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역당의 노비라는 이유로 어린 아이를 죽이려는 태종과 그 앞을 막아선 세종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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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KDRA - SBS OLD DRAMA

BBACKDRA - SBS OLD DRAM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바스티온-q8b
@바스티온-q8b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니까 이방원이 세종을 저렇게 대한걸로 나오겠지만, 이방원의 아들사랑은 정말 지극한것이었습니다. 첫째아들 폐세자시킬때도 벽을 붙잡고 삼일을 통곡했다고하죠. 그리고 세종이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먹으니 자기가 죽을때 장례기간에도 세종은 고기를 먹을수 있도록 유언도 남기고요. 이방원은 정말 아들들을 끔찍이 생각했습니다
@geraltofrivia9692
@geraltofrivia9692 3 жыл бұрын
양녕대군 이전에 여러 자식을 잃었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hayne89able
@hayne89able 3 жыл бұрын
지아들 소중한데 남의 목숨은 파리목숨.. 내로남불 오졌네
@dgl3283
@dgl3283 3 жыл бұрын
@@hayne89able 남의 목숨도 소중히 했음. 조선 왕들 중 애민정신 원탑이 태종임. 간신들을 가차없이 죽인거지.
@박준혁-u7w
@박준혁-u7w 3 жыл бұрын
@@hayne89able 그러기엔 정몽주 정도전 제거는 어쩔수 없는 선택 아니였나...?
@나민성-j8g
@나민성-j8g 3 жыл бұрын
ㆍ닌5ㄴ24ㆍ
@designq4058
@designq4058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백윤식 아저씨 카리스마 개쩔었다. 개인적으로 이방원 카리스마 덕에 초반 몰입도 다 휘어잡았다
@jj-rk4ex
@jj-rk4ex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드라마 역사왜곡이 너무 심하네 태종처럼 세종 좋아한 사람도 없는데 뭔 죽이려고하네;;
@ninike1231
@ninike1231 2 жыл бұрын
@@jj-rk4ex 죽이려던게 아니라 강하게 만들려고 한거임.;;
@melting.planet3240
@melting.planet3240 2 жыл бұрын
@@jj-rk4ex 이 내용은 드라마를 다 보면 이해 되는 내용임. 뿌나 초반부 이방원은 이도를 위해 피의 정치를 하는데, 이도는 그것에 겁먹어 제대로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함. 오히려 이도의 이러한 행동이 이방원은 기쁘게 받아들임. 하지만 이방원 입장에선 저렇게 자존감을 찾은 이도가 이방원이 세워둔 선을 넘으려는 것을 용납 못하기 시작함. @역귀 님이 쓰신것처럼 강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이방원 자신이 생각한 틀안에서 강인함을 찾는것이 아닌 이도 스스로 자신이 정립한 대의를 세우게 되면서 서로 척을 지게 됨. 어차피 위 영상은 실제한 내용을 픽션으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뿌나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 이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발현되는 내용을 담은 꽤 중요한 씬임.
@형석윤-l8w
@형석윤-l8w 2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드라마 특징) 백윤식 나오는건 무조건 재밌음
@지긋지긋해-y7y
@지긋지긋해-y7y 2 жыл бұрын
너 그러다 피똥싼다
@캡슐킹
@캡슐킹 3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할 때 정말 산자락이 울리는 것 같은 포효같아서 너무 멋집니다. 진짜 능히 무사 100을 상대할 것만 같은 기개가 느껴지는 짜릿한 대사. 조진웅님 너무 멋진 배우십니다.
@이남재-i2x
@이남재-i2x 6 ай бұрын
우왕 감동적인 ㆍ😅
@msjo7062
@msjo7062 Ай бұрын
포효를 가장 잘 표현한 배우 :)
@chungjumaru
@chungjumaru 3 жыл бұрын
"능히 혼자서 백인의 무사를 대적할 조선 제일 검이니라~" 이대사가 너무 멋져요♥
@prosecutor9494
@prosecutor9494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과 이도 사이에 끼여 있는 무사 무휼의 입장이 참....얼마나 두근거렸을지....그래도, 너무 멋있네요. 이도의 그 말이 무휼의 심장을 움직이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자신을 저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는 주군의 명을 거역할수 없는 입장. 멋있네요.
@깊은삽입이죄라면-u4b
@깊은삽입이죄라면-u4b 3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전하의 명을
@성이름-e4z6o
@성이름-e4z6o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십년전ㅇ라고,,,,,,???
@gabrielhyeonwoopark7162
@gabrielhyeonwoopark7162 3 жыл бұрын
육룡 마지막회에 그대로 .
@빵냥이-x7k
@빵냥이-x7k Жыл бұрын
능이~ 백숙
@데미소다-b6g
@데미소다-b6g 3 жыл бұрын
저 장면에서 진정으로 식겁한 건 부하들이다. 부모 자식 싸움에 잘못 끼어들면 자기 모가지 날아감.
@신희원-e2z
@신희원-e2z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똥줄 탓을듯ㅋㅋㅋㅋㅋㅋ
@NaNaaong
@NaNaaong 3 жыл бұрын
송중기 배우 그 전엔 청춘스타 느낌이었는데 여기서 진짜 깜짝 놀람 무휼 부르는 장면에서 소름 그 후에 눈 감으며 심호흡하고 무사 무휼하는 조진웅이 진짜 압권이었음
@johndoe-cc1yi
@johndoe-cc1yi 3 жыл бұрын
너무 명장면이라 종종 찾아봄. 초반에 이 씬으로 시청자들 확 끌어모았지... ㅎㅎㅎ
@enfjzip_
@enfjzip_ 3 жыл бұрын
왕을 참칭하지 말라!! 했는데 두려움이 보임 그걸 너무 잘 표현 함 ㅜㅜ
@lsb488
@lsb488 7 ай бұрын
단호한 결의와 본능적인 두려움이 동시에 보이는 살짝 눈물이 맺힌듯한 눈빛 ㄷㄷ
@dosiss2875
@dosiss2875 3 жыл бұрын
태종: 자식 공부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기백도 있어, 잘 컸다 울아들~
@이민-z6z
@이민-z6z 3 жыл бұрын
셋째아들인 세종을 그렇게 이뻐했다던데 드라마에서는 저렇게 나와서 ㅠㅠㅋ
@뭐듀
@뭐듀 3 жыл бұрын
@@이민-z6z 진짜 모든 아들을 이뻐했죠 아들천재가 아닌 아들바보
@Aiden_bnsg
@Aiden_bnsg 2 жыл бұрын
픽션이지만ㅋㅋ저 장면에선 속으론 이생각했을듯
@맨chester유nited
@맨chester유nited 2 жыл бұрын
태종 아들이고 무엇보다 불패의 명장이였던 태조의 손자인데 그 성격 어디가겠음? ㅋㅋ
@이남재-i2x
@이남재-i2x 6 ай бұрын
우리조상님 효령대군 할아부지 허구 작은 아부지 이도세종대왕님. 😅
@user-xw2nc5fb4p
@user-xw2nc5fb4p 3 жыл бұрын
진짜 두명의 대화씬은..위압감이 최고다..
