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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혀니다6 ай бұрын
윤화 유료광고 축하해
@핀-g8r6 ай бұрын
악 이제 링크연결이 안되네요 ㅜㅜ
@j_fty65 ай бұрын
5:18 그정도는 아닌거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벌레를 심각하게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거기서 자는게 굉장히 어려울거 같습니다ㅠㅠ 윤화님이 고양이 공포증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벌레를 무서워합니다 저도 바퀴벌레가 제 몸을 긴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벌레 자체를 무서워합니다!! 아무튼 이런 평점 1점짜리 리뷰해주는거 너무 재밌어요❤
@쿠쿠-n9m4 ай бұрын
진짜 벌레 보면 기절하는 저는 절대못잠
@j_fty64 ай бұрын
@@쿠쿠-n9m 저두요ㅠㅠ
@J-v2e4 ай бұрын
일단 벌래 사이즈가.. 진짜 미친
@탕수만두3 ай бұрын
근데 되게 신기함 고양이는 무서워하시는데 벌레는 아무렇지 않은거 진짜 대단.. 벌레는 진짜 소름부터 끼침
@Lamy_Jang3 ай бұрын
@@탕수만두 이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하더라고요...ㅠ보통 징그럽거나 화려한 무늬, 소름끼치게 생긴 애들은 독이 있거나 유해해서 인간이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게 당연하고 고양이는 무해(?)하기 때문에 귀여워하는게 당연(?)!!!!!!!
@breesong16906 ай бұрын
와 두번째 진짜 아닌듯요 ㅠㅠ 저도 저런 쓰레기 가득한 곳에 속아서 갔는데 그날 안 자고 도망나왔어요 ㅠㅠ 캠핑은 아니고 펜션이었지만 진심 폐허수준이라 어땠는지 너무 공감갑니다 ㅠㅠ 닦아도 닦아도 계속 시커먼 먼지구덩이 ㅠㅠ
@thumbsup_106 ай бұрын
캠핑 5년차,,평점이 낮은 캠핑장들은 평일이라도 어느정도 쾌적합니다만 대부분 주말에 캠핑을 다니시기 때문에 웬만하면 주말로 가보셔야 관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알 수 있어서 리뷰들에 대해 공감이 갈 듯 합니다.
@하-g8w6 ай бұрын
이 분의 특이한점 1. 대학합격보다 텐트친게 더 기분 좋음 2. 짱 심한 고양이 공포증 있음 3. 불 붙은 마시멜로 바로 안끄고 처다보다가 끔
@Lamy_Jang3 ай бұрын
+ 벌레와 함께 잘수있음
@MILKBOXTUBE6 ай бұрын
두번째 저 캠핑장은 신고먹어야하는거아님? 벌레큰것도 저리많고 벌까지 들어오는곳에다가 위생도 최악인데 어떻게 운영을 저렇게 잘하고있지?
@NO_REPLY_ALARM_TOWARD_ME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유..
@나무-r3g6 ай бұрын
저런 거는 어디에다 신고하면 돼요?🤓
@설사뿌디딕뿌뿌뿡6 ай бұрын
@@나무-r3g 군청,읍사무소,동사무소
@Yuu0905-p2v6 ай бұрын
오 또 만났다
@아슈_icecrem5 ай бұрын
찐이다
@APISP6 ай бұрын
냥냥이 5마리가 텐트를 포위 한다고????여기 어디임???
@ppukkuppakka3 ай бұрын
영종 씨사이드에욥 ㅋㅋㅋ 저번주에 다녀옴ㅋㅋㅋㅋㅋ 솔직히 괜찮았었어서 무거운짐 수레로 나르는게 좀 정신병 오는데 차바로 옆에 못대는거 말곤 괜찮아요!
