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 자존감과 자만심의 차이 주유 -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쓰마이 - 내가 하늘에 서겠다 가후 - 사회 생활 1타 강사 제갈량 - 라인의 중요성
@bonoss89421 күн бұрын
가후 히키코모리 ㅋㅋㅋㅋㅋ
@january60694 ай бұрын
크으 라임양이 들려주는 삼국지 이야기는 무조건이죠~
@happyrichdrone4 ай бұрын
라임양님 처음 봤는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달려가서 구독하고 왔어요~~ㅎ
@trysystem94454 ай бұрын
라임양이다~~~!!! 사랑합니다~~ 역사돋보기 이영님?? 자기 전에.. 틀어 놓고 잘 준비 합니다ㅎㅎ
@떡밥강화4 ай бұрын
가후 좋음!! ㅎㅎ 제갈량 : 구멍가게를 (혼자서) 삼성으로 키워 애플과 싸울 수 있게 만든 천재. 근데 첫 인트로 소개듣고 저는 '곽가'를 말씀하시는 줄 알았음. 곽가 : 걍 뜬금없는 미친소리를 하는거 같았는데, 시간 지나고 보면 다 맞았다. 아니 그걸 어떻게 예측해? 라고 어이가 없을 정도로 미래를 잘 봤음.
@ghwnsha4 ай бұрын
촉의 서로 다른출신 세력들이 분열하지않게 융화시키고 통합시킨건 유비이죠. 정치는 제갈량이지만
@정-d3d8h2 ай бұрын
저도 곽가가 나올줄 알았는데 양수따위가 끼는데 곽가가 빠지다니....
@swl4821Ай бұрын
제갈량이 아니었다면 n회차의 북벌은 불가능했음. 내치을 다스리는데 특화됐다고 볼수 있음. 조조군의 순욱과 비견됨. 근데 앞에 나서서 싸울 사람이 없어서 내치와 외치를 동시에 신경쓰다 수면부족으로 빨리 죽게됨. 방통이나 서서를 놓치지 않았아서 서안까지 진출했다면 유방의 루트를 탔을 수도 있음. 유비군은 조조군에 비해 인적 자원이 너무 부족함.
@@swl4821 제갈거품이 개삽질하면서 장합 곽회 조진한테 개쳐발리고 다녀서 버로우 타고있을때 유일하게 장합 곽회 조진 사마의를 직접 격퇴한게 위연밖에없지
@doll19594 ай бұрын
말을 잘하네요. 과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표현하면서 요점만 강조하면서 듣는 사람들 편하게 하는 재주, 두분 다 용하십니다.
@용이-w5q3 ай бұрын
라임양, 참으로 매력적이네. 삼국지에 정통하다못해 완전 가지고 노네.
@열국지팩트체크4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유성진-n4d4 ай бұрын
가후가 쩔긴 하죠! 삼국지 중심에 항상 등장 살아남는자가 강하다의 표본
@kerry-d6v4 ай бұрын
문화가후 단한번도 틀리지않았던 유일무이한
@illim79034 ай бұрын
??? :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거더라"
@나이스바디-w7p4 күн бұрын
라임양은 못참지~ 영상 릴레이중~
@와룡선생-g4q4 ай бұрын
주유는 적벽대전 때 모든 전략을 담당했던 사람이기도 하죠. 하지만 너무 일찍 죽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은 인물입니다. 그리고, 주유의 후손이 배우 주윤발이라고 하네요.
@leedoc5124 ай бұрын
가후를 위나라 중앙정보국 국장 역할로 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미래를 알고 내린듯한 결정들이 뛰어난 정보 수집 능력과 분석력의 결과가 아닌가. 철새 처럼 여러 주인들을 섬겼어도 오래 살아남은 이유도 비싼 정보들이 있으니까 그걸로 처세가 가능했다 보시는 의견 들은적이 있습니다.
@ghwnshaАй бұрын
@@leedoc512 그건 곽가임
@rrrlll625 күн бұрын
@@ghwnsha 곽가는 탐욕 많고 싸가지도 없지만 능력하나만은 최고라 조조같은 사람 아니면 댈꼬 있을수가 없음 반면 가후는 능력도 좋지만 어지러운 난세에서 장수하고 여러 주군밑에서 처신도 잘했으니 둘은 꽤 다름
@akawassupАй бұрын
다행이다 영상 내내 두분 너무 어울려서 질투 낫는데 마지막에 의견 갈리니깐 먼가 안심 된다 휴..... 라임양 최고!!!!!!!!
