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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꾸미는 아이
8월중순 극심한 폭염속 평창계곡으로 우중캠 다녀왔습니다.이곳은 이미 가을이었어요.팩을 챙기지못해 비바람에 타프가 무너지는 사고도 있었지만....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잔의 여유가 모든걸 잊게해주었네요~좋아하는 노래와 자연의 소리, 시원한 바람과 계곡, 맛있는 음식 이 모든게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캠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