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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인테리어]우울증이 생기고 재물이 도망가는 전망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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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J풍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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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성공과 부를 부르는 풍수비법 제이J 풍수TV입니다.
현대인은 창밖을 통해 풍경이 넓게 또 멀리 바라보이는 전망좋은 집에 사는 게 로망이죠. 전망이 좋은 집일수록 우리의 건강과 재물운이 좋아질까요?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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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8
@user-kb1mi2md9v
@user-kb1mi2md9v 3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없는 집이 명당
@user-pk3cq7gw4u
@user-pk3cq7gw4u 2 жыл бұрын
탑층사이드라서 층간소음 없으니 진짜 굿입니다. 앞뒤 다 트이고
@user-nc8rk4og6g
@user-nc8rk4og6g 2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합니다^^
@user-wc1or7zb9k
@user-wc1or7zb9k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ㅈ
@duckm836
@duckm836 Ай бұрын
옆에 정신질환자 없는 집이 초명당!!
@user-bo5lr1qc6f
@user-bo5lr1qc6f 5 жыл бұрын
8층 살다가 12층으로 이사왔습니다. 하늘이 조금보여 답답하고 위에서 누르는 기운이 들어 조금 더 보이는 곳에 오니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Mariakim0691
@Mariakim0691 4 жыл бұрын
평생을 공부하신 것을 이리 모두 퍼주시니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user-pm3wc8qg1h
@user-pm3wc8qg1h 5 жыл бұрын
빛없는 곰팡이피는 반지하나 다닥다닥한 달동네나 다주택에 살아봐요. 더 우울증 걸립니다.
@managementsusan1550
@managementsusan1550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답
@blackj63
@blackj63 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그렇죠 근데 영상은 그렇게 살라는게 아니고 적당한곳에서 살라는 말이지 ㅋㅋㅋ 그런곳을 굳이 찾아서 살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blackj63
@blackj63 4 жыл бұрын
김바니 마음이 들떠 운이 산란하셔 그렇습니다 환경은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마음은 운기를 움직입니다 바니님께서는 운기가 위로 뻗는 사람이셔서 환경이나 상황을 잘 극복하시는 분이지만 반면 운기가 과하면 기를 과신해서 소진시키는 성향입니다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고 물에 우린 따듯한 차를 가까이하시면 님의 활기와 평온함이 만나 안정된 기를 발산할수 있습니다 반지하가 님의 사방으로 솓아 소진될수 있는 기를 응집시켜 안정을 주었나보네요
@user-jn9ki1ix8c
@user-jn9ki1ix8c 4 жыл бұрын
이해력 무엇?? 그 와중 정답ㅋㅋㅋ
@user-wb8ik3ls9v
@user-wb8ik3ls9v 5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층, 중층 살다가 지금 1층 살고 있습니다. 현재가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사람은 땅에 사는 게 맞습니다.
@user-tk6nc2rg2c
@user-tk6nc2rg2c 2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 살아보니 층간소음 없는 곳이 명당입니다 현재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적으로 안좋아요
@jhe5000
@jhe5000 5 жыл бұрын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고층 아파트 살면서 온갖 병에 다 걸렸는데 땅위로 내려온후 멀쩡해졌지요.그런데 너무 폐쇄된 공간도 우울증을 일으키는데 한몫합니다.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것같아요.
@jang-kq1gg
@jang-kq1gg 4 жыл бұрын
저층의 단점이라면 여름에 창문열고 잠자기에는 무서움 고층은 붕떠있는느낌 중간이 저는 맞더라구요
@user-wt8kj3qx5u
@user-wt8kj3qx5u 3 жыл бұрын
저도 20층 넘는 고층에서 불면증 걸렸는데 좀 낮은 데 오니 잠이 잘 오더라고요..
@user-qq3gm6ue8n
@user-qq3gm6ue8n 5 жыл бұрын
비싼아파트 10층 살았는데 정말 마음이 불안하고 몸이 아펐어요 그래서 도망치듯 이사나왔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1층으로왔는데 정말 좋습니다
@user-tp6ks9yu9y
@user-tp6ks9yu9y 3 жыл бұрын
26층고층에 사는데 하.. 이게 진짜 살면살수록 너무 좋습니다. 아주 건강하고요. 확트인조망. 거실창밖에 펼쳐지는 노을이라도 보이면 그날스트레스가 싹~날아가지요. 개인프라이버시도 확실하고요
@eejen3459
@eejen3459 4 жыл бұрын
27층 통유리 탁트인 집 살았는데...생각해보니 맞는 말씀 같습니다. 왠지 사람들이 날 주목하고 있는 기분이 들고 우울하고 그랬던거같아요... 지금은 7층으로 이사왔는데 좀더 안정감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Min-yc9wr
@Min-yc9wr 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기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시야가 막힌 곳이면 숨이 탁탁 막히는 편이라 ... 조상이 몽고족 출신인가봐요ㅎ
@user-us9rq1fm1x
@user-us9rq1fm1x 4 жыл бұрын
M.S. Sun 그런거임?