@dunhuangfox4 ай бұрын
오.. 여기서 이영님을 만나니 반갑네요
@kdsbsb3 ай бұрын
2:55 조조는 원래부터 양수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양표의 아들이기 때문이지요...조조가 양표랑 사이도 안 좋고 싫어했습니다. 게다가 양표와 월술은 또 사돈관계였으니...조조가 싫어하기 좋은 조건들을 고루 갖췄지요.
@wony984 ай бұрын
라임양님 최고!
@매니244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계책이나 그런 부분은 올려치기가 맞고 정치가로서는 고트임.
@dodi81094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어요
@외롭다-x5s4 ай бұрын
수백년 후 수나라가 과거시험 실행하기전까지 관료등용의 척도인 구품관인법을 남긴 진군이 역사의 승리자.
@jaehee-l3n4 ай бұрын
여자분 매력적이네요
@이동욱-z4nАй бұрын
중국 역사가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게 제갈량은 계산을 잘했다고함.. 보급품들 , 식량 , 어느부대가 어디를 갈때 얼마나 걸릴것이다 ( 부대마다 행군속도 다름 ) 그걸 다 감안해서 누가 먼저 도착하겠다 등등 당연히 군사니깐 책략도 했겠지만 제갈량의 제일 뛰어난 첫번째가 계산이라고 함. 그리고 이엄이었나? 그사람이 없었으면 제갈량도 본인 책략을 마음껏 못썼을 것이라고 하던데.. 이엄이 내정에 엄청 특화된 인물이라고 알고 있음 촉의 경제력 + 정예병 생산에 1등공신
@Sjsj89894 ай бұрын
라임양 너무 좋아❤
@dosert4 ай бұрын
결국 삼국지 시대에 역사로 남는 것은 황건적의 난과 둔전제 정도인 것 같아요. 의외의 인물이라고 했으니 둔전제를 발의한 조지, 그걸 실행한 인물인 임준이 가장 똑똑한 인물이 아닐까 해요. 완전 잡장 취급을 받지만 그 둘이 아니면 관도대전을 이기기 힘들었을 것이고 그럼 위나라도 없지 않았을까요.
@Dearhandsome4 ай бұрын
저도 똑똑한 인물 1위는 진군이라고 생각되네요
@dosert4 ай бұрын
@@Dearhandsome 진군도 정말 대단한 인물이죠. 오죽 똑똑하면 조비가 죽으면서 탁고대신의 역할을 맡겼을까요. 그리고 구품관인법도 만들고요. 똑똑한 인물 Top 5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wonsukchung29794 ай бұрын
해서체도 있음. 종회 아버지 종요의 필체인데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한자 글씨체임. 그 이전 예서체는 꽤 다름 그리고 삼국지 최대의 의의는 1. 유비를 통한 한족 정체성의 확립 2. 손권의 강남 개발 3. 운남성 광둥성 지방의 중국 편입인 거 같음.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방이 상해를 비롯한 저장성 지방인데 그 시작은 손권의 강남 개발임. 그리고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하지 않았고 손권이 사섭 후손들을 멸하고 남쪽을 편입시키지 않았으면 지금 운남성 광둥성은 중국이 아닐수도 있음. 유비가 없었다면 중국은 지금까지도 로마제국 이후의 유럽처럼 각자 흩어졌을수도 있고
@kakao54164 ай бұрын
@@Dearhandsome 저도 결국 남는건 진군 아닌가 싶네요
@댕댕이와마루4 ай бұрын
저는 제갈량, 사마의, 조조,육손,가후등이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이러한 관점은 정말 좋은 시각 같습니다
@knocker54 ай бұрын
라임양 너무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기세-d6l4 ай бұрын
익명의 축협 고위관계자가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내정 시스템 제발.... 하....
@조경섭-z4b4 ай бұрын
라임양 은 항상 옳아요 ~❤❤❤
@러시안블루-y5m4 ай бұрын
오나라는 뛰어난 도독들이 일찍 요절하는 관습?때문에 결국 천하를 제패하기가 힘들었고 촉 또한 법정이나 방통같이 군사책략가들이 오래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제갈량의 천재성은 확실히 행정 내정에 있었다보니 ㅎㅎㅎ
@압-d2b4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가후?
