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2/12 월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귀성길 #썬킴
Пікірлер: 56
@zapzisa5 ай бұрын
00:12 썬킴에게 잡지사 출연료란? 🧧 01:35 생각보다 얼마 안 된(?) 귀성 문화 02:44 ‘홍동백서’는 일본 문화다? 06:25 산업화와 교육열이 만든 귀성 문화 08:37 짐칸에 사람이 올라가던 그때 그시절 🧳 11:32 곤봉이 난무하던 기차역 매표 전쟁 14:20 압사 사고 15:07 추억의 고속버스 ‘그레이하운드’ 🚏 16:35 특별했던 명절 회사복지 19:06 이색 귀성길 풍경 21:07 나라별 귀성문화 🇯🇵🇨🇳🇰🇵 23:55 경험에서 나온 듯한 덕담
@young83795 ай бұрын
썬킴 출연료좀 올려줘요ㅋㅋ
@user-zt1bb5ri7d5 ай бұрын
ㅋㅋㅋ 썬킴님 프로는 다 챙겨봐욤 😊 최고최고~ 이강민 편집장님 완전 훈남~❤ 박광일님 나오실때도 챙겨본답니당~ 제 최애 프로 이강민님 잡지사 타프로 매불 둘다 넘좋아요~❤화이팅 💓💓
@nimyeon44374 ай бұрын
강민 선생님 정말 경청을 잘하시네요.. 진행자로써 최고입니다😊
@user-gq4fe5zz7d5 ай бұрын
난 왜 이 프로 보면서 격하게 공감하냐?ㅜㅜ
@user-kx5yq4ph6r5 ай бұрын
연휴 마무리 즐겁게 했습니다^^😊
@Daniel-qm6bo5 ай бұрын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user-wl8lz6gy8z5 ай бұрын
지나간 이야기지만 새롭네요^^ 이강민 썬킴 파이팅!!!
@user-pb2cb9jq7r5 ай бұрын
썬킴님 항상 재밋어요 ㅎㅎㅎ
@junkiand5 ай бұрын
소소한 주재도 재미나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dhkimukimu5 ай бұрын
썬킴 재밌쪄
@tlopsol5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강릉 외갓댁 가는 길... 무언가를 못 참았...지 ㅠㅠ
@user-mm2mo8ed1g5 ай бұрын
literally 못 참...았구나.(토닥토닥)
@user-so1mj6tm9f5 ай бұрын
저도 귀성길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비둘기호 탔던 기억이나네요 제기억으로는 가는역마다 멈췄던 기억이 있구요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 갔다가 가락국수 먹고 시골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sd_nu-rung5 ай бұрын
비둘기 타봤지요ㅎ
@user-oq3th4mf4d5 ай бұрын
❤❤❤
@jadethai5 ай бұрын
설이라 주제가 귀성길인가보네요 ㅎㅎ...어린 시절에 부모님 손잡고 가던 귀성길...다시 기억하니 역시나 끔찍하네요 아침 일찍 출발해 성남에서 서울역 가는데 버스타고 두시간...( 물론 나는 몰랐지만 부모님은 그 전에 고생하며 예약하신 표겠죠 ) 서울역에서 부산까지 비둘기 타고 11시간...부산 도착하면 용두산 산자락에 있던 고모님댁에 헥헥거리고 올라가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또 내려와서 연안부두 가서 배 타고 두시간...거제 장승포항에 내리면 거기서 산길로 걸어서 두시간... 그렇게 힘들게 이틀 걸려서 거제 덕포까지 가서 한 이틀 놀고나면 다시 또 빡세게 올라와야 했던 ㅋㅋㅋ
@user-ki8cw7wi5r5 ай бұрын
서른이 넘어서도 그 밤샘을 어머니께 시켰네요. 죄송합니다.
@seungilchoi39245 ай бұрын
선곡 좋습니다~~ 고향집에서~~
@00ll114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무렵 강원도 횡성에서 부산 큰집까지 추석쇠러 갔던 적이 있어요. 길이 많이 밀릴 걸 예상하긴 했는데 처음 부산으로가는 거라 부모님도 그정도일줄을 모르셨나봐요 자가용으로가는데.. 간식이랑 김밥도 싸서 소풍처럼 출발했는데 휴게소 들릴 수도 없이 차가 너무 많아서... 추석 이틀전 아침? 점심? 쯤 출발해서 추석 전날 새벽 1시쯤 도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소 12시간ㅋㅋㅋ 중간에 터널에 갖혀서 꼼짝도 안하고 3시간쯤 있었어요 앞에서 사고가 났는지 그래서 그냥 차시동 꺼놓고 트렁크에 가서 싸온 도시락 꺼내먹고 선물로 사가던 과일먹고...ㅋㅋㅋ 운전자분들 다 나와서 기지개펴고ㅎㅎ 터널 안이 휴게소화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Meun19875 ай бұрын
추석무렵 중국여행중 기차역에서 사람들 쏟아져 나오는거 본적있는데 입이 딱 발어짐요
@user-ko2kt5jk5z5 ай бұрын
네 효자 맞습니다 ^^
@Thehelldiver5 ай бұрын
그레이 하운드가 미국 주를 연결하던 버스였는데 폐차직전이라해도 주행거리가ㅡ짧으니 괜찮았다네요.
