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Persia 1. one coin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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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жыл бұрын

Prince of Persia 1. one coin clear
Saving the Princess

Пікірлер: 556
@user-pf6hj4tk3z
@user-pf6hj4tk3z 7 жыл бұрын
햐... 이게임 지금 보니까 엄청 디테일하네.....개명작
@njbrms5332
@njbrms5332 4 жыл бұрын
이때 게임들 분위기 느낌이 묘하고 너무 좋음.
@jooyongha
@jooyongha 6 жыл бұрын
89년 제작, 당시 조던매크너라는 개발자가 애플2 용으로 어셈블리어로 만든 게임, 주인공의 모션 모델은 조던매크너의 동생이 구현, 85년 당시 8mm카메라로 찍어 프레임 별로 동작을 하나하나 입력시켜 탄생한 노가다작품, 그래서 89년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임, 개인적으로 게임역사상 가장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고 봅니다.
@ramg_
@ramg_ 6 жыл бұрын
Jude Ha ㄹㅇ 저걸 어셈으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특히 프레임도.... 엄청 부드럽네요
@user-yy3nx6vc5b
@user-yy3nx6vc5b 3 жыл бұрын
진짜 프레임 개부드럽네
@soulg8876
@soulg8876 3 жыл бұрын
와 전혀 몰랐네요
@user-dp6is3zh7l
@user-dp6is3zh7l 3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에 들어가는 배경음악은 조던매크너의 아버지가 작곡한 것이라고 합니다
@user-os6zn1gs1g
@user-os6zn1gs1g 2 жыл бұрын
박학다식~~~~~~~good
@user-kw1ju1eg1z
@user-kw1ju1eg1z 7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하시네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bkwhere
@bkwhere 6 жыл бұрын
35:22 대장이랑 칼싸움 ㄷㄷ
@kimsungyup1
@kimsungyup1 4 жыл бұрын
캬 어렷을적에 이 게임하면서 단두대에 썰릴때의 그 사운드와 두동강난 시체가 잊혀지질 않는다... 높은곳에서 낙사할때 그 비명소리도..
@Nayeon6647
@Nayeon6647 7 ай бұрын
너무 리얼함.. 심장 약해서 지금은 못해요 ㅠㅠ
@sang-zu4xi
@sang-zu4xi 5 жыл бұрын
3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gantic999
@gigantic999 Жыл бұрын
칼싸움 오지네ㅋㅋㅋ
@Mysoul2322
@Mysoul2322 3 ай бұрын
웃지마.. 저기서 0.1초라도 광클하지않는순간 바로 훅간단말야 ㅋㅋ
@memoire4953
@memoire4953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게임 추억인데 지금 하라면 어려워서 못할 것 같네요. 송곳이랑 칼날 진짜 무서워했는데.. 칼날은 지금 봐도 무섭네요. 떨어질 때 내는 비명 소리도 너무 리얼해서 무서웠고요 ㅋㅋ 마지막 탄은 너무 높아서 떨어질 때 비명소리의 끝을 들어 보기도 하고.. 그래픽과 세밀한 움직임은 지금 봐도 참 믿기지 않습니다.. 그 당시 어떻게 저런 사실적인 움직임을.. 길도 잘 아시고 무엇보다 컨트롤 정말 좋으시네요. 도움닫기 점프는 한 발 앞에서 눌러야 해서 타이밍 잡기 힘든데 한 번도 실수를 안 하시고, 정말 까다로운 부분도 있는데 컨트롤 실수가 정말 한 번도 없는 게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정작 많이들 쓰는 기법은 안 쓰시네요. 천장 떨어질 때 숙이면 피해지고, 칼싸움 할 때는 막고치면 잘 됩니다. 알면서 일부러 안 쓰시는 것 같기도..ㅋ
@Man-su
@Man-su 5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 고전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도트 그래픽에서 나오는 저 스무스한 움직임.... 띵작.
@user-gk2zx7cp1h
@user-gk2zx7cp1h 2 жыл бұрын
우와 이 당시 이 게임을 256컬러로 즐기고 그것도 피시스피커도 아닌 애드립,사운드블래스터의 사운드카드로 음원출력으로 게임 즐길 정도의 수준의 친구들은 진짜 부모님 버프 엄청 받은 친구들이죠.. 지금 여러분이 듣고계신 이 게임의 사운드는 진짜 그 당시 엄청난 돈XX해야 즐길수 있는 수준이에요..
@hahman1st
@hahman1st Жыл бұрын
이게 생각보다 아주 오래된 게임이고 대작임 ㄷㄷ
@LeeTravis-bh8td
@LeeTravis-bh8td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미디 주제에 소리가 좋다했네요
@user-dk9bz6te8e
@user-dk9bz6te8e Жыл бұрын
난 허큘리스 유저였슴 mcga인가 그거 실행시키고 했고 애드립카드 5만주고 달고 신세계를...
@user-bq1ef1kd7b
@user-bq1ef1kd7b 8 ай бұрын
어쩐지 나 어릴 때 기억에 흑백이었고 음악도 비프음 같은 소리였던걸로 기억함
@user-tz4wt6ge6z
@user-tz4wt6ge6z 5 ай бұрын
저는 초2때 286컴터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beya9876
@beya9876 6 жыл бұрын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이 게임의 엔딩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Hair1
@Hair1 6 жыл бұрын
중독성 있어요~^^ 잘봤습니다.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6 жыл бұрын
왕자도와준 흰고양이 귀엽네요 마지막에도 쪼르르ㅋ진짜 추억의 게임 끝까지 잘봤습니다
@younghwanjang4558
@younghwanjang4558 3 жыл бұрын
흰쥐야. 흰쥐.
