들이 확신하고 있어요. 근데 그 목격담에서 멀쩡했다가 어느순간부터 자궁이 보였다고 나와요
@Hello_evevryone3 жыл бұрын
@동해번쩍 맞아요 어떤분이 계속 복붙해서 이상한 말 하시는데 안했으면 좋겠다 ㅈㅂ..
@user-px2ph9en2u4 жыл бұрын
쁘니 생식기 근처 손대면 똥오줌 지리는 모습에 울컥...쁘니의 과거를 생각하면 지금 이정도로 순화된게 다행이다 싶어요 ㅠㅠ 그래두 아가 이삼님은 널 해치지않아 겁먹지마 ㅠㅠㅠㅠㅠㅠㅠ
@surisurilove4 жыл бұрын
살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보이던것이 갑자기 이상하게 보이는 순간이 있죠.. 정말 흉터가 뭔가 인위적으로 그은듯한 느낌이네요.. 쁘니가 어려서 겪은 그 모진 시간들을 알수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ㅜ 도대체 무슨일이ㅠㅠ
@잉엥오잉잉4 жыл бұрын
규칙적인 상처라.. 고의적인 의도적인 상해를 입었을 수 있겠네요.. 쁘니야 집사님이랑 늘 행복하자! 천천히 다가오면 언젠가 우리 만나겠지 ㅎㅎ
@user-lx7sv5zg8r4 жыл бұрын
상처치곤 엄청 큰데요.... 엄청난 사이즌데요.... ㅠ ㅠ 뭐였을까 ㅉ
@dxx9980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이삼님 손 조금씩 타는 것 같아서 조금 눈물 날 뻔했어요 굳이 옆에 와서 눈으로 욕하는 것도 귀여워요 쁘니 표정이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대학교에서 누가 연속적으로 고양이를 죽이고 있어요 2월까지 올해 세 마리가 죽었고 시체를 나무 위에 묶어 놔요 작년에도 여러 마리 죽었어요 고양이들 먹으라고 구석에 쥐약까지 뿌리더라고요 근데 cctv도 낙후되고 주변이 비협조적이라서 작년부터 수사가 잘 안 됐어요 ㅠㅠ 뉴스든 어디 커뮤니티든 다 나르고 있긴 한데 이 미친 새끼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주변에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없으신가요?
@user-lv7uh4cc4d4 жыл бұрын
사진 있으면 네이트판에 올려보세요
@보고성형수술포기함닥4 жыл бұрын
해당 지자체에 CCTV 설치하고 순찰 강화 해달라고 강력하게 건의하세요. 혼자서 하시면 안되고 대학교 사이트 (에타) 에 글올려서 공개적으로 찬성표랑 동의서명 받고 건의서 작성해서 제출하는 방향으로요. 싸이코패스들은 동물 다음으로 인간을 목표로 한다는 점과 가로등, CCTV는 사람들에게 방범적으로도 필요하기도 하다는 점을 부각시켜서 꼭 좀 해결해 달라는식으로 작성.. 이렇게 해도 안되면 수사 진행 안되는 것, 낙후된 우범지대인 것, 건의서 자체를 국민신문고에 정리해서 올리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힘내셔서 잘 해결되시길..!
@옹범고래4 жыл бұрын
아 ㅜㅜ 트위터에 올리면 많이 퍼갈텐데 한번 글써보세요!!!!!!!
@threecatsmom76134 жыл бұрын
어제 뉴스에 나왔어요 포항 맞죠?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시내에도 그렇게 하고 다닌다고..