@TM-qu4vd4 ай бұрын
저도 제목만 보고 딱 가후 생각했는데...랭킹에 법정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ㅋㅋ
@괴물군단스나4 ай бұрын
가후 법정은 진짜 ㅋㅋㅋㅋ 최고의 책사들이죠
@명경태-l6y4 ай бұрын
저도 가후, 법정이 딱 떠올랐어요. 오나라는 딱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네요. 오나라는 그냥 손견, 손책이 짱인 듯....
@임도형-l2s2 ай бұрын
@@명경태-l6y노숙 육손 여몽
@이재홍-k1n2 ай бұрын
곽가가 살아있었으면 조조 천통갔음.
@현이천사-k2x2 ай бұрын
전 서서가 큰 비중도 없고 활약이 없어서 안뽑는진 모르겠지만 숨겨진 찐천재라고 생각해요 ㅎㅎ 제갈량 사마의 주유 방통 육손 순욱 가후 곽가등등 유명하고 일화도 많지만 물론 연희에서지만 서서는 뛰어난데 조조밑으로 할수없이 가야 하면서 실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는것때문에 활약상도 별로 없어서 아쉬움이 ㅎㅎ
@ghwnshaАй бұрын
@@현이천사-k2x 서서는 한게없는데
@unlockswag8894Ай бұрын
서서는 제갈량, 방통이랑 친했고 유비에게 제갈량을 추천하고 직접 방문하라고 하여 삼고초려라는 명장면이 있게 한 인물이죠. 후에 어머님이 포로로 잡혀 조조 밑으로 갔지만 제갈량은 서서의 능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습니다. 드러난 업적은 없으나 밑바닥에서 고위직까지 꿰찬 비범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꿀벌-o4h4 ай бұрын
라임양 예쁘다❤
@lokkeu00Күн бұрын
모개,진군,두기,가후,공융 공융을 제외한 다른 4명은 힘든일도 있었고 대성한 인물들이고 말년도 좋았던 자들이 승리자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빵도-f5m4 ай бұрын
라임양님 맨날맨날 나와주세요!!!
@user-my5sj6ft3p4 күн бұрын
진짜는 가후지... 이각곽사에게 살아남는 계책도 알려줬지 전략과 계책이 한번도 틀리지않았으며 태위에서의 처세까지도 완벽했음.. 인생에서 배울사람은 가후같은삶 집단 내에 뻐를 묻지앓아도 필요시 존재감을 보여주는존재... 사회생활에서도 필요한 처세
@user-su5o2im8ws4 ай бұрын
와 직장인 라임양 최고다
@괴물군단스나4 ай бұрын
의외로 똑똑한건 유비가 아닐지... 가만 보면 재능이 천재적임 사람 잘 둔것도 맞긴 한데 그런 사람들을 뽑은 안목이라던가 조조에게 그닥 밀리지 않던 용병술이라던가(ex 한중공방전) 다만 워낙 이릉전투를 말아먹은게 크다보니..
@유용호-w6c2 ай бұрын
적벽대전 에서 적의 활을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떨구셨더라 ❤ ❤ ❤ ❤ ❤ ❤ ❤
@드래곤-g2s4 ай бұрын
나관중이 소설쓰기전부터 제갈량은 중국의 여러 역사가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음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로 많이 올려쳐줬지만 그걸로 저평가 할이유가 없음 그소설이 나와서 높은평가를 받은게 아니고 실제로 그소설이 나오기전부터 높은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ttaengchosootbool이렇게 행정가 라는 애들은 진짜 ㅋㅋ 제갈량은 육각형이야. 입촉 방통 사후 제갈량이 들어가서 유장 항복 받았어..멍청이들이 왜 입촉할때 방통 델고 갔냐고 하면서 전술 전략은 방통>제갈량 이라하는데..전술 전략이 수준이 제갈량이 높아도..입촉당시에는 형주가 더 중요했단다..그런데 방통은 임관도 얼마 안됐고 성격도 뭐깉고 정치력이 딸리고 관우랑 위계 문제도 생기니 제갈량을 짱박은 거란다.
@youngso33264 ай бұрын
@@ttaengchosootbool그리고 법정?? 한중도 제갈량이 갔어도 먹었어.그런데 입촉 이후 촉 기득권들이랑 정치적 장악을 해야하는데 배신자 법정이 가능하겠냐..그래서 전략 전술이 제갈량이 뛰어나도 못 데려 간거다..성도에 믿을 놈 없으면 뒤통수 맞으니. 그리고 주유?? 적벽 이기고도 한남사군 제갈량한테 뺏긴 주유 ㅋㅋ
@ttaengchosootbool4 ай бұрын
@@youngso3326 육각형은 당연히 맞고 행정쪽으로 최고봉이란거지요;
@marksmithcollins4 ай бұрын
@@youngso3326 '다양한 능력을 최고수준으로 지닌 사람인데 투툴로 낮춰 묘사했다' 라고 한거니까 맞말인것같은데요 행정을 좁게해석하신듯
@MrYongminkim4 ай бұрын
의외가 아니라 다 인지도 있는 인물들만 뽑았잔아요.. 나라면 사섭 두기 조예 진군 비의 뽑음.
