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가 집을 잘 지킬까? / 혹은, 내가 너희를 지키는 걸까? Will the Poongsan dog protect its hom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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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이네: Happy&Full

행복만땅이네: Happy&Full

Күн бұрын

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컷 둘, 풍산개는 사람과 친화적이라 집지키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 행복만땅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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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풍산개특징
I am living in the country and traveling in a camping car with my two Poongsan dogs, Happy and Full. There is a saying that the two male Pungsan dogs are friendly with people, so they are not suitable for guarding the house. What about our HappyFull?
Happy and Full: Pungsan dogs. 2017.10.25.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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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라이언은내친구
@라이언은내친구 2 ай бұрын
행복이 자는모습 너무 귀엽다 이번엔 화면이 다 보여줍니다 ㅋㅋ 만땅의 아침 세수 아빠는 무한부드러움을 느끼고 더욱더 사랑을 줍니다 우리집은 제가 직접 손을 입안에 넣야 겨우 만질듯요 행복은 얼마나 편했으면 저리도 다 보여주며 완전한믿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엄마는 몸을 아빠는 얼굴을 온리사랑받는 타임 아름다운 화면입니다 두녀석이 지키고 엄빠도 녀석들을 지킵니다 멀리 움직임이 포착되었나봅니다 우리강세도 오래전 캠핑장서 건너산을보며 밤새 잠안자고 흥분해서 테트안에 넣는다고 애 먹었습니다 지프를 닫으면 나갈려고하고 나가면 산을보고 눈을 똥그랗게 하고 어쩔줄몰라해 제가 말리느라 환해지고 아침이 되어 같이 녹초가 되어 잠잤습니다 그날은 우리만 있어 밤이되니 저도 무서웠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사람이 무섭고 짐승은 괜찮은데 서로가 지켜주는 시간이였습니다 행복이 풍성하고 예쁜 꼬리를 흔들며 용감하게 짖는모습 멋집니다 텃밭이 크고 정리가 잘되어 뭔가를 계속 순풍순풍 내놓을듯 풍성합니다 초록은 마음을 정리해주듯 안정감을줍니다 오늘 며칠만에 밭에 갔는데 모기때문에 음쓰만 묻고 빨리올려고 했는데 안에서 움직임에 벌써 문앞에서 앉아 기다리는데 혼자갈수 없어 데리고 갔습니다 발로 코를 막는 모습이란 모기가 코잔등에 계속 앉나봅니다 밭은 엉망이라 할일이 많았으나 녀석을 데리고 빨리왔습니다 얼마전 에이에스 기사님두분이 빗속에서도 방문하셨는데 거실서 남자두명이 서서 분위기 안좋은지 꼬리를 밑으로하고 계속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이 큰개를 집안에서 키우냐고 묻는데 비오고 모기물릴까 염려된다고 하니 혀를 내두릅니다 ㅋㅋ 얼마전 밤산책중 멀리 우리강아지와 똑같이 생긴 백구와 견주할아버지가 이상한 걸음으로 가까이 다가오고있는데 보기에도 힘들어겨우 걷고 멈추고 헉헉대고 얼굴은 많이 늙어있었습니다 우리 복실이 18년살았는데 이제 다 된것같습니다 겨우 나왔습니다 예? 뒷 동네 복실이가 맞나요? ㅠㅠ 눈물자국과 다리마디마다 변형되어 울퉁불퉁하고 앉으려다 중심잃고 뒤로 휙 넘어져 버둥거리며 못일어나는데.. 