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기룡장군께서 태어나신 경남 하동군 금남면 상촌리 출신입니다~어릴때부터 장군님의 사당인 경충사에서 공부도 하곤했어요~~18세에 진주로 가서 공부를 하시다가 상주로 가셔서 과거합격 후에 나라의 큰 인물이 되십니다~~저희 하동의 큰 자랑이십니다~
@총지선생 Жыл бұрын
18세에 상주로 이거하였다는 옛 기록이 있는지요?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전설 야담이 아닌 옛 문헌 자문구합니다.^^
@xdzuejklm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비록 정씨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가 진양 정씨 정기룡 장군의 직계 후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몽키D로져2 жыл бұрын
60전 60승 무패 상승 장군 정기룡
@풍무-x7f2 жыл бұрын
바다의 상승 장군 이순신이 있다면 육지의 상승 장군 정기룡이 있었구나 여태 모르고 있었는데 유익한 영상 추천 좋아요 꾹~
@WooCur3787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재평가되어아하는 양반임 지금 딱 웹툰이나 드라마로 나오면 될텐데
@jydasdfg3688 Жыл бұрын
정기룡의 전공 중에는 그의 개인 전공을 집성한 에만 나오는 것이 많다. 행장은 개인 기록이라 신뢰할 수 없는 게 많아서 그닥
@inx2853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지네요 말을 타고 적의 머리를 부수며 달리는 모습이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더 잘 표현하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하네요 . ㅠ 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im-je3eo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신적인존재. 상주출신은 저 전설을 들으며 소풍을갑니다.
@이쑤신장군-n9x2 жыл бұрын
배우지못했던 역사속 인물 한분한분 을 구체적으로 역사 드라마로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
@jangdol Жыл бұрын
적장 1인칭시점에 이어 정기룡같은 잘모르던 분들까지 다룬다는게 이 채널이 빛나는 점
@히스커버리역사채널 Жыл бұрын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sea8332 жыл бұрын
와! 정기룡 드디어 올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당 꾸벅!!!!!!!!!!!!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겠습니다.
@정승우-b8e18 күн бұрын
정기룡 장군님이 저랑 같은 진주정씨 첨정공파 셨더군요~^^ 저의 조상중에 이런 임진왜란의 육전의 60전 60승 무패의 조선의 조자룡😊 이런 위대한 명장분이 계셨단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꼭 이분의 대한 사극이나 영화가 나왔음 좋겠네요~~~ 웹툰은 있지만 정기룡 장군님의 주제로 된 사극이나 영화가 꼭 나왔음 좋겠습니다!😁👍🏻
@박노진-p1b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님이 주인공인 사극 드라마 나왔으면 좋겠다
@도기창-e5p Жыл бұрын
70년대 정기룡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꽃신이란 드라마가 있었어요
@허태곤-e5f Жыл бұрын
@@도기창-e5p 맞아요. 라시찬(전우 소대장), 안옥희 주연
@도기창-e5p Жыл бұрын
@@허태곤-e5f 기억하시네요 옛날에는 동네이장님댁에 TV가 한대밖에 없었어요
@돌고래-k3n5 ай бұрын
이런분들 제작을 해주셨음해유~
@lenci-s5q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은 더 알려져야합니다.. 레전드 ...
@KR-or4nz2 жыл бұрын
조선의 조자룡이며 무일무이한 천군이라고 스스로 치켜서운 명나라 군대가 스스로 정기룡 밑으로 들어가길 원했다고 하죠 그리고 만력제가 정기룡 장군님보고 지휘권을 넘겨주었구요 바다는 이순신 장군님 땅에는 황진+정기룡 장군님이시라고 보면 됩니다
@dongsubchoi946115 күн бұрын
와우 대 위인이신데요
@권도완-p1u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유명한 장수가 역사기록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유감입니다
@KbgKim2 жыл бұрын
4대양장중 1인 60전60승의 명장임돠 존경합니다
@원펀만2 жыл бұрын
권율보다 인지도 낮은 장군..
@hairdoctors Жыл бұрын
@@원펀만 아무래도 도원수(현,합참의장인)권율보다는 직급상 인지도가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당시 높은 무공을 세우고도 제대로 평가 못 받은 장수들도 많지만 원균처럼 전쟁의 향방을 좌우할 정도로 무참히 패배한 무능한 장수가 이순신장군과 같은 등급인 선무1등공신입니다.
