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몰래촬영' 논란…中누리꾼들 "접객 의혹" 제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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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푸바오 몰래촬영' 논란…中누리꾼들 "접객 의혹" 제기
[앵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 '푸바오'를 몰래 촬영한 듯한 영상과 사진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정 외부인에게 푸바오 몸에 손을 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일종의 '접객'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요.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두 달 가까이 중국에서 적응 훈련 중인 '푸바오'.
최근 모습이 담긴 온라인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를 놓고 현지 전문인력이 아닌 외부인이 찍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누군가 손을 뻗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장면은 물론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에 먹이 조각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탈모를 겪고 있다거나 목 부분이 눌려있다며 목줄을 건 것 같다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이 영상은 이전에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가 올린 영상과는 다른 것으로, 일부는 푸바오를 '접객'에 이용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푸바오 아빠인 '러바오'도 한국에 오기 전 특정인들에게 만져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접객'에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웨이보에는 한때 푸바오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다며 '푸바오 우리에 쥐약을 넣자'는 협박성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센터에서는 1분 33초가량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푸바오가 창을 통해 이웃 판다들과 소통하며 사육사들의 면밀한 관찰도 가능해지는 등 적응을 잘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선수핑기지 푸바오 사육사] "푸바오의 적응 상황에 따라 우리는 적응 전환 기간을 특별히 마련했는데, 일정 기간 동안 번식지에서 생활하면서 더 많은 사육사와 다른 판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푸바오를 몰래 촬영한 영상과 관련해서는 직원이 아닌 사람이 들어가서 만지거나 먹이를 촬영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에 대한 경찰 조사를 벌여 문제가 확인될 경우 평생 판다기지에 출입할 수 없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판다기지를 둘러보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 중으로 이런 논란이 불거지면서 푸바오 공개가 더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baesj@yna.co.kr)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 #푸바오 #접객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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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25

@savefubao-y5c 4 ай бұрын

이건동물학대입니다.다른판다도마찬가지예요.중국에계속맡길수는없어요

@놀숲-h9t 4 ай бұрын

맡길 수 없으면 뭐 어떡할건데? 중국 동물이고 중국소유물인데?

@그녀의웃음소리뿐-v2z 4 ай бұрын

@@놀숲-h9t 니가 가라~~ 중국!!

@블랙다이아-p5u 4 ай бұрын

냅둬라 좀

@mino9013 4 ай бұрын

국제법으로도 중국껀데 뭐 어쩔?

@꽃개망초 4 ай бұрын

국제법 좋아하네 어쩔거냐고 여기서 비아냥거리지말고 글로벌서명이나 하러 가라 공감력 1도없는 인간 ! !@@mino9013

@harudaldal 4 ай бұрын

동물학대입니다 지속 보도해주세요!!

@RIUL_ 4 ай бұрын

이런꼴 당할까봐 푸바오 중국가는날 오열했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ㅠㅠ 사육사님들이 사랑으로 돌본 아이에요 제발 아껴주세요..

@chernobyl4960 4 ай бұрын

@@Synthesis5 적당히 해라 등SHIN아 판다 한마리땜에 한국하고 중국이 전쟁 벌여야 겠냐?

@슬이다-b9p 4 ай бұрын

푸바오의 접객의혹에 대해 정확하고 근거있는 해명을 요구합니다.

@angryruri5959 4 ай бұрын

진짜 동물복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후진국 이제 겨우 간지 두달째인데... 접객이라니요 잘보살펴 달라했더니 동물 학대를 하면 어쩌자는겁니까 그저 입으로만 국보,국보 누가 국보를 이따위로 대우하나요

@yj6936 4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비롯해 모든 판다들을 아껴주세요 접객행위는 동물 학대입니다

@여름-x4y 4 ай бұрын

접객이 사실이라면 중국은 멸종위기동물 판다를 독점할 권한을 박탈당해야한다 판다로 돈벌이 외교하지 말고 해외에서리도 잘 살 수 있게 해라

@evasolo96 4 ай бұрын

울푸바오가 모든걸 말해주고있는데 왜자꾸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판다기지는 명백한 해명을 해야할겁니다.!!