@markus5254
@markus5254 2 жыл бұрын
14:33 발음뭉개지는거에서 몰입확깸
@은하수-y2h
@은하수-y2h 2 жыл бұрын
@@markus5254 겁 먹은 상태로 용기를 내는 거니까 뭉개질 수도 있다고 보면 딱히 어색하지도 않음
@전군-d1h
@전군-d1h 2 жыл бұрын
@@markus5254 아나운서신가 봐요
@주찬양-t7h
@주찬양-t7h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거 송중기랑 백윤식 둘이서 초반 다끌어모음. 진짜 송중기가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첨알았음
@HHH-ed8lr
@HHH-ed8lr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면서 송중기가 그냥 얼굴만 이쁘장한 배우가 아니란걸 알게 됐죠 ㅋㅋ 발성도 멋지고 감정선도 좋음
@마이클셈벨로
@마이클셈벨로 2 ай бұрын
딱 이 정도 이쁘장한 지적 카리스마가 딱 좋았는데 마초캐에 미련을 못버림.
@esm6091
@esm6091 3 жыл бұрын
이도 마지막에 놀이는 끝났다 육룡에서 이방원이 분이한테 울면서 놀이는 끝났어 하는 장면이랑 매칭되네 작가님 대본 예술이다 진짜
@kimn14
@kimn14 3 жыл бұрын
아 생각도 못했네요. 맞네도 둘다 각성하는 대사가 똑같네요
@blurredmirrors
@blurredmirrors 3 жыл бұрын
와… 육룡 그 눈밭에서 둘이 앉아있을때..
@심심해-e4u
@심심해-e4u 3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태종의 세종 사랑은 엄청나게 각별했습니다ㅋㅋㅋ시간만되면 아들을 찾았고 거소를 뻔질나게 드나들었죠 왕은 부르는 사람이지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 법도를 지키라는 신하들의 말에도 뭐ㅡㅡ내 자식 내가 보겠다는데 법도는ㅋㅋㅋ 니네는 자식도 없냐?꾸짖을 정도로 유별난 아들바보였죠 특히 세종이 그날 배운 걸 조잘조잘 말할 때마다 주위 신하들에게 야 봤냐??ㅋㅋㅋ우리아들 진짜 천재인 듯ㅎㅎ10번씩 확인하던 태종입니다ㅋㅋ물론 세종도 아주 효자였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서로 칼을 겨누고 빽빽 움직이지마!!!같은 장면은 절대 있을 수 없죵ㅋㅋㅋ뭐 드라마니까요!
@꼭두각시-l3f
@꼭두각시-l3f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는데 태종이 승하하실때 세종이 육류를 좋아하니 먹게 놔두거라 까지 할정도로 자식들을 사랑했다는걸 봤습니다 왕이나 큰사람이 돌아가셧을땐 한동안 육류 술을 못먹게했다고 하더군요
@2019권수빈
@2019권수빈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하고 세종 사이 엄청 좋앗다던데
@따빠-w7e
@따빠-w7e 2 жыл бұрын
백윤식은 보장된 수표느낌이라 발성부터, 표정하나하나까지 당연히 연기고수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송중기보고 놀랐던 장면.. 연기 내공이 생각보다 깊었다.
@kty198222
@kty198222 Жыл бұрын
ㅇㅈ 송중기 연기 좋았음요
@syk6867
@syk6867 3 жыл бұрын
관점을 달리해서 육룡-뿌나의 세계관에서 작가들이 조연 중 '조말생' 만큼 디테일적으로 신경 쓴 인물이 무휼정도 이외엔 없을정도로 조말생은 굉장히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작품상의 보이는 이미지는 태종의 오른팔이자 권력에 붙은 기득권의 대표격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조말생만한 흥미로운 충신도 찾기 힘듭니다.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어떤 인물인지 작가가 의도적으로 잘 표현한 실제 인물이 바로 조말생이죠 작품 상 젊었을적 권력에 붙어 비열한 짓을 하고 유자로서 손에 피를 뭍히기도 했지만 말년엔 태종에게 바쳤던것과 똑같이 세종에게도 무한한 충성으로 한글창제의 반대 세력을 홀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놀라운 점은 그 역시 기득권이라 한글창제에 탐탁치 않았으나 그보다는 왕에 대한, 그리고 백성과 나라에 대한 신념을 결국 더 우선시했다는 점입니다. 현대 정치인들이 배워야 할 점이죠.. 이런 대쪽같은 인물이기에, 조말생 때문에 연인과 주군을 잃었던 이방지 역시 죽음을 앞두고 조말생의 집을 찾아가 그곳에서 숨을 거둡니다. 작품을 보면서 조말생같은 신하가 있다는것이 태종에게도, 세종에게도 , 조선과 백성들에게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duchet263
@duchet263 3 жыл бұрын
조말생 최만리 = 대쪽보수 정기준 = 극우 유교탈레반 이신적 = 전형적인 정치인 ㅋㅋ
@alive7188
@alive7188 3 жыл бұрын
어데 조씨 입니꺼?
@풀꽃빛물흐르듯
@풀꽃빛물흐르듯 3 жыл бұрын
@@darkknightgotham7378 조말생도 뇌물 먹음. 세종이 상왕의 충신이라고 그냥 살려둠.