@user-so8nf7vj4f4 жыл бұрын
아주 증거사진이나 학교위치를 확실하게 공지해서 사람들 많이보게 트위터에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아름-r1t4 жыл бұрын
혈토하는 일이 없었다는 점에서 안심, 미용하는데 생각보다(그전의 악명?이 있었으니) 얌전해줘서 또 안심했어요 이게 다 이삼님 애정과 노력이 조금씩 쁘니한테 닿아서일듯.. 고생하셨어요ㅎㅎ
@speciallove19704 жыл бұрын
아....쁘니가 그토록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상처들.... 같은 인간으로서 미안하다. 쁘니야. 널 아프게 한 인간은 너보다 천배 백배 아플것이다. 그래도 쁘니가 이삼님에게 마음을 조금 열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하와이-i3w4 жыл бұрын
쁘니는 인간이라는 악마한테 고의적학대를 당한거 같네요 길고양이 입양해 키우는분들 봐도 어느정도 지나면 마음여는데 쁘니는 경계를 넘어 공포를 느끼잔아요 하..동물학대하는인간들 다 천벌 받아야합니다 꼭 천벌받아라
@zkzkko22874 жыл бұрын
100% 묶어놓고 수간한 흔적
@ygs94234 жыл бұрын
악마라는 말이 아까워요. 악마 억울할 듯ㅋ 그냥 찌질이가 지보다 약한 동물 해코지 한 거
@seungheejeon4019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길에서 정말 말로다할수없는 힘든 삶을 살았던거 같아요ㅜㅜ 똥괭이들 중에 유일하게 마음을 다 열지 못한 쁘니가 다 이유가 있었겠죠... 우리 쁘니 이제 이삼님 곁에서 행복하게만 살자 쁘니야~~❤️
@pogyu4 жыл бұрын
사실 진짜 까칠한건 아니라는 말이 집사님의 깊은 애정과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사과한입-u6n4 жыл бұрын
보통 냥이한테 주기적으로 상처입으면 만지기 무서운데 집사님 손길에 두려움이 없네요. 그것은 사랑인거 같아요♡ 분희야, 맘 다 안열어도 되고 계속 피하고 다녀도 돼, 우린 이전의 네 묘생을 알 수 없으니까. 구조했으니 인간에게 맘 열어라, 순화되라 하는것도 어쩌면 그것 또한 인간의 욕심일지도. 다만 남은 시간 건강하고 편안한 묘생으로 지내길 기도할게.
@plave_yejun4 жыл бұрын
2:28 이삼님이 쁘니한테 암바를... 역시 프로집사...
@surisurilove4 жыл бұрын
암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xtrin777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탄ㅋㅋㅋ 암바스킬이 만렙이심 ㅎㅎ
@suhyeonpark75164 жыл бұрын
굳이 옆에 와서 욕하는 것도, 도망갔다가 나와서 물마시고 하는것도 다 장족의 발전이네요ㅠ다만 쁘니에게 우리가 모르는 나쁜기억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아프네요ㅠ
@applesyaep46284 жыл бұрын
과거상처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일뿐 뿌니마음은 집사님의 마음을 알고있는듯해요 뿌니가 ㅠㅠㅠㅠㅠ
구조 당시 상황때문에 생식기 부위에 트라우마가 있어 근처로 손이 가면 바로 똥오줌을 지린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나왔네요.. 큰 흉터들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쁘니가 정말 좋으신 분을 만나서 다행이예요! 똥괭이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집사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 달아보네요ㅎ
@zkzkko22874 жыл бұрын
100% 묶어놓고 수간한 흔적
@만두고양이-z8y4 жыл бұрын
jam jam 고양이 생식기가 얼마나 작은데 묶어놓고 수간타령을 하시나요? 이런 더러운 댓글때문에 이삼님이 상처받는건 생각 안하나요?
@Ojjyjuwv4 жыл бұрын
@@만두고양이-z8y 수간충들 소형견한테도 성범죄 저지릅니다. 가능성 있음
@user-ce2dh7cn3d4 жыл бұрын
@@Ojjyjuwv 아니면 손으로 끄집어낸다거나... 정말 성폭행도 배제할수없기는하네요
@뚜-j8h4 жыл бұрын
쁘니 구조 상황 잊고 지냈는데 생식기 부위 건드니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 보고 아차 싶었어요 정말 트라우마는 평생 가는 것 같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음의 상처 생기지 않도록 잘 돌봐야지 생각하게 되네요
@남달리-v7n4 жыл бұрын
쁘니 미용하는 손길이 전문가 느낌이 😆👍👍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동안 많이 고생하셔서 쁘니도 나아름 얌전해지고 ㅠㅎㅎ ㅠㅠ진짜 쁘니 상처.. 얼마나 생각이 많으셨을지 ㅠㅠ 상처가 옅어지는 만큼 마음이 점점 더 열렸으면 좋겠네요
@rachel34884 жыл бұрын
이삼님 전문가맞아요! 애견미용사셨어요☺️
@oo_oo-k5w4 жыл бұрын
이삼님 지금은 애견미용사 안하시나요?ㅇㅂㅇ
@oo_o_oo4 жыл бұрын
현직이시지 않나요?
