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초. 마음 비우고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니 만사 형통이고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곽영혜-e2u Жыл бұрын
칠십 깔딱고개를 코앞에 두고있는 애청자입니다. 철없는 젊은이를 보면서 '난 저 나이에 더 절이 없었지' 라고 이해하고싶고, 간혹 막무가내 어르신들을 보면 '난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라며 예전보다 많이 너그러워진 요즈음입니다. 새로이 시작한 미술공부에 마음도 뺏기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불편해진 눈에 책읽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책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anguiyun7603 Жыл бұрын
ㅐㅑ😅😅😅😊😊😅
@오소리-e3v Жыл бұрын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빨리 빨리 읽어 주시면 더 재미 잏을듯 해요❤❤❤
@레이븐크롱님9 ай бұрын
@@오소리-e3v 속도조절이 가능합니다 1.5배속같은것 해보세요
@임연이-w1p9 күн бұрын
예,고맙습니다 잘들고 있어요 모두 행복하게, 잘보내고, 복받세요, 저는,그냥 웃지요, 그래도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노을빛, 인생, 채고 👍 그래서,웃지요, 열심히, 운동 하세요🎉
@김경민-h9r3f Жыл бұрын
올한해도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댓글후 시청합니다👍👍👍
@해바라기-p1w7q Жыл бұрын
#💌~ 나이 들수록 즐거웁게 살아라. 오늘 아침 깨어있는 삶에 감사하면서. 재미없는 삶이 어디에 있을까 " 싶다 " 오늘도 즐거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80 이 눈앞에 보이다보니 남은인생은 재미나게 살다 가고싶다 ~~넘 맘에 와 닿네요 ~ 만나면 상처주는 말 하는지인 오늘도 상처주는 말에 속상해 잠을 설쳤는데~좋은말씀듣고헛소리니 버리기로~~ 위로 받음에 감사드려요 💓
@jeep4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즐거운인생 함께보내요~^^
@ssuk1771 Жыл бұрын
참 우울한 갱년기입니다,,,, 자꾸 눈물이 나고 자꾸 슬프고,,, 올 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kms-to7e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갱년기인데 처음보다 나아지고있네요. 누구나 거쳐가는거니 나만의 문제라 여기지 마시고 즐거운취미도 가지시고 사람들과 만남도 가지시고 여유를 가져보세요
@화랑해뚬바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막 그 터널 마지막을 지나고 있어요. 지금은 훨 나아졌어요 2020년에 정말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 때 안죽어서 나자신에게 고마와요. 견뎌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저는 딱히 취미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그냥 미친사람처럼 직장만 왔다갔다 했어요 그때 포기 하지 않았던 직장생활이 지금은 고마와요. 힘내라. 취미를 가져라.나가서 사람 좀 만나라.. 저는 이런말이 더 상처 더군요 저에게는 가족의 지지와 이해가 더더더 필요했는데.... 지금와보니 그렇게 묵묵히 지켜봐준 가족에게도 고마와요
@김금단-n2w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상황이군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적응하고 있어요 같이 힘내요~
@추현자-s1u Жыл бұрын
참 살아 간다는게 어렵습니다.애들다 출가해 걱정없이 살아가고 편해야 할 나이 칠십넘어 내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없으니 스트레스로 삶이 힘드네요 그래서 눈물이 자꾸나요 목욕탕갔다 늦게왔다고 문을 다 잠그고ㅠㅠ 이게 삶인지.
@user-wj3mq3pv4l Жыл бұрын
이제 갱년기를 지나신다니 아직 젊다는 뜻 그 터널을 지나면 인생황금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60대 후반인데요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침착하시고 차분한 음성을 들으면 책의 내용도 좋지만 책읽는 음성이 마음을 조용히 평온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무려 3시간 23분 동안 朗讀 하시다니..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
@voki5717 Жыл бұрын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좋은책을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애안-x9v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이-i8v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심 감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요~
@Jason74nj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하구요 마음이 편햐지내여 ㅎ
@현미1 Жыл бұрын
늦은 밤, 늙어가면서도 포기하지 못한 자신에게 자책의 글을 몇자 적고 누워서 이 유트뷰를 듣습니다. 벌써 새벽 2시간 넘어갑니다. 어머니의 자장가처럼 포근한 목소리에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감사하며 남은 여명의 시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무엇을 더 바랄까요. 고맙습니다.