@moon-_-1127
@moon-_-1127 2 жыл бұрын
@@풀꽃빛물흐르듯 세종이 상왕이라 살려둔 게 아니라 세종이 일 잘하는 사람은 냅뒀어요
@천마신공-j7i
@천마신공-j7i 2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일하다 죽은 명예노비1호
@onlyjy110
@onlyjy110 3 жыл бұрын
내인생 드라마 뿌나 무사무휼 너무 멋있었다 이렇게 쫄리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보는 드라마 다시 느껴 보고 싶다 김박 뭐해 샘이깊은물 쓴다며 왜 아직도 감감무소식이야
@이남재-i2x
@이남재-i2x 6 ай бұрын
우리조상이신 효령대군 의아부지허구 동생분이신. 세종대왕 님. 😅
@kino_sun
@kino_sun 2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장면..태종과 세종의 차이점도 보이고 대단함도 보이고~~몇번을 봐도 직이네~~
@ryu-dm2id
@ryu-dm2id 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은 내가 본 드라마 중 최고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송중기의 재발견
@Retr0_man
@Retr0_man 3 жыл бұрын
마자 이때 백윤식배우한테 밀리지 않는 송중기를 보면서 아 송중기도 연기 존나잘하는구나... 했었음
@Jihhhft4
@Jihhhft4 3 жыл бұрын
@@Retr0_man 조진웅도 너무 멋있었죠. 신이라부르는 사나이는 뚱보 마피아? 느낌이였는데. 무사 무휼!! 하는순간 전율 ^^
@도식이다
@도식이다 3 жыл бұрын
@@Jihhhft4 무사 무휼도 뚱보
@IllIIllIlIIIlI
@IllIIllIlIIIlI 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드라마에서 송중기라는 인물을 새로봄
@micmi5961
@micmi5961 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 태종대왕 세종대왕 사이가 어땠을까 생각하다보면 이장면이 떠오름 ㅎㅎ
@박파워-e7k
@박파워-e7k 3 жыл бұрын
09:29왕을 참칭하지말라 상왕은 왕이 아니다!
@Karma......
@Karma...... 3 жыл бұрын
뿌리깊은나무, 육룡이 나르샤 대단원의 마침표 샘이깊은물은 반드시제작되어야됩니다. 좋든싫든 책무입니다 제발..
@yoonseojun11
@yoonseojun11 3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원작인가요?
@김민규-l2i9s
@김민규-l2i9s 3 жыл бұрын
@서유리 네 세조 한명회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정기준 옆에서 책사 노릇 하는 사람이 한명회입니다 ㅋㅋㅋ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3 жыл бұрын
@@김민규-l2i9s 한가 역활 맡은 배우가 주연급 하기엔... 급이 많이 떨어지죠.
@이기자-q6h
@이기자-q6h 2 жыл бұрын
뿌나 육룡 다 같은 작가인가요?
@gggg12872
@gggg12872 2 жыл бұрын
@@hikerfrantz5829 ???전작에서 그배역이라고 다음작에서 주연이라는 빡대가리발상은 어케하는거임?ㅋㅋㅋㅋ
@말로리바이스
@말로리바이스 3 жыл бұрын
실제 역사와 방식이 다를뿐이지 이방원이 이도를 저렇게 엄하게 꾸짖는 것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유약한 이도가 자신만의 확실한 대의를 가지고 조선을 이끌수있도록 제왕 교육을 하는겁니다. 저 장면 이후로 칼을 들이미는 태종에게 당당히 맞서는 이도를 보고 칼을거두고 돌아가며 흐뭇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조말생: 전하께서 아직 춘추미령하시어 지혜가 부족하시니.. 태종: 날 설득하는 지혜는 갖추지 않았더냐 조말생: 예? 태종: 주자도,공자도 그 어떠한 고담도 날 설득시킬순없다. 오직 신만이 날 설득할수있지. 이도는 그걸 깨달은걸까? 허허허 육룡-뿌나 세계관의 이방원 역시 아들을 끔찍이 아끼지만 엄한 모습+츤데레로 각색을 하여 그 방식이 실제랑 다른거지요.
@정범석-w4z
@정범석-w4z 3 жыл бұрын
신만이 ☞ 힘만이
@user-leeonpower
@user-leeonpower 2 ай бұрын
@@정범석-w4z 그짧은지식 혼자만 알고계셔요 드라마랑 분간못하는사람 없습니다.
@HAVITUS_
@HAVITUS_ 2 жыл бұрын
연기와 구성이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ㄷㄷ 방영한지 오래됐지만 지금봐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 👍
@이남재-i2x
@이남재-i2x 6 ай бұрын
좋아요 ㆍ😅
@cmj7260
@cmj7260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 사극 중 명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johndoe-cc1yi
@johndoe-cc1yi 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이 뿌나 초반 시청자 확 끌어모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idokiylk
@okidokiylk 3 жыл бұрын
12:27 조선판 압박면접
@모모이서
@모모이서 3 жыл бұрын
후덜덜한 면접ㅋㅋㅋㅋ
@바른말만하는짱아
@바른말만하는짱아 2 жыл бұрын
백윤식 카리스마와 기개가 대단하다 진짜 대사를 읊조리듯 중얼중얼하는데도 존내 카리스마 쩔어. 그게 젤 신기해...
@sunyeol9633
@sunyeol9633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방원에게 빙의된 수준의 연기력...
@리온-d7q
@리온-d7q 19 күн бұрын
사극드라마중에 선덕여왕 이후로 최고의 사극드라마인듯!!!👍
@sdj-jn7up
@sdj-jn7up 3 жыл бұрын
태종이 말하는 대의를 들어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말뿐이아닌 실천을하고 그에대한 성취와 야망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모습... 진정한 지도자이자 창업가의 모습임
@johndoe-cc1yi
@johndoe-cc1yi 3 жыл бұрын
태종-세종 라인...
@dgdrwweqwq
@dgdrwweqwq 3 жыл бұрын
방진에 오직 한 일자만 가운데 둠으로써 개혁군주의 모습을 보인 것도 연출력 대박인 장면이었죠...
