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빨간 버스 타고 반려견과 함께 매일 떠나는 낭만 여행! 발길 닿는 곳이면 어디든 여행지가 된다🚍 | 동물극장 단짝 EP33

[풀버전] 빨간 버스 타고 반려견과 함께 매일 떠나는 낭만 여행! 발길 닿는 곳이면 어디든 여행지가 된다🚍 | 동물극장 단짝 EP33 | KBS 22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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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동물극장 단짝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분 KBS1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정집에 60여 마리의 동물이 산다!? 치열한 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시골 마을로 온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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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동물극장 단짝 33화 (2022.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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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user-qs7xz2nv9e 8 ай бұрын

집에 혼자 있는 아이는 외롭겠어요 짧은 줄에 묶여서 아빠만 기다리고 있을듯 ㅠ

@user-ul2sg1oh4y 8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분이 가장 부럽고 저도 10년 후 이렇게 사는게 꿈입니다.좋은 아내도 계시고 멋지게 인생 즐기며 사시네요.

@user-bq4zu8vg6v 8 ай бұрын

참세상에 강아지와 견주 멋지게 사네^^

@user-ox7ro9ki6s 8 ай бұрын

대대손손 저렇게 멋지게 사시길 빕니다.

@user-pt7wl3fj5u 8 ай бұрын

좋아요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응원합니다 ❤❤❤❤

@user-qs7xz2nv9e 8 ай бұрын

울바둑인 아빠 잘 만났네 매일 여기저기 여행두 다니구 얼마나 좋을까요

@user-vf6hc5yq7z 8 ай бұрын

와....저 분 진짜 아내분에게 하는 말이...진짜..ㅎㅎㅎㅎ 나도 저렇게 말해야겠다.

@user-qs7xz2nv9e 8 ай бұрын

고기두 먹구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user-ju4df9hn9j 8 ай бұрын

참 인생을 삶을 줄길줄 아는분이네요

@byhee58 7 ай бұрын

아가들도 아저씨도 행복해 보이네요^^

@user-ww1sc1fv5y 8 ай бұрын

이쁜 바둑이

@user-pf1vq1wu4d 7 ай бұрын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나게 하내요....저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kosmoan 8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가족이 없다면 저리 사는게 남는거예요 하루 10시간씩 일히고 돈번다고 빌게이트 같은 부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옷 명품 이런게 채워주는 기쁨은 20대 30대 허세가 있을때고 다만 너무 가난하면 병들었을때 가만히 죽는날만 기달려야 하니 그부분에 대핸 준비만 하면 될거 깉아요

@shunyuma5787 8 ай бұрын

강아지 목줄이 넘 짧아요 강아지도 자유를 만긱하게 목줄을 확풀어 놓으면좋겠네요

@user-eg5xe6lg7n 7 ай бұрын

목줄아님 안전벨트임

@user-eg5xe6lg7n 7 ай бұрын

때로는 풀어놓고 때로는 짧게 가끔 아니 어떤때는 길게 이렇게해야합니다 강쥐 목줄은요

@Chosangphil 7 ай бұрын

제작진들 너무하네 고기라도 좀 사드려라 존나 짠하네

@user-yh9vl3dm4u 8 ай бұрын

순심이 줄이 좀 그러네요 줄좀 길게라도 해주세요

@user-rx9ht5hj1w 8 ай бұрын

기름값은어디서나져!

@user-gs8uc4yq8h 3 ай бұрын

바둑이가 앉아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창밖을 볼 수 있게 바닥에 방석, 앞쪽에 펜스 해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eb8ne5cg9u 8 ай бұрын

바득아는 자유롭고 순심이는 1m 줄에 묶여 집지키다니…ㅉㅉ

@user-yh9vl3dm4u 8 ай бұрын

순심이 줄을 좀 자유롭게 길게라도 해주세요

@moonp3890 8 ай бұрын

@@user-yh9vl3dm4u싫어

@user-fd5re6ry4j 8 ай бұрын

박명수 멘트는 재미도없고

@user-jv7my2jl6z 8 ай бұрын

기부천사 박명수 괜찮은데 ...

@myway3375 8 ай бұрын

@@user-jv7my2jl6z동감.😊

@gjs7dud869 8 ай бұрын

그냥 없어도 되는 1명

@user-nd9nh7eu6u 8 ай бұрын

🎉

@user-uk1yq7mx8q 7 ай бұрын

인새을 여유롭고 자유게 사시네요~바둑이랑 다니는여행 ~나이70 이되보니 사는거 뭐별거 없는듯~애들이 성인이 되어 이젠 훌훌~용기내어 디니시니 부럽슴다~가족이 내가 아픈걸 대신해줄수없고,내인생대신해 줄수없는~인생은 철저한 나혼자,독거입니다~!

@user-eo3ql1of7u 5 ай бұрын

니 마누라가 불쌍하고 한량 인생을 사는데 대단하다. 그래도 일을 해야지. 나보다 나이는 몇 살 좀 많지만 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양처럼 좀 살지 마쇼 배 배짱이야. 개미는 따로 일하고 따로 왜 사냐 이씨 욕하고 싶다.

@user-nj8so2yd3l 5 ай бұрын

주인공이신분 젊어서 심장판막 이상으로 돌연사의 위험성을 인지하시고서, 죽더라도 하고싶었던 걸 해보자란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신 거라 합니다.

@user-xi8rl2oh4y 8 ай бұрын

녹차밭에 개오줌?

@user-eg5xe6lg7n 7 ай бұрын

녹차밭에 인간오줌도 많이싸요 나무에싸는거아니라 밭 그러니 흙에다 싸는것이니 그런가보다해주시길

@yungbang4897 8 ай бұрын

왜사냐

@4-wd435 8 ай бұрын

닌 왜사냐 어후

@user-eg5xe6lg7n 7 ай бұрын

댁은 왜사슈? 질투나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