@u_u50806 ай бұрын
첫번째 캠핑장은 리어카가 좀 불편하긴 해도 전망도 좋고 옆에 산책로 산책하는 맛이 있어서 인천 주민들은 많이 방문하는 편이에요! 저도 한 5-6번 방문했었고 주말에 가면 사이트도 거의 다 찰만큼 인기 많더라구요. 저렇게까지 평점이 낮았을 줄은 몰랐네요…😅
@Hyunfromwest6 ай бұрын
ㅎㄴㄷㅅ 근처 맞죠? 나쁘지는 않던데... 1점대인줄 몰랐어여 ㅋㅋ
@dogpig32986 ай бұрын
엥? 바베큐하라고 번개탄을 준다고? 텐트장에서 벙개탄 피엇다가 죽은 사람도 있는데 번개탄을 준다고? 아직 저런 데가 있네 요즘 번개탄 잘 안쓰던데 그리고 보통 직원이 와서 불 피워줄텐데 사고나면 어쩌려고
@Breaddoa_6 ай бұрын
스포진짜 ;
@djjddkdkew6 ай бұрын
@@Breaddoa_애초에 댓글은 영상 내용이나 본인 생각을 적는건데 스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ople16 ай бұрын
댓을 왜 ㅊ봐 @@Breaddoa_
@케이크-k1q6 ай бұрын
불나서 죽으면 지구가 잘못한거냐?
@닉네임-s9c6 ай бұрын
@@Breaddoa_딱밤마렵네 시불거
@아아나아-w4g6 ай бұрын
6:00 에서 1점대 유튜버 뜰때 빵 터졌네ㄹㅇㅋㅋ 바로 구독함
@공주다-r1e6 ай бұрын
첫번째 캠핑장은 고양이 러버인 저에겐 힐링장소 그잡체 완전 럭키비키잖아!
@youhead4 ай бұрын
공감능력 어디 갔..무섭다고 하는사람 영상에 이런 댓글을 ㅋㅋㅋ
@느금마_yourmom4 ай бұрын
@@youhead "저에겐"
@탕수만두3 ай бұрын
ㅇㅈ보자마자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꿀장소인데 했음ㅋㅋㅋ 공짜로 고양이카페 간 느낌? 근데 무서워하면 진짜 못갈듯
@Lamy_Jang3 ай бұрын
@@youhead 왜요오옹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공감을....ㅋㅋㅋㅋㅋㅋㅋ물론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만 캠핑장이나 야외는 고양이 배제할 수 없을듯ㅠㅋㅋㅋ
@C2221-s7e3 ай бұрын
럭키비키고 나발이고 캠핑장 털바퀴들은 텐트 다 찢고 다니고 개깡패라 캠핑장 고양이 많다고 소문나면 캠퍼들 절대거르는데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이런애들이 자꾸 캠핑장에서 털바퀴들한테 밥쳐맥이고있더라
@user-xk6ic7ut7i3 ай бұрын
카메라맨분이랑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요 ㅋ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둘이 큐엔에이나 썰같은것도 듣고싶어요!,!
@대릴-v7k6 ай бұрын
진짜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계속해서 열정이 넘치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100만까지 응원할게요
@어쩔수없는윤화6 ай бұрын
초창기..부터라닛…💓감사해요
@jjongu6 ай бұрын
@@어쩔수없는윤화 초창기 팬 한명 추가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될 겁니다!! 행복하세요 :)
@yena_jigmina6 ай бұрын
저도 6천 때부터 봐왓어요!
@이윤서-l3n6 ай бұрын
여기 우리 동넨데
@877IJSJAGZTGA6 ай бұрын
전생에 쮜셨나봐요..🐭
@쇼쨩-x8n2 ай бұрын
3:25 진짜ㅈㄴ무섭게 생기긴 했다...
@bodyman47146 ай бұрын
남친분이 PD이신거 같은데 편집을 잘 하시는거 같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파스타먹고방방이타기6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이 너무 재미있네용❤
@rualove41834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어디던 있음. 그걸 평가에 넣는다는건...
@blueb64596 ай бұрын
마스크팩을 붙였을때 제일 이뻐보이는 유튜버.
@동동잉i6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
@뮤트한에어컨6 ай бұрын
헐 저도 고양이공포증있어요.. 남들은 길고양이 만지고.귀여워하는데 저는 주차된 차 밑에 고양이가 튀어나올까봐 걸을 때도 길 가운데로 걸을 정도 ㅠ...