@user-lx5rb3ol7p
@user-lx5rb3ol7p 4 жыл бұрын
빵터짐^^
@user-wc4vw1yi2r
@user-wc4vw1yi2r 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용
@user-ij4cs3wk8z
@user-ij4cs3wk8z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jeongvictoriaful
@jeongvictoriaful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1층 사는데 프라이버시땜에 일년365일 블라인드 치고 살아요 늘 불안하고 갑갑하고 오토바이 애들 소음에 심장 두근두근, 윗층 소음에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스트레스로 잔병도 많고 햇볕도안들어와서 우울해요 이번에 전망좋은 탑층으로 이사갑니다. 저도 조상이 몽골족이었나봅니다
@user-ee4dn9fi3w
@user-ee4dn9fi3w 5 жыл бұрын
저도넓은평수아파트로 25층에 이사간후 남들은엄청 부러워했으나 이사간이후 남편은 이집이 너무싫다고 이사가자고 주택에서 땅밟고싶다고3년사는동안 너무힘들어햏고 둘다사업을따로 했는데 ᆢ오히려 그집에들어가서는 나가는돈만엄청나고 현재는 주택으로와서 리모델링하고나니 남편의표정과 삶이 행복해졌어요~그렇게새는돈도 이젠나가지않고 ㆍ
@judyk6593
@judyk6593 5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얼마나 정성을 쏟으시고 좋은이야기를 전달해주시려 신경쓰시는지가 느껴집니다.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일주일에 한번 올라오는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제희 풍수사님 왕팬이예요~!!! 감사합니다~!!
@user-gr1ir9yq2t
@user-gr1ir9yq2t 3 жыл бұрын
17층서 혼자 살았는데 뷰는 좋지만 그게 다 더라고요 아팠고요 그래서 점점 내려와서 4층사는데 땅도 보이고 사람들 지나가는것 보이니 너무 좋아요
@user-fx2tj3rp9i
@user-fx2tj3rp9i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더구나 낮에 나가 오후에 들어오는 바쁜 젊은 사람들에게는 편하고 좋지만 은퇴후는 답답하게 느껴지니 저도 도심 가까운 마당있는 주택으로 오니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 편해요.
@user-gy4ew7fg8d
@user-gy4ew7fg8d 4 жыл бұрын
13층 사는데 한번 올라오면 내려가기 싫은 건 맞아요. 근데 앞이 탁 터여서 전망은 좋습니다.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안내려가야 돈이 모이죠 나돌아다녀봐야 돈만새요
@user-ld1kt4wn9c
@user-ld1kt4wn9c 5 жыл бұрын
5층이하아파트만 사는것이 좋은데요 나는고층 붕ㅡ떠있는것같고 불안증생겨서 싫더라구요 낮은층은 나무잎향기 새소리 빗소리 창열면 보이는 꽃들이 전원주택 같아서 좋던데요 타인하고 함께 타야하는 엘리베이터도 싫구요 땅의기운은 5층까지입니다
@user-de6nm2sp6z
@user-de6nm2sp6z 4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두요 저층 강추합니다 ᆢ~~^^
@user-yp6pm3lf6p
@user-yp6pm3lf6p 4 жыл бұрын
저도 13층살았는데ㅠ놓은층 못살아요ㅠ그후로는 10층이상은 안살어요
@user-ds2rs9fr9l
@user-ds2rs9fr9l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qj9uz8zh4i
@user-qj9uz8zh4i 3 жыл бұрын
오층 너무좋아요
@brucelee1907
@brucelee1907 2 жыл бұрын
아니, 계속 수백년 전 말씀하시는데, 그럼 현대인의 샐활습관은 왜 반영을 안합니까? 현대 문명속에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온갖 고민의 연속인 현대인한테는 한번의 확트인 시야가 주는 시원함과 청량감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생각과 고민속에서 기혈이 상승해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이럴 때 물을 보면 시원해지지 않습니까? 현대의 샐활 환경은 수백년 전의 환경과 다릅니다. 과거의 지혜에 현대의 상황을 반영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있는 참된 풍수가 아니겠습니까?
@jjgse
@jjgse 5 жыл бұрын
안채에 갇혀 살던 양반가 여자보다 들과 산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집안일과 밭일을 모두 하던 평민이하 여자가 더 많았어요.
@jjgse
@jjgse 5 жыл бұрын
입구가 막힌 마을이 좋다는 이유는 평균 5년에 한번꼴로 있었던 외침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발견이 어려운 마을은 외적도 침입하기 어려울테니까요. 예전에는 외지인이 마을위치를 물으면 일부러 다른 길을 알려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외지인에 대한 경계심이 높다는 것이고 그건 외지인이 결코 마을에 이로운 존재가 아니었다는 경험에서 기인되었겠죠.
@user-zl2kj2jn7i
@user-zl2kj2jn7i 5 жыл бұрын
@@jjgse 일리가 있네요 6 25를 피한 마을도 있었으니요
@user-mw4hw8wy7y
@user-mw4hw8wy7y 3 жыл бұрын
옰소
@user-wt8kj3qx5u
@user-wt8kj3qx5u 3 жыл бұрын
정답.ㅋㅋㅋ
@user-du3sh2ei9b
@user-du3sh2ei9b 3 жыл бұрын
저층만 살다 이번에 고층으로갔는데 넘 좋네요. 시야도 트이고 앞동이 없어 넘 편합니다.
@yeonji8413
@yeonji8413 5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여자들중 대가집에 태어나 갖혀살았던 마나님이 몇이나 될까요?? 거의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허리휘게 일만하다 죽는 평민이나 노비등이 비율상 9할이상이지 않을까요??
@jhe5000
@jhe5000 5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양반비율이 10%도 안되었다네요.거의가 노비신세.