@user-ho8it5kt6h
@user-ho8it5kt6h 7 жыл бұрын
그래픽 오지네 할때는 몰랐는데 년수따지면 어마어마한그래픽이네 움직임 디테일하며 묵직한게 사람이 직접움직이는거같고
@ohmmanivanmehum7290
@ohmmanivanmehum7290 6 жыл бұрын
안성남 근데 저걸 c나 cpp도 아니고 어셈블리 만들었다는게.. 인간의 경지가 아니죠
@francispark6209
@francispark6209 6 жыл бұрын
일일이 움직여가며 눈으로 모션캡쳐를 했다고하더라구요
@ooonm9925
@ooonm9925 6 жыл бұрын
헐.. 이때 어셈으로 코딩했어여?? 이세상 코딩이 아니다..
@sayhoman
@sayhoman 6 жыл бұрын
Francis Park 눈으로 모션 캡쳐를 한게 아니라 로터스코핑이라고 현실에서 배우가 액션을 동영상으로 촬영, 찍혀져 나온 프레임을 다 하나하나 사진위에 도트를 찍어서 부드러운 액션처럼 만든 기법입니다
@squipic_official
@squipic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90년게임인데 16비트 그래픽이네
@Silver-mej
@Silver-mej 6 жыл бұрын
흐.. 추억의 게임 언니들이 386 컴터로 깨는거 뒤에서 땀나게 지켜봤었는데 그당시 공략도 없었을텐데 매번 깨던게 너무 신기했다 이걸 다시보다니ㅎㅎ
@pajkl2
@pajkl2 2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아의 왕자를 386으로 했다는 것 부터 자체가 이미 그 때부터 고전게임임... 8088 XT 허큘리스 모니터에 했어야 인정! 당연히 소리는 PC 내부 스피커...삑삑 소리만 나는..
@mercy76
@mercy76 Жыл бұрын
@@pajkl2 패르시아의 왕자 IBM판이 90년에 발매됐고, 386 컴퓨터가 85년에 나옴. 한국에는 91-92년에 386이 보급됐는데. 90년에 나온 게임을 91년에 하는 시점이면, 뭔 고전 게임임? 출시된지 1-2년 된 게임이 “고전”인가? ㅋㅋㅋㅋ
@Daniel_Dcz
@Daniel_Dcz 4 жыл бұрын
00:28 경비병 열심히 쫓다가 왕자가 올라가니까 칼내리고 허탈하게 쳐다보는거 개웃기넼ㅋㅋ
@nyrhon
@nyrhon 5 жыл бұрын
막판에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다보니 클라이막스를 사람들이 잘 모르네요.이건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정보 없이 깬 사람만 알 수 있는 건데 최종 보스가검은 그림자 같은 게 나오잖아요? 보통 거기서 칼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겨도 죽어버리기때문에 넘어갈 수가 없어요. 결국 혼자 고민하다가 분신이라는 걸 깨닫고 칼접고 서서히다가가서 합쳐지고 깨질 때의 희열은 맛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죠. 이 부분을 혼자 깨고 나면 자신이 바보같기도 하고 천재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속으로 제작자 욕을 한 바가지 하다가도 존경스러워지죠.게다가 그 다음에 길이 없어서 뭔가 놓친 게 있나 싶어 또 죽도록 헤메고 다니는데 결국 자포자기하여 자살을 감행해야 숨겨진 길을 알수 있게 되고 그래서 철학적인 질문까지도던지는 엔딩이 이 게임의 절묘한 트릭입니다.자기 자신이 진정한 적이다ㅡ와 목숨까지 던져야 공주를 구할 수 있다.근데 이걸 응? 잉? 이렇게 넘어가 버리니 정말 애통하네요. 결국 이 동영상은 엄청난 스포입니다^^
@gitina3
@gitina3 4 жыл бұрын
님 댓글덕에 다시 보기로 봣어요 설명감사해용:)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2 жыл бұрын
그림자는 자기 자신... 싸우려 들면서 둘 중 하나는 파멸... 평화를 원하면 '하나'.... 철학적인 고민을 했다기보다는 싸워봐야 승산이 없다는 걸 알고.. 칼 집어넣고 다른 무언가 액션을 하게 되면 뭔가 해답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죠. (저는 칼 집어넣고 12차에 해골이 있는데.. 해골한테 가면 뭔가 해답이 있는 줄 알았어요) 죽고자 하면 산다는 그런 것보다는... 그 꼭대기 좌측 절벽에서 달려가면서 점프를 뛰면서 뭔가가 있지 않을지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이죠. 어차피 게임일 뿐이기에 죽고자 하면 산다기보다는 죽는 것은 몇 번이든 의미가 없었으니까요.
@user-xp3tf7hs2l
@user-xp3tf7hs2l 3 күн бұрын
그랬군요 전 칼을 접는것 까지는 했는데 그냥 칼맞고 죽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거의 끝까지 왔는데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그 짜증남
@user-od3rg2zu4p
@user-od3rg2zu4p 6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어려워서 엄두도 못냈던 게임인데... 25분째 넋놓고 보고있음...