@실비김치-u3r 4 ай бұрын

해명따위가 먼 소용인가? 또 거짓을 말하고 또 거짓을 고할터 그리고 이미 푸야는 간것을...우리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이런 유트브에서 중국의 악행을 조금이나마 막을수있는거 그또한 중국국민성 보면 달라지지않을터지만 참 여러가지로 민폐인 중국 최악의 나라인듯

@뚱바오-l9x 4 ай бұрын

아 진짜 답답하다

@nonburn 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하나뿐인 푸바오지만, 중국에선 많은 판다중 한마리일 뿐이라는게 슬프다..

@김지원-v2y6d 4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지커주세요

@아아메한잔-n3h 4 ай бұрын

언론에서 많이 다뤄주세요 ㅠㅠ 중국이 맨날 판다 외교라잖아요

@user-xn4ws2eb4e 4 ай бұрын

중국의 국보라는 판다를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며 보내놨더니 정작 중국에서는 접객을 시키네요. 판다 삽으로 때리는 영상, 누안누안이 맞는 영상 등 판다 학대가 많은데 왜 중국은 판다를 국보라고 하나요?? 진짜 국보가 맞나요?? 사랑으로 키워 돌려보냈으니 사랑만 주세요 어떤 나라에서 돌아간 판다든!!

@gb-bz2vt 4 ай бұрын

돈이 많이 되니 국가인가봄

@현질한샌드백 4 ай бұрын

니것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

@그녀의웃음소리뿐-v2z 4 ай бұрын

중국놈들은 믿을수 없다!!

@뚱바오-b4l 4 ай бұрын

학대하지마세요 모두의 사랑으로 키운 귀한 공주입니다

@이혜림-t4d 4 ай бұрын

판다나라중국 부끄럽게생각하세요 계속보도부탁드립니다

@josephinekeane8004 4 ай бұрын

하...중국센터 너무 성의 없다 눈가리고 아웅하네 국보라며 푸바오 중국 가면 큰 산 하나 준다며.... 진짜 가만 안 있기 전에 어떻게 할 건지 입장내놔라

@파파라파이팅 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어떻게 키운 아인데 너희가 이렇게 막 대하냐 이 말이다. 중국은 정신 차리고 약속을 이행해라. 우리 푸바오를 제대로 대우하란 말임

@young3951 4 ай бұрын

뒤에서 헛짓하지말고 빨리 공개 하세요 순하고 착한애 왜 학대하나요

@crystallee6676 4 ай бұрын

서명했어요. 푸바오 지켜내야 합니다

@노명희-l7g 4 ай бұрын

저도했어요

@주현정-d9w 4 ай бұрын

어디다가 서명해야하나요? 서울시청은 없는것같아요

@윤진희-c3i 4 ай бұрын

@@주현정-d9w빼꼼님 영상에 링크 걸어 놨습니다 번역도 되니 성함하고 이메일 남기시면 됩니다 기부는 안하셔도 되요

@abc-sf6fh 4 ай бұрын

네이버 "에버랜드 동물원 주토피아 카페"

@노명희-l7g 4 ай бұрын

네이버에 푸바오서명 치면 나와요 결제는 안해도됩니다

@jinny316 4 ай бұрын

이럴려고 푸바오데려갔니,,,? 속상하고 화가난다,,,,후,,,

@suny1602 4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구해 주세요! 먹이주기 체험행사! 목줄로 끌고다니고 입마게로 물지 못하게 하고 접객? 중국은 왜이렇게 투명하지 못할까?

@김지원-v2y6d 4 ай бұрын

언론이 많이 알려주세요

@user-wy7vp1rd6g 4 ай бұрын

이마 상처도 무슨 자다 눌린자국이 저렇게 오래가나요 !!! 모든 의심가는 정황들 다 해명해주세요

@블링-w9o 4 ай бұрын

잘적응한다는 영상도 말못하는 푸바오 앞에 두고 쇼하는것 같아요ㅠㅠ

@user-wy7vp1rd6g 4 ай бұрын

푸바오지켜주세요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사랑이 우리 푸바오를 지키는일이에요

@genesistirumani1417 4 ай бұрын

중국의 판다소유권을 철폐시켜라! 세계 동물보호단체는 뭐하냐? 중국한테 돈먹은거야?