@user-vvip
@user-vvip 5 жыл бұрын
뼈때리는 펙트 인정하고갑니다
@johnlee3295
@johnlee3295 4 жыл бұрын
아따 이 분 배우신 분이네요 그랬을겁니다 오히려 집밖을 못나가게하고 저렇게 2층다락을 개조해서라도 여자들만의 공간을 가지게 해 준 집은 소위 지금으로 말하면 진짜 상위 1프로였겠죠 그리고 그 시대에는 뭐 보쌈이런것도 많지 않았나요? 집에 가만히 있어도 막 납치당하고 그랬던 시절같은데 여자가 밖에 혼자 돌아다니면 엄청 위험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괜히 장신구 하나 사러 향단이하고 10리 20리 (4키로 8키로)떨어진 마을 장터 갔다가 가로등도 없는 산길 오다가 나쁜놈들한테 일 당하고 납치당하고 하는게 비일비재해서 이렇게 좀 있는 집안을 여자들을 집안에 있으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글고 그 시대나 지금이나 돈 없고했으면 여자나 남자나 다 밖에서 일 했다고합니다 남자들 나무패다 팔면 여자들은 산나물 뜯어서 팔고 뭐 이런식으로 휴 돈이 문제야 돈이
@violettea6273
@violettea6273 4 жыл бұрын
@@johnlee3295 그쵸 뭐라도 얻어 사먹으려면 돈이있어야지 조선때도 그따위 신분이 더 중요햇겟나요 오늘내일 식구들 입에 풀칠하는게 급했을텐데..
@user-zp2fi1zs9p
@user-zp2fi1zs9p 5 жыл бұрын
와~~며칠전 친구가 한강 조망권에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이 많다고 하더니..
@somijoung4925
@somijoung4925 3 жыл бұрын
저는 2층살고 양쪽 다 막힌곳에 사는데 빚만늘고 우울증 심하고..자란곳의 탁트인 바닷가 섬이라서 그런지 저는 물기운과 상성이 잘 맞아서 지금 결혼해서 사는곳에서 너무 힘듭니다
@user-pi6vt7fo6u
@user-pi6vt7fo6u 4 жыл бұрын
이분말 공감,,, 내가 사방이 확트인 바다뷰 멋진 주상복합 70평살다가 완전 폭망,,,,ㅜㅜ 이상하게 돈나갈일들 악재들이 계속 계속 생겨서 이사나왔음 울증은 없었고 ,,,,
@user-pe6iq2dt5x
@user-pe6iq2dt5x 4 жыл бұрын
저도14층 확트인아파트에 살았는데 안좋더군요 지금은 앞동이 있는데 살아요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저 48층 60평 시티뷰 사는데 너무만족함
@blos9511
@blos9511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올림픽 대교 바로 보이는 아파트에 살았었어요. 회식하고 늦게 들어와 베란다 서면 한강이 먹물처럼 일렁이는데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우울증 비슷한 느낌 들어서 밤에는 잘 안 봤어요.
@user-ox1em4xv8k
@user-ox1em4xv8k 4 жыл бұрын
기분상으로 느끼는것하고 실제 내몸에 작용하는 에너지와는 별개임. 결론은 인간은 땅에 가깝게 살아야 좋은건데 아파트의 경우 고층일수록 사실은 안좋은것입니다. 건설사들의 근거없는 로얄층? 드립으로 세뇌당한 한국인들 안타까와요
@user-mu3md9li7t
@user-mu3md9li7t 3 жыл бұрын
25층아파트 11층사는데요 재산도 늘고 햇빛도 잘들어서 넘좋은데요 좋은일도 많고요
@user-mp9og2eu3d
@user-mp9og2eu3d 3 жыл бұрын
11층이면 1101호인가요? 1102호인가요? 호수에 따라 다른가보더라구요 궁금하네요
@user-mu3md9li7t
@user-mu3md9li7t 3 жыл бұрын
@@user-mp9og2eu3d 1102호요 싸이드아니라 따뜻해요
@user-mp9og2eu3d
@user-mp9og2eu3d 3 жыл бұрын
@@user-mu3md9li7t 네 좋은거같아요
@user-uw6ki2ox5b
@user-uw6ki2ox5b 3 жыл бұрын
11은 고층이 아니네요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4 жыл бұрын
첫 아파트는 5층 앞에 막힘이 없고 도로가 있고 주변 논밭이었는데 우울증 있었슴 두번째 13층 여기서도 우울증 세번째 13층 현재 살고 있는데 아주 안정되고 좋음 이사갈 마음없슴 전망은 아파트 단지 공원을 내려다볼수 있어서 좋음 멀리 호수가 조금 보이는곳
@user-pn4ev2hl9g
@user-pn4ev2hl9g 4 жыл бұрын
아파트 2층은 조경이 바로 보여 정원같은 느낌이 있지만 놀이터가 앞에 있어 밤늦게까지 너무 시끄러웠고 너무 추웠어요~ 13층은 집은 따뜻했지만 누워있음 공중에 붕떠있는 느낌 안정감이없고 집밖으로 나가지질 않더군요 지금은 4층인데 이 정도 높이가 딱좋은거같네요~^^
@QQ-rb8os
@QQ-rb8o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너무 높은 층이나 낮은 층 싫고, 4.5층이 좋더라고요.
@user-qj9uz8zh4i
@user-qj9uz8zh4i 3 жыл бұрын
5층사는데 지대도있고하니 평지아파트10층이상은 될거 같은데 전망좋고 앞정원 나무도 보이고 불편한 거없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myeonghuian9469
@myeonghuian9469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4층이나5층살기좋아요
@user-xv1gf4tz1w
@user-xv1gf4tz1w 3 жыл бұрын
건설사에서도 4.5층이 로얄층이라고 하더군요.높은층 권하는건 팔아먹어야 해서.^^
@Book-nj5dn
@Book-nj5dn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5층. 동서네 사돈댁 그러고 보니 모두 5층이네요.
@user-cy6sl4vi1o
@user-cy6sl4vi1o 2 жыл бұрын
숲전망은 좋은데 이상하게 호수나 바다가 보이면 우울하더라구요.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나무 필요한 사주인듯
@micael2005
@micael2005 4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업무를 해보니 1층이 공동공간으로 막힌 2층 아파트가 좋더라구요. 요즘은 조경이 잘되있고 지상에 차도 없어 리조트 온 기분이고 나무, 바람소리, 새소리 듣고 동간거리 넓어서 트인 느낌. 1층의 사생활 노출도 완화되고 집에서도 뭔가에 집중하기도 좋은 고층은 붕 떠있는 느낌이거든요. 호수전망이다 해봐야 나가서 땅을 밟으면서 보면되고 저층이 아무래도 밖으로 나가는 시간도 많죠. 걷고 활동하고 해가 잘 들어오고 시야가 확보되는 저층 아파트가 살기는 좋더라구요.
