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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그림🎨
[푸른 접시에 담긴 Secret Story ]"마음은 요술쟁이다. 몸은 환상의 성이고 세계는 환상의 옷이며 이름과 형상은 환상의 밥이다. 그 뿐 아니라 마음을 내고 생각을 일으키는 것, 거짓이라 참이라 하는 것, 어느 것 하나 환상 아닌 것이 없다. ..환상은 실체가 없는 허공의 꽃과 같으므로 환상이 없어지면 그 자리가 부동지이다" 《깨달음의 거울》 서산지음| 법정 옮김. P.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