@piribuisaman26734 ай бұрын
그냥 곽가 미만 잡임. 애초에 조조가 당시 가장 큰 세력이였던 원소를 쉽게 이길 수 있었던것도 곽가가 있었기 때문 사실상 위나라를 있게 만든 장본인임
@mepardon89604 ай бұрын
고것도 다 아는 사람인데
@펠라군드4 ай бұрын
유파도 지금 태어났으면 뉴스에서 쉽게 봤을 만한 인물임
@집게-q9l4 ай бұрын
님 같은 고인물 보라고 만든 컨텐츠가 아니라, 삼린이들 보라고 만든건데...
@Tv-fj2or4 ай бұрын
등애는 어떤가요
@이창우-c3g4 ай бұрын
대단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 한 시대의 토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후를 꼽고 싶습니다.
@이범석-m3c4 ай бұрын
주유가 살아있었으면 제갈량 이겼을거라해서 제갈량 순위에 없을줄 알았는데 역시네요.... 근데 곽가 어디간거죠? 조조가 죽을때까지 찾았다는 그 곽가요~~!!
@foreverlove9254 ай бұрын
라임양 자주나와서 좋다
@윤필선-s7k4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어마어마한 행정가죠. 그리고, 본인이 정말 검소하게 살았던 분이잖아요. 말씀하신... 시스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요. 순욱도 대단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전쟁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군수물자... 경제 잖아요.
@jm8514 ай бұрын
아직도 삼국지 통일을 조조라 알거나, 사마의, 또는 유비, 제갈량으로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 삼국지 연의가 사실인양 , 나불어대는 사람도 많죠
@yhy73684 ай бұрын
양수 아버지 양표 사진을 올려둔건 왜죠?ㅎㅎ
@이우정-l5f4 ай бұрын
양수가 죽은 가장 큰 이유는 후계자가 조비로 결정됐기 때문이죠. 자기 밑에서는 괜찮지만 가뜩이나 머리좋은 인재가 조식편에 있는게 큰 부담이 됩니다
@한레이-k3u4 ай бұрын
조조가 조비로 결정했기에 대가 끊긴거 ㅎ 양수의 판단이 옳았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
@kimoonkim47564 ай бұрын
라임님!! 너무좋아!!
@새로운하루22 сағат бұрын
09:00 사마의를 마냥 음흉하다고 하는 거 저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조씨 집안이 사마의를 너무 심하게 대했던 것도 사실이죠. 나라의 명운이 걸린 제갈량의 북벌을 막아낸 건 대단한 공 아닌가요? (훗날 공손연의 난을 진압하며 요동 정벌도 성공했죠.) 그런 공을 쌓아온 사마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거죠. 사람이 자꾸 당하다가 보면 오기가 생기는 거든요. 내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업이 죽여야 하는 상황도 마련되는 것이고요. 사마의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도 아닐 테고... 자꾸 위협을 해오니 살 방책을 마련한 것일 뿐입니다.
@김에타4 ай бұрын
남자분 목소리만 듣다 실물 보니 훈남이시네요
@란파-y1w4 ай бұрын
쓰마이(신삼국지 봤으면 익숙할꺼다)가 정치질+지략 고루 갖췄고 가후는 매우 유능한 부하직원(절대 나대지 않으면서 챙길꺼 다 챙기는) 동탁도 의외로 사람 휘어잡는 재주가 엄청났다고 함
@marksmithcollins4 ай бұрын
정보분석이나 공작 컨트롤을 주로 했으니 음지에서 나대지 않았다는건 매우 적절한 업무행동
@김윤건-j2c3 ай бұрын
사섭님도 참 똑똑하신데 이분은 정치가 삼국지 탑급으로 좋은 분
@skysky60734 ай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이거보다 칭송해줄수 표현이 있나 싶음 만만하지도 않지만 모나지도 않았고 마음먹은 일은 확실히 하려했고 그냥 삼국지 자체가 가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라해도 딱히 틀린거 같지 않은 해설하는 조연 느낌
@cry_st.46044 ай бұрын
또라임 너무 좋군 😆👍
@dhsmfehantkgl4 ай бұрын
썸네일 라임양 보고 달려왔드아!!!
