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화약 등 유명한 발명품은 제외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 고대 인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의 기술은 빠져있습니다. * 보다가 이건 실존여부에 논란이 있어보이는데....?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 실제로 논란이 있습니다. *물론 논란이 있다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닙니다. 0:00 톱니바퀴 1:10 원시카메라 2:06 석유시추 기술 3:17 지진계 (+자명고) 4:43 제갈량 목우유마, 백제 황칠 6:10 백제 황칠
@퍄퍄킴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발명품들은 짧게 쓰기 너무 아쉬워서 뺐습니다
@doublejoker50192 жыл бұрын
@@퍄퍄킴 아쉬운건 조선의 연은분리법은 없군요
@플젠SPORTS2 жыл бұрын
@@doublejoker5019 노비가 개발했다며 개발국에서는 천시했죠
@dd-rw8ey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논란이 있습니다ㅋㅋㅋ
@daewoohwang4699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쓰신 브금이 뭔가요?ㅎㅎ
@mercurespla77279 ай бұрын
황하 문명과 고대 중국부터 송나라까지 놓고 보면 정말 그 위대함을 부정 할 수는 없음.... 동양인의 대표격 문명이기도 한데다 저 몇천년 역사 속의 수많은 발명과 업적을 이루어낸 조상들이 현 중국을 보면 진짜 피눈물 쏟으며 통곡을 할 듯..
@Presidential_HwarockOfficer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매일 쓰는 톱니바퀴 -> 유튜브 화질 설정 가끔 영상 설명에 화질설정은 톱니바퀴 눌러주세요!! 하면 귀여움 ㅎ
@lliker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문화를 '혁명'한 그는 도대체..
@못된멍멍이2 жыл бұрын
어허 어허~
@Jmf62 жыл бұрын
ㅋㅋ
@yean-cg2ll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따거의 업적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읍읍
@solarpest2 жыл бұрын
'신비'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sovereigntylux2 жыл бұрын
중공은 단연코 중국 5,000년사 최악의 쓰레기라고 할 수 있죠.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석유관련 이용에서 첨언하자면 '석유에 대한 이용'만 보자면 메소포타미아쪽도 적극적으로 이용은 했습니다. 성경에 흔히 나오는 '역청'으로 물을 막는다던가 벽돌의 접착제로 쓴다는 기록은 석유 아스팔트를 이용한 것을 말하고 불타는 연료로 쓴 기록도 남아 있지요. 또한 현대 석유화학의 기본 물질인 '나프타' 라는 것도 어원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말로 자연적으로 나오는 석유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파파킴 님께서 중국쪽을 소개한 것은 미국의 '본격적인 상업적 이용 석유 시추'인 드레이크 대령의 석유시추에 앞서 상업적으로 이용한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사용기록과 '나프타'의 어원은 분명 중국보다 앞서지만 이걸 '상업적'으로 '의도적'으로 찾아서 이용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김동현-m3r6 ай бұрын
일단 주제가 동아시아니까 더욱 그러겠지요
@박대박-q3t2 жыл бұрын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내는 것이 대단합니다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는 얘기들 잘 듣고 갑니다
@Aamou_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찬란했던 3000여년 문화들을 단 10년만에 개박살낸 그 사람은 대체...
@동그라미-i3s2 жыл бұрын
동양의 앞선 과학기술이 갑자기 정체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음 서구권에서는 이 원인을 "서구의 결핍, 동양(중국)의 풍족함"이라고 지적함 즉, 동양이 너무 풍요로웠기에 굳이 과학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임
@ililililiiiilll2 жыл бұрын
+ 통일된 중국. 좀 찢어져서 세력간 균형이 있어야 서로 경쟁을 하는데, 통일된 중국 원탑체제로 오래해먹으니 발전이 없었움
@동그라미-i3s2 жыл бұрын
@@ililililiiiilll 맞습니다 분열은 곧 위기이죠 가만보면 중국은 갈기갈기 찢겨야 맛이긴 합니다
@하하핳하핳-b3x Жыл бұрын
@@ililililiiiilll 근데 춘추전국시대때 수많은 사상가들이 고민했던건 나라 발전도 발전이지만 개개인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 나라였음 하나로 통일할지, 여러 국가의 연합체로 견제와 균형을 할지 고민했음 미국이 헤게모니 가지고 있는 지금이 인류 역사상 가장 안전한 형태라면, 통일이 가장 낫다는 그때 사상가들의 생각도 틀리진 않음 다 시간 지나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라