@civilize
@civilize 6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다시 보니 페르시아 왕자 겜 엄청 잘 만들어졌었구나 개띵작
@saeraasmr7880
@saeraasmr7880 5 жыл бұрын
소심함과 대범함이 완벽한 한편의 드라마같은.. 박수!! 보는 내내 긴장감이 ㅎㅎ 해본 사람은 알지 ㅋㅋ
@yeonsooyong664
@yeonsooyong664 6 жыл бұрын
겨우 1.5Mb도 안되는 용량으로 이런 게임을 구현하다니...
@user-it9pn3mm8y
@user-it9pn3mm8y 4 жыл бұрын
당시 360k 5.25 폴로피 2D디스켓 2장짜리였다. 0.7메가도 안된 용량이지
@ahmedbuji5863
@ahmedbuji5863 7 жыл бұрын
대박ㅎㅎㅎ수고하셨음
@user-tl7gc1xm1n
@user-tl7gc1xm1n 2 жыл бұрын
20년만에 클리어를 보네요 박수를 드립니다 ㄷㄷㄷ
@LeeTravis-bh8td
@LeeTravis-bh8td Жыл бұрын
12:58 와 순식간에 적과 위치 바꾸기 무엇? 신기하네요
@ktf4567
@ktf4567 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딩디디딩 하는 사운드 무서워서 거의 공포게임급이었음...;
@euminkong
@euminkong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I called it 찍. 찍.
@user-ui7lm8xr1c
@user-ui7lm8xr1c 3 жыл бұрын
딩디디딩 소리 저도요
@user-ko8do4ty8m
@user-ko8do4ty8m 3 жыл бұрын
@@user-ui7lm8xr1c 말하는 뽄새보소
@user-tv6un8sl2p
@user-tv6un8sl2p 3 жыл бұрын
저는 버블보블 스컬고래도 무서워서 이해감
@user-mu1kk2wg4f
@user-mu1kk2wg4f 3 жыл бұрын
@@user-ui7lm8xr1c 어릴 때는 다 그렇죠 뭐 별걸 다 무서워하고..
@knowname3243
@knowname3243 8 жыл бұрын
고수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abandonedaccount2986
@abandonedaccount2986 6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도스 게임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군요..
@yj8829
@yj8829 6 жыл бұрын
리플을 안남길수가 없네. 매우잘봤어요ㅎㅎ
@MegaMagicbaby
@MegaMagicbaby 6 жыл бұрын
게임 진짜 잘만든듯 . 저시절 저정도 그래픽 퀄리티면
@graycat_01
@graycat_01 2 жыл бұрын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캐릭터 모션이 너무 혁신적이였죠. 저당시 게임들은 달리다가 스톱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멈추는데 이건 현실처럼 딜레이가 걸립니다. 거기다가 매달리기 , 반사(패링) 시스템 까지 진짜 시대를 앞서간 게임
@sookim2152
@sookim2152 6 жыл бұрын
7스테이지에서 허공점프 두번할때 뜬금터졌네 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추억의겜
@eik1981
@eik1981 7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5학년떈가... 컴퓨터학원에서 했었던 기억이... 엔딩 보러왔다가 대단하십니다.
@user-kg1rl4uk7z
@user-kg1rl4uk7z 6 жыл бұрын
딱 2차까지 갔었던 거 같던 게임. 정말 어려웠음. 저걸 깨다니 ㄷㄷ
@CAT_Lucky777
@CAT_Lucky777 6 жыл бұрын
정말 미친 난이도 ㄷㄷ
@user-sh6qd2ef9u
@user-sh6qd2ef9u 5 жыл бұрын
94년도에 사무실당직일때 밤마다 튀김우동 5그릇씩 물부어놓고 11일동안 노가다해서 끝판 넘긴 게임~~
@user-hp9yv6ys9w
@user-hp9yv6ys9w 7 жыл бұрын
내초등3학년때햇엇나.... 이어려운게임을 ㅜㅜ 그땐 매뉴얼 공략집없으니 오로지연구햇어야되는시절;; 하다가 그냥 포기;; 대단하시네욧
@user-ep1ur1xm3l
@user-ep1ur1xm3l 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추억 돋습니다... 제 초등학생 때 한 게임인데 잘 보고 갑니다 ^^
@cafe_easy24h
@cafe_easy24h 6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극악 난이도네요 저걸 다 외우고 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짝짝
@oldboy8844
@oldboy8844 6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 밤세며 했었는데..정말 명작...
@KingJo.
@KingJo. 6 жыл бұрын
이거 개명작이지.. 고전게임중에 이정도 스토리에 몰입감 난이도 그리고 엄청난 코스..
@KingJo.