@user-hr6gw5pl7j
@user-hr6gw5pl7j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2~4층 골라서 살고 있어요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필로티 3층 진짜 좋아요 아파트 광장이 전부 정원처럼 눈앞에 펼쳐져 있고 비오는 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창밖을 보면 전망좋은 카페에 온 기분 아기들 뛰놀기 좋고 필로티 2~3층 구하기 어려워요
@user-bg3pp6jz6z
@user-bg3pp6jz6z 4 жыл бұрын
저도 2~3층 나오기 기다렸다 집 샀습니다ㅡ요즘 차도 없는 넓은정원이 그림같고 마음이 안정되고 아이들도 차분히 잘되네요ᆢ
@beabea5945
@beabea5945 4 жыл бұрын
저두 아이들 중학교까지 1층 살았어요~ 주택처럼 살았구 지금은 아이들이 장성해서 5층에 살아요^^걸어다니기도 좋구 적당한 높이라 만족감이 높아요 사람들에게 1층 많이 권유하고있어요~
@user-zg9ks3dq1k
@user-zg9ks3dq1k 3 жыл бұрын
정성이 많이 들어간 영상 자료~~ 최고에요~~~^^ 참고 하면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ki9ry8mt3c
@user-ki9ry8mt3c 4 жыл бұрын
방범 안정상 너무 높지도 않고 좋은 4~ 5 층이 최고~
@user-zr1xu4kr8t
@user-zr1xu4kr8t 4 жыл бұрын
고층 싫어요 숨쉬기 힘들어요
@user-jd7kt9lz4h
@user-jd7kt9lz4h 5 жыл бұрын
모든위치가.뜻이다있으네요.불평하지않아야.겠습니다. 박사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gc2zl6jc7i
@user-gc2zl6jc7i 4 жыл бұрын
10층에 사는데 진짜 한번 내려가기가 귀찮아요 친정에 가면 1층주택이라 수시로 문밖에 나가는데 말이죠~ 모기때매 1층주택엔 살기싫고 반려식물과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담엔 5층정도에서 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stro4400
@astro4400 4 жыл бұрын
사주를 볼 때 오행을 봅니다. 사주에 물이 많으면 산 근처에 살아야 좋고 사주에 불이 많으면 물 근처에 살아야 좋다고 하더군요.
@user-kw3ug8ft5q
@user-kw3ug8ft5q 4 жыл бұрын
목이 많으면 어디가 좋을까요? 답변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gz3ye8yq1p
@user-gz3ye8yq1p 4 жыл бұрын
@@user-kw3ug8ft5q 평야 아닐까요? 나무는 땅에 자라나니~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4 жыл бұрын
평야? 몽골이 딱인디 ㅋㅋ 목기운이 왕성하대요
@user-oq3gs3jr5b
@user-oq3gs3jr5b 4 жыл бұрын
@@user-kw3ug8ft5q 목은 물근처에 살아야 나무가 클수 있죠 그렇다고 바다는 아닙니다
@user-wc4vw1yi2r
@user-wc4vw1yi2r 4 жыл бұрын
물인데 물가로 이사왔는뎅..
@user-ih5du9sc5e
@user-ih5du9sc5e 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발표한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높을수록 불안감이 잠재되어 임신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tui3ksgk2yxh
@tui3ksgk2yxh 5 жыл бұрын
저희 이모가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바다뷰 보이는 고층 아파트 살았는데 내가 좋겠다고 하니 이모 대답이 푸른 물 오래 보고 살면 우울증 생기고 뛰어들고 싶어진다고 하더라구요.
@user-ze4xo2sp4n
@user-ze4xo2sp4n 5 жыл бұрын
ㅋ 광안리 해수욕장이 코앞. 항시 관광객이 많고. 해변에서 폭죽 뻥뻥. 바다 전망은 잠시 볼뿐. 항시 보게 되면 그 어떤 우울증이나 구체화. ㅋ 유전 인자. 70%산지 민족.
@user-wf1ve1fw2n
@user-wf1ve1fw2n 5 жыл бұрын
어? 제가 아는분도 똑같은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요.. 부산은 아니지만요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바다만 있는게 아니고 시티뷰가 같이보여야 좋음
@user-yp6pm3lf6p
@user-yp6pm3lf6p 4 жыл бұрын
앞에 도로가있으면 어때요~공원도있구요~문열면 소음있고 문안열면 소음없어요.이런데는 어때요?
