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네. 크면 저게 다 추억이고 그걸로 살아가는 거지. 어릴 때 냄새, 빛깔, 소리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소중한 기억.
@김S-c3x10 ай бұрын
저기 사시는분들 눈이 많이오면 많이 불편 하시겠어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요.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데....😊
@한여숙-k7o10 ай бұрын
요즘세상에 상상할수 없는 좋은 추억이네요 제일 행복한 나날들 영원히 가져가세요😊❤❤❤
@juft779 ай бұрын
07년도 8월 여름에 이 동네 부연동 계곡으로 휴가를 갔었는데 산고개 길을 위험하게 넘어가야 마을이 나오는 오지중에 오지 마을이에요 KBS 1박2일에 방영되고 세상에 알려진 곳이지요..6.25때 전쟁난줄도 몰랐던 곳 이라는군요 이제보니 학교가 폐교되던 해에 저희가 놀러갔었네요..^^ 마을에서 팔던 옥수수 막걸리 참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