@user-kdg3hsjab8n Жыл бұрын
왜냐고요? 제대로된 기록이 행장뿐입니다 공신력있는 실록뒤져도 별게 없어요 그 행장도 한참 뒤에 후손들한테 쓰인거라 교차검증도 안되고 과장된게 대부분이죠
@이창민-y4z Жыл бұрын
그건 후대 사가들의 죄입니다 일본인들이 만든 사관에. 일본제국주의때의 사관들이 계속 사관계를 주물러 되는 역사가 아직도 이어지는 역사라 그들과도 싸워야하고 역사의 팩트도 찾아야하는 어려움에 조상님들 다 챙기는건 무리였던 것입니다
@시흥물범2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 장군이 왜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지... 거의 육지의 이순신 장군급이로군요.. 이제나마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위인을 수면 위로 올려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k7je2 жыл бұрын
선무원종공신1등... 즉 공신이 되기에는 부족했지만 공은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김사랑-e2f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 교육에 문제라고 봅니다 역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쉽네요
@yungyokim84802 жыл бұрын
@ㅅㅎ ㅎ 당시 선조가 한짓이지 이나라 전체 역사랑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현재 누구도 원균을 두둔하거나 떠 받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travellingsmile81642 жыл бұрын
@ㅅㅎ ㅎ 이말이 정답!
@ktkim8945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 역사적으로 재조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rilla90142 жыл бұрын
나왔네..무쌍돌격대장 정기룡 장군
@스크린슬레이버2 жыл бұрын
대가리를 깨부순다는 표현. 아주 맘에 드네요.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더 찰지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Korea-o1y2 ай бұрын
대깨문
@홍금동-q8w2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못지않게 육지에서도 훌륭한 장군님들 꽤 많았다. 황진,정문부,정기룡,김시민,권응수,이종인,이정암 등..
@금융만석꾼2 жыл бұрын
한명련장군님
@설리유-i9j Жыл бұрын
홍의장군, 곽재우님도 추가...
@홍금동-q8w Жыл бұрын
@@설리유-i9j yes sir!^^
@양동혁-d2k Жыл бұрын
근데 김시민이나 곽재우는 이름이라도 알렸졌지... 다른 영웅 장군님들은 이름도 안렸졌죠 슬프게...
@@Emperor0313 같은 난세라고 하더라도 병자호란때는 임진왜란때처럼 뛰어난 신하들을 거의 찾기 어려웠죠. 임경업장군정도가 이름이 있었지만 임진왜란때 활약한 주요 장수들에 비해 전공이 매우 미약함... 어찌보면 선조는 신하복은 많았죠. 난세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뛰어난 위인이 많이 나온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고려초 거란전쟁,고려중기의 여몽항쟁,고려말의 홍건적과의 전쟁 그외에도 삼국시대 주요 전쟁사에서 뛰어난 소수의 위인들은 있었지만 선조때처럼 무인, 문인 할것없이 두루두루 뛰어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hhhi730 Жыл бұрын
@@lionet1980 선조도 굉장히 뛰어난 왕이였음 행군으로 보자면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만큼 빨랐음 그래서 별명이 런조임
@가재252 жыл бұрын
조선엔 무패장군이 둘이 있었다 바다의 이순신! 육지의 정기룡! 근데 난 역사책이나 그 어디에서도 정기룡장군의 이름을 들어보지못했었다 대체역사소설속에서 정기룡장군을 첨 알게 됐었을때 상상속의 인물인줄 알았다 근데 현존했던 위인이더라 우리 역사교육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Gazero9909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너무 듣기 편하고 내용도 진짜 깔끔합니다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기룡이라는 분은 처음 알게되었네요 정말 이순신 장군이나 권율장군 못지않게 감사한 분...ㅜㅜ
@admiralyisoonshin4995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 이런 분이 왜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앞으로도 더더욱 정기룡 장군의 위업에 대해 널리 홍보해야겠습니다. 육지의 정기룡, 바다의 이순신!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생각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ㅠ ㅠ 앞으로도 더 많은 위인들을 널리 알리는데 힘 쓰겠습니다!
