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치킨은 누구를 살찌웠나?" - 스트레이트 1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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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이트 03월 20일 (일) 밤 8시20분 방송
◇ "치킨은 누구를 살찌웠나?"
- 손병산
- BHC의 '대박' 비결은?
- 맘스터치와 사모펀드
- 치킨도 '일감몰아주기'
- 상생의 길은?
방송 후 스트레이트후가 이어집니다~
⁂ [스트레이트후]는 팟빵, 팟캐스트 [스트레이트후]에서도 청취 가능합니다.

Пікірлер: 56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손병산 기자님~ 치킨관련 취재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치킨점장님들과 사장님들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janesiberry
@janesiberry 2 жыл бұрын
한국법이 문제임.. 미국같은 경우 이런 담합은 바로 소송걸리면 이익금 몇배로 배상해야 해서 아예 시도조차도 어려움.. 우리나라는 결국 이렇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 이런거 다 감안하고 대놓고 담합 가능
@yuoo1060
@yuoo1060 2 жыл бұрын
기업들의 이런 행태는 50년이 지나도 안바뀔거같네요 법이 제대로된 기능을 못하니까 과거랑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거같습니다 안타깝네요
@user-jh9up7he6j
@user-jh9up7he6j 2 жыл бұрын
BHC는..치킨계의 악의 축이네
@user-rl3xn4il8n
@user-rl3xn4il8n 2 жыл бұрын
양아치들이 이렇게 많은데 그냥 바라만 봐야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결국 법은 또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의 것이구나...
@user-pk3nl8xp1g
@user-pk3nl8xp1g 2 жыл бұрын
bbq왕양아치가 이프로 보고 3만원 해야 된다구 말한거같군요.
@user-ni6ig7bc1h
@user-ni6ig7bc1h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담합이 너무 흔한 한국. 그에 비해서 처벌은 미미하니. 그렇게 담합하고 피해보는건 결국 소비자 인데. 소비자가 집단 소송하기에는 너무 힘든 사회.
@12345wo35
@12345wo35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다큐네요.
@user-fk8gl2kq8e
@user-fk8gl2kq8e 2 жыл бұрын
치킨집 하고 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는 마니커를 쓰고 있는데 마니커 계육이 몇십 만 마리가 에이아이때문에 살처분 되서 다른 메이커 계육을 끌어다 쓰고 있는 실정이네요. 계육값도 천오백원정도 올라갔네요. 본사말로는 코로나로 인해 모이값이 오르면서 올라갔다고 하네요. 부분육같은 경우는 구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고 튀김유 같은 경우는 본사랑 싸워서 저희는 프랜차이즈 전용유를 안 쓰지만서도 튀김유 값이 두배 가까이 올랐는데 코로나로 유통이 안되서 그렇다 하네요 이 금액이 몇 달간 더 지속 될거 같네요. 배달 기본요금도 3300원에서 4000원 오르고 인건비에 양념값 등등 부자재값도 올라서 진짜 가족끼리 일만하고 살아야 인건비만 겨우 나오는 실정입니다. 스트레이트에서 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포장을 많이 해달라는 해법은 조금 아쉽네요.(조금이라도 숨통트이라고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네요) 매장이 아파트 근처에서 번화가로 옮겨서 포장손님이 현실적으로 많이 찾기 힘든 상황이라.ㅎㅎ; 일회성보도로 그치지말고 뭔가 근본적이고 묵직한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언제쯤 이 나라는 점주들이 대기업들로부터 고통받지 않는 나라가 될지 ㅠ 관심어린 보도 감사드립니다 .
@user-fk8gl2kq8e
@user-fk8gl2kq8e 2 жыл бұрын
하림 같은 경우는 자기들과 계약하면 다른 계육업체와는 계약을 못하게 하는 이런 부분도 부당하다고 봅니다.
@businessway0
@businessway0 2 жыл бұрын
사모펀드가 대주주이다. 무조건 거르시길....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효엽 기자님 그리고 스트레이트 팀장 이세옥 기자와 손병산 기자가 치킨을 좋아하네요. ㅎㅎ
@user-jh9up7he6j
@user-jh9up7he6j 2 жыл бұрын
아..ㅡ아직도 이런 후진적 담합이...