@ghijkabcdef6887
@ghijkabcdef6887 2 жыл бұрын
태종 전형적인 사업가 마인드 세종
@hoitallica
@hoitallica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그 대의 너무 쉽지 않아요 그냥 누굴 죽이고 그자리를 차지하면 되는 거니까 그냥 쉽게 죽이고 없애고 뺏고 너무 쉽지 않아요
@wjs12345
@wjs12345 2 жыл бұрын
@@hoitallica 그게쉬워보임? ㅋㅋ
@happydorian5557
@happydorian5557 3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나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았다 넷플릭스에 바로 올려도 대박날 듯
@HappyCloverSound
@HappyCloverSound 3 жыл бұрын
ㅇㅈ
@haeyoungsin9221
@haeyoungsin9221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2 жыл бұрын
ㄴㅇㅈ
@gregojin9174
@gregojin9174 2 жыл бұрын
agree
@user-mq7md9lg1o
@user-mq7md9lg1o 2 жыл бұрын
disagree
@youngsunshin6579
@youngsunshin657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만든사극이다 !! 연기들도 너무좋고 “”
@user-xj5ex8dt5e
@user-xj5ex8dt5e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으면 태종은 이제서야 왕을 물려줄수있다고 생각했을듯
@dgdrwweqwq
@dgdrwweqwq 3 жыл бұрын
실제론 아들바보 이방원이었기 때문에 저런 일은 상상도 못했죠ㅋㅋㅋ 그 쌩양아치 양녕을 위해 울기까지 했었죠ㅋㅋㅋ
@rkpa3011
@rkpa3011 3 жыл бұрын
아들바보임 ㅋㅋ
@선모-y6p
@선모-y6p 2 жыл бұрын
실제론 태왕된 후 모든 일에 세종을 절대적 지지함. 세종대에 했던 대마도정벌 또한 태종이 진두지휘했고 가뭄이 심하자 세종을 대신해 태종이 몇날며칠에 걸쳐 기우제지내고. 궂은 일 다 함
@김재혁-m9w
@김재혁-m9w 2 жыл бұрын
심온 죽인 것도 세종 생각해서 한 일이지
@sunyeol9633
@sunyeol9633 2 жыл бұрын
집에 돌아와서 내아들 다컸네 허허 하면서 술잔 기울였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hyejang8861
@dahyejang8861 2 жыл бұрын
현대극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지금 시대에 와서는 말도 안 될 장면들이 많은데 사극이라 그런가 몇 달 전에 다시 봤는데도 진짜 뿌나는 레전드가 맞는듯요 봐도봐도 재밌고 연기들이 후덜덜 15:32 무사 무휼 진짜 조진웅님 멋져요 후에 나이든 무휼때 발성과 말투는 진짜👍🏻
@4ssamchon
@4ssamchon 3 жыл бұрын
무사무휼 외칠때 개멋있음 윤균상도 그렇고 조진웅도 그렇고 진정한 호위무사의 모습
@hi_iuirene
@hi_iuirene 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방 챙겨봤던 마지막 드라마가 뿌리깊은나무인데 이때 백윤식에게 호통쳤던 송중기의 연기는 아마 송중기 연기인생의 변곡점이었다고 생각함.
@리노리노-k8b
@리노리노-k8b 3 жыл бұрын
헐 저돈데 저 드라마 이후로 본방안봄. 가히 최고의드라마
@dgdrwweqwq
@dgdrwweqwq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후엔 본방 안 챙겨보다가 육룡 본방 챙겨봤죠ㅋㅋㅋ
@이상익-c7u
@이상익-c7u 4 ай бұрын
국내 역대급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될 재능을 보여줬다 생각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지금은 그냥 잘생긴 배우로 남았네요
@dg-ud3uq
@dg-ud3uq 3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놀랐던 기억이ㅎ
@알리송베커-y6r
@알리송베커-y6r Жыл бұрын
이 대사 계속 듣다보면 정말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낀게.. 이도의 '실수 치 말거라' 대사는 날 베면 무휼 너는 아무리 내 아비 이방원이지만 이방원 목을 꼭 베야해야 한다는거고 조진웅 '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 라는 대사는 자기가 모시고 있는 이도가 목이 베이면 조진웅은 반드시 이방원 목을 벤다는거고 그사이 대사가 아버지가 주신 무휼은 '능히 혼자서 백인의 무사를 대적할 조선 최고의 검이니라' 라고 백윤식한테 알려준게 자기 목을 베면 당신도 필히 죽을 것이다. 이방원뿐이 아니고 주위에 있는 어떤 무사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라고 한거고.. 이 대사만봐도 작가가 정말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 알수있는 대목임..
@주느-x1l
@주느-x1l Жыл бұрын
ㄹㅇ..육룡 그 무휼보다 지금실력이 더 미쳤다고 하니… 압도적으로 썰듯
@Jindo712
@Jindo712 3 жыл бұрын
태종과 세종, 두분다 각각 빛나는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태종이 있었기에 세종대왕께서 뛰어난 명군이 되셨으며, 태종은 세종대왕이 있었기에 조선 창업자의 업적이 빛났습니다. 태종께선 모든 악업은 자신이 지고 가기에 너(세종)은 명군이 되어라는 말씀을 남기셨죠
@유상경-c7x
@유상경-c7x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한치에 실수없이 명을 수행할것입니다. 캬 멎져부러 명대사 인정 다시보게됨
@하늘-y6d6c
@하늘-y6d6c 3 жыл бұрын
12:05 이도:나의 조선은 다를것이옵니다. 이방원:어떻게 다를것인데?? 이도:한글 끗
@배고프다-c9j
@배고프다-c9j 3 жыл бұрын
과연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면.. 어땠을까.. 한글? 어쩌면 우리는 한문을 쓰고 있었을지도? 이방원의 대의는 조선과 대한민국의 대의로 이어진 것 아닐까.
@윤지송-s2n
@윤지송-s2n 3 жыл бұрын
@@배고프다-c9j 일본어 사용하고 있었을것 같은데요?
@넵튠-p3e
@넵튠-p3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ㅇㅈ
@mcs4239
@mcs4239 3 жыл бұрын
@@윤지송-s2n 왜놈
@관심법-z7f
@관심법-z7f 3 жыл бұрын
@@윤지송-s2n 고건 이순신 없을때
@JHKIM-zj3fh
@JHKIM-zj3fh 3 жыл бұрын
방진형태의 빈찬합을 줫을때 이방원의 마지막 시험이라고 봐야됬을듯함 겉 뜻은 자결하라 였고 속 뜻은 너만의 대의 찾으라는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속 뜻을 알아차리지 못했을땐 그 상태로 왕이 되어도 세종만의 대의가 자리잡혀 있지 않아서 못해낼거라 장담했기 때문. 이방원이 "이도가 총명하니 그리 알아 듣겠지" 라고 말한건 이방원도 이도가 깨우치길 바라는 마음의 반어법이자 도박수였던것... 조때네......