@권도완-p1u2 жыл бұрын
@@히스커버리역사채널 제가 울산 중구 남외동에 살고 있습니다 학성공원이 바로 가토 기요마사에게 지옥을 보여준 장소라는게 자랑스럽군요
@권도완-p1u2 жыл бұрын
@@히스커버리역사채널 한번 시간을 내서 울산 학성공원에 가보세요 성벽이 남아있습니다
@틱택톡탁-m8r2 жыл бұрын
@@권도완-p1u 17년 당시 중구청장이 왜장 기요마사 동상을 세우려고해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이순신과 정기룡은 조선의 악비와 한세충이다 라고 만오만필의 저자 정현동이라는 저자가 1800년대에 극찬했지요.^^
@새벽빛-p1y2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국내보다 국외를 더 신경썼네요. 마지막 말에서 이순신장군이 없엇더라면 작은 승리도 없엇을거란 말씀 뭉클했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장군님.
@원두희-p4c2 жыл бұрын
14:24 이순신, 정기룡, 한명련, 권율 4대 장군
@Goggwaeng_i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님이나 마찬가지로 엄청난 무쌍을 하시고 2차 진주성 전투에서 항전하시던 황진 장군님, 다대포에서 왜군을 막으셨던 윤흥신 장군님 같이 잘알려지지않은 숨겨진 영웅같은 분들도 좀 더 주목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윤흥신 장군님에 대해서도 나중에 꼭 영상으로 만들어 그 위대함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Cosbuffett2 жыл бұрын
저희 진주정씨 가문의 선조이신데 자랑스럽습니다.
@KbgKim2 жыл бұрын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정양호-e7u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주정씨입니다 선조님 자랑스럽습니다
@정한덕-f4x Жыл бұрын
우리문중에 자랑이죠
@총지선생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은 첨정공파입니다. 현재 후손들은 장구님을 시조로 하는 충의공파로 12대.13대.14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승우-b8e6 ай бұрын
@@총지선생제가 진주정씨 첨정공파 입니다^^ 정말 자랑스럽네용😁
@zhaoyunzulong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은 편곤을 주무기로 사용했군요. 육군 중엔 정기룡, 김시민, 황진, 김여물 이런 장군들이 대표적이죠.
@KbgKim2 жыл бұрын
특히 일본에선 김여물 장군을 높이 평가 한다네요 신립의 부장이라 안타갑게 전사했지만 안타깝네요
@wkdwkd1769 Жыл бұрын
김여물 장군 훌륭한 호국영웅이신데 아들인 김유와 손자 김경징때문에 빛이 바래서
@조병대-k1k Жыл бұрын
편곤이 아니고 장검을 사용했고요. 김여물은 신립의 부장이 아닌 부원수로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황진 장군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물론 황진장군도 대단하지만 그건 요즘 역사 유투브를 하는 황현필이란 애가 엄청 미화시키다 보니 그런거고 정기룡 장군과 황진 장군은 비교가 안됩니다. 정기룡 장군은 돌격전.유격전.일대일 싸움에서는 당대에 당할자가 없는 신급인 용장입니다.체격도 엄청났고요.그가 차던 요대가 지금도 전시되어 있는데 보통 일반인들의 네배는 되더군요. 괜히 조선의 조자룡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상관인 조경장군이 적에게 사로잡혔다는 소릴듣고 필마단기로 적진에 돌진하여 왜군들을 처치하고 독수리가 제비채듯 조경장군을 말에싣고 비오듯 쏟아지는 조총탄환을 뚫고 무사히 돌아왔다는 겁니다. 정말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choi2743 Жыл бұрын
조선후기까지 기병은 편곤썻죠 청나라 팔기군도 편곤사용했어요
@crunchy2422 жыл бұрын
조상님들 중에 가장 존경하는 분인데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많은 분들이 알고 기억 하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fool40782 жыл бұрын
속이후련하다😄
@김태영-n2i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idaltuhoshin68612 жыл бұрын
거창전투가 사실이라면 임진왜란의 첫승전이됩니다. 전공이 과장된것이 많지만 명의 장수 마귀가 언급한 3인 이순신 정기룡 권율 이니까 명장은 맞는듯
@설리유-i9j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오는구나. 임진왜란의 두 영웅 중 1인, 경남, 하동군, 금남면이 낳은 불세출의 영웅이자 상승장군. 바다에는 이순신이 있었고, 육지에는 정기룡이 있었다. 두 분 다 무패의 상승장군. 아주 오래전, 당시 국회의원 이었던 엄기표라는 분이 책으로 저술하여, 처음 접했었는데 정말 인상깊어 늘 뇌리속에 남아있었다. 위대한 영웅, 편히 영면하소서.
