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김종국이 윤은혜 귀막는거 그때도 개같았는데 패러디한거도 보기 힘드네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공주안녕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엇나 꾹 역거움 참앗다
@jackychaen3106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오글거리는데 자꾸 보고싶어지고....그 때 생각도 나구..
@우심뽀까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서로 05학번 쌓아가던 초창기 시절이라 그런가, 순간순간 현타와서 웃참하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지금은 ㄹㅇ 그냥 그 시절에 잡아먹힌 그 잡채
@문차일드-u6o4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보다 민토가 아직 있다는거에 놀랐다...
@jasmines4791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한 번 가봤는데 거의 50~60대 손님들이더라고요. 넘 충격...
@YYJSJK093 жыл бұрын
신촌에 있던 2개는 사라지고 종각 우리은행 옆에 있는것만 살아남은듯~
@gh-ow8ru3 жыл бұрын
종각두 망했어요..ㅠ
@민정-t4m3 жыл бұрын
민병철토익학원
@user-nk7nt1sm9e3 жыл бұрын
@@민정-t4m 좀 치누 ㅋㅋ
@Jungseongeun3 жыл бұрын
아..민토 너무 그립다...댝교때 친구들이랑 갈때는 막 먹고싶은거 잔뜩 시켜서ㅋㅋㅋ생크림이랑 토스트 이런거 왤케들 좋아했는지..맨날 디카로 사진찍고 싸이에 올리고 가끔 과미팅도 하고..조별과제한다고 세미나실 빌리고. 남친이랑 데이트할땐 최대한 구석진 쇼파(등 엄청높은거)에서 나란히 앉아있다가 몰래 뽀뽀하고 ㅋㅋㅋ 모든것이 설레고 신났던 2000년대.. 아.나는 02학번 ㄱㅋㅋㅋ ㅜ ㅜ 참고로 네톤이랑 버디 이전에 msn 메신저가 있었음 ㅋㅋㅋ네톤 생겼어도 엠에센 계속 깔아놨고 남친이나 썸남하고는 엠에쎈으로만 대화했음 대화내용 저장했다가 밤새 읽으면서 혼자 감성에 쩔어있었던 수많은 아까운 내 젊은날들....ㅜ ㅜ 아..민토보니까 솔레미오? 소렌토였나 파스타집 생각남 ㅋㅋㅋㅋㅋ
@풍원부원군2 жыл бұрын
01학번입니다. 반갑읍니다~~
@jinnykim40012 жыл бұрын
와..저도 남친이랑만 msn..ㅎㅎ이십년전이네요..정확히 21년
@divjjcnwklfk8762 жыл бұрын
저도 02학번 반가워요 추억이네용ㅋㅋ
@leeseungeun32642 жыл бұрын
저 94학번인데 제가 대학교때 있던 그 민들레 영토가 이렇게 핫해졌었나요???? 학교 근처에 테이블 몇개 없던 진짜 쪼꼬맣고 이쁘장한 복층(?) 카페로 기억하는데... 남자 사장님이랑 엄청 귀엽게 생긴 여자 직원분이 계시고 남자 사장님이 도형같은 거 그리는 걸로 심리테스트도 해주시고 그랬어요. 그게 그 사이에 글케 커졌군요! 전혀 몰랐어요.
@굴다리소년 Жыл бұрын
우왕 난 21학번인데
@Leedo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도 08학번입니다 구독 박고 감니다~
@피식대학5 жыл бұрын
올라 깨딸 입학을 축하합니다 그라시아스~
@pattinson37275 жыл бұрын
리도님이 오셨네
@ppt68605 жыл бұрын
찐..찐이시다
@삐뽀-e2w5 жыл бұрын
리도님도 여기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유우키아스나5 жыл бұрын
헉
@always_awake.5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08년도가 아니라 04년도 감성인뎈ㅋㅋㅋ
@JH-be8vs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ㅋㅋㅋ 2004년 감성..ㅋㅋㅋ
@태란-c9h5 жыл бұрын
140p로 보면 04년도 감성임ㅋㅋ
@데이비드-j5h5 жыл бұрын
ㅇㅈ 04 05년도 갬성임ㅋㅋ
@__sizeof__4 жыл бұрын
08학번 선배의 고등학생 시절
@Jwshengggong4 жыл бұрын
ㅇㅇ 04년임 08은 저러고 안다닞
@avoirvous5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이거 시리즈 안끊기게 해주세요 와 진짜 너무 좋아
@얄라셩얄리얄리-k7m4 жыл бұрын
06학번...진짜 민토 진리였지..얼굴 잘생기고 이쁜 애들 알바들 많아서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는데 신촌 민토 그 큰 개도 기억나네. 난로 옆에서 매일 사람들 맞이 해 주고 그랬는데...아....이 감성..