@user-rf6sx1ko9h Жыл бұрын
몽골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서 그럼
@리드-w7k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 인건비가 저렴했고 유럽은 인구가 중국보다 적어서 인건비가 비쌌음 이게 유럽의 기계가 더 빨리 발전한 이유 중 하나일듯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유도 영국의 높은 인건비 덕분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음 당시 영국 남성들이 해군으로 징집되느라 수가 부족했고 그만큼 인건비가 다른 유럽인들보다 비쌌거든
@AppleJimed2 жыл бұрын
04:34 만약 저때 진짜로 대규모 군대의 진동을 감지해 자동으로 울리는 경보장치를 만들수있다고해도 사람이 군대를 직접 보고 북을 울리는 경보장치를 설치하는게 훨씬 합리적이겠다 ㅋㅋㅋ
@logi48402 жыл бұрын
고라니떼에도 경보 울렸을듯
@얼음맥주-k1g6 ай бұрын
뭐가 더 합리적이야. 우리나라 산도 많은데 가시거리는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원거리 진동 감지할 수 있는 게 더 낫지
@royalfrigern52972 жыл бұрын
황칠나무는 정말 특이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루카치-u3m2 жыл бұрын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시대적으로 앞서는 혁신만 있어서 되는 게 아니라 그 혁신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고 전해지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zxcv2252 жыл бұрын
혁신이 있던 시점에 그 기술을 뒷받침할 인프라가 있는가가 중요하다더라고요. 파에스토스의 원반도 인쇄의 기본적인 개념을 충족시키지만 문자와 종이가 마땅치 않아 묻혀버렸고, 증기기관도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지만 석탄이 없어서 묻혀버렸고...
@Supergolem123452 жыл бұрын
@@zxcv225 그리고 그에 대한 수요도 아주 중요하죠 로마도 증기로 열리는 자동문이 있었지만 로마의 높으신 분들은 "그 비싼 증기기관 쓰는 것보다 노예 써서 열면 더 싸게 먹히는데 굳이?"하면서 안 썼던 걸 보면 알 수 있죠
@Doomspaghetti2 жыл бұрын
“개쩔던 중화문명을 한순간에 초기화시킨 그의 소위 혁명”을 이렇게 고상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뿌리깊다2 жыл бұрын
혹시 중국의 고대 과학기술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조지프니덤의 "중국의 과학과 문명(Science and Civilisation in China)"을 추천드립니다. 영국에서는 현재까지 6권이 출판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전권은 아니지만 일부를 출판하여 중국의 고대 과학기술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꿀잼보장합니다.
@nem91922 жыл бұрын
문화대혁명을 하고도 이만큼 남아있다니... 그곳은 대체 어떤 나라일까 ㄷㄷ
@Morikoa2 жыл бұрын
옛날 세공품을 보면 그당시에도 엄청 세밀한 물건을 만들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derejoin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옛날사람들은 현대인보다 수공품을 더 많이 만들었고 평생만들었으니 손재주가 좋았겠네요.
@케세라채시라 Жыл бұрын
만들 수 있죠 그럼.. 가끔 보면 고대인들을 진짜 멍청이로 아는 거 같음..
@youdieee6 ай бұрын
@@케세라채시라현대는 좀만 들가면 CNC로 들어가니까 그럴수밖에 없음
@khd50312 жыл бұрын
고대중화제국들이 저때의 기술들을 발전시키면서 중화라는 편협한지역주의에 빠지지않고 서구열강이나 몽골제국처럼 지상으로 해상으로 나가는 선택을 했다면 서양의 대항해시대가 아니라 동서양대결로 바뀌지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Preston-Garvey2 жыл бұрын
명나라에서 청나라 가면 그냥 바다잠궈도 잘사니까 대운하 파서 풍족하게 살던거 보면 기술이 발전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쿨쿨-i9j Жыл бұрын
칭키스칸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전세계는 더 빠르게 발전하고 더 빠르게 망가져갔을지도...
@잼민이-s5p Жыл бұрын
송나라 전성기때 경제력이 전세계의 40프로에 가까웠다고 하니 현재 미국도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엄청난 경제력으로 군사력을 키워 펼쳐 나갔으면 역사는 바꿨을수도 당시 세계 최대 전투 민족 요나라,몽골들이 걸림돌이겠지만
@many2533 Жыл бұрын
바다로 아프리카까지 갔으나 큰이득이 없다고 오히려 바다를 봉쇄.....육로로 나간게 실크로드고 실크로드덕에 저런 발명도 가능했던....