@best-fi7lh
@best-fi7lh 5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해외에 살고 있지만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들으며 공부하고 있어요 서울가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user-lg1by7pm5d
@user-lg1by7pm5d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하겠지만 삶은 개인의 취향인것 같고 주의에 조경이 없이 완전 바다만 보이면 좋지 않지만 오밀조밀한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곳이라면 베리굿이라고 생각함~~***
@Pittajoah
@Pittajoah 4 жыл бұрын
한강뷰 호수뷰 바다뷰 덜부러워해도 되겠네요..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합리화
@user-mw2vt3gr9r
@user-mw2vt3gr9r 3 жыл бұрын
전에 방음막있는채광좋은 2층 남향 아파트 살았는데 방음막때문에 밖에는 안보였어도 마음이 편하고 매우 좋았음
@user-ch5le5xc7l
@user-ch5le5xc7l 3 жыл бұрын
23층 시야 좋은 곳에서 13층으로 적당한 동간격이있는 곳으로 이사왔는데 오히려 안정감 들고 아기자기하여 훨씬 좋습니다 고층에 트여있다 해서 꼭 좋은 건 아닌것 같아요
@kps4205
@kps4205 5 жыл бұрын
때로 노을이 곱게 물드는 전망좋은 곳에서 몆년 살았었는데 혼자 지내면 정말 우울중 걸리겠더라구
@delor9202
@delor9202 3 жыл бұрын
팬트하우스 바람소리 무섭고 주상복합 창문도 못열고 엘리베타 초고속이라 뇌가 놀람
@user-bx6zf4wc3m
@user-bx6zf4wc3m 5 жыл бұрын
아. 왜 그때 그렇게 우울했는지 인제 알았네요. 성남서 13층 집에서 살았는데 한여름 에어컨 없어도 시원한 집이여서 모두들 부러워했는데 나만 우울증와서 이사했는데 그때까지도 왜그랬는지 몰랐어요 4년만에 알게된 원인이네요
@user-wm6un7dy6q
@user-wm6un7dy6q 5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그런거군요. 남산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한데 한강은 좀... 시원한 전망과 하늘은 좋지만 허허벌판에 내동댕이쳐진 느낌이라 불안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qc5qs1nj3c
@user-qc5qs1nj3c 5 жыл бұрын
난 한국여자아닌가봐...작고 폐쇄된공간보다...전망이 탁트여서 밖에 시선을신경쓰지않아도되는 고층을 좋아하는거보니 ㅋ
@user-jn9ki1ix8c
@user-jn9ki1ix8c 4 жыл бұрын
@@user-hc8mt4tu8u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u5dq8su5s
@user-hu5dq8su5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고층 살다가 아이들 때문에 1층으로 이사왔는데... 심리적으로 뭔가 안정되는 듯한 느낌이 많네요.....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5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아들네도딸네도 1층인데 며느리가 일층 좋다고 좋아해요
@user-ri3ci2bg5j
@user-ri3ci2bg5j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옳아요 맞는말씀
@au79ag47
@au79ag47 5 жыл бұрын
평소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는 구독자인데 심리적인 측면을 강조한 오늘 강의는 의문점이 많습니다. 탁 트인 전망은 산이든 강이든 바다든 남녀를 떠나 각자에게 맞는 곳이 따로 있으며, 굳이 일반론을 말하자면 막힌 곳보단 트인 전망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고층 건물도 아무리 강화유리로 튼튼하게 설계했다 해도 강한 바람은 풍수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부로 느끼는 바람과 그 바람의 지속적인 영향은 분명 다른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jsgo6750
@jsgo6750 5 жыл бұрын
멀리 보이는 전망보다 가까이에 있는 정원수가 사람에게 안정과 평안을 가져 오는 것 같습니다
@user-sp9mk5zw9w
@user-sp9mk5zw9w 4 жыл бұрын
로얄층 로얄동 하는곳과 풍수가 반대일때도 많네요~ 보통 앞이 트인거 원해서 아파트 사이뷰를 더 쳐주던데 동과 동사이 바람을 다 맞아버리니 안좋다는게 풍수쪽견해구요~ 뷰때문에 고층선호하는데 땅기운 받을라면 7층이하가 좋다고하니 이것도 차이가 있구요~ 여튼 이것저것 다 맞출라믄 힘드네요~^^
@user-bj5ky5kl7t
@user-bj5ky5kl7t 3 жыл бұрын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탁 틔인 전망은 바로 지금 좋고 상쾌할 수 있으나 잠재된 뇌 의식 속은 그러질 못해 서서히 아파가는..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땅기운을 어떻게받죠 ㅋㅋㅋ
@user-ii6ro1my3l
@user-ii6ro1my3l 5 жыл бұрын
지극히 공감이가네요 저도 고층에서 알수없는 우울감을 경험해본터라 ㅎ 그러데 여자들의 갇혀살던 유교적 유전자는 아닌듯해요 우리나라에서 유교가 강화된 시기는 조선때 부터고 그것도 심한 숭유정책은 조선중기 부터죠 조선이전 고려때 까지는 여자들도 말을 타고 다닐정도로 자유롭고 개방된 삶을 살았다지요 한반도 역사로볼때 여자가 갇혀 살던 역사는 그리 길진 않은걸로 보입니다 유전자로 안착되기엔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user-my8et7ir8u
@user-my8et7ir8u 5 жыл бұрын
전망이 좋으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놀랐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umojsj
@kumojsj 4 жыл бұрын
예전 전망이 탁트이고 개천이 펼쳐진 곳에서 살다가 지금 언덕위 주택가들 사이의 작은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더 안정되고 허무감이나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집자체는 예전보다 많이 좁고 허름한집이지만 훨씬 만족스럽고 삶의질은 더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만 그 이유를 확실히 알수없었는데 선생의 말씀을 들으니 구구절절 공감가면서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산으로 둘러싸인 전망안좋은집이 사방이 탁트이고 개천이나 강이 펼쳐진 전망좋은집보다 심리적으로 좋습니다. 전망좋은집은 돈많은분들이 별장으로 장만해서 가끔 기분전환으로 즐기면 딱입니다
@user-wt8kj3qx5u
@user-wt8kj3qx5u 3 жыл бұрын
아 우리 엄마는 제 집에 오면 아늑하다고 안 떠나려 하고 아빠는 너무 답답하다고 도망가려고 하더라고요. 이게 본능의 문제였군요...