@KingJo. 6 жыл бұрын
이게임이 대단한 이유중 하나가 몇 안되는 간단한 키보드 조합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컨트롤을 할수있는 유일한 게임이었음
@user-ww1dp1fn5x
@user-ww1dp1fn5x Жыл бұрын
옛날 감성 추억 돋는다 그 시절 좋은~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3 жыл бұрын
90년도인지 91년도인지.. 아마도 91년도에 처음으로 했었던 DOS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벌써 30년의 세월이..ㄷㄷ 저는 이 게임을 빨리 깨는 것을 목적으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페르시아왕자1, 빨리 깨기 연습] 1. 칼 작두처럼 생긴 장애물은 같은 속도로 작동하는데, 여러 개의 작두는 캐릭터가 빠른 속도로 지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지나치는 것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고, 화면이 바뀌면서 바로 앞에 작두가 있는 경우는 그냥 지나치는 속도만으로도 빠져나갈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작두 속도에 빠져나가는 타이밍 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뛰어가면서 지나칠 수 있는지 혹은 뛰기 점프를 해야 하는지 상황별로 익히면 작두에 의해 잘리는 경우는 없으니 될 수 있으면 작두 앞에서 살금살금 걷는 경우가 없도록 연습하면 됩니다. 그래야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 2. 우로 가다가 아래로 내려가고 다시 좌로 가야 하는 지그재그 상황에서는 너무 정직하게 절차적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답답합니다. 우로 달리다가(달려야 됨) 좌로 급선회하면서(이 타이밍에 캐릭터가 아래로 내려감) 멈춤 없이 한 번에 움직임 가능합니다. 매우 유용합니다. 3. 점프로 천장 블록을 떨어뜨리다가 그것에 얻어맞게 되면, 쭈그린 자세가 되기 때문에 시간 손실이 있습니다. 그냥 앞으로 살짝 이동해서 피하기도하는데, 빠른 해법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래되어서 직접 해보지 않고는 기억이 안 나네요. 4. 빠르게 달리는 중에 벽 앞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시간 손실이 있습니다. (없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별로 고려) 그러므로 달리면서 점프를 몇 번 넣을지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아니, 몇 번 하다 보면 다 외우게 됩니다. 5. 칼싸움할 때 자리를 바꿔서 상대를 제거해야(싸울 필요가 없는 경우도 종종 있음) 시간 단축이 되는 경우인지 아닌지 주변 상황을 잘 살펴서 생각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다 외우게 됩니다. (8차 시작할 때 나오는 상대는 어떤 경우가 빠를지 실험해보세요, 앞으로 밀어서 죽일지 아니면, 자리를 바꾸는 플레이가 빠를지 말입니다, 영상처럼 칼 집어넣고 싸우고 반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6. 자리 바꾸기는 자주 하다 보면 상대의 칼에 의해 맞는 경우는 많지가 않습니다. 자주 맞는 플레이가 나온다면 서툴러서 그렇습니다. 7. 땅에서 튀어나오는 여러 개의 칼창(?)은 빠르게 점프로 피해 가는 것이 빠르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뛰다가 살짝 멈추고 다시 뛰어가는 것이 빠릅니다. 제자리 점프는 점프 액션이 길기 때문에 느립니다. 8. 7차인가? 8차인가? 어디쯤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그가 있습니다. 달리기 점프로 어느 위치 벽(?)으로 떨어지면 지름길 아닌 버그 지름길이 있습니다. 당연히 시간 단축이 되는데, 똑같이 재현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건 통달하지 못했음) 그렇다고 제가 감각이 없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빠른 감각이 요구되는 어려운 컨트롤도 해내는데.. 컨트롤이 어렵지 않은 페르시아왕자1에서 동일한 재현이 안 되었지요. 아마도 되었다 안 되다 하는 것인지.....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내가 쓴 댓글이네 ㅋㅋㅋㅋ 7차에 버그 있고... 정확하게 위치 알아서 연습했고 ㅋㅋㅋ 12차도 버그 있고... 아, 막 달려서 적 통과하는 것을 버그라고 봐야 할지는 모르겠고.......
@기타와노래책
@기타와노래책 5 ай бұрын
@@user-qe7fo8yq1r대단하십니다
@minyongkim1355
@minyongkim1355 6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손에 땀을 쥐게 하네... ㅋㅋ 재밌네요.
@user-kb1di2ed7v
@user-kb1di2ed7v 6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내 최고의 게임.. 가이드북 없이 마지막판을 클리어 했을때 진짜 눈물까지 흘린 ㅋㅋ 다 깨는데 몇달 걸렸었는데
@user-nk1hu4xr4b
@user-nk1hu4xr4b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정말로 엔딩 때 공주랑 포옹하고 생쥐도 기어오는 장면은 뭉클했지요. ㅜㅜ 전 한달 걸렸어요. 길을 못찾아서…
@gold8334
@gold8334 6 жыл бұрын
그래픽은 옛날꺼니 당연히 안좋은데 모션들 디테일이... 후덜덜... 저시대에 저렇게 디테일하게 할려고 했다는게 신기하네
@jayj8764
@jayj8764 8 жыл бұрын
대박....와....