@라이언쇼6 ай бұрын
그건 지금 우리 생각이고요....그렇게 가기 위한 징발과 각종 물자, 세금, 노역을 부담해야 되는 일반 백성 기준에서 보면 왜? 싶은거죠. 당장 지금 넓은땅에서 나오는 식량과 자원들로 먹고 살기 좋고 주변 다른나라에 꿇리는거 없이 큰소리 땅땅치며 행복한데 굳이? 님은 지금 우리나라가 잃어버린 만주대륙 찾겠다고 전쟁일으켜서 군대로 징집당하면 "우리 후손들의 안녕과 대한민국의 번영" 을 위해 기꺼이 참여하실건가요
@knowledgemeerkat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중국이 발전된 기술을 가졌는데 문화대혁명으로 다 스스로 지워버린...ㅋㅋㅋㅋㅋ 근데 퍄퍄킴님은 어찌 이런 컨텐츠들을 고르고 조사하시는지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jankoko2532 жыл бұрын
두유노우 톈안먼?ㅋㅋㅋ
@Supergolem123452 жыл бұрын
@@jankoko253 아이 러브 티엔안멘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많이 안 없어졌어요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이신지? 문화대혁명과 이건 다른 문제입니다.
@Kimdohan_19722 жыл бұрын
과거: 송나라 때 석탄에너지 사용. 화약 나침반 발명. 그 이전엔 종이, 화폐사용 현재: 비닐봉투 미역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황칠이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지금도 전라도에서 소수 황칠나무가 자라서 황칠한 공예품이 만들어집니다만 장인의 이름값, 재료값이 워낙 높아서 부르는게 값이지요. 러시아의 호흘로마(Хохлома)라는 전통 목공예가 있는데 이것도 황칠같이 투명하고 노란 금빛을 내는 도료를 써서 당시에는 연금술사가 요술부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국보센터백호날두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훌륭한 문화들을 다 태워버리고 부수고 묻어버린 그들은 도대체...
@자랑스러운고구려10 ай бұрын
히히새총발싸!!!!
@억울함이징징윙윙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의 목우유마는 지금 생각하면 쇼핑카트 느낌일거 같네요. 지금이야 쇼핑카트정도의 수레가 옛날엔 혁신적이었단걸 생각하면, 그당시때 얼마나 운송이 힘들었는지를 유추가능할거 같습니다.
@공산당2 жыл бұрын
기차 귀여워요!😊
@Jay-hm6hw2 жыл бұрын
6:19 악 ㅋㅋㅋ 강철의 연금술사 ㅋㅋㅋ
@늘보쿤2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 어느 곳이든 천재는 있었죠
@저글링-q1u2 жыл бұрын
3:08 204m까지 파 내려갔다고?
@blaetee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저 나라는 왜 지들 문화 좋은거 저리 많은데 왜 남의 나라꺼 못 훔쳐서 지알일까
@FireBear_불곰2 жыл бұрын
근,현대에 사용하는 대부분이 고대 중국에 나올 정도로 기술과 문화,과학이 엄청나게 뛰어났구나... 그나저나, 우리나라에도 현대에 못지않는 뛰어난 기술이 있었네.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황칠나무는 자원빨이지 그게 기술인가..?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자명고는 공명현상보다는 더 합리적인 설명이 존재하고, 유마는 원래 중국건데 우리는 복제에 실패했잖아. 우리 조상들도 기술이 뛰어나긴 했지만 영상에는 나오는게 없다.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김댓-l1d 할말이 그거뿐임?ㅋ
@MaRoSWalLow2 жыл бұрын
@@yacht-responce 막무가내로 국뽕 하는거보단 이분처럼 현실을 직시하는게 애국이다
@라이라이-v1v2 жыл бұрын
@@MaRoSWalLow 뭐 중국역사가 한국의 몇배이고 자원도 없으니깐 그럴만 하지 애초에 19세기까지 중국이 개사기국가여서 그런가 유럽도 개별국가로 보면 영국 프랑스빼고 19세기에 무언가를 발명, 발견한 국가는 흔치 않음 당장 체코 헝가리 벨기에 발명품들 말하라고 하면 말할 사람 별로 없듯말여 한국인이나 유럽이나 18세기즈음까지는 똑같았다는게 맞지 무지성 국까 아님 무지성 국뽕은 애국이 아님
@user-S5555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하고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몽몽-b3l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당
@ButcherHandsome_Jang2 жыл бұрын
그 황칠을 집에다 칠한게 신라 서라벌의 금입택 아닌가...그걸 고려때 몽골놈들이 황룡사와 함께 싹 다 불태운
@nosaster2 жыл бұрын
모택동:있었는데요 없어졌네요!