@user-bp4ht4eh5v
@user-bp4ht4eh5v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가 충분히 경험했고.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바다가 보이는 풍광에서도 바다가 덮치는 가위눌림을 당해서 이사를 갔고 저 또한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고층 아파트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층까지 엘리베이터 기다리기도 힘들고 한번 고층까지 올라가면 운동나가기도 싫고. 노후도 아닌데 뭐하고 사는지 하고...우울해지더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층이라도 나무와 땅 적당한 집이 어울려 눈앞에 사람이 잘 살고 살아움직임이 있는곳에 살게 되고 스스로 찾아가게 되더군요 이건 사람의 본능이고 사람과 어울려 살고싶은 욕망이라고 할까요.? 그랬더니 좀더 내집 내 이웃에 더 관심이 가고...마음도 편해지고 우울증도 많이 나아지더군요 주상복합 고층 아파트에 살아본. 제 경험이였습니다
@user-uw6ki2ox5b
@user-uw6ki2ox5b 3 жыл бұрын
제가 바다가 사방이 보이는 땅을 사려고 갔었는데 그바다가 너무 무서워보이고 으시시 ᆢ그래서 그땅을 안샀습니다 제가 물가를 원래좋아하는데 이상한 느낌 땜에 잘안샀다고 생각했는데 딱 맞는듯 합니다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바ㅣ다는 주변에 다른 건물이 있어야됨
@micael2005
@micael2005 4 жыл бұрын
폐쇄된 공간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안정적인 공간이 몸과 마음에 평온을 준다는 이야기죠. 현대 사회에서 전망이 좋다는건 높은층에 있다는거고 잠깐 보는것도 아니요 거기서 먹고자고 오래 살아야 한다는게 문제이며...안정감이 없이 공허하니 그런경우 커튼이나 화분으로 균형을 맞추라는 말씀. 폐쇄공간으로 오해하시지 마시길..
@user-hq1fg2qi9c
@user-hq1fg2qi9c 5 жыл бұрын
고층에 살아서 우울증에 걸리는게 아니라 우울한 감정으로인해 고층에 살고 싶은건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저층 빌라 사는데 시야가 확트인 고층 아파트 살고싶더라구요..ㅎ
@user-ze4xo2sp4n
@user-ze4xo2sp4n 5 жыл бұрын
ㅋ 확 트인? ㅋ 서너달쯤 전망을 볼뿐. 6~7개월 지나면 시큰둥해지고. 별로 내다보는일이 드물고. 고층은 아파트가 붕뜬듯. 깊은 잠이 드는게 힘듦. 물론 사람체질 따라서 다른데. 대체로 80%이상 나와같은 감성적 체험을 얘기. 하여간 별로 안좋은듯. 집중력도 낮아지고. 10~20대는 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아파트는 매우 건조. 수시로 물을 마시기. 야산 바로 옆에 지금은 거주. 집중력이 수직 상승. 사소한 짜증 신경질이 낮아지고. 책읽고 글쓰는데 좋음. ㅡ 친구가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면, 실험적으로 1주일쯤 거주하면, 감성이 구체화함. 물론 그 친구한테 적당한 비용을 지불. ㅋ 등산했을때와는 전혀 다른 고층 아파트.
@user-oc4yx9ob9o
@user-oc4yx9ob9o 5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층은 심장병 유발하고 유산도 좀 잘되게 한다네요 체질적으로 약한 사람이 가면 그렇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user-wf1ve1fw2n
@user-wf1ve1fw2n 5 жыл бұрын
@@user-oc4yx9ob9o 저는 정원이있는 2층단독주택에 살고있는데요. 간혹 아파트15층에 사는 언니네집에 놀러가면 뭔가 불안하고 허공에 떠있는듯도하고 안정이 안됨을 느껴요. 위에서 아랠내려다보면 어지럽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요. 그래서 알았어요 아파트는 저같이 예민한사람은 못살겠구나 하고
@luckyj333
@luckyj333 3 жыл бұрын
한강뷰 30층 이사오고 심장 너무 힘들어서 다시 이사갑니다.... 숨이 잘안쉬어져요 이사오고 2-3일만 좋더군요 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user-ze4xo2sp4n48층사는데 잠만잘옴
@user-vk1fd6xt6y
@user-vk1fd6xt6y 5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user-yx6sf5cn5x
@user-yx6sf5cn5x 5 жыл бұрын
와..정말 빠져들면서 시청했습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귀에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mj2lm2kv6x
@user-mj2lm2kv6x 3 жыл бұрын
해석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은데, 옛 여자들이 바깥세상구경위해 널뛰기로 바깥세상 구경의 갈망과 스트레스해소라면 뷰와 전망이 좋은 집에 좋은거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ㅎㅎ
@user-le5pp9dp1j
@user-le5pp9dp1j 4 жыл бұрын
전에 강남 주택3층에살았을때는몸이 너무안좋아서 지금은 봉천동 23층에서 20년 살고 있는데 몸은 더건강해졌는데 문제는 공기의 질과 순환 때문이라고 봄 코에 걸면 코걸이인듯 살기 나름 이라 생각함
@jeongvictoriaful
@jeongvictoriaful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1층 집 오기전에 언덕위에 도시 뷰 보이는 데서 살았었는데 그때 오히려 창의적인 생각, 도전들을 하며 더 재밌게 살았었어요. 땅과 가까워야 좋다는 말 듣고 1층 왔는데 오히려 전 층간소음, 프라이버시 때문에 넘 갑갑하고 감옥같아요.. 얼른 아파트로 꼭대기층으로 가서 층간소음,프라이빗 걱정 없이 즐기고 싶네요
@jinioh5362
@jinioh5362 4 жыл бұрын
ㅋㅋ 요즘 여자들 안 그래요. 남자 보다 더 통큰 여자가 얼마나 많고 운전도 끝내주는 드라이버가 많습니다. 세대가 완전 달라졌어요. 언제쩍 여자dna말씀인가요?