@이창준-w9v4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영역 싸움을 하거나 하면서 생긴 상처들은 아닌것 같네요 저건 사람들이 해코지 한게 맞는것 같아요 에구 참 마음이 좋질 않네요
@모래고래-m3t4 жыл бұрын
우와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쁘니가 이삼님을 편하게 여기는것같아요 미용하고 나서 옆에 오는거 보고 감격,,🤣
@LakeLouise024 жыл бұрын
쁘니를 저렇게 안아 만질 수 있다는게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도대체 쁘니는 무슨 일을 당했기에 몸에 칼자국 같은 흉터가 있고 자궁 탈장까지 되었던건지... 무섭네요ㅠ
참 고양이들을 구석구석 살피고 케어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골똘히 생각하며 사는게 보이네요 와 대단하세요 대단해.
@asdf-hp1xt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살다살다 쁘니 미용 영상도 보고... 존버는 승리한다. 이제 쁘니랑 이삼님이랑 같이 자는 영상 존버합니다
@dont_buy_it_adopt_it4 жыл бұрын
길생활하는 아이들치고 사연없는 아이들 없지만 정말 쁘니는.. 왜 이렇게 마음을 안 주고 곁을 안 주는지 알 것 같아요 아휴.. 그나마 할배와 코코가 있고 억지로 곁에 두지 않고 기다려주는 이삼님을 만나 다행인 엇 같네요
@Asdflkjhvhk4 жыл бұрын
5:28 쁘니 주먹밥 뒤통수 뭐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ㅜㅜㅜㅠㅠ
@Mandeuk24 жыл бұрын
.....차마 하고싶지 않은 생각이고 쁘니에게도 절대 그런일이 있지않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행복만을 바라겠습니다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기를
@amispringregina4 жыл бұрын
인서타에서 분희 단장한 모습 보고 혹시나 찍어주시지않았을까했는데 이렇게..♡ 울 분희 귀에 달고다니던 돌댕이귀고리 떼주시느라 고생하셧어용
@llIIlIll4 жыл бұрын
정말 옆구리에 일정하게 세군데 큰 상처가 있네요 뭔가 인위적인데 학대의 흔적인 것 같아 맘이 또 아프네요 분희가 까칠했던건 무서워서였음이 맞는듯해요ㅠ
@온-i9d4 жыл бұрын
분희 그래도 계속 숨어있지 않고 옆에 와있는거 보니 마음을 조금이라도 연 것 같아서 짠하고 고맙고 그러네요ㅜㅜㅜㅠㅠㅠㅠ 이삼님이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예예-r8c4 жыл бұрын
쁘니 학대한 인간은 대대손손 고통스럽게 인생 살고 조상은 저승에서도 편히 못살고 본인은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삶 끝내지도 못하고 혼자 외로움에 떨다 뒤져라 울 쁘니 사랑해.. ❤️
@밋친토깽깽이4 жыл бұрын
분희씨한테 그렇게 읃어터지?시면서도 까칠한건아니래 크으으 찐사랑이다❤❤❤
@성이름-m4f5c4 жыл бұрын
굳이 옆에 와서 째려보는건 고영희씨들 국룰인가요 ㅋㅋㅋㅋ
@넹넹알겠습니다4 жыл бұрын
전문가시니까 그래도 클라스가 다르네요~털 정방향으로 미는것도 처음 봤어요 이제 그녀의 멋진 부츠를 다시 보게되는군요ㅋㅋㅋ
@본투비먹보4 жыл бұрын
넹넹알겠습니다 닉네임 뻘하게 웃겨요ㅠㅠ
@gm1018a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동물 키우려면 자격증이나 강의 이수를 필수 조건으로 넣고 정신과 내역까지 제출했으면 좋겠다... 맘 아파서 댓글 못 읽겠음 ㅠㅠ
@냥채채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쁘니 맞는거죠? 보면서도 안 믿김;;;;; 모든 것이 이삼님의 노력과 진심이 통한 결과입니다😭
@user-og3rd4lk789 Жыл бұрын