@geraltofrivia9692
@geraltofrivia9692 3 жыл бұрын
아쉬운 부분은 삼국지 인물들 칭호나 자까지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막에 좀 써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Meunuaru
@Meunuaru Жыл бұрын
@@geraltofrivia9692그래서 뒤에 위무제의 고사라고 언급해줬잖아요.
@보브네
@보브네 3 ай бұрын
@@geraltofrivia9692 자막을 너무 남발하면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 최대한 자제하는 듯 그리고 삼국지는 인지도도 높은 편이고,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이야, 조조가 위무제인 것 또한 아는 편이니, 자막을 생략한 거라고 보면 될 듯.
@tbc3623
@tbc3623 3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이건 진짜 최고의 명장면이지~~
@여호수
@여호수 3 жыл бұрын
명장면은 무슨..;;;
@user-dj7wo8hx1j
@user-dj7wo8hx1j 3 жыл бұрын
무휼은 픽션 가상의 인물이라
@유진이-o3x
@유진이-o3x 3 жыл бұрын
@@여호수 왜?
@user-le9ez8jb7l
@user-le9ez8jb7l 3 жыл бұрын
걍 육룡이나르샤 컨c컨v인데 뭐가 명장면임ㅋㅋ
@koreafirst3321
@koreafirst3321 3 жыл бұрын
@@user-le9ez8jb7l ㅋㅋㅋ 뿌리깊은나무가 훨씬 먼저 나온 드라마 입니다 ㅋㅋㅋ멀 복사했는지 ㅋㅋㅋㅋ육룡이나르샤가 뱃긴거죠 ㅋㅋ
@케이사르
@케이사르 2 жыл бұрын
태종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 세종의 말도 틀린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인지라 능력과 시간에 제한이 있어모든 길을 다 갈 수가 없으니 결국 선택을 해야하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그 선택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가받게 될 지도 달라지는 거겠죠..? 뿌나를 3번 이상 정주행했었는데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 ^
@kangjinlee7776
@kangjinlee7776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 속으로 얼마나 좋아했을까~ 자식이 백성을 위하는 마음과 군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bigdragon6133
@bigdragon6133 3 жыл бұрын
12:27 이방원은 애초에 알고 있었다. 자신의 방법이 완전히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것을. 그렇기에 이도가 자신에게 반기를 들었을 때 되물은 것이다. " 내 방법이 틀렸다면, 그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가져와라. " 이방원은 누구보다 잘알았던 것이다. 확실한 대안이 없다면 신하들에게 휘둘릴 것이라는것을. 그리고 세종은 답을 찾았지. 신하보다 더 많이 알고 말빨로 누르면 된다는걸. 근데 이게 말은 쉬운데 ㅋㅋㅋ
@millaks4038
@millaks4038 3 жыл бұрын
칼로 안조지면 니가 지금 나한테 하는 것처럼 신하들이 할텐데 넌 우째할래? 전 일의 양이랑 말로 조집니다 조선에서 탑급 천재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ist211
@prist211 3 жыл бұрын
@@millaks4038 ??: 아 퇴직 좀 ????:기각
@아하하하하핳
@아하하하하핳 2 жыл бұрын
진짜 숨이 막히네 ㅋㅋㅋㅋㅋ 진짜 sbs 은근히 사극 명가임..
@윤기나는밥
@윤기나는밥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작가가 사극 장인이죠.
@RDJWBWN
@RDJWBWN 3 жыл бұрын
서우 할아버지 진짜 졸라멋있다... 이방원 그자체....
@스마트초이스-j7z
@스마트초이스-j7z 3 жыл бұрын
500번 본사람으로 저건 한글 창제와 비슷한 모양 육료이랑 뿌나가 넷플릭스 풀려야되는데
@신한결-v5v
@신한결-v5v 3 жыл бұрын
아 엔딩이 기가막히네요~~~ 3화 줘~~~
@skylimpid5545
@skylimpid5545 3 жыл бұрын
쁘나 안 보다가 재방송으로 우연히 이 장면 보고 뿌나 보게 됐잖아. 무휼 팬되고.
@성이름-z2z9o
@성이름-z2z9o 2 жыл бұрын
9:14 뿌리깊은 나무에서 전 회차를 통들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시작.
@유진이-o3x
@유진이-o3x 3 жыл бұрын
15:25 뿌나의 애청자가 되게만든 대사 진심 저때 놀랐다;;;;; 저 대사 발성 그 동안 덩치있는 양아치 정도로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대장군 연기 해도되겠다 생각 듬
@sososii849
@sososii849 Жыл бұрын
본방으로 봤었는데, 송중기의 연기에 대해 그전에는 큰 관심없었는데 이 장면하나로 너무 좋은 인상을 줬던 기억이.사극톤 잘 못 살리는 배우들 많은데, 송중기는 너무 잘 살렸고, 백윤식과 연기 호홉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게 멋진거같습니다.
@danielkim_tx
@danielkim_tx 3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이 대사 들으러 오랜만에 왔어요 :)
@쪼겜이
@쪼겜이 3 жыл бұрын
10월이 되면 또 한번보게되는 뿌나~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클래식스캔들
@클래식스캔들 3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이 한장면으로 나중에 육룡까지 이어짐 2화의 이장면 하나만으로도 연기대상 노려볼수 있었던 송중기... 그러나 한석규로 넘어가도 다시한번 소름돋는 장면이...
@클래식스캔들
@클래식스캔들 2 ай бұрын
@@TV-do5ew 그게아니고 이때 조진웅이 먼저 무사무휼!! 해서 후에 윤균상이 육룡에서 썻다는이야기임 스토리로는 육룡이 먼저지만 실제로 방송으로는 뿌리깊은나무가 훨씬전이라는거 다알잖음? 이해좀 하고 댓글좀.. 좋아요 50개는 그전에 왜 달렸겠음 ... 무사무휼이라는 대사를 먼저한거는 조진웅임 이해됨? ㅋㅋㅋㅋ
@gulgul_0711
@gulgul_0711 3 жыл бұрын
이 때 송중기 너무 좋았지
@ssd1618
@ssd1618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좋죠
@밥퍼와라-x2s
@밥퍼와라-x2s 3 жыл бұрын
송중기가 송혜교랑 결혼 이혼 둘다한 그 중기임?