@Phd-gp1kw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3대공신으로 정기룡 원균 이순신이 잇죠
@yy5752 Жыл бұрын
진양정씨의 시조아닌가요? 멋진조상님. 청사에 길이 빛날 이름. 받들고 따르고 싶은 조상님 우리 존재의 이유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분이신데 경북 상주지역에서는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사당과 동상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j저격수2 жыл бұрын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정기룡!
@nicole-ci7cg2 жыл бұрын
이제와봤네요 제가 정기룡 계속 요청했엇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제작할 때 마다 최선을 다해 재밌게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막상 업로드 하고 나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네요 ㅠ 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비샤크18호Ай бұрын
임진왜란 시리즈 안에서도 엄청난 스토리가 다 있었네요!! 대박임!!
@XYZ-ud5q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시마즈 요시히로도 다뤄주실수 있겠죠?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네! 시마즈 요시히로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반드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원-r8h4c2 жыл бұрын
국난을 맞아 도망치는 군대만 있었다면 이 나라는 400년 전에 이미 일본이 되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나라위해 싸운 숱한 영웅들을 그들의 후손인 우리는 기억해야죠. 이름 조차 남기지 못한 아무개들이 지켜낸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을 자신들의 선혈로 붉게 물들인 선조들께 감사합니다. 그들의 뜨거운 피, 세대를 거치면서 내려와 그때마다 나라를 구한 것입니다. 기억하고 숭앙받아 마땅한 영웅들이십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이름 조차 남기지 못한 아무개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더 훌륭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도 있었을텐데 아쉬움도 큽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골짜기에서 혼자 1대 30 상대했다는 백발만호 이야기도 역사공부할 때 인상 깊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동자리공동2 жыл бұрын
전쟁 후에 제5대 3도수군통제사까지도 역임하셨지요.
@wooqak46372 жыл бұрын
오!그런가요!!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총지선생 Жыл бұрын
제15대와 제17대 통제사를 역임했답니다.^^
@pjt99232 жыл бұрын
난세에는 영웅들이 등장하군요
@몽클라르2 жыл бұрын
뚝킬 정기룡 장군님 멋지네요 ㅋ
@권도완-p1u2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서 배출한 최고의 장수
@이극용-n9x2 жыл бұрын
진주정씨 첨정공파 조상님이신 정기룡 장군님!
@불량공뭔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카루스의꿈-q4z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선조를 배우고 갑니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빠가사리-s2m2 жыл бұрын
선조가 위대하다고요? 얼마나 편엽하고 소심한 군주였는데?
@빠가사리-s2m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대단한 군주가 일개 해군 장군을 겁내? 육군 정기룡 인정 하지만 황진 장군은 언급 안했네요 선조는 이씨 정권 내내 인조와 더불어 최고 못난 군주였는데
@gmlakd52112 жыл бұрын
@@빠가사리-s2m 선조가 그선조가 아닐텐대?
@te45912 жыл бұрын
@@빠가사리-s2m ? 임금 선조를 뜻하는게 아니라 조상을 뜻하는것이 아닐까요?
@덕재-c2t2 жыл бұрын
조선의 꺼져 가는 기마대를 이끌고 편곤으로 왜적 뚝배기 깬 내용은 영화각이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정기룡도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손색없을 텐데 말이죠.. 미디어에 노출이 전혀 없으니 아쉽습니다.
@총지선생Ай бұрын
@@히스커버리역사채널역사적 사실과 전설이 구분이 안돼서 그렇습니다.
@우린강부자나2 жыл бұрын
일명 왜군 뚝배기 깨기 전문 장군 이셨네요
@obgarage344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님....잊지 않겠습니다
@드레곤본-j7i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편곤도 곤봉과 같은 무기인데요 편곤도 찌르기도 가능한 무기입니다 특히 편곤은 중국무기라고 아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편곤은 백제에 농민들이 많이 사용한 무기입니다. 고구려가 계속 남쪽인 백제로 침입하자마자 먼저 피해를 입는것은 농민들입니다 그러자 농민들이 고구려에 개마무사에게 잦은 피습당하자 농민들이 개발해낸것이 편곤입니다.
