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강의했다는 뮨혠에 살며 노인대학 강의를 들으러 아들도 다녔던 뮨혠대학을 드나들며 음미하게하며 혼자많이 있으며 군중속에 고독을 느끼며 니체의 인생서에 잠시 몰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veritasluxmea-h9p12 күн бұрын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정인순-o8x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촛불-c8xАй бұрын
니체~~ 살아가면서 점점 더 흠모하게 되네요. 나를 사랑하면서 남도 생각할 수 있더라고요. 오늘도 다시한번 노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남편과 자식 그리고 친척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떻세 하면 더 지혜롭고 뿌둣하게 잘 살아갈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모두들 좋은 시간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활팅~♡♡♡
@배동철-o2i4 күн бұрын
늘 건행 하십시요 오늘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자유영혼-b3oАй бұрын
새겨들으며 꿈나라로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김미현-r1pАй бұрын
오랜만에왔어요 편하게들으면서 자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김동현-e9cАй бұрын
나는 알면 알 수록 점잔하기로 했습니다. 겸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당당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비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것은 내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나는 행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twig552126 күн бұрын
초인의 과정속에 있으신거 같습니다.
@quietly_recitingАй бұрын
오늘도 낭독 감사드립니다 😄😄
@최옥이-j6k7 күн бұрын
위대한 철학자 님의 사상과 글 내용에 절로 감탄 하며 고개숙여 지는군요!!! 자주 보고 듣고 숙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하미-t8gАй бұрын
가끔 집안일하며 듣고 또 듣고 ㅡ 마음을 단련합니다. 기력없어져 슬픔이 몰려 올때 제 자신 추스르 려고요. 항상 감사 합니다
@재선김-b4r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nf2gz7ut7iАй бұрын
#📚~ 다시한변 세겨듣고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즐거웁게요. 🙏
@천만가자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
@quietly_recitingАй бұрын
앗! 일빠! 😣😣
@leesoo199917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과 함께 아름다운 나레이션에 감사합니다.
@user-mb9yc6mk3l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t3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lackstone381925 күн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이순교-c2g29 күн бұрын
인생😊😈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user-cz5kt2dq9f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매일 감사 합니다👏🌷🍇🌻
@池まりえ29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인택-i4u10 күн бұрын
거대한 용,사자,낙타,위한 짐승,형제,수바퀴,세상을 등진자,정신,무거운 머리, 인간,동물,죽음,환상,기만 등 니체의 문체는 복잡함,비유표현 그 자체네요~ 좋은글과 위대한 사상과 과학은 간단해야됨 ㅡ 님의 목소리가 참 좋아요~
@GeumgyumKimАй бұрын
나라르ㄹ 바꿔가며 여행지 에서 글을 쓴 니체 자신을 존중하라. 이웃으로 사귀고 도망치지마라 .서로 거짓사랑을 주고받지말고 우리의 거대한정신은 낙타처럼 무거운 질을 지려 무릎을 꿇는다. 자신의 고독의 사막에서 사자로 변한다 거대한 용은 말한다 .새로운가치창조를 위하여 🎉🎉
@정하신-y5wАй бұрын
Thank you ❤😊
@jab7482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성주-k2w28 күн бұрын
❤❤❤🎉신이 내린 목소리. 최고요
@GeumgyumKimАй бұрын
가공된 환상 이생은 인생을속이고 기만하고 치명적이다 그손상이 크더라도 진실과동행하라.
@twig552126 күн бұрын
비참한 최후였어도, 끝까지 위대한 정오를 포기하지 않던 이. 강철 속에서 피어났던 이. 끝내 자신 속 영웅을 포기하지 않던 이.
@이수르-z2jАй бұрын
😊😊😊
@irresistible83177 күн бұрын
12년 동안 미쳐 죽어간 니체의 철학이 인류를 온갖 부도덕의 무질서의 문명으로 전락시킨 시대정신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