@user-cds1818
@user-cds1818 3 жыл бұрын
송중근과 중기는 한끗차
@jwjj6039
@jwjj6039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이탈리아깡패임
@wolfee6359
@wolfee6359 3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진짜 오랜만에 보러왔다. 모든회를 다 재미있게 본 뿌나지만 2회는 백미중에 백미. 백윤식 송중기 조진웅 다 미쳤다. 한 20번 봤는데도 무사 무휼! 할때 등골진짜
@파랑-g5r
@파랑-g5r 3 жыл бұрын
크 뿌나 진짜 인생드라마,,,,
@미누-l4t
@미누-l4t 3 жыл бұрын
송중기 입대 전이라 완전 애기네 ㅋ
@jjo5093
@jjo5093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리얼로 이방원이 위협될만한 인물 모두 제거하고 왕권강화 안시켜놨으면... 세종은 지금처럼 성군이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이 들긴 하다...
@7H라스읔
@7H라스읔 3 жыл бұрын
태종 이방원이 피를 보면서 기반을 다졌기에 성군 중에 성군인 세종대왕이 탄생 했을터.. 태종도 그 어느 군주보다 나라를 잘 다스렸지비
@mmm-hd1lz
@mmm-hd1lz 3 жыл бұрын
이도를 탄생시킨 킬방원니무... 왕까지 올라갈때의 과정은 잔혹했흘지라도 왕이되고나서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줌
@jiyoonpark7367
@jiyoonpark7367 3 жыл бұрын
그러믄 뭐하노 와이프 집안 작살내고 ㅠㅠ 와이프 맘애ㅔ에 못 박고...
@김동욱-i5b
@김동욱-i5b 3 жыл бұрын
@@jiyoonpark7367 왕이 정치 하는데 제일 걸림돌이 친척이나 외가 같은 최측근들임..조선 후기 세도정치도 보면 세도가문은 왕의 외가임;; 내가 왕의 장인인데, 친척인데 등등 누구인데~ 하면서 횡포를 부려도 쳐내기가 쉽지가 않으니까요
@김형준-j7s
@김형준-j7s 3 жыл бұрын
첫 장면부터 지리네. 화면 전환 보소... 똘복 : 누가 이렇게 한거냐고!!! 중전 : 전하십니다.
@GalKkamagui
@GalKkamagui 3 жыл бұрын
25:06 전설의 시작! 😤
@DKyooo
@DKyooo 3 жыл бұрын
14:26 이 아이는 먼 훗날....이탈리아 마피아 콘실리에리... 빈센조 까사노가 됩니다....
@prosecutor9494
@prosecutor9494 3 жыл бұрын
캬~"왕을 참칭하지 말라. 상왕은 왕이 아니다. 내가...내가 조선의 임금이다." 대단한 대사네요.
@최진형-e1k
@최진형-e1k 3 жыл бұрын
송중기를 알게한 장면이지 ㅋㅋ 백윤식의 이방원연기도 지렸다
@amaduckjiller
@amaduckjiller 3 жыл бұрын
뿌나 자체도 재밌는 드라마였지만 프리퀄인 육룡이랑 비교하면서 보니까 더 재밌네요ㅋㅋ
@usersuyoung
@usersuyoung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본 두라마 ㅠㅠ
@조광래-w1i
@조광래-w1i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천체에서 가장 압권인 장면임, 근데 마지막회에서 너무 시간에 쫒겨 제작한 드라마. 한주 미루어서라도 마지막 회도 잘 만들었다면 더욱 명작 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다
@즐기며살자
@즐기며살자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화가 너무 아쉬웠죠
@Dalna1000
@Dalna1000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쉬웠음...@@즐기며살자
@k.lisa5246
@k.lisa5246 3 жыл бұрын
성균관스캔들땐 주목하지않았던 송중기를 뿌나몇화보고주목하게된,, 진짜 사극다시해주세요,,,아마 이거바로다음에 착한남자였던,, 진짜 너무잘보고있어요
@띠딩이야
@띠딩이야 3 жыл бұрын
이재용님이 사극에 나오면 항상 그 드라마는 명품이됨
@미국아기
@미국아기 3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닌데
@user-kg8iw2yx1y
@user-kg8iw2yx1y 2 жыл бұрын
김또깐
@koreanmessiLeeseungwoo
@koreanmessiLeeseungwoo 2 жыл бұрын
@@user-kg8iw2yx1y 부여 태사자
@noblesse0517
@noblesse0517 Жыл бұрын
백윤식 배우님은 목소리부터가 딱 호랑이 울음소리~ 진짜 이방원이 저랬을거같은 느낌
@기현이안녕
@기현이안녕 3 жыл бұрын
명장면이라 몇 번은 봤지만 지금 다시보니 저 때 무휼이 이도 명을 받들어서 칼을 뽑은 거에서 어찌보면 태종이 안심아닌 안심을 했을 듯 하네요 한 때 자신의 주군을 향해 칼을 겨누는 게 누구보다 어려웠을테니.. 아니면 그냥 왕명이니 그런 건 생각도 안했으려나ㅋㅋ
@dgdrwweqwq
@dgdrwweqwq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안에서의 팩트체크) 사실 무휼은 킬방원의 흑화시절 자신의 배다른 동생이자 세자를 죽이는 참혹한 장면에 주군의 주변에 대체 누가 웃냐며 떠나갔었죠. 그 이후로 세종의 호위를 부탁하러 왔을 때 이방원과 주종관계는 청산되었습니다. 이제 세종 이도의 무사가 된 것이죠
@GATSHU_0401
@GATSHU_0401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넷플릭스든 디즈니던 OTT 에 나와야 하는데 왜 발이 꽁꽁묶여 있는지.. 아무리 픽션이 섞여 있더라도 그 당시 한글창제에 대한 어려움을 그 어떤 사극보다도 자세하게 나타내주는 명작이었는데 ..