@jiyounglee6183 4 ай бұрын

보도감사합니다! 푸바오를 지켜주세요

@푸바오-v4s 4 ай бұрын

푸바오한테 접객이란 단어가 붙는게 말이 되나요ㅠ 최악도 상상 가능한 범위가 있는데 이건 뭐 그 범위란게없을만큼 최악 이네요ㅠ

@coco8108 4 ай бұрын

모든 판다가 마찬가지지만 어떻게 이런 잔인한 짓을 할수있는지.. 유명세로 더 혹독한 일을 당하고 있었다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 계속 공론화하고 문제제기해서 어떻게든 만행을 멈추게 해야해요!

@기복이-f4x 4 ай бұрын

이따위로 대접하다니...... 말로만 국보....

@김지원-v2y6d 4 ай бұрын

■■목줄은 고객을 만날때 즐겁게 해주기위해서 하는 연습이고 학대인거죠 그걸 우리푸바오가 당한거죠(목줄)

@박미경-m5y 4 ай бұрын

반항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날까봐 목줄을 했겠죠!!!

@greeenap1210 4 ай бұрын

보도 감사합니다. 후속보도도 부탁드립니다. 중국 국보라고 데려가서 이런 대우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ㅜㅜ

@user-hu1hvheqfe 4 ай бұрын

푸바오 몰골이 왜 저렇게 됐냐. 상처투성이에 꺼져가는 촛불처럼 기운없어 보인다.ㅠㅠㅠㅠ

@Chibiunni 4 ай бұрын

공주처럼 키워 스타까지 만들어 보냈더니 이따위로 취급하다니 중국 진짜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가 없네

@윤진희-c3i 4 ай бұрын

이제부터 반중입니다!!!!

@사라공방 4 ай бұрын

역시나예요

@kimminjeong957 4 ай бұрын

의혹이 나올때마다 중국의 안이하고 명확치 않은 대처가 아쉽네요.

@hj6601 4 ай бұрын

속상합니다. 제발 푸바오를 도와주세요. 접객 금지 24시간 cctv 빠른 대중공개 요구합니다.

@Victoria007-og4rw 4 ай бұрын

푸바오 뿐만 아니라 모든 판다는 보호받고 존중받아야합니다. 양국외교에 큰역할을 했다고 한국보다 더 좋은환경을 제공해 주겠다고 외교부장관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24시간cctv및 접객관련 변명이 아닌 정확한 사실과 해명 요구합니다.

@호잇-m4n 4 ай бұрын

푸바오 뿐만 아니라 모든 판다 접객 금지시키세요

@yoursky3024 4 ай бұрын

동물원 전시가 애초에 접객 아닌가요?..

@호잇-m4n 4 ай бұрын

@@yoursky3024 핀트 벗어나지 마세요 뉴스는 보고 댓글 다는 거임?

@yoursky3024 4 ай бұрын

동물 사랑하시면 동물원 소비도 멈춰주세요 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

@나무-v8h 4 ай бұрын

국보라면서요ㅠㅠㅠㅠ아이바오러바오로도 부족해서 푸바오도 돈벌이로 이용하시나요ㅠㅠ국보 대우 좀 해주세여ㅠ

@하성숙-u4b 4 ай бұрын

목줄이란 말에 심장이 뛰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미다. 모든 판다들에게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데 우리 푸바오라니... 귀한 판다의 모든 권리를 가진 중국에서 종주국의 위엄을 보여주십시오. 이일로 애타하는 전 세계 판다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user-hr3hx2hp8w 4 ай бұрын

비공개구역에 일반인이 들어간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판다센터의 해명과 그에따른 엄벌해주시기 바랍니다