@Tweet_Boss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고대국가일때 옷이나 머리생김새가 멋진 나라
@최승원-g8i2 жыл бұрын
문화대혁명은 애교임 대약진운동 직전, 수많은 기술들을 전승받은 고인물 대장장이들이 중국에 엄청 많았음. 개중에는 '대장간에서 강철을 만드는법'을 아는 장인들도 있었고, 근데, 모택동은 '강철? 그까이꺼 철광석 태우면 나오는거 아녀?' 라는 개소리를 기반으로 중국의 '모든' 장인들을 숙청해버림, 그리고 결과는 뭐...
@EeeeGggg-w8t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대장간에서 어떻게 해야지 강철이 만들어지는거야.....이게 4000천년의 역사인가
@웅크린바람-s2g6 ай бұрын
제갈량과 진시황이 모택동을 산 채로 용광로 쇳물에 쳐넣었어도 할 말 없었던... (강철이 그리 쉽게 나오는 줄 아나!!)
@crhb2 жыл бұрын
아아 중화의 위대한 따거들은 다 어디로 간건가...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 민족으로 환생했죠.
@이름성-l7i Жыл бұрын
지도자의 중요성이죠...
@lynnda645897 ай бұрын
중국의 똑똑한 지식인들은 문화대혁명 때, 정의로운 인민들은 천안문 항쟁 때 다 죽었죠..
@user-rq8rh3si3m6 ай бұрын
그거 만든사람들이 중화가 아니니깐 동아시아문명은 한국이 다 해먹은거임 각종 최초가 왜 중국이 아니고 한국에 다 있게ㅋ
@user-rq8rh3si3m6 ай бұрын
지동의ㅋ 용 8마리 두꺼비 8마리 저게 어느나라꺼임? 너무나 韓민족의 심볼들인데ㅋ
@zzoriman2 жыл бұрын
기원전 4세기경 석유사용한게 이어져서 산업혁명 일어났으면 지금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wallolo6 ай бұрын
산업혁명은 석유가 아니라 석탄으로 난거라 불가능합니다
@gypgoodandtruth67832 жыл бұрын
과거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도우려 온 명나라 군대는 요즘 미국 군대와 같았음. 조상들이 왜 중국에 사대했는지 충분히 이해됨. 하지만 지금은? 그냥 개발도상국.
@두꺼비-p4m2 жыл бұрын
도와주기는 무슨 ㅋ
@띤띤-g6h2 жыл бұрын
후금한테도 쳐발리는데 무슨 미군
@SGTGunnySGT2 жыл бұрын
문화를 보존하는 나라는 봤어도 문화를 조지는 나라는 처음 봄 ps.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Na_raola Жыл бұрын
괜히 중국이 백년국치 전까지 동아시아의 중심으로 중화랑 불린게 아니라니까
@박준석-b4k2 жыл бұрын
잘봅니다 수고하십니다
@인섬니아2 жыл бұрын
캐릭터들 진짜귀엽다
@user-diserp2 жыл бұрын
제갈냥 귀엽다
@jiwonpark49872 жыл бұрын
제갈냥ㅋㅋㅋㅋㅋ
@넉가래2 жыл бұрын
고대중국) 로망 그 자체, 현재중국) ㅋㅋㅋㅋㅋㅋㅋ
@usernamefrueu1837t22 жыл бұрын
문화대혁명 그것은 대체 ㄷㄷ
@연봉들이기2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용
@son92912 жыл бұрын
기원전 4세기에 240m 석유시추?? ㄷ
@미륵법사-p3h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여의에서나 나올법한 목우유마가 실제로 존재했다니 제갈량은 정말 중국이 낳은 최고의 인재임이 분명합니다 이거보다 생각났는데 이슬람시대의 과학기술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합니다(굽신)
@JUUN-nk5cg2 жыл бұрын
올 추석에 아버지가 황질나무 키워보신다길래 황칠나무 칠하면 금빛난다고 우리나만있다고 했더니 대기업 ㄹㄷ 다니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촌누나 매형이 그딴게 어디있냐고ㅋㅋㅋㅋㅋ 본인이 모르면서 날 꼽줄려고 바락바락하는거 생각나네 검색해 보여줘도 인정을안해
@zxcv2252 жыл бұрын
롯데리아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색감이 멋있긴 해도 현대인이 생각하는 금칠 색이랑 황칠나무 색은 다르죠. 나무수액이 귀한건 옛말입니다.
@아아-s8z2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은 더 이상 안올라오나요?
@pkm0061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걸 삭제해버린 마오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짓누르고 있는 공상당...
@rrr-rb8ge2 жыл бұрын
유럽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다면 어떤식으로 발전했을지 궁금해지네요
@parsnip95102 жыл бұрын
지진예측은 진짜 어떻게했누...
@bugs_bunny__2 жыл бұрын
역시 가성비
@murdoc._.2 жыл бұрын
역시 고대는 중국이고 근대사는 영국이군...