@정산-u3r Жыл бұрын
우연한 기회에 애청을 시작한 책 읽기 좋은날 이제는 익숙한 편안함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성욱-u6b Жыл бұрын
인생황혼 여행을 하고있는 애청자입니다 새벽 2시에 편안하게 듣고 있어요. 새해 축복이 가득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인향-g8p Жыл бұрын
감사하며 잘 듣고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일께워 줍니다. 늘 그렇게 젊고 예쁘게 살아계세요.😄🌻
@봉화권 Жыл бұрын
정말 목소리 너무좋아요 책을 읽ㅅ
@장두식-w2p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지금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하루근무 하루 휴무 그래서 쉬는 날은 하모니카 강습도 하고 유튜브도 올리고 강연하려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지요. 삶이란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나의 목표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방송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songaji111 Жыл бұрын
ㅐㅕㅐㅐㅑㅐㅐㅐㅕㅕㅕㅕㅕㅐㅕㅐㅕㅐㅐㅐㅐㅑ ㅐㅕ ㅕㅐㅕㅕㅐㅑㅐㅕㅕ
@chang77sek3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잠자리에 책존날 연다. 그리고 잠이든다. 참좋은 책잃기 날마다 지식과 삶에 궤적들이 업글되고 있음을 느낀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서 잀음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투자성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편안하고 듣고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kss8970 Жыл бұрын
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축복 합니다
@이태수-w6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성림-b4q Жыл бұрын
2ㅣ 4ㄱ4ㅂㄴ6ㄱㄴ58ㅂ00'': ㅅㆍ2ㅡ
@염광업-f5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절감합니다.
@KoreanAjumma_inGermany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살아보려고 또 찾아와서 우아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을 들었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잊지않으려 노력합니다. 책읽기좋은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바라기-m4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영희-w1z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살려고 젊어서 배운 스포츠댄스를 가끔 하고있답니다 무릅이 아프지않아서 다행이지요 75세에 감사하며 살고있답니다 ^^
@나눔서재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참 재미를 느끼며 살아갸기를 희망해봅니다~!!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안정적이고 우와한 목소리가 빠져들게 합니다 또 소개해 주시는 책마다 너무좋은 내용들이 어서 중독되어서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까꿍-f4l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건행하세요~~
@오창현-t1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연초록-y6x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포근하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해피마마-j7m Жыл бұрын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V-hs2to Жыл бұрын
심신 건강한 의학건강을 위해서.책읽어주심에감사합니다.저도열심히.협압관리.당뇨전단계라서 노력 해야겠습니다. 100세까지 잘살곗다고.다짐해야겟어요.
@choiys300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정상수-e6v Жыл бұрын
책일기좋은날 응원합니다^^
@My331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무척 좋네요. 책 내용보다 목소리에 젖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smallhappiness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희수-x2z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 😍
@파랑새-d3z Жыл бұрын
어제 어금니 하나를 발취하고 임플란트를 위한 뼈이식과 나사(?)를 심고 왔더니 몸은 별이상이 없는데 심적으로 신경이 쓰인 탓인지 피곤함이 느껴져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ᆢ 밤 중에 잠이 깨어 화장실을 다녀오고 다시 잠을 청했으나 잠이들지 않아 시간을 확인해 보니 새벽 2시반경ᆢ 한참을 뒤척이다 눈감고 조용히 들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이 방에 들어 오게 됐답니다. 나름 인생 후반부를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읽어주시는 내용에 많이 공감하며 내 삶에 적용해야지ᆢ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답니다~~^^*
인생이 60살 되어보니, 참 산전수전 다 격고 노후를 생각하게 하네요. 남편부도로 아이들2명 공부시키고,어제는 나의 건강생각해야 하는데 쉬는 날이면... 치과,내과,안과,한의원에서 의사가 콜한다.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좋은일이 있겠지 하는데 몸이 경고를 보네요. 그래도 하늘이 소풍날 끝나면 최선 다하다 가야겠지요? 자주 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