@어쩔수없는윤화6 ай бұрын
헐😲 저랑 이렇게 똑같으신 분 첨 봐서 놀랐어요.. 저도 차 밑에 고양이 나올까봐 길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걷고 일부러 빙 둘러서 걷기도 해요🥹🥲 지름길이 있어도 고양이 나올 거 같은 좁은 길이나 골목길로는 안 가고 큰 길로 가는데….저랑 똑같아서 넘 깜놀했네오 반갑습니다🥹🥹
@뿌잉-o9u3 ай бұрын
너무 잼게 보구잇어요❤❤❤
@랩모니4 ай бұрын
고양이 무서워하는거 보고 제가 벌레 무서워하는거랑 똑같을거라 생각했어요 그걸 어떻게 고쳐요 ㅜ ㅜ 뭔가 엄청난 계기가 생기지 않는이상 무서운걸 어케... 캠핑을 벌레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저는 두번째 캠핑장이 정말 최악이네요 말벌이라니 한밤중에....벌들은 해지면 안날아다니는애들인데
와 두번째 글램핑 내부보자마자 제가 갔던곳인거 바로 알았네요ㅋㅋㅋㅋ 저도 몇년전 갔었는데 애견동반이라 퇴실전 잔디에서 강아지 산책하면서 퇴실한곳 청소하는거 지켜봤는데 침구 안갈고 그대로 접어놓고 나오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밤12시쯤 음악소리가 뭔 페스티벌처럼 크게나서 소리따라갔더니 반대편 대형견 공간에서 남자들 차에 시동켜서 케이팝 엄청 크게 틀어놓고 시끄럽게 놀고있음... 근데 사장 지인인건지 제재도 안하고 밤새 저러고 냅둬서 저도 다씻고 누운상태로 새벽에 걍 집갈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게다가 동 간격도 엄청 가까워서 양옆 텐트 안 말소리가 다들려서 거의 같이 안에 있는 느낌ㅎㅎ가족끼리 갔다가 오만 스트레스 다 받고옴ㅋㅋㅋ 아직도 후기가 저지경인데 관리안하는것도 신기하네요
@킁킁킁-k5f6 ай бұрын
언니 날이 갈 수록 예뻐지네여 영상도 날이 갈 수록 더 재미따... 머지...???
@remyremy_official6 ай бұрын
라이언 트래이한 영상에서 영감을 많이 얻으시는 느낌인데요? ㅎㅎㅎㅎ 영상 너무 재밌고 스토리텔링 너무 좋아요! ❤❤
@hysu-jn9cv20 күн бұрын
냥이들도 윤화님이 무서워하니까 다가오진 않네요 안그랬음 벌써 옆에 와서 참견했을건데요 저는 조류공포증이있어서 너무 이해해요 비둘기가 다가오면 소리지르고 도망가는 등치좋은 어른여자
@musicshorter54153 ай бұрын
그냥 국립캠핑장 가세요.. 가격도 싸고 경치도 좋음. 물론 주말예약은 ㅈㄴ힘듦
@얄루-w6d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ㅠㅠㅠㅜㅠ고양이 진짜 무서워하시는구나…
풍자님이 저번에 영종도? 그쪽 캠핑장에서 고양이들한테 습격당했다고 했었는데 ....거기인거 같아요 ㅠㅠ 저도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진짜 울음소리들으면 으악 ㅠㅠ😂😂
@letsgolee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
@qlkm-s6wАй бұрын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은 봤는데 이렇게 무서워하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
@아블로-j2o4 ай бұрын
두 번째 캠핑장 컨셉이 파브르곤충기 인가요?
@chaewon0_5sseu6 ай бұрын
윤화님 콘텐츠는 진짜 신박한 것 같아요 다들 꺼려하고 가고 싶지 않아 하는 1점대의 여러곳을 다니시며 대신 경험하고 리뷰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 것 같거든요~ 볼 때마다 고생 많이 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윤화님이 고양이 공포증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무서우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