@user-er3oe1ew5w5 ай бұрын
그레이하운드 기억난다.ㅋㅋㅋㅋ 한번 타봤어요. 어렴풋이...
@user-vg7jq7ci2g5 ай бұрын
이런 얘기를 집안 노인들이 다 들어야 할텐데..
@summeriscoming20125 ай бұрын
명절 때 시골엔 동네별축구대회가 가장 큰 행사엿쥬. 도시 사람덜은 잘 모르겟쥬
@dongh74085 ай бұрын
명절에는 씨름.소싸움 방송하고 춘향전.성룡.이소룡.영화 방송하고 했죠.^^
@user-wy7mh3kp2y5 ай бұрын
기차안에서 담배도피고 소주도 드링킹ㅎㅎ
@aspiresamori9696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예전에는 진짜 가족위주 문화였는데..어느새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나라가 되었네요.
@user-qo4np7tz5k5 ай бұрын
아… 몇넌돈진 헷갈리지만 노태우 정권에 민속의 날인가 생겼을 때 친척들과 봉고타고 눈오는 고속도로를 광주까지 25시간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obeel19925 ай бұрын
비둘기호로 출퇴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studiogzscaniashooter9411Ай бұрын
비둘기 타면. 닭들고 염소끌고. 탑니다
@hfr75gi5445 ай бұрын
1990년에 서울에서 청주까지 14시간 걸려봤음
@TV-yr7px5 ай бұрын
2002 월드컵 즈음에도 추석 때 당진에서 서울 승용차로 12시간 걸렸다.. 울 고모 부산에서 서울까지 차로 26시간 ㄷㄷ
@user-gd2wf2ek5x5 ай бұрын
94년도 괜찬더라 스틱가지고 경포대 가는데 14시간 걸렸다 8월2일날 ㅋㅋ
@jainb5 ай бұрын
요즘은 대부분 조카들이 많아야 한자리 숫자겠지만 그래도 조카들 에게 나가는 삼촌 유지비 ...... 그거 많많치 않아요
@user-qq7ho5nj2j5 ай бұрын
양반비율이 20퍼는 조선 중기 때인가요 초기에는 많아야 7퍼 센트 말기에는 뭐 너도나도 족보를 사서 70퍼까지 올라가지만 이건 의미없는 양반이고
@user-oj6kn1el7l13 күн бұрын
이때의 우리는 마이카시대가 열리며 고향가서 자랑질 할려고
@ukgim64325 ай бұрын
묵비권 !!!!!
@yyy0724 ай бұрын
80년대 구내식당500원이맞나ㅋ울아부지81년도 공무원 봉급봉투보니 2마넌인가 했던거가튼데 구내식당500원은 비싼거같네..02년도 학식 일품도 1100원이었는데
@user-jh3sw9uu1u5 ай бұрын
세뱃돈은 카카오페이로
@user-gv7wo5xd3u5 ай бұрын
얼마 일까 ㅜㅜ
@user-er3oe1ew5w5 ай бұрын
성당에서 헌금도 QR찍어요.ㅋㅋㅋㅋ
@diamolee5595 ай бұрын
열차에 저렇게 마구잡이로 타고, 지붕에도 타고, 역무원이 곤봉들고 패가며 질서잡는게... 인도, 방글랴데시, 아프리카 등 후진국에는 아직도 흔하다
@user-yl6qq7xm9g5 ай бұрын
썬선생님 방송하실 때 앞을보고하시면 안될까요? 오른쪽 얼굴도 궁금하고. 왼쪽에는 뭐가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no8rc9vy7n5 ай бұрын
앞을 보는데요. 말을하며 왼쪽 오른쪽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oh47715 ай бұрын
라디오 베이스임... 진행자 보는거죠...
@katehuh63665 ай бұрын
중국인구가 13억인데 16억이 움직인다니 ……?
@user-ns8vp4kb5n5 ай бұрын
왕복
@humanplusscience44495 ай бұрын
[썬킴의 가장 큰 문제점] "그런 설도 있다"를 "확실히 그렇다"고 단정해버림. 박광일, 곽재식 등 진짜 전문가들은 절대 안 하는 얘기를 썬킴은 막 내지름. 책임도 못 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