@chractersable
@chractersable 2 жыл бұрын
한국넷플에만 안보이지 동남아쪽은 이미 방영됐습니다~
@_remon_
@_remon_ Жыл бұрын
ㅋㅋㅋ종모제 실시한건 안나오죠 ㅋㅋㅋㅋ노비 양산하기 정책 쓴건 왜 안나오는지 ㅋㅋ
@보람타운-z4w
@보람타운-z4w Жыл бұрын
​@@_remon_ㅋㅋ 그 하나로 전체를 내려까면 걍 할말이 없는데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Жыл бұрын
​@@_remon_개소리 마라 꼭 너 같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새기들이 너 같은 헛소리하던데 노비 종부법에 더 문제가 커서 결국 종모법 실시한거고 세조 때 종부법 실시했다가 문제가 계속 나니까 다시 종부법으로 바꿨어 아무것도 모르면 걍 가만히나 있어라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Жыл бұрын
​@@_remon_유튭에서 극우 꼴통 유튜버나 보는 새기들이 꼭 이런 헛소리 하던데
@issue771
@issue771 3 жыл бұрын
4:33 헐 배로나(김현수) 애기 시절이잖아ㅋㅋ귀욤귀욤하네ㅋㅋㅋ
@djdldfnfgbl
@djdldfnfgbl 3 жыл бұрын
태종 속으론 세종의 강단있는 모습에 엄청 뿌듯했을거같다
@Sound-ZiP
@Sound-ZiP 3 жыл бұрын
육룡이나르샤 내용을 아니까 더 재미있게 보이네 ㅎ
@성준박-d9g
@성준박-d9g 3 жыл бұрын
이도 연기력 쩔었던ㄷㄷ송중기 연기 헸던거 중에 상위권
@주느-x1l
@주느-x1l 3 жыл бұрын
육룡이 나르샤 보고 보니 더 좋음...
@cmj0217
@cmj0217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 왕권강화가 없었다면 세종대왕은 본인의 업적 절반도 못 이뤘을 듯.
@gray8477
@gray8477 3 жыл бұрын
ㄹㅇ 아무리 세종친위대인 집현전학자들이 있다고 해도 말싸움만하다가 집권끝났을듯 근데 한글창제때는 집현전조차 반기를 들었으니 ㅡㅜ
@유재훈-b7j
@유재훈-b7j 3 жыл бұрын
실제 상황에서 저러면 모가지 댕강이죠
@hijune3031
@hijune3031 3 жыл бұрын
세종때 노비급증 시켰는데?
@geraltofrivia9692
@geraltofrivia9692 3 жыл бұрын
대신들에게 거의 트라우마를 심어버림...
@baeaas25
@baeaas25 3 жыл бұрын
이산이랑 비교하면 답이나옴 힘있는 정의와 힘없는 정의에차이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3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을 직접 본 적이 있을 수가 없지만 매일 쓰고 보는 한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세종대왕이 어떤 분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 체계는 한국어와 완전히 딱 맞는데 이는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이전에 한국어를 깊이 연구해서 한국어 자음과 모음을 완전히 파악했다는 뜻입니다. 세종대왕은 책 훈민정음 서문에 불쌍한 백성들이 쉽게 쓰라고 만들었다는 식으로 별 거 아닌 것처럼 한글창제의 목적을 밝혔지만 이 책의 말미에는 세종대왕이 이 한글에 우주와 천지음양의 이치를 담았으며 이 글자의 완성도를 최고로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 결과 마침내 하늘이 보내주신 지혜가 있어 이 문자를 완성할 수 있었으며 결국 이 문자는 하늘이 만드신 것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익명-m6h4g
@익명-m6h4g 3 жыл бұрын
한글 뛰어난 문자인 건 맞지만 국뽕 적당히.. 엄밀히 따지면 집현전 학자들이 다 만들었다..
@WorldPeaceKing
@WorldPeaceKing 3 жыл бұрын
@@익명-m6h4g 옛다 비추 한글은 세종대왕과 극소수 왕족들이 만들었다 언제적 집현전 학자 이야기나 지껄이냐 너 일본놈임?
@익명-m6h4g
@익명-m6h4g 3 жыл бұрын
@@WorldPeaceKing 다개 국어 할 줄아는 인재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koyukiny
@koyukiny 3 жыл бұрын
@@익명-m6h4g ㅉㅉ 한글은 세종대왕이 집현전학자들 몰래 수년간 혼자서 연구하고 만든 문자가 맞다. 오히려 세종대왕이 한글반포한다고 했을때 집현전 학자들과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가 씽수들고 반대했다. 중국에.사대하며 백성이 글을 깨우치는걸 권력세력에대한 위기라고 느끼난 신하들이 한글반포를 반대할걸 세종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한글창제프로젝트를 세종은 철저히 비밀에.부쳤단다. 한글 만드는 과정에서 세종을 도운건 세종의 자식들, 즉 왕자와 공주들이었다. 나중에 세종이 한글을 다 만들고나서 반포하기전 집현전 학자들에게 훈민정음해례본 (훈민정음 사용설명서)를 짓게 명하셨을뿐, 그 28자를 만든건 세종대왕이셨단다 ㅉㅉ 집현전 학자들은 한글창제에대해 수년간 모르고 있었는데 그걸 어찌 만드냐?ㅉㅉ 쪽바리인지 짜장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배아파 뒈지는 놈들이 있네 ㅋㅋ
@mykang6574
@mykang6574 2 жыл бұрын
아오...국뽕도 좀 적당히 해야지 백성들 편하게 해주신거는 훌륭하신업적이나 지금도 한문없이는 문장 하나도 완성안되는데 뭔 하늘에서 내린건 ㅋㅋㅋㅋㅋㅋ 너무갔다...중국애들 국뽕 뺨치노
@죠랄사-d2e
@죠랄사-d2e 3 жыл бұрын
태종은 백성에게 잔혹한 군주가 아니었습니다
@다들그렇게산다.그렇
@다들그렇게산다.그렇 3 жыл бұрын
태종이 죽인자들이 다 나쁜놈은 아니였습니다만...죽이고 나니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게 되었다면...
@naru7518
@naru751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라의 기틀을 닦기 위해 피바람을 일으키긴 했어도 아들과 백성들을 끔찍히 사랑하는 군주엿죠.
@leestan4067
@leestan4067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공에 대군들 이름 새기고 축구하던 동네 꼬마애들 잡혀왔는데 애들이 뭘 알고 그랬겠냐고 풀어준 적도 있을 정도
@북극곰-q7o
@북극곰-q7o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리고 양반들 죽인 것도 사실 별로 안죽임;; 한국사에서 임팩트 지리는 인물만 딱딱 죽여서;;ㅋㅋㅋㅋ
@mountain_k
@mountain_k Жыл бұрын
인생 드라마입니다. 보통 한번 본 드라마 다시 안보는데 유일하게 다시 정주행한 드라마. 반전과 스토리와 연기력 그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드라마! 말이 필요없음.
@성이름-d7e2e
@성이름-d7e2e 3 жыл бұрын
뿌나.. 진짜 길이남을 명작이지.. 뿌리깊은 나무..