@한대웅-h6q2 жыл бұрын
조선 기병의 주무기는 활과 편곤이였습니다. 기병도와 기창은 잘 안썻다고 합니다. 이유는 주로 상대한적이 여진족과 북원(몽골잔당)인데, 두 적 모두 기마술이 뛰어나서 기창돌격시 피하는 경우가 많아서 편곤을 주로 썼다고합니다.
@취산 Жыл бұрын
도원수 권율의 행주대첩 당시 부원수겸 팔도병마통제사 선거이 장군 활약도 조명돼야 합니다. 날 비자, 비장군 이란 칭호로 임진난 불패의 장수 였는데 전투기록인 진중일기가 소실되어 기록이 단편으로 남아 묻혀있죠.
@천지명-f7g Жыл бұрын
징기룡 장군의 일대기를 드라마로 꼭!
@총지선생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사실을 교차검증할 부분이 많더군요. 상주시와 하동군의 저력을 기대해 봅니다.
@ywkim4382 Жыл бұрын
바다에 이순신, 육지엔 정기룡 장군입니다~60전 전승의 무적입니다~
@산천대축-u8p2 жыл бұрын
난세의 영웅.
@juwonchoe88 Жыл бұрын
무력과 통찰력 등 다방을로 엄청난 분이였군요..
@서희원-l3r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곽제우 알아봐주세요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곽재우 꼭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원일-c5e2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의 내용은 대부분 '매헌실기'라는 행장록에만 전해집니다. 다른 기록에는 전해지지 않아 교차검증을 할 수 없어 거품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임란 초반에 거창에서 500명을 처죽였다는 내용과 1597년 고령전투에서 왜군 몇 만 명을 척살했다는 이야기는 정말로 매헌실기에만 나옵니다. 그렇지만... 제승방략에 의해 임란초에 아주 소규모의 병력이 한양에서 남하했던 것은 확실합니다.(후에 경상감사 김수가 대구에 모였다가 흩어진 병력 중 500을 넘겨주죠. 난중잡록에 의하면 추풍령에서 500명으로 응전했다는 것으로 보아 한양에서 남하한 병력은 50명도 채 안 되리라 추측됩니다.) 주방어였던 이일이 한양에서 60명을 모아 내려가는데 꼬박 3일이 걸렸지만 조경은 거의 개전 직후 바로 내려갔으니 병력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그 소규모의 병력으로 뭘 할 수가 없었을테죠.(상대측 구로다 나가마사의 병력은 무려 11,000명) 뭘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조경은 정기룡을 척후장으로 삼아 거창으로 정찰을 보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때 김태허(후에 정기룡과 함께 선무공신 후보로 올라오는 인물입니다. 밀양부사와 경상좌병사와 오위도총부사를 역임하는 전천후의 인물입니다. 애석하게 선무공신 후보에서 정기룡, 한명련, 곽재우, 김면, 우치적 등과 함께 제외됩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은퇴하셨죠.) 와 동행하는데 김태허가 증언하길 정기룡은 두려움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하여 정리하자면 정기룡과 김태허 일행은 거창에서 종심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휘저어 놓고 탈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행장록에 의하면 상수리나무를 통째로 들고 왜군의 머리를 박살냈다고 하는... 실로 믿기지 않는 부분입니다. 헌데 공적을 쌓았는데도 불구하고 공적을 보고하는 방법, 즉 수급을 가져가는 방법을 몰라 공적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행장록에 의하면 정기룡은 이미 전쟁을 예감하고 친모에게 전쟁이 발발하면 지리산으로 대피하라고 조언합니다. 사전에 전쟁을 미리 준비했던 사람이 과연 군공 보고 방법을 몰랐을까요? 그리고 개전 초반에 조선은 조금의 공적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관직을 팍팍 수직 상승시켜줬습니다. 기억이 정확치 않은데 국법상 한 번에 3계단인가 5계단 이상 품계를 못 올립니다. 전쟁 전에 선조가 그 국법을 깬 것이 이순신을 전라좌수사에 임명한 것이었고, 그마저도 신하들의 반대로 약간의 꼼수를 부렸었습니다. 하지만 개전 초에 다들 도망가기 바빴기 때문에 그러한 법을 무시하고 공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계를 올려줬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밀양부사에서 경상좌도병마절도사에 오른 박진과 함안군수에서 경상우도병마절도사에 오른 유숭인입니다. 병마절도사는 무려 2품입니다. 당시 박진은 30대 초반이었고, 유숭인은 무려 20대 후반이었습니다. 공적이 있었다면 당연히 정기룡의 신분은 수직상승 하였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죠. 