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 백신애 | 안나가 읽어주는 한국단편소설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501
Күн бұрын
@한동율-h4h 5 ай бұрын
안나 선생님 오늘은 낮에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kevinyang824 5 ай бұрын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희봉-z2p 5 ай бұрын
맘이 편해지는 안나님의 이야기 잘듣겟습니다~
@LimeBoy-oo6ph 5 ай бұрын
첫 댓글. 첫 시청자. 만세. 감사합니다.
@_fillmefeelyou5387 5 ай бұрын
1900년대 초... 일본 소설들보다 훨... 왜.한국은 역사도.이런 소설 등 문학도... 우리의 그 가치를 인정해주지 못하고... 귀한 소설... 감사하게.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밥솥] 2022년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우리가 진정 몰랐던 것은 '엄마의 어제가 아니라 엄마의 내일'이라는 사실.우리에게 내일이 중요하듯 엄마에게도 그렇다는 것을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Рет қаралды 139 М.
노가리 사랑방
Рет қаралды 79 М.
달빛 이야기극장 Moonlight Story Theater
Рет қаралды 6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