@흐으응13Ай бұрын
라임양님 너무 예쁘다
@HPOINT-q7x4 ай бұрын
곽가가 안나온게 약간 아쉽긴하네요 주유보다 곽가가 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까운 인물인데 몽우리가 되기도 전에 죽어버린 아쉬운 인물 곽가가 살아있었다면 더 재미있는 삼국지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니가참좋아-u2o4 ай бұрын
저도저도!! 곽가 안나와서 슬펏어요 ㅠㅠ 삼국지에서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은 곽가.. 개천재 였었는데 너무 빨리 죽어서 맴찢
@chriskim295821 күн бұрын
네. 다 좋은데 양수보단 순욱 혹은 곽가가 들어사야하지 않을까요? 아님 저수. 차라리 저수가 낫겠네요. 다들 위촉오 참모들 중심인데 초기 최강군세를 가진 원소내에서 가장 총명한 저수가 양수보다 먼저 언급해야할듯
@Kim_Yu_Ri4 ай бұрын
정사에서 진짜 대단한 인물을 뽑자면 코에이 삼국지에서 잡장 취급 당하는 조엄임. 조엄에 대한 기록을 보면 군사라는 단어가 진심 잘 어울리는 군사 그 자체라고 생각 듦.
@채길섭2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삼국지 전반기 주인공 조조에 이어 후반기 주인공이 될 만큼 매우 뛰어난 사람으로, 삼국지 연의 시대상에 유비 주인공과 더불어 최고의 인물로 합당!
@베라모드4 ай бұрын
라임양 넘 좋앙 ~~
@마피아보이4 ай бұрын
곽가가 top5에 안들어가다니.. 아쉽네요 ㅎ "곽봉효가 살아 있었더라면, 나로 하여금 이 지경에 이르게 하지는 않았을 텐데"
@유빅대장4 ай бұрын
전위, 곽가가 진또베기였죠
@이재홍-k1n2 ай бұрын
+방통.
@SD-ys7pb4 ай бұрын
가후는 회사에서 같은 팀이 됐는데 프로젝트가 망하면 다른 사람 다 날라가도 자기만 처세로 살아남을 사람임. 잘된다고 다른 사람과 공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키워줄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
@김윤건-j2c3 ай бұрын
제갈량이 미친 건 전쟁에 압도적 열세인 촉이 계속적으로 공세로 나아갔다는 것과 그 와중에 본토는 평안했다는 점
@lonelycoinsong3 ай бұрын
라임양님 이뻐요~❤
@묵당이Ай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simonlee22164 ай бұрын
두분 은근뒷담(??) 잘 들었어요 ^^
@껨보리24 күн бұрын
등애 양호 두예 장완 비의 등 사람들이 잘 모르는 후기 천재들을 다뤄주셨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임도형-l2s2 ай бұрын
댓글에 정욱이 한번 안나오네.... 관도때도 그렇고 유비경계도 그렇고 적의 심중을 잘 읽고, 외교도 잘하고, 행정도 잘하고, 군수뇌부였고, 내부에 적이 많아도 신임받고 심지어 천수누리다 늙어죽기까지하는 전쟁으로 얼룩진 삼국시대 진실된 승리자
@Jay_Yoon884 ай бұрын
전 강유…
@taejungkim3393 ай бұрын
라임양님 영상 처음으로 봤던게 언젠지.....저도 나이 40이 되었네요....나이를 거꾸로 먹으시는듯....
@맛있으면마카롱4 ай бұрын
라임양이 나오니 빵빵합니다
@match_maker4 ай бұрын
라임님을 여기서보네
@ronimont67404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가후 생각함. 일생을 통 털어 제일 현명했음.
@방울이당4 ай бұрын
제갈량의 업적은 다른 게 아니라 그 어렵다는 화폐 개혁 성공임 저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천재...
@댕댕이와마루4 ай бұрын
ㄷㄷ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방울이당4 ай бұрын
@@댕댕이와마루 일단 시대적 배경으로 후한에서 경제가 파탄난 터라 위,촉,오 모두 화폐 개혁을 한 기록이 있답니다. 위나 오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제갈량은 유파가 짜놓은 그림을 조금 더 치밀하게 완성시켰죠. 이에 관련된 내용은 어떤 유튜버가 자세하게 설명했덧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는군요 ㅠㅠ. 실사 관련 이야기를 듣고싶으시다면 손찬이형 채널 강력 추천드립니다.