@yungenius12903 жыл бұрын
6:01 이때부터 창문에 비친 민수 오나전 귀여움
@욣욣5 жыл бұрын
아앗 강제로 봉인해놨던 나쁜기억을 끄집혀서 꺼내진 기분이야 ...
@imestherjung5 жыл бұрын
아...왜인지 모르겠는데 몸에 힘이 너무 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싫은데 계속 보고는 싶고
@밀워키-t9i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ㅋㅋㅋㅋㅋ
@eunsuga3 жыл бұрын
인정 보기싫은데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shs43395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저렇게 생긴형들이 진짜 무서운형들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튜뷰5 жыл бұрын
mm sonny ㅇㄱㄹㅇ 눈깔고 아가리 닫고 다녀야함ㅋㅋㅋㅌㅋㅋㅋㅋ
@알요-c3m5 жыл бұрын
개ㅇㅈ콧수염까지 완벽
@푸딩-i3k5 жыл бұрын
골목길에 꼭 모여있음.. 눈도 안마주치고 바쁘다는식으로 걸어가야함
@물개-q5y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흑역사떠오르자나
@nu46865 жыл бұрын
져지핏 존나 완_벽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에 쪼리신고 존나 어깨 올리고 걸어다니는 몸통덩어리들 많았음.
@트롤리-v9u3 жыл бұрын
어 맞네맞네 ㅜㅜ 유니님 아침에 애기 어린이집 준비할때 틀어주는 호기심딱지에 나오는 분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하... 갑자기 현타오네요 ㅋㅋㅋㅋㅋ 아아 세월아~~~
지금은 없어진 대학로 민들레영토 본관 지하에 가면 연인석이라고 해서 긴 쇼파에 지금 극장 커플석 처럼 옆에 둘이 붙어앉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었죠. 그곳 조명은 비교적 항상 어두웠습니다. 민들레영토가 소녀 감성에 항상 샤방샤방할 것만 같지만 실제로 이런 묘한(?) 공간도 있었죠.
@djdjdj-c1e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첫키스한애 많았음ㅋㅋㅋㅋㅋ
@level66595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나를 완전히 파악해버린것 같아 무섭다 저 반윤희 리바이스 카고바지 쏘벌
@감성이-o4r5 жыл бұрын
제발 데몰리션 노래방도 가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
@가나다라6374 жыл бұрын
ㅏ니 ㅋㅋㅋㅋ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몰리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격기-b1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
@김크크-b9c4 жыл бұрын
데얀 몰리나
@bluepm81874 жыл бұрын
데몰리션가기전에 싸이버리아에서 만나야됨
@user-vv3ps6os1n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
@기모기모-j7e3 жыл бұрын
잘 참고 보다가 김종국 당연하지에 소리지름
@박미정-c8v3 жыл бұрын
유니 귀 막는것도 윤은혜한테 한거 따라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나나오나유3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리고 미칠거같지만 사실이라는거 완전 고증ㅋㅋㅋㅋ끝까지봫네ㅋ
@gageun08255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너무 웃겨 흥해라 핔대학
@피식대학5 жыл бұрын
gaeun kim 가니가니*~ _~*
@user-gr4nq5yn8y5 жыл бұрын
팅이랑 알 ㅋㅋㅋㅋ 케이티에프 개웃겨진짜 ㅋㅋㅋ 여자분 바짘ㅋㅋㅋㅋㅋ재현율오져 체리콕 ㅋㅋㅋㅋ 엽기토끼 ㅋㅋㅋ 난 그때 엑스맨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아서스-d3i4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 마음속으로 "거지세요?" 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 "그지세요?" 가 튀어나오니까 개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나뇽-c6s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한국역사상 최고의 최악의 패션인 시절이지만...그 시절 사람이라 그런가...부츠컷은 언젠가 다시 유행할듯...ㅋㅋㅋ
@mbs30264 жыл бұрын
3:25 ㅋㅋㅋㅋㅋㅋㅋ익스큐즈미 터져따
@immaculate865 жыл бұрын
제가 86년생 05학번인데 저 깨알같이 세세히 살린 디테일이 놀랍습니다.신원호 피디님이 '응답하라 2005' 같이 찍자고 제안하실거 같아요.응칠,응사의 90년대 복고이후 새로운 복고열풍 하나 만들듯 근데 검정티 남자분은 운동하면 벌크 근육남되실거 같고 빨간 저지남은 저 옷속에 복근과 근육 숨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