정기룡의 나이가 적어 인정받지 못했다는 말들이 많은데, 박진이나 유숭인만 봐도 그 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공적을 드러내지 않아려 했다는 말도 전해지지만, 후에 충청병사 이시언과의 다툼에서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물론 이때 이시언은 문제의 소지가 많은 행동을 하긴 했지만, 그 대목만 봐도 정기룡이 받을 수 있는 공적을 버릴만큼 미련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용맹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른 기록에서도 추풍령에서 조경(후에 선무공신 3등에 녹훈)이 적군에 사로잡혀 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입었는데, 그때 정기룡이 달려가 구출했다는 기록이 등장합니다. 이후 용인전투에서도 이광의 근왕군이 썰려나가고 있을 때도 단기필마로 적진에 들어가 적군을 휘저어 놓기도 하죠. 그렇지만 군공이 대단한 것에 비해 그 이후에 오른 품계도 미미합니다. 상주가목사에서 상주목사로, 그리고 경상우병사로 가죠. 그러기까지 몇 년이 걸립니다. 여러 가지가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조경의 행적입니다. 제승방략으로 그 일대의 병력을 모을 수도 있을 텐데, 겨우 김수가 떨궈준 병력 500명으로 전전긍긍합니다. 이를 제승방략에 의해 경상우도 병력이 전부 대구로 갔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이후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곳이 경상우도라는 점을 참고할 때 경상우군의 병력이 대구로 빠져나갔기 때문에 모병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참고로 의령에서는 곽재우가, 고령에서는 최대규모의 의병을 자랑했던 김면이, 그리고 거창 일대에서 정인홍이 모병한 일이 그것이겠지요. 의심스러운 점은 후에 조경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더는 지휘할 수 없으니 병력을 반납하겠다는 보고만 합니다. 정기룡에 대한 언급은 없었죠. 이는 개인적인 추측을 하자면, 1591년에 조경이 부사로 있을 당시에 귀향을 온 서인의 수장 정철을 우대한 일이 있었고 그로 인해 파직당합니다. 이때 강경한 동인이었던 조식 문하의 사람들(북인)과 조경은 그리 좋은 관계가 아니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조경의 담당이 경상 우도, 즉 조식의 학풍을 이어받은 영남 쪽이었으니 전쟁 중이었어도 서로 비협조로 일관했지도 모르지요. 조경은 전라방어사 곽영의 군세를 기다리기만 합니다. 후에 이지시 등은 늦어서 함께 전투를 못한... 또한 당시 종사관이었던 이수광도 후에 의병을 괄시한다고 분개했으면서도 정기룡에 대한 기록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 이상하지요? 난중잡록에는 고령의병장 '최강'을 언급하면서 통솔력이 정기룡보다 낫다고 평가합니다. 또 후에 진주성전투에서 초유사 김성일이 정기룡을 알아보고 유격별장에 임명하는데... 사실 곽재우나 김면 등에 비해 메인 전투에서 한참이나 뒤처지는 역할을 맞습니다. 진주성전투 이후 상주가목사에 임명된 정기룡은 곧바로 달려가 상주를 수복합니다. 정기룡의 기록 중 하이라이트입니다. 애석하게도 이 기록은 매헌실기로만 전해집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상주 인근 영수암에 이른 정기룡에게 관병장과 의병장들이 곧바로 머리를 숙이고 통제를 따랐다는 점입니다. 당시 의병은 관병에 대한 불신이 깊었는데 정말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기룡은 황소를 이용해 상주를 탈환합니다. 당시 일본측 장수가 누구였는지 얼마만큼의 병력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쨌든 기록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와 함께 싸워 선무원종공신 2등에 녹훈된 이희춘, 김천남, 정범례. 역시 선무원종공신 3등에 녹훈된 황치원, 노함, 김사종, 최윤 등은 도대체 기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물론 김사종은 정경세와 조익, 조정의 기록에서. 노함과 정범례 등은 지리산회맹자료와 여타의 기록에서 조금씩 보이긴 합니다만...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훗날 이들은 다들 한 자리씩 하긴 합니다. 고령전투에서는 왜군의 적장을 사로잡은 일화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지면이 모자라서 이만 줄입니다. 쓰다보니 제가 참 말이 많은 사람이네요. ㅎㅎㅎ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의병장 '김면'과 제가 위에서 언급한 고령 의병장 '최강'을 꼭 다뤄주십시오. 정기룡과 함께 임란의 숨은, 그러나 널리 알려져야 할 분들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강. 제가 생각하는 최강의 장수 중 하나입니다.
