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프로를 꿈꾸는 중3 입니다. 현재 고등학교도 e스포츠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로 갈려고 합니다. 저는 평범한것이 싫어서 정말 좋아하는 발로란트 라는 게임으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6~7시간 이상을 하는데 실력이 주사위처럼 바뀝니다. 저는 이길때도 게임mvp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꼴등 3등 2등 등등 주사위 처럼 6.1.3 바뀝니다. 저는 과일 열매처럼 쭉쭉 뿌리를 뿌리면서 달콤한 열매를 피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증명하여 실력을 뽐내고 져도 게임 mvp로 지고 싶습니다. 근데 지금의 저는 생각만 많은 바보입니다. 여러 프로. 매드 무비. 등등 보며 연구를 하면서 보고 있지만 저의 자리는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발 형제 님은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마인드셋. 에임 연습.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등등 깨달음을 알고 싶습니다. 발 형제님의 노력을 불어보아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예의 없지만.. 간곡히 물어봅니다. 대답해 주시면 감개무량할 것 같습니다...
@user-gay111994 күн бұрын
중3 평균 아섭 불멸 한섭 레디 아니시면 그냥 다른 게임 프로게이머 도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back9love3 күн бұрын
무리가 아닐까
@Addos_23 күн бұрын
나도 레디 찍어 봤고 프로게이머 할까 생각도 했지만 프로씬은 에임 만으론 안 된다 뇌 소통 에임 3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겨우 먹히고 프로 준비할 시간에 공부나 주식 공부나 해서 돈 많이 버는 게 이득이다
@Yy00_Күн бұрын
저도 중학생때 프로게이머를 꿈꿨고 지금 하는 후회는 공부를 놓은 것입니다. 프로게이머를 꿈꾸되 공부는 조금식 해놓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