@user-cd4pq9uy6z
@user-cd4pq9uy6z Жыл бұрын
도스게임에서 젤 좋아했던 프린세스메이커 페르시아왕자 아빠가 가르쳐줬는데 넘넘 재밌었다 또하고싶은데 ㅜㅜ 그때 그 사운드들으니 맘이 편안해지네
@user-lk6xk2po4o
@user-lk6xk2po4o 5 жыл бұрын
이게 줜나 어렵고 공포스러웠던게 길을 몰라서 같은곳 계속 떠돌다가 갇혀죽는게임이었음
@GHDIUY_GKBP
@GHDIUY_GKBP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몇 년 동안 도돌이표 ㅋㅋ
@user-ol5kb2sc5v
@user-ol5kb2sc5v Жыл бұрын
몬가 무서웠음
@user-oo1jr6yh6k
@user-oo1jr6yh6k 2 жыл бұрын
17:25 여기 처음 접했을 때 쓰레기 똥겜인줄 알았는데 워낙 힌트가 없어서... 그렇다고 뛰어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꺼버렸던 기억이ㅠㅠ
@grain559
@grain559 5 жыл бұрын
정말 몇십년전기억이지만 다 생각나네요ㅋ신기~~~얼마나많이했으면 저절다알아내고 끝까지갔을까요ㅋ나중엔정말 기계처럼한듯
@stay-frosty3251
@stay-frosty3251 4 жыл бұрын
35:45 하이라이트
@user-ow8ls6vt2u
@user-ow8ls6vt2u 6 жыл бұрын
저정도 길파악했으면 존나 한겨
@soulg8876
@soulg8876 3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딩때 컴퓨터 학원에서 서로들 이거 클리어 하겠다고 오지게 겜하다가 학원샘들이 집에갈학원 버스 탈 시간됬으니 빨리빨리 집에가라고 잔소리 했던게 기억나네요
@user-wu1go6ds3s
@user-wu1go6ds3s 6 жыл бұрын
더럽게 어렵고 죽고 죽이는 방법이 다양했던 무서운 게임
@the42co14
@the42co14 6 жыл бұрын
14:15 돼지랑 진검승부 ㅋㅋ 14:22 저 거울분신 자식이.....ㅂㄷㅂㄷ
@Legendarychannel3
@Legendarychannel3 Жыл бұрын
0:55 핫!!!!!... (넘 아픈데 참으면서) 으아아.... 하고 조용히 일어남 ㅋㅋㅋㅋ
@user-pv2yh6tl6q
@user-pv2yh6tl6q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생때 절대 못풀던 숙제를.. 드디어 대리만족으로 풀었네요..^ㅇ^
@JeonNo
@JeonNo 6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1차도 못깨던 게임인데 지금 다 크고나서 봐도 ㅈㄴ어렵네 진짜;;
@user-happyssong
@user-happyssong 6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게임... 초딩때 한달걸려도 못깨서 엔딩도 못봤었는데 옆에서 아빠가 엔딩까지 깨는거 보고 우와~ 했던 기억이 나네요. 12년 전 쯤에 생각나서 노트북으로 다운받아서 다시 플레이 해서 공략보고 깼었는데 벌써 오래된 기억이네요 ㅋㅋ
@user-mi7vi1ke6k
@user-mi7vi1ke6k 6 жыл бұрын
저 자연스러운 움직임 참 잘만든 그래픽이죠 하다보면 짜증나게 어렵지만
@chan-ilkang4241
@chan-ilkang4241 6 жыл бұрын
20:30 트랩으로 죽이려다 원코인 못 할뻔
@user-ve5qj2no5n
@user-ve5qj2no5n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phj9894
@phj9894 8 жыл бұрын
33:47 부분에서 한번 더 올라간뒤 2칸 도약 꼼수로 달리기 점프를 하면서 쉬프트를 누르고 있으면 바로 최상층으로 워프하는 비밀루트가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버그일지도..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2 жыл бұрын
버그겠죠. 33:09 ☜ 여기도 버그 있습니다. 말씀처럼 여기서도 한 번 더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갑니다.(손 떼지 말고 턱걸이 하듯이..) 올라간 후 뒤돌아서 제자리 점프해야 블럭을 떨어뜨릴 수가 있음(보통은 그냥 올라가서 뒤돌아 제자리 점프로 되지만, 이 경우는 화면이 전환되어서 다름) 또 위로 올라간 뒤 2칸 도약 꼼수로 달리기 점프(오른쪽으로)하면서 시프트 누르면 바로 해골 뼈 있는 곳 나옵니다. 그다음은 님이 말씀하신 33:47 최상층 워프인 버프인지 ㅋㅋ 그거로 빨리 깨면 됩니다. ^^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8차인지 9차인지 모르겠는데.. 여기서도 정상적으로 겜하면 상당히 긴 구간인데 그걸 그냥 뛰어 넘어버리는 곳이 있어요. (철문 틈세 쪽으로 떨어지기) 버그인데.. 만피에서 해야 함...피 1남아요. 근데 몇 번 시도해야 되는 버그라서 잘은 안 됩니다. 되다 안 되다 함..
@ddongmyhero
@ddongmyhero 5 жыл бұрын
35:26 싸움 멋지다!!