쁘니를 과거 아프게했던 인간말종은 꼭 열배로 벌 받으시오
@ye51324 жыл бұрын
분희야 귀염둥이 햄스터야 이모가 꼭 나쁜사람 천벌줄게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최뀨잉-r1d4 жыл бұрын
진짜 하고 싶은 욕이 많은데 참는다....꼭 한짓 그대로 받고...내가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때문에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 믿어 귀신은 뭐하나 저런놈 안잡아가고 쁘니말고 다른 동물들 괴롭히는거면 그냥 동물병원앞에 두고가...걔네들은 그게 행복일수도 있다...아 진짜 걸어다닐때마다 모서리에 새끼발가락 찧어라 쁘니야 행복하자 ㅠㅠ 그래도 예전보단 이삼님을 많이 믿는것 같구나...담요 덮을때 굳어버리는게 트라우마 때문은 아니었으면 좋겠어...널 괴롭힌 인간들은 꼭 천벌 받을꺼야ㅜㅠ
인간이 제일 잔인하죠..몸에 상처도..생식기가 그렇게 된것도 다 인간이 한짓이라 생각하니 정말...미안하다 쁘니야...저도 길냥이 키우는데 처음 키워보는거라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제 온몸에 다 흉이지만 지금은 무섭고 겁나서 그런걸 알기에 안쓰럽고 맘이 아파요 지금은 개냥이같진 않지만 꼭 잘때 제 베게 옆이나 달밑 침대 머리에 올라가 자고 화장실 따라와서 애교부리는게 너무 이뻐요~
@lkcksjwijkkll09iy4 жыл бұрын
무서워하는 쁘니보니 마음이 아파요.. 몸에 있는 상처도 길생활하면서 생긴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난 것 같아서 ㅠㅠ 저렇게나마 되기까지 이삼님의 노력과 기다림이 얼마나 컸을지... ㅜㅜ
@신지윤-x5d4 жыл бұрын
저는 똥괭이네서 제일 쁘니의 영상을 참 마니 기다립니다. 쁘니다 미묘라서가 아니라 쁘니의 눈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하루 빨리 집사님의 사랑을 알고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집사님 화이팅! 이쁜 쁘니야 행복하자!
@hjw5279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요 ㅠㅠㅠㅠ 뭔가 쁘니는 이사님이 좋긴한데 예전 트라우마 때문에 의심이 더 강해서 안심못하고 계속 반항하고 찔러보고 밀당하는듯 ㅠㅠㅠㅠ 어쨌거나 미용해서 속이 다 시원해요. 쁘니도 시원하고 좋아할거같아요. 근데 불신은 여전히...ㅋㅋㅋ
@Joon_9_134 жыл бұрын
4:45 미용후 간식달라고 옆에 와있는데 손만 주는 나쁜집사...ㅋㅋㅋㅋ
@슈니-n1b4 жыл бұрын
우와 우리 쁘냐 많이 발전했당. 미용 후에도 화나서 솜방망이질 한다기보다는 반 장난 같다는 느낌... 일정한 간격의 상처라.. 우리 쁘니가 도대체 무슨일을 당했던 걸까요.. 그 아픔 다 잊고 이삼님께 맘 활짝 열 날을 기다립니다. 그 날 반드시 올 거예요. 우리가 쁘니 미용 영상 보는 날이 올거라 상상이나 했었나요? 그러니 그날 반드시 옵니다 !! *^^*
@Amber96Y4 жыл бұрын
똥괭이네 유투브랑 인스타 초창기때 부터 봐왔는데 쁘니 너무 많이 순해졌네요 ㅠ 역시 이삼님이 얼마나 사랑을 주시는지 쁘니도 점점 마음을 여는거 같아서 보는 저도 흐뭇합니당 ㅎ 이제 쁘니의 하악질 컬렉션 못 보는건가요 ㅋㅋㅋ
@moonan3139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마음을 여는 순간이 온다면 그건 인간에게 받은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료된 후 이겠죠?? 쁘니의 마음이 언젠가는 꼭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ㅠㅠㅠ 이삼님께도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
@JYL54 жыл бұрын
분희야ㅜㅜ 우리 분희 안좋은기억 아픈기억 전부 다 날아가버려라ㅜㅜ..
