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드니에서 30분전 체크인 룰 때문에 비행기 놓친적 있어요 ㅋㅋ 비행기가 내눈 앞에있는데 못탄 심정은 ㅜㅜ 짐 없이 몸만 타면 태워준다고 하는데 짐을 버릴 수도 없고 다행인건 저말고 같이 체크인 줄 서있다가 못탄 시람들 대여섯명 있었어요 ㅋㅋ 그 뒤로 몇번 비행기 놓치는 악몽 꿨어요
@manduchop3 жыл бұрын
와 ㅠㅠ저도 시드니에서 줄 서있느라 못탈 뻔했는데 공항직원한테랑 세큐리티한테 급하다고 빨리 가야한다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말해서 빨리빨리 들여보내줬던 기억이..
@모두정숙하세요정숙2 жыл бұрын
랄랄 썰은 다 레전드인듯 ㅋㅋㅋㅋㅋ 재미 없는 썰이 없음 ㅋㅋㅋㅋㅋ
@수니-g5h3 жыл бұрын
미래에 유투버가 될 것을 알고 썰을 풀기위해 일부러 실수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보라3 жыл бұрын
진짜 온니썰 너무 재밌어서... 새벽에 잘때 듣곤하는데... 소리가 중간이 없음 ... 시끄럽다고해서 소리최대로 낮춘건데 또 시끄롭다고 해서 낮추면 아예음소거...에휴..
저도 친구들이랑 저까지 4명이 대만 놀러갔는데 3시만 보고 오후 3시라고 생각하고 예매하고 친구들이랑 공항 도착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승무원분께 물어봤는데 그 분이 "no. 3am"하셔서 제가 또 "ah, no no 3pm"하면서 반박하다가 확인하니까 오전 3시라서 결국 다시 예매하고 가격 2배주고 한국 온적있는데 저희는 공항에 도착할때까지 저까지 4명이 전부 다 모르고 있었어요
@OO-bx7n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6명의놀림감이되었다고한다ㅎㅎ 돈아까워~ㅜㅜ
@김준영-t5u2e2 жыл бұрын
아니 언니 나 이거 보다가 나도 밤 8시 비행기로 알고있는데 오전일까봐 다시 확인했다고….. 세상에 저는 20시가 맞습니다
@슝몡3 жыл бұрын
언니 너무 이뻐여 ㅠ
@호우-h8f3 жыл бұрын
사실 랄랄 인생 트루먼쇼
@Mx1ch43 жыл бұрын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전드썰이네요 ㅋㅋㅋㅋ
@byeo6012 жыл бұрын
근대 비행기 못타면 노쇼(취소)수수료,행정비 등등해서 20만원빼고 환불 가능한데.. 왜 아무것도 못받으셨지. 그리고 비행사들 보통 노쇼나 늦게오는 손님들 꼭 있어서 보통 오버부킹 잡아두고, 너무 늦게갔는데 승객들 다 오면 그냥 보상해주고 다른비행기 알아봐주고, 돈 쥐어주고, 호텔 잡아주는뎅..
@기림겨럼3 жыл бұрын
약간 그건가 알람 맞추는데 오전 8시여야 하는데 오후로 해논거?
@라면땅땅땅3 жыл бұрын
괜찮아 언니 나는 중딩 고1까지 안내려쓰던 omr을 고2때 내려써서 수시 날렸어유 그래서 이젠 시간없어도 omr부터 확인해 좋은경험했다고 쳐요..
@이승훈-m5d3e3 жыл бұрын
그러다 몇년뒤에 또 한번 실수해요 ㅋㅋㅋ 어떻게 아냐고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나는 영화표라 다행이지.. 근데 들여보내준 직원은 뭐지....
@짱구-x8b2k3 жыл бұрын
기억한다는게 신기
@영서김-h4r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족끼리 홍콩갔다 2시간전까지는 홍콩공항에서 보딩하라는 소리를 못듣고 비행기를 못타서 홍콩공항에서 거의 1박을ㅋㅋㅠ
@정아-v5w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마니 안타본사람은 참고해야겠군여 ㅠㅠ
@Backsookyoutubegoodok3 жыл бұрын
언니 왤케 무슨 일이 많아 ㅠㅠㅋㅋ
@윤진영-s3n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때 그렇게 시간 착각해서 대학면접 못보고 학교 구경만 하고 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