옆에 남편과 우리집강세는 보고있고 아ㅡ 복실이의 늙은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9년전 그집앞을 지나가면 흰진도한마리가 대문 밑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또 이층계단에 후다닥 올라가 우리에게 관심을 가졌는데.. 얼마전 부터는 안에서 멍하는 작은소리만 나고... 견주는 오래살았다고 합니다 아ㅡ 같이 오래하고싶었지만 녀석이 고통스럽게 견디는것도 맞설 자신이 없습니다 세라님 며칠동안 계속 실내만 있었는데 고기외에 아무것도 먹지않아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장마에 몸이라도 아프면 어떻하노 ㅡ 근데 오늘 저녁 비 그치고 삼일만에 산책 나가는디 몸을 얼마나 가볍게 날라다니던지요 ㅋㅋ 점전까지 죽상해서 누워있던 녀석 ㅡ그녀석인가? ㅋㅋ 7 점에서 토비를향해 짖는 그 모습이란? 남자손님이 나 강아지좋아하는데 간식좀 사줘도 되냐고 묻습니다 한봉지 다 먹일려는거 말렸습니다 흰색이고 크다보니 남자들이 관심있어합니다 조심성없이 만질려고 하면 항상 물수있으니 못 만지게합니다 세라님 우리나라 살기좋은 나라라고 자랑합니다
@라이언은내친구
@라이언은내친구 2 ай бұрын
녀석을 데크에 묶어두고 편의점 안에 들어가 한참있다 나왔는데 제 똥가방안에 지갑이 그대로 테이블위에 그대로 있어 놀랐습니다 길거리에 아저씨 두명이 지나가다가 녀석에게 말걸었는지 으르렁한다며 아는체하고싶어했습니다 저와의 산책코스는 편의점가기 전에 좌회전인데 녀석이 산책이고 뭐고 다 싫다 토비를 사냥하겠다는 일념밖에 없는듯 공원으로 안가겠다고 몸을 목적지로 돌리고 엎드려 저를 보는디 ... ㅋㅋ 질질껄어도 안되고 참 ㅡ 안돼 안돼 하지만 웃고있습니다 ㅋㅋ 그래 가자 여사장님은 깜짝놀라 반가워하면서 토비를 챙깁니다 세라님 삼일째 밥을 안먹어 아침마다 녀석이 좋아하는 큐브간식을 주며 침과 혀를 느껴봅니다 저도 만땅 흠뻑세수키스를 받아보고싶습니다 ㅋㅋ 삼일째 물도 잘안먹고 조절하는지 걱정도 됩니다 세라님 개인사 들어갑니다 ㅋㅋ 저는 날씨에 기분이 움직입니다 해가 쨍할때 없던 생각들이 우중충한 날에는 이건 또 뭔고 ? 싶은 경험을 합니다 계속 오늘흐림입니다 ㅋㅋ 빨리 날씨가 밝아졌으면 합니다 하루비오고 이틀해뜨고 이런 장마철없나요 세라님 이 비 그치면 우리도 같은 시간을 보냈겠지요 세라님 지금 세탁기는 돌아가지만 아름다운 밤입니다 푹 주무시고 다음에 봅시다😊
@happyfull271
@happyfull271 2 ай бұрын
릴리님. 행복이 자는 모습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비가 오고 그치기를 반복하니 날씨의 오락가락으로 생활의 패턴도 많이 달라지는 때입니다. 아름다운 화면이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캠핑장에서 잠안자고 흥분해서 텐트 안으로 넣는다고 애 먹으신 적이 있으시군요.^^ 다행히 저희 애들은 이제 캠핑카 안에서는 많이 짖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지켜주는 시간...이라 하시니. 공감이 됩니다. 아름다운 장면 일 듯합니다. ‘발로 코를 막는 모습이란 모기가 코잔등에 계속 앉나봅니다’ 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귀엽기 그지 없을 듯 합니다. 기사분이 큰 개를 집안에서 키운다고 혀를 내두르셨군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 주면 좋을 텐데요~~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른 것처럼, 다름을 인정해 주는게 좋을 듯 한데^^ 18살 된 복실이를 만나셨군요. 맘이 아프셨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행복만땅이도.. 그저 건강하게... 릴리님 강아지가 며칠동안 고기외에 안 먹어 걱정되셨겠습니다. 다행히 아픈게 아니라, 걱정을 드셨겠어요. 토비를 향해 잘 짖기도 하고^^ 남자 손님에게 간식도 얻어 먹고요^^ 만땅 흠뻑 세수 키스...^^ 혀가 거칠어서 조금 따가울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낌없이 듬뿍 핥아주는 만땅이^^ 날씨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건 저도 그러하지요. 그래도 우중충한 날씨라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고 재미난 이야기들 늘 감사합니다.