@healthbeauty-i9w4 жыл бұрын
쁘니진짜 많이 순화됐네요 🥰 그런데 흉터흔적들...심상치않습니다 쁘니여사 괴롭힌 인간도아닌 ㅅㄲ 천벌받길바랄게 제발
@jackbandit16154 жыл бұрын
"집사새키 쥬긴다" 쁘니맘을 너무 리얼하게 표현해서 배꼽잡음요 ㅎㅎㅎ
@Jane-fk6gk4 жыл бұрын
생식기쪽에 손대면 똥지리는것도 미치게 마음이아프다 얼마나 힘들까 요새 텔레그램n번방도 그렇고 무섭고 화나네요 정말..
@시안-y8g4 жыл бұрын
@@뚤레뚤레-u7j 저도 쁘니 사건 듣고 생각난건 수간...아니면 자궁이 나올수있나 생각이ㅠ
@beatrice06fourswife4 жыл бұрын
@@뚤레뚤레-u7j 저도 쁘니가 생식기 근처에 손 대면 난리난다는 부분(2:11)보고 예전에 길 생활했을 때 인간들이 자궁이 빠져 나갈 정도로 애를 성폭행(수간)한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
@@히밍-h6w 헉 저 수간사건 찾아보다가 다른 사이트 댓글이 댓쓴분이 아는분이 고양이를 강간한적이있다고 해요....설마.;;;;;;
@자아란파아지4 жыл бұрын
@@giniburu 네..? 고양이이 있다뇨 고양이이 있다라고 해야죠 표현 조심하세요;;
@이지은-c7d9q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댓글도 쭉 읽는데 계속 울컥울컥한다.. 트라우마 때문에 배소변 실수를 하는 쁘니가 너무 가엽고 동시에 쁘니를 향한 이삼님 마음이 너무너무 애틋하고 커서 자꾸만 내 가슴에 와닿는다. 저런 조건 없는 사랑은 이삼님의 그릇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영상은 비교적 밝은데 나는 자꾸 눈물이 난다ㅠㅠㅠㅠ
@hykim3647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옛날에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는 잘 모르지만 여기서 만큼은 편하고 오래오래 지냈으면 싶네요:)
@dianestory4 жыл бұрын
쁘니야 사랑해 인간이 너무 미안해..
@healthbeauty-i9w4 жыл бұрын
1:36 할배 분희 걱정돼서 와봤쪙 ㅠㅠㅠ 에구구❤️❤️ 후리스조끼 넘나 찰떡이라귯💙💙
@III-hp2cg4 жыл бұрын
쁘니 까칠한 거 아닌거 알아요 ㅎㅎ.. 집사님에 대한감정도 애증같아요... 자기를 위해주는 건 아는데... 밉기도 하고... 같이 놀고는 싶고 쁘니보면 단순히 성격이 사나운 게 아니라 좀 복잡미묘한 게 느껴진다고 해야 되나? 다들 아시잖아요 고양이는 싫어하는 거 절대 안하는데 이삼님 정성을 쁘니도 알 거라고 생각하고 그덕에 많은 발전이 있어보여요... 도대체 그 사고는 어떻게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팠기 때문에 날을 세웠고 정성을 알기에 조금씩 인사도 받아주는 것 같네요. 아저씨만해도 삼이도 환묘라 약먹이는 것 때문에 이삼님과 사이가 틀어질뻔 했지만 다른 아이들은 똑같은 환묘들인데도 자기를 괴롭히는 게 아닌 자기를 위해 약을 먹이고 네뷸라이져를 하고 수액을 놔준다고, 그리고 아픈 자신들의 치료를 위해서 이삼님의 노력은 가차없다는 것도 알고, 이삼님한테 의지하고 이쁨받고 싶어하는 환묘들이 많이 보여요. 교감 그 이상의 것이요. 지나가는 구독자가 아는 척 좀 해보았습니다.. ㅎㅎ 쁘니만나오면 심정이 복잡해지기도하고... 이삼님도 힘드실텐데 참 포기안하시고 여전히 아이들 치료를 위해선 굳건하게 버텨주시는구나 다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애기들, 이삼님 모두 돈길 간식길 행복길 건강길만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indiestory9974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의 사랑이 쁘니를 많이 순화시켰나봐요. 응급실 가지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학대의 흔적인 것 같아서 쁘니가 안쓰럽네요.
