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카오스가 없어질래야 없어질 수 없는 구조네.... 아무리 때려 잡아도 잡초처럼 자라난다...
@kal18792 жыл бұрын
카오스 대항하려고 쥐어짜면 쥐어짤수록 더 생겨남.
@wonsubli2092 жыл бұрын
역시 4만년대는 평범의 기준이 많이 다르군요.
@춘춘춘-q7h2 жыл бұрын
제국에 있어도 사람취급 못받으면서 부품마냥 소모되는데 나같아도 차라리 반동 일으켜보겠다 ㅠㅠ
@Warhammer40K-x9c2 жыл бұрын
이단이군!
@Doo_Uoo2 жыл бұрын
로부테 길리먼이 블러드엔젤 챕마에게 말했죠. " 시민들을 돌보게." " 섭정이시여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강한 아스타르테스를 육성할 수 없습니다." " 허나, 이미 지옥에 살고 있는 자들에게 악마들이 유혹을 한다면, 누가 넘어가지 않겠는가." 아아 하이 로드 커맨더 이시여. 그대가 황제가 되셔야합니다...
카오스가 완전히 박멸된다고는 할수는 없네요. 전적으로 인류와 엘다, 타우와 같은 저성체들이 끈임없이 욕망을 추구하는 한 말이지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심도 그렇고요.... 이건 황제 폐하께서도 늘 골치를 썩으시면서 풀어가시려는 최악의 숙제들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2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사람들이 타우제국으로 도망치지..
@EeeeGggg-w8t2 жыл бұрын
암흑기 극초기 시절 일류제국이 타우니까 ㅎㅎ
@Warhammer40K-x9c2 жыл бұрын
타우제국으로 도망치다니! 비겁한 녀석들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2 жыл бұрын
@@Warhammer40K-x9c 아잇 씻팔! 황제가 바라던 이상향은 이미 다 날라갔고 광신과 광기만이 남은 제국인데 뭐 어쩌라곳! -이상 타우제국으로 도망친 궤베사였습니다-
@anilbuilder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카오스 신이랑 황제랑 차이가 뭔가요? ㅋㅋ
@DalGonE2 жыл бұрын
황제는 신이 아님
@jeongjunpark16832 жыл бұрын
카오스 “크리쳐”와 황제의 차이는 황제는 인간이었지만 워프 속 사념체 쉽게 말해 황제도 신격화 진행중
@유재중-n7d2 жыл бұрын
음... 황제는... 간지난다...?
@gunday632 жыл бұрын
카오스 신- 우리가 생각하는 온갖 괴물의 모습으로 만드는건 덤에다가 이성도 없음 죽어도 기억하는 이 하나 없음 황제- 과도한 힘을 받아 타죽을지언정 사람으로서의 모습은 유지하며 성자로 모셔짐
@EeeeGggg-w8t2 жыл бұрын
카오스 신은 올드 원이 만들어낸 최고의 똥덩어리고 황제는 올드 원이 만들어낸 최고의 금덩어리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물론 카오스신은 크탄이랑 네크론이랑 엘다도 같이 으쌰으싸해서 만들었지만
@타이완넘버원No111 ай бұрын
복지가없는인류제국 저렇게탄압하면 인류가스스로망하겠다 스페이스마린이 굴려도
@EeeeGggg-w8t2 жыл бұрын
지옥에 사니 저럴수박에 근데 황제는 도대체 몰까 그 어마어마한 힘을 흡수하고도 제정신 유지하고 일류를 위해 봉사하면서 조언해 주는데
@삡삡-y2w2 жыл бұрын
이마테리움, 워프에 사는 카오스 4대신이 지성체들의 사념체로 빚어졌듯이 황제도 황제교라는 믿음의 사념체로 워프에서 빚어졌는데 애초에 '믿음'으로 만들어진 존재인지라 물질계에 있는 황제랑 워프에 있는 황제랑 동일한 인물인지는 확실하지않음요
@gunday632 жыл бұрын
테라에 돌아온 길리먼이 황제와 대화한 감상으로는 무언가 무수히 많은 인격체, 황제가 아닌것과 대화한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제 아무리 황제라 해도 1만 년간 광기에 가득찬 수 경의 인류의 기도를 듣고있고 매일 수천명 사이커의 영혼을 흡수하는 상황 황제가 부활해 다시 걸어 나온다면 1만 년 전에 황금옥좌에 앉았던, 우리가 아는 황제가 아닐것이라고 열화-카울이 경고했죠
@DoomGuy-ye4qc5 ай бұрын
@@삡삡-y2w -> "황제도 황제교라는 믿음의 사념체로 워프에서 빚어졌는데 애초에 '믿음'으로 만들어진 존재." -> 이건 워해머 40k의 황제라기보단 워해머 판타지의 지그마에 가깝죠. 황제 초기설정에서는 모든 샤먼의 힘을 가진 환생체로 카오스 4대신을 능가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인류를 이끈 존재였다면... 개정판에서는 영속자 중 가장 강한 존재로서 인류를 위해 카오스 4대신의 힘을 훔쳐 대성전을 일으켜 인류를 이끄는 존재가 되었죠. 황제는 카오스 신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개정판에서 영속자라는 설정으로 바꾼 이유도 카오스 신과 다른 존재로서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즉, 황제는 여전히 인간입니다.
@Warhammer40K-x9c2 жыл бұрын
스틸리젼 님 이제 곧 3만이군요 3만되면 뭐 하나요?
@정재성-w8v Жыл бұрын
더 나은삶 코민테른.. 이거완전 공산당..
@가스맨-u1j2 жыл бұрын
시체황제말고 카오스신들 믿읍시다 여러분
@Warhammer40K-x9c2 жыл бұрын
이단! 서비터로 만들어주지!
@Archdiel2 жыл бұрын
@@Warhammer40K-x9c 걍 터트립시다 탕!
@국뽕근첩찐따담당일진2 жыл бұрын
제국은 헬조선 그 자체구만... 카오스가 이걸 구원해주는거고
@Warhammer40K-x9c2 жыл бұрын
이미 서비터로 개조당해 굴리는중)
@영화일번지4 ай бұрын
비스트맨 같은 놈들이네
@프리코네-u6q2 жыл бұрын
콧코로: 콧코로는 처음에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는 데 불쌍한 사람들이였네요. 악당이되다니... 카리자: 제국이 잘못이네. 페코린느: 황제씨, 군사도 좋지만 시민들도 생각하세요!
@Jjyh83662 жыл бұрын
하고싶어도 못함
@Archdiel2 жыл бұрын
아오 저 프라네쉬 컬티스트 진짜 ㅡㅡ
@프리코네-u6q2 жыл бұрын
@@Archdiel 콧코로: OXO 실례했습니다. 아하하하, 이거 재미로 하는거라서 그런데 약한 장난치는 데 조금 피해를 줬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