@user-bq5sl5ef5u
@user-bq5sl5ef5u 6 жыл бұрын
남북전쟁 고양이게임과 더불어 최고의 게임 합법적인 게임시간(컴퓨터학원)에 즐겨하던 게임
@hauzakajeon8053
@hauzakajeon8053 6 жыл бұрын
죄수가 교도소 탈출 하는거 같음
@Reader_SKY
@Reader_SKY 6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codus75
@codus75 6 жыл бұрын
쥐가 안도와주면 때려죽여도 못 깨는 게임
@user-ve5qj2no5n
@user-ve5qj2no5n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아주 빠르게 움직이면 깨는 영상을 어디선가 봤습니다 고로 빠른 속도가 아니면 쥐를 이용해야죠
@Nayeon6647
@Nayeon6647 7 ай бұрын
저 게임이 얼마나 리얼했냐면. 내가 1999년 2000년 시절? 본인이 94년생인데 그 때 집 컴퓨터로 어떻게 했었음.. 처음 보는 사람은 왜 버벅되면서 플레이하지 느낄 수 있는데.. 솔직히 저건 개 고수임.. 컨트롤 하는데 키가 안먹혔나 해야하나.. 암튼 조작 빡셈.. 개어려움..ㅠㅠ 지금 새 컴퓨터로 어찌 깐다 하더라도 그 때 그 사양(?) 때문에 생각보다 컨트롤 힘듦. (페르시아왕자 2는 더 심했음.. 그래서 포기함) 처음엔 아빠가 하는 거 보다가 내가 했는데.. 왕자 톱니에 썰리는 거는 진짜 ㄹㅇ.. 말잇못임.. 그 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함.. 솔직히 감정이입 심하고 심장 약해서 지금은 못함 옛날엔 무슨 깡으로 이거 다 깼는지 ㅋㅋㅋㅋ 일기장에 썼었나 7살때 이거 45분만에 클리어했음.. 한번은 30초 남겨두고 겨우 깨고.. 1탄 - 그냥 맛보기용 스테이지.. (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저런 지름길 생각못함) 2탄 - 조금 어렵지만 할만함.. 다만 마지막 문에 누구 있을까 하다가 적군이 바로 칼빵해서 그 자리에서 사망.. 4:12(우측으로 그냥 가면 200% 사망함.) 3탄 - 헬난이도 초반. 체력 회복 포션 있는거 아는데 톱니 3개 탕탕탕 하는거 개무서워서.. 가지를 못했음.. 왕자의 죽음이 너무 리얼해서.. 5:15 제작자는 어떤 생각으로.. 톱니를 3개로 만들 생각을 한건지.. 해골 은근 빡셌음.. 칼싸움 잘함.(6:49) 7:58 공주 : 오거나 말거나 대놓고 앉아있음. 4탄 - 화사한 분위기라 은근 좋아했음.. 근데 나도 변태 플레이(?) 해서 적군 톱니로 유인함.. 가시밭에 떨구기도 하고..(8:31) 9:30 지점에서 난 맨날 보라색 톱니로 유인했음.. 뭔가 유치원에서 쌓인게 많았나봄. 5탄 - 톱니 2개 탕탕 하는거 빼곤 괜찮음(12:00) 적군 많이 떨궈야 시간 단축 됨..(12:18)(12:57) 처음에 보라색 옷 적군 우측으로 유인 뒤에 바닥에 떨구는 거 가능함.. 은근 스릴 있음.(12:18) 6탄 - 매우 짧은 맵. 포인트는 뚱땡이 적군.. 얘 둔해보이는데 칼싸움 개잘함..(13:59) 마찬가지로 떨궈야 시간단축됨.. 그냥 잡으면 배 불룩해서 쓰러짐.. 돼지 느낌? 그래서 돼지 적군이라고 불렀던것 같음. 7탄- 시작부터 함정.. (14:23) 문에서 시작이 아니라 떨어지면서 시작이라 잘못하면 그냥 사망함.. 놓지마 정신줄!! 다시 어두운 맵이라 약간 무서움. 14:35 얘 파란색 옷도 일부러 톱니로 유인함.. 지금 보면 어렸을 적 나는 참 악질(?)이었음.. 15:00 노란색 옷도 일부러 톱니로 유인했음.. 시간은 좀 걸렸지만.. 얜 그냥 잡는게 더 빠름 16:42 보라색 옷 옐로우 카드.. 비겁하게 바로 앞에서 기다림. 칼 꺼낼 시간은 주고 때려야지. 17:06 뛰어가면 거의 죽는다 보면 됨 침착하게 가야 하는데 여기서 사망하면 7탄 처음부터 다시 가나 그랬음.. 17:27 초록색 물약 반드시 먹어야 함. 넋 놓고 뛰어가면 다 와서 사망임.. 한 층 낮아 보이는데 저기서 떨어져도 죽음. 참고로 저 왼쪽 상단에서 반대편 오른쪽 하단으로 못 감.. 어렸을 적에 저거 갈수 있겠거니 했는데 머리 부딪혀서 안됨.. 설계 그지같음.. 8탄 - 개인적으로 12개 맵 중에 제일 어려웠음.. 그래서 제일 싫어했던 맵임. 18:16 이놈 칼싸움의 달인임.. 한 5만 7천명 상대한것 같음. 얘는 훼이크로 잡았었음. 칼 집어넣는 척 하면서 잡아야 빨리 잡음 그냥 칼 휘두르면 잡기 어려움.. 조금씩 왼쪽으로 몰고 가며 가시밭길에 떨구는 것도 가능은 함.. 18:57 벌써 끝? 아니 이제부터 헬파티임. 이게 끝이라면 8탄의 의미가 없음. 도로는 강남처럼 직선인데.. 헬이 엄청 많음. 순간의 방심이 곧 죽음. 19:13 얘는 그닥 안 어려움.. 19:50 빨리 가려고 하면 칼빵 맞아서 죽음.. 아래층에서 천천히 기어가서 뒤 못 돌아보게 하는 게 제일 좋음.. 물론 뛰어간 후에 천천히 가면 100% 죽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함. 근데 멋보다.. 이 초록 적군은 저 발판 위에 정확하게 올려 놓아야 수월함.. 얘 은근 아래층으로 잘 떨어졌음.. 