@김스타-o3n Жыл бұрын
2400년전 카메라라는 말에 무시하고 안보려 했으나 파파킴이였네. 얼른봤고 유익했어요
@호롱방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기록의 나라라 승정원일기 실록 기록에 " 우리는 옛부터 중화의제도를 본받아 의복을입고 문화를 이어받았다" 이런기록 엄청나게 많음 지금 양복입고 서양시스템에 사는것처럼 고대에는 중국의문화를 받아드리고 제도에 살았죠 오히려 현재 서양보다 옛날에는 중국의 영형력이더 커던게 사실
@버럭2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 중 "황칠하지 마라"란 말이 있는데 "낙서하지 마라"또는 "아무렇게나 칠하지 마라"란 뜻이 있습니다
@anidrummer87802 жыл бұрын
진나라 때 석궁은 몰론 청동기 검인데도 벨 수 있을 정도로 합금 기술이 뛰어났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면 실험삼아 종이 두고 살짝 벴는데도 19장이 잘려나갈 정도 지금 중국이 미국의 과학논문 수를 앞서고 있다고 하던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서운 나라구만...
@_JevJ_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과학을 전부 짝퉁 잘 만드는 데에 쓰고 있다는 게 문제죠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잘 만들긴 개뿔 막 만들었네요
@김선민-i1w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셈.아직도 중국은 왜라고 기술력 안보려함.망국은 2030한국인데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_JevJ_ 기술발전은 따라하는 데서부터 시작됨. 그리고 조악한 짝퉁은 중국 민간부문 저가품에서나 그렇지 원댓이 말한 과학논문의 숫자는 정말 위협적임. 기초과학이 곧 국력인데 퀄 좋은 논문의 비율이 아주 낮아도 전체숫자가 많으면 그건곧 좋은 논문이 많이나온다는 말이랑 같음. 제발...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마라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김선민-i1w 바로 위에사람도 그런데요 뭐. 인구가 소프트파워에 직결되는 세상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우리는 그런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사람 쥐어짜는거밖에 몰라서 참 안타깝습니다.
@anidrummer87802 жыл бұрын
@@yacht-responce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게 과학기술에 투자하는 편입니다 그냥 피지컬이 딸려서 그렇듯...
@dmamirine77812 жыл бұрын
황칠을 이체널에서 보다니 신기하군요
@개드리퍼6 ай бұрын
묵자 : "밥묵자."
@Kimtiger02 жыл бұрын
왠지 이런식으로 워프나 성간이동의 단초가되는 기술이 이미 있지먀 우리가 잘 응용을 못하고있거나 제대로 못스는건 아닐까 한다는 ㅎ
@이동헌082 жыл бұрын
스=》쓰
@프론시아2 жыл бұрын
소설 가지않은길이 생각나네요. 사실 워프기술이 너무나도 쉬워 근대기술로도 만들수있는거였지만...싸우기바쁜 인류는 멸망직전에도 몰랐던
@흐아아아-h3d Жыл бұрын
@@프론시아 '우리가 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사실 금속활자도 우리나라가 먼저 개발했지만 한자 때문에 범용성이 떨어져서 실생활에 사용되지는 않았고 경전만드는데 정도에서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한자는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에 만들어질 때마다 금속활자판을 새로 주조해야해서 상당히 비효율적이었거든요. 그러한 문제들 때문에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게 되는데 그 당시에 훈민정음에 쓰인 글을 양반들은 언문이라고 하며 잘 안 썻었다고 해요.
@youdieee6 ай бұрын
@@Ycmjg37143한글도 금속활자 쓰기 번거로운편이라 ABC 얻은 서양이 사기였음,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더 유리하쥬? (글자 용량으론 큼..)