@manjjindoo 4 ай бұрын

해명 못 해요 푸 접객시켜 처먹고 사는것들이라 푸 표정 털 상태 표정으로 말하고 있잖아요

@6v6189 4 ай бұрын

돈더받고 접객하는거 미쳤제 ㄹㅇ 중국ㄷㄷ

@데헷쪼꼬라떼 4 ай бұрын

넘 속상합니다.접객이라뇨 ㅠㅜ 제발 푸바오의 빠른 공개를 원합니다. 이미 푸바오가 순해서 만져도 물지않는다는 글이 돌았는데 명확한 해명과 수사가 필요하겠어요.

@annelee4393 4 ай бұрын

중국 SNS를 통한 푸바오 위협 문제 대응 방안, 비공개 구역에서의 푸바오 내부 촬영이 가능했던 경위와 협조여부, 위생에 취약한 판다에게 매우 치명적인 외부인 접촉과 접객여부, 푸바오의 현재 위치와 환경과 위생부분과 사육사가 변경된 이유에대한 선슈핑센터의 진실된 사실확인을 촉구합니다

@선선-z2b 4 ай бұрын

위 영상은 사기 입니다 경찰조사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푸바오 공개를 미루는 이유를 밝혀내야한다. 접객학대 목줄입마개학대 감각모 잘림 이마상처.불결한 시설과 불결한 환경.

@다정-x4k 4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접객에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당장 멈추지 않으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푸바오 당장 공개 해주세요.

@My_Happy_Diary 4 ай бұрын

중국에서는 사육사체험이라는 명목으로 판다 접객 행위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워싱턴 조약에 위배되는 것으로써 중국은 이에 대한 해명을 해야합니다!

@lljs772 4 ай бұрын

푸바오 긴 감각모도 잘렸다는데 이러려고 그렇게나 빨리 데려갔나보다.학대하지 마라

@StellaChoi952 4 ай бұрын

접객 행위에 대해 명확한 해명 요구합니다

@윤밥알 4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지켜주세요

@actiondalgu2902 4 ай бұрын

대체 애 고구마가 흰색인 건.. 대나무 안주고, 굶기고 워토우와 사과 당근 죽순만 간식주기로 주는 건가 ㅜㅡㅜ

@ksj5341 4 ай бұрын

접객 시켜서 간식 먹어야하니깐 굶겨서 사과 당근 죽순만 먹게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ㅠㅠ 하..진짜 너무 슬퍼요

@지은-v9w9o 4 ай бұрын

어떡해요..울 가엾은 애기푸바오 목줄.입마개. 이게 다 무슨 말인지 아니기를 바래요..진짜 이건 아니잖아요..엄마 할부지랑 헤어지고 고통받는 아이한테 너무 하네요..눈물만 납니다..서명이라도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됫으면 좋겠어요..가족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요..

@KIAMORTOS 4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한국으로 돌려보내야할 수준... 너무 안타깝다..

@룰루-r6h 4 ай бұрын

그렇게 당당하면 24시간 CCTV를 공개하든지 하지. 뭐할라고 우리 보물을 데리고 가서 괴롭히는거냐.. 지금 21세기에 접객이라니. 정말 믿고싶지도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판다들을 제발 보호해주세요. 엄연히 중국이 법을 위반한거예요..

@neenaneeno 4 ай бұрын

보물이라고 애지중지 금지옥엽 사랑으로 키웠다고 도대체 뭐냐고 ㅠㅠㅠ

@트릭-c6w 4 ай бұрын

한국 살다가 중국 갔으니 에휴...

@prosabangpalbangler 4 ай бұрын

연합뉴스에서 다뤄주니 넘 감사하다 ㅠㅠ 더 논란이 되서 문제가 해결되면 좋겟다

@fu1602 4 ай бұрын

중국을 믿을수 없다! 안보이는 곳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정말 깝깝하고 애가 탑니다. 그런 사례들이 허다하게 많았으니 어찌 믿을수 있나.. 속이 탄다 진짜. 푸바오를 지켜주세요!!!