@진오징땅콩4 жыл бұрын
아 왜 눈물나냐 ㅠㅠ 집사님 애정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뭉클 하 ㅠㅠ
@하래기-x1o4 жыл бұрын
쁘니 그래도 때릴때 발톱 안세우고 때리는 것 같아서 넘 좋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쁘니 그래도 말년에는 이삼님에게 골골이 해줄거지?
@siwonryu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맘에 상처가 크길래 3년이 지나도 완전히 맘을 못열까?? 안타까우면서도 애틋한(?) 맘이 드네!이삼님이 다른 냥이들한테 하는 행동을 3년동안 지켜 봤으면 맘을 활짝 열때도 됐건만!!
@sh-tc1sv4 жыл бұрын
3:15씨알도 안먹힐꺼 알지만 토닥토닥해본다 ㅋㅋ 귀여워
@jelly9862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많이 얌전해져서 미용 받는 걸 보니 너무 예쁘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떤 나쁜놈이 저렇게 예쁜 아이를 괴롭혔을까.. 그놈은 정말 천벌받을거에요. 우리 천사 이삼님 아가들 보살피시느라 늘 너무 고생하시는데도 쁘니를 늘 아껴주셔서 쁘니가 저렇게 많이 순해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존경해요..💕💕💕
@홍보가기가막혀-v3o4 жыл бұрын
상처가 길고양이나 강아지로 인해 생긴게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ㅠㅠ
@chuhamin4 жыл бұрын
슬픈영상 아닌데도 왜이렇게 눈물나지 이삼님이랑 똥괭이들 평생 행복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땅땅아사랑해4 жыл бұрын
마음아프네요 저런 상처는 거의 같은 냥이나 그런거에 난 상처라기보다는 사람 손을 탄 상처같네요 ㅠㅠ 쁘니야 할배많이 도와주고 오래오래 건강해라
@까눌레-g8e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그래도 조금씩 이라도 마음을 열어 가는거 같이 보여 뭉클.. 동물을 학대 하는 모든 인간들에게 그에 합당한 댓가가 가길 바라며..
쁘니 미용하는 영상을 제가 보게 되다니..확실히 쁘니가 진짜 많이 순해진것같아요 이 짧은 영상에 이삼님의 엄청난 노력이 보여요ㅠㅠ쁘니여사 흉터에 나쁜 사연이 없었길...ㅠㅠ 쁘니여사 사랑해❤🥰
@나는나비-t8e4 жыл бұрын
미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이미 쁘니는 이삼님과 영혼의 단짝입니다ㅜㅜ
@user-Peach7004 жыл бұрын
쁘니야!!ㅠㅠ 조금씩 너의 순화된 모습이 보일때마다 마음의 상처가 많이 아물었구나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행복하구나!!❤️❤️❤️ 우리 분희여사님 벽을 크게 허물고 이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쟈❤️❤️❤️
@강구름-x2q4 жыл бұрын
쁘니 너무 마음 아파요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 쁘니야ㅜㅜㅜㅠㅠㅠㅠㅠ 이모가 다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simplydeeep4 жыл бұрын
쁘니가 점점 이삼님이랑 가까워지는 모습이 참 좋아요!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마음 안 여는 거 보면 상상도 못할 안 좋은 경험했을 거 같아 마음도 아프구요..부디 집사님 곁에서 다친 마음 다 치유되길 바랄뿐입니다. 이삼님 멋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suddenlee38934 жыл бұрын
1:35 1:35 할배❤ 쁘니 꽁꽁 싸여서 저래 있으니 뭔가 하고 와본 건지 넘 귀엽네요ㅠ 그리고 4:42 4:42 예전같으면 가까이 오지도 않았을 쁘니가 한껏 미용당하고(?)나서도 집사님 곁에 가까이 와있는 거 너무 감격시럽고ㅠㅜ(시선으로 쿡쿡 찌르고 있지만) 솜방맹이질이랑 살짝살짝 물려고 하는 거만 봐도 마음을 많이 연 거 같아요ㅠㅠ 얼마 전 영상에서도 애들 사이에 나화 있었고 오늘도 나와서 벽에 부비고.. 쁘니가 평화를 즐기는 모습만 보면 괜히 마음이 찡해져요.. 이만치 사랑받았어야 할 애를 누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요. 죽기 전에 꼭 천벌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