@0329chs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를 통틀어도 유서깊은 역사를 가진 곳이라 동아시아를 오해하는 것과 다르게, 이 지역은 사실 후발주자에 가깝다. 우선 세계 4대 문명 중에 가장 늦은 문명이며, 세번째로 생긴 인더스 문명과의 차이도 1,000년 정도로, 기간차가 절대 작은 수준이 아니다. 유럽 최초의 문명인 에게 해의 그리스계 문명과 비교해도 1,000년 정도 늦었다. 사실상 구대륙 주요 문명권들 중에서 제일 늦게 등장한, 막내뻘 문명인 셈이다. 인구 면에서도 그렇게 대단하다고 보기 힘들었던 것이, 문명이 처음 형성된 곳이라 불리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가나안 포함)은 물론 인더스 문명도 거대한 인구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의 기원과 이동 경로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데,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호모 사피엔스 무리들이 가장 먼저 정착한 지역이 지금의 서아시아 지역이었으며, 이곳을 기점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거리상 아프리카 및 서아시아와 거리가 한참 멀었던 동아시아의 당시 인구풀이나 그로 인한 문명 시작기가 상대적으로 늦는 것은 당연한 셈이다. 게다가 문명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한 이후에도 지리적으로 방해물이 없었고,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유럽-북아프리카-서아시아-남아시아 문명권 벨트와 달리 동아시아는 서쪽과 북쪽으로 타클라마칸 사막과 고비 사막 지대, 남쪽으론 히말라야 산맥으로 인해 사방이 차단되어 있다시피 해서 초기 문명 단계에선 타 문명권과 교류가 힘들어 성장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청동기와 철기 전파도 다소 늦었다. 특히 철기는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진 제대로 사용되지도 않았고, 서주는 야금술 면에서 자연히 동시대 다른 고대 국가들에 비해 뒤쳐졌다. 단, 철기 전파는 가장 늦었으나 인류 최초로 용광로를 통해 선철을 생산하고 철광석-주철-강철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강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전국시대 ~ 한대의 중국이었다. 다른 문명권이 산업혁명 이전까지 연철을 침탄시키는 방식으로 수고스럽게 강철을 만들 때 중국은 한나라 대부터 액상 선철의 탄소농도를 조절하는 식으로 강철을 생산하고 있었다. 서유럽은 16세기 말부터 베세머 전로가 개발되기 전인 19세기 중반까지 암석 또는 철로 제작한 상자에 연철과 목탄을 넣고 가열, 침탄하는 삼탄강 기술을 주로 사용했다. 18세기에 고대 인도의 기술과 동일한 도가니강이 발명되었지만 고비용 때문에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삼탄강 전에는 강철을 만들기 위해 불에 달군 연철에 숯가루를 뿌려가며 두들겨서 침탄시키는 방법이 유일했다. 생산량도 적어서 대부분을 무역으로 충당했다. 한편 중국은 이미 전국시대에 삼탄강 역시 생산하는 단계에 있었다. 참고 논문: 중국 중원지역 주조철기의 등장과 발전(한국고고학보 제102집 중)
@yejun02152 жыл бұрын
지진계는 알았는데 다른건 상상도 못했네요ㅌㅌㅌ
@최영석-m2n2 жыл бұрын
6:12 저 나무 모닥불 피울 때 써먹으려고 구멍 뚫어놓은 거군요 7:30 고조가 고종으로 나왔네요
@퍄퍄킴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조로 말했다가 고종으로 말했다가 대본쓰다가 헛질을 했네요. 고조가 맞습니다.
@_JevJ_2 жыл бұрын
역시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중국은 어마어마한 유산들이 많군요.....! 근데 왜 지금은 타이완 섬에서 짱박히는 신세가 된거죠?
@비상용-l1j2 жыл бұрын
문화를 혁명하신 그분덕분에
@_JevJ_2 жыл бұрын
@@비상용-l1j 아! 아들이 계란볶음밥 해먹다가 볶아진 그 사람!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2 жыл бұрын
소국인 어떻게든 반만년 역사가진 문명대국을 어떻게든 까고싶어 발악 ㅋ큐ㅠ
@아욱토리타스2 жыл бұрын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중국역사는 반만년이 안됩니다. 애초에 반만년 역사 운운할 수 있는 동네는 중동밖에 없습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왕조인 상나라가 건국된게 기원전 1600년인데 어떻게 반만년이 되지요?
@workers42332 жыл бұрын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일단 이집트랑 중동부터 이기고 와라ㅋㅋㅋ
@flycorn993 ай бұрын
황칠나무는 생육조건이 까다로워서 제주 일부지역 호남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된다는 말에 다른 지역에서 재배 하려고 많은 시도를 햇지만 생육조건이 까다로와 실패했다고 합니다. 뿌리부터 가지 잎사귀 하나까지 약재로 사용 할 수 있어 버리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삼계탕 백숙 곰탕에 넣기도 합니다. 효능 효과는 뼈가 단단해지고 피가 맑아지고 간경화 항암에 당뇨 불면증 까지.... 물론 부작용도 있습니다만 . 중장년층에게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산삼급의 만병통치약입니다. 주변에도 효과를 본 사람들도 제법 되구요,
@중추석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제갈량 아내 나무 로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user-rf6sx1ko9h2 жыл бұрын
리얼트리
@Emperor3172 жыл бұрын
저런 걸 발명해낸 중국이 어쩌다...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정치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니까...