아래로 떨어지거나 발판 못 밟으면 문이 닫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짐. 개발자가 더 악랄한건 20:03 이 시점에 톱니를 2개나 만든겨.. 그래서 적군 발판위에서 못 죽이면.. 조급해서 빨리 가려다 저승사자 만남.. 20:12 점프만 잘하면.. 아래로 떨어지진 않음. 20:21 은근 악랄임.. 발판 있는데 톱니 있지 적군 있지.. 얘도 톱니로 밀어 넣기 가능. 20:59 문 앞에 발판 조심.. 닫힘. 누르면 톱니 사이 통과해야 하는 ㅈㄹ를 해야합니다...ㅠㅠㅠ 21:10 톱니 2개.. 개발자 나와!! 너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함.. 사탄도 절레절레) 21:30 쥐 기다리면 됨.. 근데 여기선 지금 플레이어가 체력 1칸이라 그냥 떨어지면 낙사임.. 끝까지 방심 금물. 21:51 가시 주의. 방심하면 골로 감.. 22:18 개고생한 생쥐 먹을거 하나 안줌.. 9탄- 8탄보단 쉬운데 역시 개 어려움.. 22:32 톱니 앞에서 점프금지! 문 닫힘. 톱니 천천히 통과하고 키 조절 잘하셈. 22:49 벌써 끝? 아님.. 이것도 문 열기 힘듦. 23:06 빡쳐서 톱니로 유인하는 플레이어. 23:42 연타석 변태 플레이. 24:01 무조건 아래로 내려가셈. 24:07 이 발판을 무조건 눌러 놓아야함.. 안 그러면.. 헬게이트 열립니다. 25:11 7탄에서 본 먹고 싶은 초록 물약. 안 먹는게 사실 시간 단축임.. 26:34 개발자의 또 악랄함.. 치사하게 발판 앞쪽에 톱니 설치함.. 톱니는 적응안됨.. 너무 끔찍해.. 27:17 아까 저 발판 안했으면 문 못 따고 나옴. 생쥐가 다시 안 열어줍니다.. 10탄 - 다시 화사하게 시작함. 이 맵은 쉬움. 27:56 이제는 익숙한(?) 변태 플레이. 28:15 그지 같은.. 맵 설계. 설계자 너는 대체.. 어떤 생각으로 성을 만든거냐. 28:38 축복받은(?) 보라색 옷.. 나는 얘 맨날 낙사 시킴. 28:59 단무지 옷 등장. 29:27 적군 잡으면 끝? 응 끝입니다.. 10탄은 개인적으로 1탄 다음으로 쉬운 느낌. 11탄 - 역시 화사함. 30:08 물약과 목숨을 맞바꾸시겠습니까? 30:19 쾅쾅쾅하는 발판 소리 은근 중독성 있음. 30:32 함정! 잘 잡으세요. 방심하면 낙사합니다. 30:53 보라색 옷 얘도 톱니로 썰었음. 하지만 이분은 심성이 착해서 그냥 살려줌. 31:40 끝까지 방심 금물. 2차 낙사 주의. 31:50 얘 파란색 옷은 칼 꺼내들자마자 후진해서 일부러 뒤로 떨어지고 유인하면 적군이 멍청이라 실수만 안하면 바로 제거 가능. 12탄 - 이제 끝판이라 막 8,9탄보다 어려울 것 같은데 사실 얘도 그렇게 어렵진 않음.. 낙사만 조심하면 됨. 33:44 바로 점프키 누르셈. 안 그러면 낙사함.. 34:18 오버런 하면 바로 낙사.. 앞 조심해야함. 34:45 심심하면 그림자 낙사시켜도 됨.. 다만.. 자기도 죽고 12탄 출발점부터 다시해야함. 보스 - 35:22 왕자 : 내 여친에게 손을 대? 넌 저승이다. 보스는 그때그때마다 다름 어떨 때는 좀 어렵고 어떨 때는 쉬움.. 겁만 안 먹으면 되고.. 운 좋으면 20초 이내 낙사 시킬 수 있음.. 개인적으로 낙사가 짜릿(?)함. 36:28 해피 엔딩!! 아이고.. 뭐 대충 이렇다고 생각하셈. 그 당시 생각하면 고퀄리티였음!! 개명작입니다.
@user-so3kx4be7s
@user-so3kx4be7s 6 жыл бұрын
명작 ㅋ 새삼스럽군. 이게 뭐라고 엔딩까지 깬 기억이 새록새록
@gomudali80
@gomudali80 4 жыл бұрын
17:58 처음엔 이 장면이 뭘 뜻하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면 스테이지 클리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죠..제작자의 아이디어에 다시금 감탄하게 만든 장면ㅡ
@user-deathcrow77
@user-deathcrow77 2 жыл бұрын
가거라~ 찍!
@BlackRiver5
@BlackRiver5 2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릴때라 저것도 모르고 진짜 레벨8스테이지에서 항상 게임 종료했던 초딩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2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아왕자1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분들도 잘 모르는데요.. 사실 8차 거기에서 쥐 도움 받지 않고도 쇠창문 닫히기 전에 나올 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시간 단축하는 플레이를 하면 쥐 도움 없이도 가능해요. 물론 게임 제작사도 미쳐 몰랐겠지요. ^^;
@sescfabio264
@sescfabio264 Жыл бұрын
이거레알 ㅋㅋㅋㅌㅌ
@boo08963
@boo08963 6 жыл бұрын
이 특유의 게임 느낌
@user-xu9ky1gn8y
@user-xu9ky1gn8y 6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려워서 아예하지도못했는데.....
