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한 음절 한 음절 너무 딱딱 끊어 읽으시는게 저는 조금 부자연스럽게 들리는데 제가 너무 까탈스러운가요?
@정숙박-f4d Жыл бұрын
네
@비워니 Жыл бұрын
헐~그정도면 본인이 직접 읽으셔야 할듯ㅎ
@Dftegg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지저분한 사건이다 술 마시면 쓰래기 되는 남자를 만나 애낳고 살던 딸 그렇고 딸 보러 갈려면 조용히 동거남 남자랑 둘이 갈것이지 다른 남자들은 왜 끌고 가나 엄마는 죄책감에 시달리면 번개탄 피워놓고 혼자가지 왜 다른 남자들 빵에 보내고 아이큐 떨어지는 것들하고 어울리지 말아야지 인생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