@신피터린치2 жыл бұрын
굿
@zihozeon4102 жыл бұрын
옛날 아랍 사람들은 신라를 황금의 땅이라고 불렀다는데 저 황칠을 보고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c-kano58956 ай бұрын
실제로 신라에 황금 보유량은 어마했죠. 일제시대 모두 반출된 기록이 있네요
@유좋아하는음악2 жыл бұрын
배어버릴 만도 하죠.
@user-sh4jm3se3d2 жыл бұрын
저걸 혁명시킨 그는 대체…
@YTW-g2o2 жыл бұрын
1:55 비문학 지문 소재로 딱 인데?
@zjelukjsxhr2 жыл бұрын
결국 후손들이 다 불태우고 갈아엎으면 의미없지
@LansAki6 ай бұрын
1960대 잏본이 밀항해서 훔쳐가다 잡힌 기록도있고 황칠하면 불에 잘 타지도않고 전자파 흡수 스텔스 도료도 황칠과 연관이 있다는 내용도 본적있네요 요즘은 여러지역에서 보이기도하지만 예전엔 십년만에 온다는 한파에 타지역에선 동해를 입어서 고사하였지만 요즘은 그런게 없더라구요 임업 연구원 박사님이 연구하던거 친한걸 본적이있는데 밝은 노란색이 형언할 수 없는 영롱함이 나덥니다
@플젠SPORTS2 жыл бұрын
황칠나무를 오리에 넣기도 합니다 꽤 맛있어요
@흐하하하-m6z Жыл бұрын
오리 안에 황칠나무를 넣는다..고요?
@플젠SPORTS Жыл бұрын
@@흐하하하-m6z 요리에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황칠, 오방색 중 황색은 우리나라에서는 황색 대신 황칠을 써서 금빛이 남. 황칠이 재발견되기 전, 단청에 금색을 쓴 이유를 몰랐는데, 황칠이 발견되고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됨. 멍청한 단청화가들은 황색을 그대로 쓰고 있다.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 현재 그 황칠나무의 수액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고 장인들도 사실상 없어서 어거지로 복원해서 그런거에요.
@데빌네로2 жыл бұрын
도색 외교 잼나네요 ㅋㅋㅋ
@u_ran2 жыл бұрын
사우디는 부정부패척결이 아니라 왕자의난으로 환수한금액인걸로아는데요 몇명의 왕족이 아니라 왕위계승권에 상위권들을 호텔에 강금하고 그왕족들의 재산을 강탈함 그래서지금의 사우디가 일통직계로가는걸로압니다
@갤녹시2 жыл бұрын
고대 중국은 정말 대단한 국가였네 ㄷㄷ 지금은 아니지만
@zxcv2252 жыл бұрын
문화대혁명 전에는 혁신적인 학자들도 많았고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진 사람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izumiaco507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대단하긴함 의미는 다르지만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는 인구수가 곧 소프트파워임. 중국에게 없는건 이제 리더십과 정치뿐이다. 지금은 아니라니...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승리 참 씁쓸하네
@user-gongaesa2 жыл бұрын
@@yacht-responce 연변에서 건너왔노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user-gongaesa 경상도 사람들 글에서 웬만하면 사투리 안쓴다. 어디 몇년 살았는지 까보던가, 경상도 살아본적도 없는 사회 밑바닥 일베충 주제에 함부로 노노거리지 마라.
@user-gammandoo2 жыл бұрын
어떤 전염병 백신도 중국 고대 기록에 있던 약초효과를 보고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이 모든 역사을 없애버린 그는 대체.
@bugs_bunny__2 жыл бұрын
그냥 중2병 걸려서 그런거임
@glorytoukraine61982 жыл бұрын
말라리아 백신 개발한 사람이 투유유 박사 문혁 때 걸려 뒤질까봐 기밀로 진행했다고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2 жыл бұрын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도 3세기 중국 의학서에서 추출 힌트를 얻었습니다.
@el-uf3gu6 ай бұрын
한나라때 무덤에서 다량의 톱니바퀴들이 발견된 게 생각나네요.
@김정규-x6x2 жыл бұрын
근데 황칠은 지금도 쓰이나요?
@XXfrex2 жыл бұрын
고대중국은 사실 다른 세계선 아닐까
@갓수-l4i2 жыл бұрын
저 기술은 해로운 기술이다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저 해술은 기로운 해술이다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XhwiX 뭘 봤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든 중국인으로 몰아갈려고 안달이네ㅋ
@KS_Knowlege2 жыл бұрын
침략자 약탈자 제국주의 -> 젠틀맨의 나라 영국 ㅎㅎ
@김두은-c9z2 жыл бұрын
7:56증발이징발로오타가있내요
@workers42332 жыл бұрын
아악 간발의 차로 실시간을 못봤다
@airpig91826 ай бұрын
2400년 전에 카메라를 만들었는데 왜 사진이 하나도 안 남았죠? ufo가 수거해 갔을 까요?