@killerwhaleorcinus9047
@killerwhaleorcinus9047 6 жыл бұрын
왕자가 아니라 공주랑 결혼해서 통치자가 된 거였군. 페르시아의 군주
@user-up4nf3fs1t
@user-up4nf3fs1t 7 жыл бұрын
마법의 성 노래가 저기서 나왔다 하져 ㅎㄷㄷ;;;
@user-ct2jh7iy2y
@user-ct2jh7iy2y 6 жыл бұрын
이 어려운 게임을 깼다니... ㄷㄷ
@gabofilmtv9858
@gabofilmtv9858 4 жыл бұрын
중3때(1994년) 486컴퓨터 사서 저 게임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그땐 끝까지 깻는데 기억 하나도 안나네 ㅋㅋ
@user-defineedg2968vic
@user-defineedg2968vic 6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렸을때 혼자못했는데 분위기랑 이런게무서워서 ㅋㅋㅋㅋ
@user-qg2ru7bh8g
@user-qg2ru7bh8g 6 жыл бұрын
캬 추억돋는다
@user-ss7kq5xq2f
@user-ss7kq5xq2f 6 жыл бұрын
8살때 386 컴퓨터로 낑낑대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벌써 20년도 더 된 옛날 일이구낭
@user-mi5ke2ol6p
@user-mi5ke2ol6p 6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ㅋㅋ 동생이랑 뎅강뎅강 퍽 이라고 불렀었는데ㅋㅋㅋㅋ
@user-uc9cq8iu3o
@user-uc9cq8iu3o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엔딩봐쎄여
@ackjeotcanary2796
@ackjeotcanary2796 7 жыл бұрын
저 왕자 파쿠르 엄청 잘하네
@kangh.t7202
@kangh.t7202 5 жыл бұрын
엔딩 본 몇 안되는 게임중 한개..옥소리사운드카드 첨 달고 페르시아?풍 음악 동동동 나는걸 첨 들었을때의 감동이란..ㅎㅎ
@Yrontyou
@Yrontyou 6 жыл бұрын
와. . 오랜만에 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때 초5학년이 완젼 빠져서 모든 비밀장소와 물약을 단 몇일만에 찾고 물약 안먹고 29분컷으로 달렸는데. . ㅋㅋ
@user-ve5qj2no5n
@user-ve5qj2no5n 4 жыл бұрын
게임계의 조상님
@user-rm5zq5wt8u
@user-rm5zq5wt8u 6 жыл бұрын
남북전쟁 고인돌 1 2 페르시아 왕자 황금도끼
@user-wn5hs1lv2x
@user-wn5hs1lv2x 2 ай бұрын
IBM-XT 호환기종일때 모노크롬 모니터로 잔상을 보면서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컬러풀한 화면을 보니 새롭군요 ㅎㅎ
@Yaindoohan
@Yaindoohan 8 жыл бұрын
나 어렸을때 아부지가 하시던 게임ㅇㅇ어릴땐 무서워서 못했던 게임ㅜㅜ
@bigdaddy7468
@bigdaddy7468 8 жыл бұрын
난이도 진짜 극악한 게임이였지... 12살 어린 나이에도 나를 빡돌게 만들어쑈던
@user-fq4xz8jl2r
@user-fq4xz8jl2r 6 жыл бұрын
이걸로 사촌동생이랑 매일 페르시안왕자 놀이하고 추억의 겜ㅋ 보스 이름 아직도 기억난다.. 황금해골, 가짜 페르시안왕자, 돼지, 마법사
@clzlsgkfqo
@clzlsgkfqo 4 ай бұрын
모션이랑 브금이 진짜 말이 안된다.. 명작
@blackmint2564
@blackmint2564 6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니 저도 게임 하고싶은데~ 현 컴터 버젼으론 불가하겠죠?!
@nailrusty1231
@nailrusty1231 5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은 잘할려면 여러가지 상황의 추락사 및 사망을 겪어가며 길 외우는것이 최선임.
@MrSeoljaehoon
@MrSeoljaehoon 6 жыл бұрын
대리만족 짱^^
@arttarette
@arttarette 6 жыл бұрын
왕자 고생했다..
@JungTaeSeo
@JungTaeSeo 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choi.yess011
@choi.yess011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 보신분?!
@BurnningApple
@BurnningApple 8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user-lt1ih1hm8v
@user-lt1ih1hm8v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려운게임을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중간까지라도 갔을까 여러 경우의수를 창의적으로 생각해봤겠지? 이래서 어릴때 창의력을 키워주고 응원해주고 밀어줘야 발전이있어
@user-hm4uh6xc9d
@user-hm4uh6xc9d 2 жыл бұрын
286컴터 흑백모니터로ㅠㅠ.... 30년이 지나서야 제 힘으로 앤딩을 보게 되었네요ㅠㅠ크으!! 이거 하고 나니 금광을 찾아서랑 고인돌 남북전쟁등등 생각이나네요^^
@moonkyo0118
@moonkyo0118 6 жыл бұрын
23:08 23:43
@user-pg7ho3vu1g
@user-pg7ho3vu1g 4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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