@펠라군드4 ай бұрын
그건 유파의 업적
@방울이당4 ай бұрын
@@펠라군드 틀을 잡아놓은 건 유파긴 한데 정교하게 완성시킨 건 제갈량이니 그것또한 업적 아닐까용~
@MrYongminkim4 ай бұрын
남만정벌 성공해서 그런거죠 졌으면 동탁처럼 화폐 조짐
@dumydumy13484 ай бұрын
저는 진궁..
@fredkim014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데? 😅
@BOO-vx9ow3 ай бұрын
법정이 살아남아 제갈량이 내정을 담당하고 법정이 군사를 담당했다면 촉은 많이 달랐을터인데 아쉬움.
(내피셜 )사실 다 필요 없으시다 조조에게 조조할인을 끊어주며 안빈낙도를 즐기시라 마음의 평화만큼 중요한 개 있을까(여)?
@아르마딜로-w8z4 ай бұрын
솔직히 후세에 정치에 있어 어마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진군임..구품관인법..
@arsha66664 ай бұрын
가후랑 육손 그리고 저수는 무조건 들어갈거 같은데
@h99810254 ай бұрын
천재 많지유
@fujiwara05244 ай бұрын
삼국지 통합 1티어는 조조와 주유라고 생각합니다 결단력 실행력 결과까지 봤을때 주유의 단명으로 입촉까지 못한게 조금 아쉽지만요
@비둘기-q6s4 ай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인생은 하륜처럼.
@알랴줌안-u8v3 ай бұрын
전 유비 .. 남자 여자 노인 아이 가릴거없이 다 꼬으는 감동의 달변가 타입이었을듯.
@채길섭2 ай бұрын
사마의는 삼국지 인물 중 최상위권으로 본인 처신을 잘 하고 조비를 섬겨 조조로부터 안전하게 살아 남았고, 다행히 조비가 40세에 사망하고 똑똑한 조예 황제를 섬겼으나 운좋게 조예가 약 30세 사망하여, 뛰어난 두아들이 뒤를 이어 어린 황제들로부터 참탈하고 진나라 건국!
@wonsukchung29794 ай бұрын
알려지지 않은 제갈량의 업적: 2천 년 전에 천연가스의 상업적인 생산과 적용에 성공함ㄷㄷ 이걸 통해 암염을 정제해서 고품질 소금을 얻어냄. 사람은 소금이 있어야 살기 때문에 고대시대에 소금은 특급 전략물자였음 (염철론 참고). 제갈량 이후 천연가스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 20세기부터임
@댕댕이와마루4 ай бұрын
와 진짜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ttaengchosootbool4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그냥 중국사 역대급 행정가임 오히려 연의가 책략 원툴로 만들어 죽여버린 수준
@sinobu100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세종대왕님급이네요ㄷㄷ
@stealthboyjoseph10484 ай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이정훈-n2i6s4 ай бұрын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던 인물이 가후 입니다
@난잘살고있어Ай бұрын
양수 안죽음.
@피카츄-t5j9t20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전풍 주군만 잘만났으면 엄청났을텐데
@ghwnsha4 ай бұрын
촉의 북벌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데 활약한건 사마의가 아니고 장합 곽회 조진입니다. 사마의는 막은것보다 깨진게 훨씬 많은 인물
@상남자시온5 күн бұрын
예형,사마휘,전풍,저수
@채길섭2 ай бұрын
주유는 오나라 당대의 영웅이나 시류를 잘못 보고 유비세력을 가볍게 보고 아예 없애려고 하는 잘못된 판단으로 나이 36세에 요절!
@김동경-w9g2 ай бұрын
제갈량의 능력치는 이릉에서 말아먹은 익주를 가지고 북벌을 시행했다는데 있긴함 ... 인재고 자원이고 다빨아서 불놀이했는데 그 숯더미에서 쥐어짜내서 북벌을 함 ㄷㄷㄷ
@LEY-m8q4 ай бұрын
순욱!! 눈에 띄지는 않으나 천제임..
@Timetogojail4 ай бұрын
저는 삼국지 게임을 하면 가후랑 장료부터 휘하에 데리고 오고 시작합니다 ㅋㅋ
@릴캐리4 ай бұрын
양수가 조식이 아닌 조비에게 줄을섰다면 어땠을까.. 예나 지금이나 역시 사람은 줄을 잘서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