@종이접는뉴비2 жыл бұрын
목우유마는 실제론 말 모양 이였답니다
@요술방망이-x8c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과거에는 저렇게 엄청났는데 왜 지금은
@hjmvu2 жыл бұрын
원시카메라 기록이 있었다고만 알려주고 기록을 안보여주네;;
@하루엘-e9g2 жыл бұрын
황칠은 기술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저건 기술이라기보단 그냥 좋은 나무 하나 있으니 주워먹은 수준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처음나오는 고대중국기술에 비하면 영;
@은호송-o4p2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그럼 그대단한 가술들을 그대로 전부 실전시켜 버렸던거얔ㅋㅋㅋ
@Lunatday2 жыл бұрын
진나라와 중공의 공통점 1) 우수한 문화 다 뿌숴먹음 2) 문자 바꿈 3) 인민을 갈아넣음 4) 시황제가 있음
@drkw79182 жыл бұрын
이제 또 다른 진시황릉 건축이 시작되겠군
@rustamantonov15272 жыл бұрын
시황제는 커버라도 칠수야 있는데 핑핑이는 좀..
@Hyuchan1002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혁명도 없는데 다 때려 부숨 ㅋ
@피캉3세2 жыл бұрын
금속활자가 빠졌내요 서양에서 구텐베르크가 만든 금속활자는 아주 명성높은 발명품인데 세계최초는 바로 고려에서 만든건대 결국 직지한 책이 발견되어서 학계에서 논란이 되었고 프랑스에 전시되어있어서 우리나라도 최초의 발명품이라며 자랑했는데 중국은 자존심이 상해서 결국 찾아보지만 홍위명의 문화대말살로 전부 태워졌기 떼문에 찾을수가 없어서 엄청 답답한 심정이죠
@뫌2 жыл бұрын
그건 모르는사람이 없어서 뺀듯
@망겜시치2 жыл бұрын
금속활자는 고대가아니지않나?
@피캉3세2 жыл бұрын
@@망겜시치 고대는 돌이나 나무로 찍던 시절이라 금속으로 만든것은 없었음 금속으로 활자만든건 서기 고려시대였고 문명국의 자부심을 가지던 중국도 지지않으려고 송나라의 유물을 찾고있지만 홍위병이 다 태워먹어서 애를먹고 있음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망겜시치 ㅇㅇ 고려 정도면 중세지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한데 그 당시 쓰던 문자가 한자라 상당히 비효율적이어서 대중화가 되지는 못했다고 해요. 한자는 중국도 만들지만 우리나라도 만들고 일본도 만들고 그렇기에 계속 만드는 과정이 끝나지 않은 글자인데 그 당시 한자 한 글자가 새로 생기면 금속활자 한 주를 새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러니 상당히 비효율적이죠 그냥 붓으로 종이에 글씨 쓰면 되는데 그래서 대중화가 되지 못한 거고요. 그러한 문제 때문에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글이 창제된 이후에도 붓으로 종이 쓰던 문화는 바뀌지 않았다고 해요. 금속활자는 경전 찍는데 사용되었다고 하고요. 반면 서양의 구텐베르크활자는 걔네들이 쓰던 문자가 알파벳이었고 활판 한 자 한 자를 주조해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기계에 활판을 올려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거라 대중화가 되는데 성공한 거라고 해요.
@노루마드6 ай бұрын
황칠나무를 베어버리는 일은 진짜 똑똑한 일이다
@건의사항0122 жыл бұрын
군무원의 역사역할이야기해주세요 28트
@michaelsung2972 жыл бұрын
07:34 당고종이 아니라 당 고조 아닙니까 아들이 당태종 이세민이면
@퍄퍄킴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조로 말했다가 고종으로 말했다가 대본쓰다가 헛질을 했네요. 고조가 맞습니다.
@michaelsung2972 жыл бұрын
@@퍄퍄킴 역사좋아하는 사람인데 영상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TheThe씨2 жыл бұрын
왕년에 기술의 실존 여부가 의문이라 판단이 어려운 황하문명은 의문점이 남지 않게 문화의 대혁명을 일으킨 홍위병이 화끈하게 처리했으니 학계는 안심하라굿!!!
@아만보시무룩2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권력진자의 탐욕이 문제임
@sdhs172sj2 жыл бұрын
동양에 뭐가 있던지 다 의미가 없는데 문면사회를 바꾼게 없으니 역사적 가치에서 의미가 없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거의 모든걸 유럽 제국주의때 만들어진 문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