@user-wc4vw1yi2r
@user-wc4vw1yi2r 4 жыл бұрын
ㅇㅈ
@meroda3650
@meroda3650 5 жыл бұрын
산중턱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저층도 일반 아파트 몇십층 되는 높이라 좀 불편해요 ㅠ
@user-pq4dq1wk9z
@user-pq4dq1wk9z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층 꼭대기 집은 진짜명당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jieunlee8187
@jieunlee8187 4 жыл бұрын
바다아닌 한강 같이 좁은 강은 건너편이 보입니다. 물을 쳐다보며 빠질것 같다는 생각 1도 안듭니다. 그냥 앞에 다른동 사람들 모습 안보이고 사생활 보호 되고 탁트인게 기분이 맑습니다. 진짜 초고층 아니라면 사는데 높다고 1도 안느껴집니다. 강보며 우울증 걸릴 여유조차 없는게 현대인 입니다.
@mingmingliu9606
@mingmingliu9606 4 жыл бұрын
얼마 안된 매립지 위에 지은 아파트는 어떤가요? 시내 중심가에있어서 생활권이 편한데..매립지위라고 다 안좋은가요?
@Mexico-k
@Mexico-k 5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상하게 고층을 싫어해서 이사갈라고하는데~ 저의가 14층에 살았었는데 부부끼리도 싸우고 그냥 좋지가 않았어요 전망은 끝내줬지만 실상 제가살아보니 뭔가 공허한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저의와이프도 말한거지만 고층은 절대 가지말자고 합의봤습니다ㅋㅋ
@user-or2ht1lo7y
@user-or2ht1lo7y 5 жыл бұрын
내가 감당키 힘든 전망은 아무리 수려해도 정면은 좋지 않지요 비껴보던가 아님 특정장소등에서나 관망이 가능한게 좋아요 한강 관악산 수려하지만 돌이 많은 산 거칠어보이는 물가 바닷가 등등은 매일보는것은 피해야하니 거주의 목적으로 하면 살을 맞지요 나즈막하고 대단할건 없지만 포근한 낮은산 적당한 개울 냇물 등 바닷가도 조망이 조금은 멀리하여 한시선에 한장의 그림이나 사진처럼 일대가 보이는정도의 거리가 좋지요 고개를 크게 돌려야만 모든전망을 볼 수있는곳은 좋지않고요 이미 그런집에 산다면 커튼을 친다던지하는 동영상 속의 행위처럼 자연앞에 겸손의자세를 취하는 게 좋지요
@user-tf4fm4ei3z
@user-tf4fm4ei3z 5 жыл бұрын
부동산에서도 제가 가려던 주상복합 아파트 30몇층 꼭대기 물어보니까 우울증 걸린다고 비추하더군요 그때는 어거지라 생각했는데 나름 일리가 있는것 같아요
@user-sp4yd5us9h
@user-sp4yd5us9h 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고층사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불면증에 걸린분도 계시고 붕뜬 느낌이랄까? 안정적이지는 않은가 보더라구요. 집값 떨어질까 남한테 얘기는 못하겠고 결국 집을 내놓으셨다고ㅠ 저한테두 고층은 비추라고 당부하셨어요...
@user-zg9ks3dq1k
@user-zg9ks3dq1k 4 жыл бұрын
난 한국여자 이지만 앞이 막히면 좀 답답할것 같아요~ 전망이 확 트이면 더 좋겠지만 그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쪽이 막히지 않고 어느 정도는~ 동서남북 중에서 한방향은 트여야 숨을쉬고 살것 같아요~ 남쪽이 확 트이면 더 좋을듯... ㅎㅎ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 4 жыл бұрын
고층아파트 이사가서 일나가면 될듯하네요.
@user-ri1jm5fq7s
@user-ri1jm5fq7s 2 жыл бұрын
오피스텔에서 지내다가 시골집가면 정말 눕기만 하면 꿀잠~~
@user-jr6bb1kn2v
@user-jr6bb1kn2v 3 жыл бұрын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일주일에 한번씩 나와서 돌아다녀야 겠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에 몰려서 돌아다니는거 아니면 이해하고 양보합니다..전원주택에 사는것은 살아본 사람들은 뭘 아는 사람들은 잡초를 제거하는 고단함의 가치를 알고 있고 말로 표현 되지 않는 안정감은 확실히 있습니다
@splash3195
@splash3195 4 жыл бұрын
비유가 잘못되었네요. 양반가 여자 이야기나 여자는 공간지각 능력이 떨어져 폐쇄된 공간을 더 안정적으로 느낀다거나 하는 건 억지로 갖다붙인 것 같아 공감할 수가 없네요. 집안에 갇혀지낸 양반가 여자가 전 인구의 몇 퍼센트나 되었을까요? 그리고 반지하 좁은 집에 살면 우울증 더 생깁니다.
@user-jk6cc9pg1g
@user-jk6cc9pg1g 3 жыл бұрын
13:23 이러면 한강뷰 사는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선생님ㅋㅋ
@yeonji8413
@yeonji8413 5 жыл бұрын
고충아파트가 불아전한 마음을 갖게하긴 하더라구요..
@jongsikjeong38
@jongsikjeong38 5 жыл бұрын
21층에 4년째 사는데 처음엔 무서웠지만 지금은 적응되서 괜찮습니다. 답답할 때 산을 보면서나 전망을 보면서 차 한잔 하면 스트래스가 풀리곤 합니다. 비보책은 좋아 보입니다.
@pinkjel
@pinkjel 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ww4vt4we2s
@user-ww4vt4we2s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Maditation1972
@Maditation1972 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눈이 즐겁고 흡족합니다~ 감사합니다^^...
