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에 잠이 안와서 심심해서...엉뚱한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릴까요? 제가 20살 겨울에 친구랑 '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서 길에서 베어물고 뜯다가...벤츠를 타고계신 초절정 훈남분과 눈이 마주쳐서 엄청나게 민망해서 혼났었던 기억이 갑자기...ㅋㅋㅋㅋ 저한테 싱그러운 미소와 추파를 왜,던지셨는지?ㅋㅋ롤랜드 사장님 분께선 길에서 군것질 하는 여성분들 비호감 이실 듯 합니다?
@なーたん-t9j2 жыл бұрын
彼女おーでしょんみたいなやつどうなったの?
@임세희-g6u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시청하고서 기분이 나쁘게 느껴집니다...제옆의 누군가 분보다 롤랜드 사장님 분의 메리트를 더 높이 평가받으실 수 있으시다...는 진리를 반드시 수긍하게 되니까요...그분의 주위에...제가 감히?! 쳐다볼수도 없는 하이클래스 여성분들과 컨택이 빈번하셔서...집착으로 전환되기전에...정신을 바짝차려서...제 잠재력 속에 또다른 제 자신을 이기려고 노력하면?? 그분과의 스펙 GAP이 좁혀지는 성장통을 차츰 느끼게 된답니다...형언할 수없이 너무 아픕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