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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도입부에서 "어, 이거 들어봤는데?" 하셨죠~
라흐마니노프가 17세에 한 대의 피아노에서 3명이 연주하는 이 로망스를 쓰고, 맘에 들었는지 그의 가장 대표작인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에 또 인용하였습니다, 물론 조성은 다르구요.
실제로 세 명이 한 피아노에 앉아서 치는 상상을 하면서 잘 안 맞아도 편하게 들어주세요.
페달은 맨 아래 연주자가 사용하기에 다른 두 명은 발을 비켜줘야 합니다.
오늘이 라흐마니노프 생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