@and1story91
@and1story91 3 ай бұрын
풍산개는 주인을 잘지킴
@라이언은내친구
@라이언은내친구 28 күн бұрын
귀가 발달된 만땅은 역시 귀를 움찔움찔 아빠 장단에 점점 빠져든다 절대 노무념무상 행복은 적응 완료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등장 더 신날듯합니다 조금 떨어진주택에서 장구소리들리면 듣기좋을듯합니다 우리집겸둥이는 얼마전 목욕터라우마로 계속 나를 피해가며 움직이는디 ㅋㅋ 제가 조금이라도 현관가까이 움직이기라도 하면 벌떡일어나 옥상으로 피신한답니다 이 땡볕에 아니다 라고 말해줘도 올라가는 모습이란 좋아하는 간식도 마다하고 ... 며칠전 하루라도 빠지면 안되는 7점을 그냥 가볍게 지나치길래 집으로 왔는데 편의점 사장님께서 의아해하며 또 다른 무엇에 꽂혀서그런가 하십니다 한달넘게 토비를 보질 못해서 관심이 없나했는데 그다음날부터빠지지않고 계속 출근합니다 강아지의 속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 사장님손은 황금손으로 레몬먹고 씨를 심어 싹튀우고 허브를 잘키위 나눔하십니다 받아온 레몬싹이 싱싱합니다 그렇게 뜨겁던 옥상은 갈색의 나뭇입이 떨어져있고 녀석이 한번씩 먹던 강아지풀도 말라 가을이 오고있음을 알려줍니다 메뚜기도 보이고 그 생태계가 이어져움직였음 하지만 저녁마다 오는 방역차와 옥상넓이가 작아 생명이 연결되기가 벅찰것같습니다 어린사마귀가 하루하루살아가는걸 관찰한적있는데 좀 커더니 보이질않고 개구리역시 세라님 조금시원해져 녀석의 숨쉬기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옆으로 누워 침을흘리며 헐떡이는 모습은 제마음을 안스럽게합니다 침자국이 흰털을 다크브라운색으로 샴푸해도 안없어지고 옆 갈귀털이 다 빠져 얼굴이 반쪽되어 다른 강아지보는듯합니다 공원에서 나이가 어리냐고 묻습니다 얼마전까지 미스코리아감이였는데 지금은 나이가 많다고합니다 한번만져봐도 되냐고 물어서 제가 잡고 아줌마가 등을 만지며 어릴때 물려서 트라우마있었는데 처음 경험한다며 신기해합니다 그와중 흰털이 풀풀 날아가고 ㅋㅋ 그 아저씨는 옆에 오니 코를 움직여 남자들을 좀 싫어합니다 ㅋㅋ 세라님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잘보고 있답니다 아ㅡ손님이 왔구나 아ㅡ캠카여행갔구나 아ㅡ외모가 완벽하시구나 아ㅡ일상생활하시는구나 대신 저는 글로 보여드립니다 조금 신중하게 ㅋㅋ 좁은 동네라 세라님 어두컴컴했던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고 새소리들립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월요일입니다 빨래는 돌아갑니다 오늘도 즐건시간보내시기바래요 다음에 봅시다
@라이언은내친구
@라이언은내친구 27 күн бұрын
ㅋㅋ 제 글이 날라갔나 이리저리 찿아보니 여기 달렸습니다 짧은듯하지만 앞에 몆개의 내용과 광고가 지나가고 많이도 지나갔습니다 일케라도 저를 전해봅니다 오전에 나갔다가 택배를 냉장고에 넣고 나갈려고 다시 집으로 왔는데 녀석이 집안에서 눈만 히번떡 내쪽으로 보고 몸은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 타이밍에서는 안데려간다는걸 확실히 아는듯한 모습입니다 다시 나가는 모습도 안 보고 싶은지 꼼짝않는 계산적인 녀석 좀 전에 볼일다 보고 들어오니 반갑게 살랑살랑옵니다 월요장날가서 준비를 좀 해봅니다 정말 사과한개가 엄청난가격이라니 저는 하루에 한개나 두개를 꼭 먹는디 ㅠㅠ 세라님 장날은 풍요롭습니다 전엔 장날도 데려나갔는데 털이 빠지고 아직 많이 더운 관계로 미뤄봅니다 명절 잘 준비하시고 다음에봅시다 산빡한 새로운 소식전할려니 깜깜한 자체 아줌마가ㅡ
@happyfull271
@happyfull271 25 күн бұрын
릴리님. 댓글에 예전 영상에 달렸네요^^ 그래도 저는 댓글을 볼수 있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당^^ 만땅이 귀의 움찔을 보셨네요. 요즈음에 저렇게 장구를 쳐서 시끄러울텐데도 그 옆을 지키는 희한한 두녀석들입니다. 릴리님 강아지는 목욕 트라우마..로 아직. 피해다니는군요 옥상 피신~~~ 땡볕에 그래도.. 목욕보다 낫다는 건가용?^^ 간식도 마다하고 강아지의 속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 7도 안가고... 그 마음을 어찌 알까요. ^^ 레몬싹이 그렇게도 나는군요. 와. 씨를 심었는데, 나다니요.. 너무나 더운 나날들이었는데 이제 가을이 오나 했는데, 비가 어제 올려고 해서인지 너무 습하고 다시 더워서.. 추석이 슬슬 걱정됩니다. 강아지들에겐 더욱 힘든 나날일 듯 합니다. 갈귀털이 다 빠졌군요. 이제는 좀 나아 졌을까요? 물린 트라우마가 있는 아줌마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네요. 기특기특~~~~ ‘아ㅡ외모가 완벽하시구나’ 와~~~~ 릴리님... 오늘의 큰 선물입니다. 이런 말씀으로 저의 하루가 특별히 더 행복할 듯합니다. 감동~~~^^ 감사감사합니다. 볼일 다 보고 온걸 아는 똑똑한 강아지입니다. 반갑게 살랑살랑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사과가 많이 비싸군요..아직도.. 명절이 코앞이라 더 그럴듯합니다. 사과 하루에 하나. 건강 습관이십니다. 곧 추석입니다. 릴리님도 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릴리님 덕에 더더욱 행복한 세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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