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우선 살아있는t 자손들이 많이 참여할수 있도록 개선해 나아가는것이. 필요합니다
@hyousunoh656110 ай бұрын
자손들이. 많이참여할수있도록 개선해 나아가는것도. 필요합니다 2:50 2:50
@일야리10 ай бұрын
그건 그집 문제이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라.
@shf-s7f11 ай бұрын
제사형식 간소화 그리고 음식 간소화와 메뉴 변화가 필요함. 물론 안 지내면 가장 좋고
@sinki-s9eАй бұрын
안동분들도 세월에 맟추어가느구나
@crazyitman2886 ай бұрын
전통은 없어져도 되나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있는 이상 이게 방송을 타야하나 의문입니다 음력의 역사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1월 1일을 새해로 만들어서 사람들 입에는 아직도 새로운 새해 "신정" 우리 전통 설은 "구정" 역사라는게 이렇게 무섭군요 달력에 약력 위주의 표시가 아니라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의 표시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농사 관련 절기를 따르는 날짜는 음력이 더 맞습니다
@홍순근-i3u11 ай бұрын
간소화 말고 말소화가 최적인것 같습니다
@aromacandil61752 ай бұрын
제상은 여자가 차리고 절은 남자가하고~ 바른행태는 아니라고 봅니다~상차린 여자가 먼저절하고 남자가뒤에 절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난리나겠지요~~
@廣川仁志3 жыл бұрын
제사문화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제사는 손자가 아니라 아들이 지내야한다. 즉 장남이 죽으면 장손은 죽은 장남의 제사만 모시고 장남부모(조부모)의 제사는 차남인 숙부(삼촌)이 모셔야 한다. 상식적으로도 손자보다는 아들이 더 가까운 혈족 아닌가?
@히-x2m Жыл бұрын
다하지말아야지 정답이유 다 할필요가없어요 서로서로 미르고 서로 안하고할려고하는데 왜해요 아예 다 싹 통 하지말아야지 살아서도못하는데 죽어서 멀을해유 그래요 안그래요 하하하 생겨서 태여아서 살다가 죽으면 다 끝이 안이요 사랑이먼지 사랑이 웬수고 원수지 안그러우 생겨서 태여난게 큰죄고 웬수고 원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