@최원일-c5e2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편곤은 임란 초부터 사용한 무기가 아니라 1593년에 유성룡이 도리깨를 응용한 무기를 만들자고 제안하여 보급한 무기입니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한글자도 놓치지 않고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생각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최강과 김면 장군. 꼭 제작하여 많은분들께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dl-ry3lf2 жыл бұрын
선조실록에 명나라장수 마귀도 정기룡장군이 조선장수중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인정한 기록이 있습니다 선조한테 그의외에도 충무공이순신장군 도원수권율장군 한명련장군이 조선장수중에서 가장 휼륭한장수라고 기록에 나와요
@yi014712 жыл бұрын
전후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된분인데 거품이라고만 볼순없죠
@hairdoctors Жыл бұрын
정말 임진왜란에 있어서 전쟁의 향방을 바꾼 장수를 꼽으라면 바다에서는 이순신, 육지에서는 전라도방어에 기여한 황진장군을 들 수 있죠. 이순신장군이야 누구나 다 그 업적을 아니까 생략하고, 임진왜란때 보급기지역할을 한 곡창지대인 전라도 방어전투인 웅치, 이치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2차 진주성전투때 불과 6만여명정도의 백성을 제외하고 6000여명의 병력으로 10만 조금 안되는 왜군을 맞이 하여 병력의 약 40% 가까운 사상자를 냄 (이것은 임진왜란 7년기간 통틀어서 왜군에게 최대의 병력피해를 준 전투임) 비록 전투에서는 패하면서 전사했지만 워낙 큰 전력손실을 초래해서 정유재란때까지 큰 전투가 없어 조선으로서는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었죠. 전라도 지역을 수성하면서 지속적인 전쟁수행을 가능하게 했음. 무엇보다도 2차진주성 전투때 막대한 피해를 주지 못하고 무너졌다면 이순신장군은 수륙양쪽으로 협공을 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죠. 황진, 정기룡, 이종인, 권응수 장군처럼 큰 공을 세우고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장군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몽규_축협퇴출추진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편곤장수 정기룡
@짱구-f2g2 жыл бұрын
한명련은 쌍수도의 달인(칼날부터 칼자루까지 이미터) 정기룡은 편곤의 달인
@younghoonkim91992 жыл бұрын
이런거는 왜 역사드라마로 안만드는 건지~
@기기-r7u Жыл бұрын
육지에서도 유명한장군들 많아흡니다 ᆢ모두 너도나도 이순신ㆍ이순신 떠들어서 가려진거죠
@daehanwoo25795 ай бұрын
엊그제 상주 충의사에 다녀왔습니다..
@kordojjang2 жыл бұрын
영상 편집은 어떻게 하시나요?