@ljk8766
@ljk8766 2 жыл бұрын
로열티 가 광고비 라는 명목으로 매출액 대비 1~2% 물대 선입금에서 징발 하거나 또는 월 정기적 기십만원씩 입금 받습니다 프렌차이즈 점 하실려는 분들 신중 하고 신중하게 생각 해야 합니다 거기다 플랫폼 업체들이 득세하는 요즘은 죽 쒀서 🐕 주는 꼴 나는 업체 부지기수 입니다 직장생활 이 전쟁터 라면 장사는 지옥이라 생각 하시고 하면 됩니다 판단 잘 하시기 바랍니다
@kaiserpooh
@kaiserpooh 2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도 여전한 사기꾼 천국, 검찰개혁이 꼭 필요한 이유다
@ChickenDelivering
@ChickenDelivering 2 жыл бұрын
적폐그자체
@user-xb7gf5xv2c
@user-xb7gf5xv2c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5월 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존경하는 스트레이트님 제가 추천한 것은 가난 때문에... (시사매거진 2580 484회 / 2004.05.16) 엄마의 홀로서기 (시사매거진 2580 485회 / 2004.05.23) 사노라면 (시사매거진 2580 486회 / 2004.05.30)입니다 5월 달에 올려주세요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손병산 기자 曰)그.. 뭐였죠? 허일후 아나운서 曰) 잠깐만~ 오늘 녹화 잘했잖아. (답답한 마음으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본방사수! 김효엽 기자 曰) (얘네들 안되겠네) 기자 주기를 좀, 땡겨야...! 다시는 안 잊어버리지
@allthatlove904
@allthatlove904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보는내내 속터져서 뎃글을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염병할~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손병산 기자님 클로징 멘트를 까먹었다니. 박진준 기자에게 옳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
@user-gk8fs6yu2s
@user-gk8fs6yu2s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bhc 불매각이다
@metalrock5912
@metalrock5912 2 жыл бұрын
택배상하차 취재점 부탁드려요 변한게 1도없네요
@pangpang7156
@pangpang7156 2 жыл бұрын
BHC 점주들 피와땀 착취로 ᆢ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야하고 ᆢ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암기왕 손병산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이세옥 팀장님이 나오셨네요.
@onyx5495
@onyx5495 2 жыл бұрын
누구긴 누구겠어 중간에서 해먹은 놈들이지
@yschoi2436
@yschoi2436 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최소 저 3사거는 안 사먹는게 답이다. 난 B로 시작하는 두군데 맛도 없고 비싼값 가치도 없던데 인기 안 떨어지는게 참 신기함. 그리고 소비자 걱정 안 하는건 본사나 가맹점주 둘 다 똑같네 ㅋㅋ 가격 오르니 살겠다고 하는거 부터 소비자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음. 뭐 그럴수 있는데 소비자들이 반발하면 자기들 입장 생각해 달라고 하니까 웃긴거지
@parkj.h6975
@parkj.h6975 10 ай бұрын
ㄹㅇ
@ATTSV
@ATTSV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다 GMO밀가루, GMO식용유 아냐? 참내~~BHC 불매가 이뤄지지않는한 본사 갑질은 계속된다
@foliinorderbfs11
@foliinorderbfs11 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되면서 이기적인간 + 덜 열심> 덜이기적 + 열심히일하는 자들이 되어서 계속 승리하면서 유전자들이 누적돼 숫자 더 늘어날것임. 이기적이어야지만 승리하고 유전자 증가되니. 이런담합이 치킨업계만 그런게 아님. 피방도 다 담합해서 가격 올림. 소비자들은 그냥 절이싫으면 떠나라는식으로 몰림.
@user-mz3ui6iz7v
@user-mz3ui6iz7v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카르텔이네 ㄷㄷ
@user-xb7gf5xv2c
@user-xb7gf5xv2c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님 제가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보는 스트레이트"요 3월 24일 : 개산리 춘설 (시사매거진 2580 523회) 3월 31일 : 태권도가 사는 길 (시사매거진 2580 509회) 4월 7일 : 양양의 잔인한 4월 (시사매거진 2580 527회) 4월 14일 : 지시된 학대 (시사매거진 2580 484회) 4월 21일 : 소리없는 절규 (시사매거진 2580 526회)
@user-xl4vm8wo9s
@user-xl4vm8wo9s 2 жыл бұрын
담합은 진짜 역겹다~
@chang9166
@chang9166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는 BBQ 드럽게 맛없음 ;;; 그래서 후라이드는 다른집 시켜먹고, BHC는 뿌링클만 먹을때 시키는데 이것도 옆동네가 더 맛있어서 배달비 좀더 주고 거기 시킴 결론은 콤보류 시키면 2만원에서 배달비 3천원 내면~ 치킨 한마리에 2만원 초반때 가격임!! 여기에 맥주 음료수 추가하면 25000원 ㅋㅋㅋㅋㅋ 점점 부담스럽다. 안먹을순 없고!!