@닭쟁이-m9n 4 ай бұрын

근거있는 해명을 요구합니다...ㅠㅠ 제발 추후에도 후속취재해서 보도해주세요..

@요빵-f5k 4 ай бұрын

중국을 믿은 우리가 잘못이지 잘 대해 준다고 말만 씨부리고 애가 여기저기 땜빵이 왜 이렇게 많이 생겼는지 가기 전까진 티 하나 없던 아인데 아 너무 열불터져

@사라공방 4 ай бұрын

맞아요 티하나없이 예뻤던아이가 여저저기 상처얼룩에 눈빛도 생기가없고 인간들이 왜그리 사악한지

@박미경-m5y 4 ай бұрын

중국을 믿었나요???

@김미란-m9x 4 ай бұрын

술집이야.접객을시키게대나무좀잘라주지말라비툴어진것주고댓잎도안주고ㅠ

@윤소연-i2i 4 ай бұрын

푸바오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링크나 정보는 자꾸 삭제되어 올릴수가 없어요 그래도 관심갖고 꼭 서명해 주세요

@manjjindoo 4 ай бұрын

했습니다

@하루하루-z5t 4 ай бұрын

트위터(X)에 푸바오 검색하면 링크 나와요

@user-uk2rb8 4 ай бұрын

공론화감사합니다~~~

@하얀민들레-t6q 4 ай бұрын

학대하지말고 우리 푸바오 돌려줘라

@skypromenade 4 ай бұрын

눈이 있으면 보세요. 저화질 사진이어도 너무나도 생생하게 죽순을 든 어린아이 팔이 판다를 향해 쭉 뻗어있는게 보입니다. 해명은 필요없고 인정 및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합니다. 기사내용 귀에 쏙쏙, 정리 대박. 감사합니다.

@천의향기 4 ай бұрын

cctv24시간 돌려주세요. 이제 못 믿겠으니

@세찌네집 4 ай бұрын

중국 공안에서 수사한다고는 합니다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관계있는 인간이 있다면 모두 퇴출시키고 엄벌해야죠~!! 이모든게 사실이라면 판다 종주국 자처하면서 나라망신이네요~!!!

@김선미여-f6o 4 ай бұрын

이건 동물학대입니다.조약위반이고 적응잘하면. 바로공개하세요 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아랑핸쭈 4 ай бұрын

연합뉴스 제일 잘 한다

@푸야럽 4 ай бұрын

언론에서 관심 가져주시고 계속 지켜봐주세요

@쩡아-r3x 4 ай бұрын

접객 유무 목줄 감각모 얼굴에 상처등 모두 확인시켜주세요. 당당하다면 라이브로 증명시켜주세요.

@안현향 4 ай бұрын

아씨 저런 소식들 짜증나!!!! 푸바오 목에 목줄 걸지마!!!! 푸는 그런 푸대접 받을 운명이 아니야

@parasiempre6982 4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지켜주세요 ㅠㅠ

@아랑핸쭈 4 ай бұрын

베이징 특파원님 제발 제대로 된 우리 푸바오 영상 쫌 부탁 드립니다

@진-t1m 4 ай бұрын

워싱턴 조약 위반 아니냐?

@dong-go 4 ай бұрын

뉴스감사합니다 푸바오를 지켜주세요

@이선화-i2y 4 ай бұрын

어떻게해서라도 푸바오를 다시 한국으로 델고와야합니다 저렇게 방치하고 내비두면 푸바오는 견디기 힘들것이고 사람들 돈벌이 상대로 막대하는 광대역활만 될것입니다 푸바오를 데려와야합니다 ㆍ꼭 다시 델고와야합니다

@ksj5341 4 ай бұрын

아오 국보라더니 데려가서 한다는게 목줄에 입마개에 접객이냐 감각모까지 짧게 잘라내고 변도 흰색이라던데 접객시켜서 간식 받아 먹게하려고 대나무 안줬다는 얘기도 있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슬퍼죽겠네 진짜 인간도 아닌것들

@PDcindy 4 ай бұрын

우리 푸 생기없고 뭔가 체념한 거 같아보여 ㅠㅠ. 아픈건 아니지? 홀홀단신으로 아프기까지 하면 속상하다.