@bittesweetuya8026
@bittesweetuya8026 5 ай бұрын
30층 살때 우울증 오고 술달고 밤새고 살았는데 3층으로 이사오니 술을 안마셔도 잠자기 편안한 느낌이에요
@sabinapark3017
@sabinapark3017 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릅니다.
@juueg4733
@juueg4733 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 겪어봤어요 선생님 말씀들어보니 이해가되네오.
@user-ul4zc7pv8x
@user-ul4zc7pv8x 5 жыл бұрын
15층살다 10층 살다 지금은 빌라 3층 사는데요 나즈막한게 안정감있어요 타워형 아파트도 방과 방 사이가멀어 안좋더라구요 근데 머리두는 방향이 선생님께서 말쓰하신대로 방문을 반쯤 열었을때 .. 그 기준으로하니 저희안방 화장실문쪽인데 .. 그냥 상황상 안되니 북쪽만 머리안두고 다른쪽으로 머리둬야겠내요 ㅋㅋ
@user-kc2ct7un9c
@user-kc2ct7un9c 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자 3만 가즈아! 좋아요 꾹~♡
@jeffshin8048
@jeffshin8048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한국인이 몽고, 캐나다 가서 확 트인 전망 좋은 집에 살아도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나요?
@HSoT91
@HSoT91 3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아파트는 풍수에서도 안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땅을 밟고 살아야 재물 건강운이 다 들어옵니다
@user-fg8vg3uu4w
@user-fg8vg3uu4w 4 жыл бұрын
한강뷰 아파트 살능력 되는데 안살사람만 참고하면 될얘기.. 살능력도 안되면서 한강뷰는 우울증 걸려서 싫어 ㅋㅋㅋ
@user-kq9rr4cm8l
@user-kq9rr4cm8l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tu3fe3mc9c
@user-tu3fe3mc9c 5 жыл бұрын
한강조망권에 못 살아서 우울증 걸리는건요?
@jhe5000
@jhe5000 5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user-om7km8pn9r
@user-om7km8pn9r 4 жыл бұрын
한강 조망권 별거 없잖아요 회색으로 둘러쳐진 병풍같은아파트만 들어오죠 ㅋ
@parksunneo
@parksunneo 3 жыл бұрын
아 빵터짐
@user-dg4kw1ei2u
@user-dg4kw1ei2u 5 жыл бұрын
좋을말씀 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p1ru3gb3d
@user-rp1ru3gb3d 4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들의 우울증이 전망때문이라기보다 우울할수밖에없는상황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지못하고 남들의식하거나 가족을위해서 살았기때문이죠 저층은 아무래도 어둡고 통풍도 안좋고 밖에서 보이는게 신경쓰여서 살기엔 좋지않던데요
@jy-kc3yh
@jy-kc3yh 3 жыл бұрын
랑호 저도 여자고 전 해외에 살고있는데, 한국가정주부들 그정도면 정말 편하게 산다는거 아셨으면 해요. 아이들 학교간 시간에 맞춰 기혼친구들 카페에서 만났는데 아줌마들로 꽉찬 카페에 앉을 자리도 겨우 찾고, 하도 시끄러워 내목소리가 잘 안들려 힘들게 얘기하다 헤어진 기억이 몇번 되네요. 다른 나라 여자들이요? 다는 몰라도 저사는 동네는 대부분 돈벌러 나가거나, 아니면 돈도 벌고 가족케어도 다 해야하는 여자들이 거의다에요.아이들과 남편 학교, 직장 보내놓고 한가하게 카페에 모여 수다 떨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어요. 우리아이 학교친구들 엄마중에 일안하는 여자는 저밖에 없네요. 한국의 가정주부들이 그렇게 할수있는건 그래도 아직 가부장적 사고로 남자는 한가족을 무슨일이 있어도 책임져야 한다는 정신이 있어서 가능한거에요. 본인들이 좋아서 한 결혼인데 남편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당연히 책임이 있죠. 그들이 내 삶의 중요한 일부인데 가족을 위해 사는게 억울한 일인가요? 정말 평등하게 사는 제영어선생님을 봤어요. 통장도 당연히 따로 관리하고, 각자 자기부모만 챙기면 되고, 냉장고음식도 각자 자기먹고싶은것만 사다놓으면 되더군요. 야드세일에 5불에 내놓은 여행가방을 남편이 5불 주고 사가요. 그게 평등입니다. 좋으세요? 원하는대로 어떻게 살아야 한국여자들은 만족하는거죠? 글이 길지만, 지나친 피해의식이 한국사회에 만연해 있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 여자들이요.
@chae-okjeong9097
@chae-okjeong909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럽에 살기 시작했을때 한국친구들이 편하게 사는 것 처럼 부러워해서, 속으로 " 와서 살아봐. 니들이 편한겨" 했죠. 물론 시댁식구 스트레스는 빼고요
@user-uf4jm6ic1w
@user-uf4jm6ic1w 4 жыл бұрын
친구집이 광안리 바다가앞 파로스 오피스텔인데요 전망이 너무 좋아 살고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10분 20분 바라봤더니 우울증 오려 하더라구요ㅠㅠ 공감합니다
@user-xo3en5gm4h
@user-xo3en5gm4h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v3kt7vf2b
@user-kv3kt7vf2b 4 жыл бұрын
1층 아파트값 올라가는소리
@user-be7mv8tp2j
@user-be7mv8tp2j 3 ай бұрын
17년. 살다보니. 몇년전부터. 혼자있으면. 먼가 집이. 실어지더라구요
@user-pd9rb2ku3j
@user-pd9rb2ku3j 5 жыл бұрын
다를 동영상도 봤지만 선생님 말씀이 저에겐 아주 유익하고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아파트네에 살고있는 가족 건강 과 좋은운을 줄수있는 내용좀 이야기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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