@voodoo666662 жыл бұрын
창이 아니라 편곤이었어?!🤩
@K-won-r1o2 жыл бұрын
상주 경천대 정기룡장군의화려한용맹성과달리 초라한 동상에 허접한 안내문
@jinsankang8823 Жыл бұрын
초딩2학년 때 정기룡장군 사당에서 땡땡이치던 추억이 소록소록~~~
@incomesessenseunearned8380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특기도 통찰이네 ㅋㅋ 역시 조선의 조자룡
@spacepark6830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후반쯤ㄱ 라디오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칠척장신 호랑이 정장군 가는 곳에 하늘도 떨고 땅도 흐느꼈다~는 주제가 가사 내용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이런 영웅들에 대해 좀 조명을 했었는데요ㅠㅠ
@허남규-k1i3 ай бұрын
시마즈조차 두려워해서 추적를 포기하게만들 정기룡장군😊
@yky6788 Жыл бұрын
충무공과 함께 완벽한 군인이시군요
@임지원-b9q Жыл бұрын
역시 둔기가 최고
@사나이-s3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dongsubchoi946115 күн бұрын
정기룡 장군 첨들어보네요. 육지에서 전승이라면 신화속 인물인데 실화라뇨, 와우,.. 삼국지 한신의 지략과 여포의 용맹함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런분인듯 대단합니다
@김도현-q8h5g Жыл бұрын
역사 소설책 에서 처음 들어본 ⛔ 육군 정기룡 장수 한마리 호랑이 로 평가 받던 숨겨진 장수 이유가 궁금 하네요 ???
@정호석-c4x2 жыл бұрын
무협소설 한편 보는 기분이다
@선넘네-j4x2 жыл бұрын
정기룡 장군 후손이고여 진양 정씨입니다
@아기상어-x9s2 жыл бұрын
육지에서도 이런 명장들이 있었기에 일본이 정세가 안정이 되어도 다시 쳐 들어오지 못했구나...
@NS-fv7kz2 жыл бұрын
굉장하네
@서생-p5j29 күн бұрын
정기룡장군이 금산까지 왔군요~~
@김동경-w9g2 жыл бұрын
조선 양장 정기룡 이순신 권율
@김진현-k8z2 жыл бұрын
황진 장군도 살았으면 훨씬 더 추대되었을건데 ..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아마 전설중의 전설적인 영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김동경-w9g2 жыл бұрын
@@김진현-k8z 황진 장군께서 살아계셨으면 이순신 장군과 비슷한 위치일거같네요
@dl-ry3lf2 жыл бұрын
김해부사 이종인장군도 계속 살아있었으면 추대되었을텐데 그분도 대단하던데 일본군의 주특기인 백병전 즉 단병전에서도 절대 안밀리고 오히려 압도하고 역으로 일본군을 개박살내신분임 기록에 이종인장군과 그병사들이 힘껏 싸워고 이종인장군이 직접 죽인 일본군시체가 산이나 언덕을 이룰정도라고 합니다
@jklee55204 ай бұрын
좌도 우도 표시가 뒤바뀐 거 아닌가요??
@wingsj71522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삼국지에 조자룡이 따로없네
@hyungjaeyoo2027 Жыл бұрын
선조 안목 진짜 조땐다…
@rkfjfjdnxnzjajk2 жыл бұрын
개멋있다
@komericanblues6432 жыл бұрын
제목에 "정기룡" 이렇게 포함시켜 저 인물을 검색하면 검색결과고 구글에 나오도록 좀 디테일 신경써주세요.
@푸린에미친놈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지가 말씀하기로는 저의 조상이 정기룡 장군이라고 말하길래 찾아봤는데 대단한 사람이군요!
@티치-p9n2 жыл бұрын
경남 하동출신장군임
@총지선생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상주에 묘소가 있고 상주목사를 새 번 역임했기에 상주에서 더 유명한 위인입니다.
@ramenjoa67902 жыл бұрын
뚝배기!
@shkim74506 ай бұрын
임진왜란때까지만.하더라도. 이땅에.기운이.남아있어 인물들이.많이.남아있었다.
@정재민-x5i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그런데 14:23 조선왕이 명나라 파견군 장군에게 "저는~~~여깁니다."했을 것 같지 않네요. 상대가 명나라 황제였다면 모를까... 조선왕은 "과인는~~라 여기오." 라고 하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중국사극을 보면 황제의 형제나 삼촌 등이 왕야라고 해서 대접받는데(포청천보시면 알겁니다) 법제적으로 그들과 같은 등급이고 뿐만아니라 독립된 나라의 군주인 조선왕은 위상이 그보다 낮지 않았을 것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따깝습니다.
@히스커버리역사채널2 жыл бұрын
다시 확인해 보니 그 부분은 마귀의 대사였습니다. 그리고 실록에 기록된 내용에서도 선조는 명나라 사령관급 장수들에게 존칭을쓰며 예우하였습니다. 14:23 해당부분의 선조와 마귀의 대사는 실제 선조실록에 적힌 그대로를 가져왔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