@이남재-i2x
@이남재-i2x 6 ай бұрын
나가 태종의. 아들인. 효령대군 믜 후에 다. 😅 어서와서 받들라. 😅
@두눈박이
@두눈박이 3 жыл бұрын
능히 혼자서 100인을 대적할 무휼 이방원 : 지금 부하가 몇이나 있느냐? 부하 : 98명 있사옵니다. 이방원 : 낭패로다. 그만가자
@siyeon0202
@siyeon020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방원까지 합해서 1명 모자르네요ㅎ...
@한준수-j2y
@한준수-j2y 3 жыл бұрын
태종대왕 본인이 가장 오래 대리고 있었으니 그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ㅋㅋㅋ
@piece1166
@piece1166 3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ㅋ
@steelman2469
@steelman246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우솝정도 배짱이 있어야징ㅋ
@다이야알았지
@다이야알았지 3 жыл бұрын
사람불러야 됩니다.
@niccolomachiavelli2333
@niccolomachiavelli2333 3 жыл бұрын
13:00 이방원도 이성계한테 자기 베라고 했는데 이도도 똑같이ㅋㅋㅋ 피는 못 속여
@dgdrwweqwq
@dgdrwweqwq 3 жыл бұрын
그 때 이지란이 막지 않았다면 이방원과 그의 부하들이 이성계마저 벨려고 했었죠 ㅋㅋㅋ 말도 안 되는 각본이었는데, 어쨌든 이 드라마의 연장선상에서 의미는 있었습니다
@ruri79
@ruri79 2 ай бұрын
무사 ~~무휼!! 이장면 한 열번은 본듯 멋있엉❤
@lydiac6618
@lydiac6618 2 жыл бұрын
송중기는 연예계에서 상당히 희소성이 있는 캐릭터인 듯 함. 태후 이후부턴 허세가 보이긴 했지만 그 전 작품에서 보이는 정의감 있고 바른 소년의모습이 실제 모습과 많이 일치하는 듯 했거든~연예인은 이미지메이킹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잘나고 못나서를 떠나서 송중기는 일반적인 연예인들과는 결이 다르긴 했음. 연예인 만나지 말고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여자 만났음 한다.
@마른치와와
@마른치와와 2 жыл бұрын
헐 저또한 느끼는바가 같아서 놀랬어요!
@user-thefaceofGodsgift
@user-thefaceofGodsgift 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세종대왕시절이 태평성대했던것은 아버지가 아들대신 직접 손에피뭍혀가면서 아들이 수훨하게 정치할수있도록 배경을닦아준거지 아버지로서 아들을많이사랑했던이같음 자기가죽을때 그시절 상중에는 고기를못먹엇는데 세종대왕님은 고기덕후여서 건강나빠질까봐 자기상중에 아들보고 고기먹으라고햇다네요
@yoohey
@yoohey 2 жыл бұрын
세분 모두 쩌는 연기. 정말 연기가 너무 좋아서 1년에 몇번은 생각날때마다 찾아서 봄. 슬픈건 송중기와 조진웅이 저때만큼 연기가 안나와; 저렇게 쩌는 연기들을 다시 보고 싶다 ㅠㅠ
@요때지
@요때지 3 жыл бұрын
왕을 참칭하지말라 라는것도 너무멋져요ㅜㅜ 참칭이라는말을 여기서 처음배웟죸ㅋㅋ 중3때였나
@kkruger160
@kkruger160 3 жыл бұрын
15:25 조선제일검 뽕에취해 방원에게 칼을꺼내버린 무휼ㄷㄷ
@__Kimes
@__Kimes 3 жыл бұрын
쟤도 방원이 보면서 할말 많았을거야....방원이 따라다니다가 인생은 폈어도 육룡이나르샤보면..뭔가 짠한다
@꿈꿈-w4h
@꿈꿈-w4h 3 жыл бұрын
@@__Kimes 쌉인정
@geraltofrivia9692
@geraltofrivia9692 3 жыл бұрын
육룡이 나르샤 보고 나면 둘의 관계에서 오는 애잔함도 있고
@Topaz753
@Topaz753 3 жыл бұрын
@@geraltofrivia9692 "나를 닮은게 아니라, 내사람들을 닮았구나..."라고 말하는것만 봐도...
@movieandmusic
@movieandmusic 3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처음 볼 때 개소름 돋음
@paulhwang1044
@paulhwang1044 3 жыл бұрын
나두나두 다시봐도 아주 온몸에 닭살이~~~ㅎㄷㄷㄷㄷ
@michelleinkorea
@michelleinkorea 3 жыл бұрын
다시 정주행하고 싶네~
@sjkwak0914
@sjkwak0914 3 жыл бұрын
검을 이도한테 던지고 감당할수있겠냐고 묻는게 진짜 소름돋는장면인데 편집됐네 ㅜㅜ
@kyu198
@kyu198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이사람 편집점 더럽게 못잡음 다잘라먹음
@은하수냥이
@은하수냥이 3 жыл бұрын
조진웅 배우님 진짜 너무 멋있으신거 같아요 ㅠㅠ
@juha07874
@juha07874 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봐도 역대급이다 송중기저때 신인아니엿나?? 밀리지 않는연기 그리고 무횰!!!! 몇번째보는지 ㄷㄷ
@Ryoma-h2i
@Ryoma-h2i 3 жыл бұрын
와 멘탈 안놓으려고 잡는거 송중기 연기소름ㅜ
@Parkkh2239
@Parkkh2239 9 ай бұрын
정말 조선초 이성계 이방원 세종관련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드라마..어떻게든 조금씩 다르게 표현이 가능하지만.. 그때마다 새롭고 멋지다...
@chamseulyu7126
@chamseulyu7126 2 жыл бұрын
송중기 딕션 요즘 정말 좋아진거구나
@jj-uu9fk
@jj-uu9fk 3 ай бұрын
저때 밀본이뭔지도 몰랐었는데 지금에서야밀본이뭔지를알게되니까 이도가 정말 대단한사람이었고 최고의왕이셨구나싶음 스스로꼭두각시왕에서 벗어나셨으니
@applefanfi
@applefanfi 3 жыл бұрын
태종 이방원은 계획했던 모든 것들을 이루었지만 딱 한가지 이루지 못한일이 양녕을 왕으로 만들지 못한 일이였음 그게 결과론으로 신의 한수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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