@김미영-e4h1b 4 ай бұрын

맨손으로 푸바오 만지지마요! 눈주위에있는 긴감각모도 다 빠졌다는 댓글도 봤는데 걱정됩니다ㅠ 불쌍한 푸바오

@천의향기 4 ай бұрын

빠진게 아니고 자른거래요.영상에서도 사육사가 먹이줄때 손으로 감각모도 땡기자나요.논란이 일어나니까

@bansuck 4 ай бұрын

원래 감각모 길이가 다 달랐는데, 최근 영상보면 길이가 일정해지고, 끝이 단면형태임

@서유주-n1v 4 ай бұрын

모든 판다들은 행복해야되는데 이럴려고 푸바오 공개 늦어진거네 우리 푸바오는 사랑으로 키운 아이라고 ㅠ

@푸바오사랑해-z6b 4 ай бұрын

접객이라니요? 멸종위기동물이고 보호받아야하는 소중한 아이입니다. 푸바오가 안전하다고 확인될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싸울거에요

@yk1850 4 ай бұрын

접객이 사실이라면 중국은 보호자 역할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manjjindoo 4 ай бұрын

중국 자격상실

@hhk6226 4 ай бұрын

그리 당당하고 푸질머리도 있던애가 기가 팍죽어서 쭈구리자세로 있는게 ㅜㅜ

@입다물면여신-w7y 4 ай бұрын

아놔 푸바오 다시 내놔라!! 귀하게 키워서 보냈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냐 ㅠ

@cyso5487 4 ай бұрын

동물학대입니다 접객 중단하라 국보급인데 접객으로 돈벌이 시키고 모든 기지 전면 수사하라

@피자행성 4 ай бұрын

미쳤나 진짜ㅠㅠㅠㅠㅠ 국보라면서 왜 너네가 학대해???

@jen-c3y 4 ай бұрын

양쪽 눈 긴 감각모를 일자로 짧게 댕강 잘라 놓았던데 이건 어떻게 변명 할건가?

@자가자가최 4 ай бұрын

푸바오말고 멸종위기종을 금전취득목적으로 접객행위했고 접촉했다는 게 핵심임.

@곽분남대혜 4 ай бұрын

언론사들 큰소리 내어 주세요! 우리는 자연속의 작은 개체일뿐입니다. 불평등 국제조약이 얼마나 큰 상처가 도는지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소리 내어 주세요! 전세계가 모두 동참해서 국제법 바꿀수 있도록! 지금 하지 않으면 전세계 모든 동물들이 숨쉬고 살아갈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부터 하면서 소리 냅시다!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사람으로 태어난 도리를 하는것입니다.

@fubao-1354 4 ай бұрын

우리 푸바오 ㅜㅜ

@user-tree7bay 4 ай бұрын

어제선수핑은 비가왔음. 근데마치 당일찍어올린 영상처럼 둔갑시킴.다못믿겠음

@난나야넌너야-c3h 4 ай бұрын

아니자나 공개 사육사들은 다 어디갔나요?

@sparkleyu 4 ай бұрын

역시 중국은 ...답없네

@이소현-h5k 4 ай бұрын

지금 인기 절정인 푸에게 이정도인데 수년이 지나서 푸에게 어떻게 대할지..또 루이&후이의 앞날은 어떨지 정말 걱정이네요... 4월3일 보내고싶지 않은 마음과 푸도 분명 떠나고싶지 않았을거에요...그렇게 눈물로 보낸 아이인데... 어려운거 없잖아요 그냥 마음으로 진심으로 대해달라고 한건데... 제발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꼭 행복만 주세요...푸가 마음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높은 나무 올라가서 경치보고 눈내리면 눈에서 뒹굴고...뭐 하나라도 만들어주면 그렇게 잘 가지고 놀아요... 그냥 그렇게만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