@user-do5zv2uj6x
@user-do5zv2uj6x 9 ай бұрын
왕이 이렇게 말 한마디 하면 된다 이런 놈들 불매운동해라고 그렇게 쉬운 일을 정치하는 놈들이 밥값을 인해
@user-do5zv2uj6x
@user-do5zv2uj6x 9 ай бұрын
저런 놈들이 소스는 정직하게 많들었을까?!
@indie8795
@indie8795 2 жыл бұрын
음 솔직히 본사가 재료를 신선하게 공급한다면 음식을 섭취하는 소비자는 믿을 수 있어서 좋음... 몇 명의 악덕 가맹주들이 값싼 재료를 구해 이익을 얻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와 본사는 적정한 조율이 필요함
@user-do5zv2uj6x
@user-do5zv2uj6x 9 ай бұрын
어이구야 하림이 쓰래기 화사였구나 앞으로 절대 안사 묵을란다 나쁜놈들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손병산 기자가 클로징 멘트를 까먹다니. ㅉㅉㅉㅉㅉ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2 жыл бұрын
4:15
@user-cb6fe2zr2l
@user-cb6fe2zr2l 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 비에치씨 사장님 끝내는 가게 접으시던데...으휴...
@reserapim2023
@reserapim2023 2 жыл бұрын
뿌링클ㅠ 사랑합니다
@hoseoklee24
@hoseoklee24 2 жыл бұрын
국방부 콩가루 될판에 치킨값이라니... 피자값은 없나요?
@eternal7881
@eternal7881 2 жыл бұрын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치킨집은 보통 1~2인이 운영하니까 전화 걸면 그냥 어플로 주문 하라는 매장도 있어요. 어플에서 뿌려대는 할인 쿠폰들은 누가 부담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user-fk8gl2kq8e
@user-fk8gl2kq8e 2 жыл бұрын
치킨집 하고 있는데 본사말 들어보니 본사에서 거액(몇 천만원)을 주고 어플에 신청을 하는데 신청한다고 다 받아주는게 아니고 그것도 경쟁이라 신청한게 통과되야 가능 하다네요. 본사보다 어플이 갑이라 보면 되네요. 어플 구조,사정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플에서는 크게 부담하는게 없다고 보면 되지 않나 싶네요 본사에서는 그 비용을 점주들 한테서 매울려고 할테니 점주들만 죽어나는 구조 같습니다.
@user-fk8gl2kq8e
@user-fk8gl2kq8e 2 жыл бұрын
할인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요일할인 못하는 곳 중에서는 가맹점주가 자체적으로 하는경우도 있네요. 일정금액 이상시키면 몇천원 할인 같이 어플은 손안대고 무한 할인경쟁에 몰아넣고 이득을 보는 구조라보면 되네요. (어플로인해 점주들은 무한경쟁에 제살 깎아먹는 격으로 알아서들 할인할테니 소비자들은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어플을 찾게되고. 그러면서 어플들은 앉아서 이득을 보는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
@nothingman9080
@nothingman9080 2 жыл бұрын
상생? ㅋㅋ! 나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도 허구헌날 사람에 대한 투자가 최고의 투자고 다 직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그렇게 진짜 어이 없지만 복지를 그렇게도 처 씨부리던데. 결국은 자기가 다 챙기고 뭐 그런거지. 뭐 믿지도 않았다. 처음엔 약간 기대했었지만 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젠 속는 것은 고사하고 기대도 아니한다.
@hsmileh
@hsmileh 2 жыл бұрын
거니 보도나 이렇게 열심히 하지. Crooked journalism
@user-bh2ds3ds8x
@user-bh2ds3ds8x 2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치킨은 BHC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칸막이 없이 진행을 3주연속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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