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라우마는 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항상 참아야하고 먼저 상대에게 머리 숙이고 들어가야한다 가르쳤다. 그것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25년을 살았고 그 후 나와는 완전다른 아내를 만나고 사회 생활을 하며 내 문제를 깨닫고 점점 고쳐지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씌어진 마음의 굴레를 벗어나기는 힘들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척이나 힘들었다.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이런 좋은 내용도 들을 수 있으니 많은 착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내용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olsolbaram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권리 적절한 거절 나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즐겁지 않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에 닿는 말들 잘들었습니다
@수선화-o3g2 жыл бұрын
잘 지내다 말을 함부로하고 내 험담까지 하는지인을보고 요즘 좀 멀리두는 맘으로 지낸답니다 ^-^ 늘 감사드려요 🫠
@배소현-t4l Жыл бұрын
착한데도 한계가. 있지요 좋은 건 ok!! 싫은 건 no!! 한 마디로 똑부러지게~~♡
@이나은-h5k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내부모가 아닌거 같아요 지금두 60이 넘어는데두 우리 부모가 안 닌거같아서 정이 안가요 작가님 말씅이 다 맞는거 같아요 늘혼자 라는 느낌 거절두 못하고 그래는데 이책 이야기 듣고 용기가 생기네요 저두 이젠 거절두 하고 살거예요
@kyungscott8640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는게 우선 되어야 남을 사랑할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난항상 남들이 함부로하는데 항상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때문에...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서ㅡㅡ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남들함부로때문남들생각치고맛없재
@johnmain35002 жыл бұрын
애들도 오냐오냐 하면 버릇 없어지잖아요. 어른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을 믿고 애들에게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하듯 어른한테도 적용해야 돼요ㅠㅠ
@kim-cw6bi2 жыл бұрын
@@johnmain3500 맞아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쉽게 날 봤던거같아요 전그저 남을 먼저 베려하고 생각했던건데 남들은 그걸악이용 하드라고요ㅡㅡ 편하게 되해준걸ㅜㅜ 그래서 상처받고 제 성향 고칠려고 이제와서 노력중인데 쉽진않네요.... 그래서 예쁜강아지와 같이 보내는게 헐씬 나아요~ 우리강아지는 나만 봐라보드라고요~^^넘이뻐
@아름다운강산유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고치려고 애쓰는데 잘 안됩니다 ㅠㅠ
@mk-c1r Жыл бұрын
편하게해주면 만만히 보더라구요. 거절도 연습하면 된대요.
@아리아-p8b2 жыл бұрын
살아가며 꼭 알아야할 유익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뽀야뽀야-u5f Жыл бұрын
😊
@김상순-z3v Жыл бұрын
지나온 날들을 생각 해 보게 하는 좋은 말씀의 책입니다
@김서정-m7i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TV-hs2t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에요
@김규림-x6e6 ай бұрын
이런 내용은 단호한 마음 또는 목소리로 전달해주시면 훨 내용과 부합될것 같아요
@kyungscott8640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와 말쌈들 감사합니다 ❤
@윤본보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원성취
@금숙이-g4u2 жыл бұрын
대화방법감사합니다
@금숙이-g4u2 жыл бұрын
자신을사랑하는방법감사합나
@TV-po8kl2 жыл бұрын
잘만들었음.
@장광호-s6s2 жыл бұрын
착한거하고 약한거하고는 구별해서 책을 써야죠~ 착한사람한데 함부로 못합니다! 약하니까 호구되는거지~ㅋ
@록키산맥2 жыл бұрын
💕 긴 컨텐츠 만드시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헐 제이야기 이네요 제가 2주전 겪은일이고 전 수술을 알아보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가난한 사촌여동생이 가여워. 그애에게8년간 10만원씩 보내줬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만날때마다 일무러 좋운 호텔을 데려가 음식사주며 기뷴전화 해주었지요.. 어느날 하는말이 자기가 아는 한의원에서 자기 눈질환을 고쳣는데 너무 잘한다고. 귝내에 고치눈디 거기밖애 없다고 합니다.근데 거기가 8자주름도 잘한다고 가자고 합니다 전 안가겟다고 나이들어 주름있음 그냥 살면된다고 거절햇으나 일단 설명이나 들어보라고하며 만나고 밥먹자졸라서 그냥 만나는데 잠시 거기서 설명이나 듣자고 이해햇습니다 근데 북한에서 내려온사람이 하는 청양한의원이란 곳... 신림동에서 하는 사람에게 데려가더군여 제얼굴에 노화가 많이 됫다며 기미랑 눈가 뷰은거랑 등등 슈십방을 침놔야 된다고 호들갑 떨길래 얼굴에 직접 찌르는 거냐고 확인하니 그렇다해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무거워서 아하고 비명지르고 입을 막으며 담에 올게요 하고 가방들도 일어섰습나다..더이상 들을거도 없거요 그냥 나가버리면 그동생입장 중간에서 민망할가봐...미안햇지만요 무섭자나요 근데 동생이 옆에서 나가자고 가방들고 제가말하는데도 게속 원장이랑 금액을 깍아달라고 흥정중이더군요 전 그때까지 금침에대한 섷명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나가자 서있으니 원장이 규경이나 하라며 절불러서. 침있눈곳이라 손가락으로 알려주는데 얼굴엔 이거고 눈엔 이거라며. 금침이라 하대요 그래서 눈에는 금침이구나..근데너무 가늘어 보였고. 긴5센치길이지만 엄청 가늘어보여서. 얼굴에 흉 남을 거 같지도 안아서 그리고 동생지눈에 게속 원장에게 관리 받으며 감사해하는 상황이라 제가 그냥 나가면 그동생이 난처해할가봐 그래 그럼 이가늘은 침만 맞을게 ..그럇어요 눈용이 가늘다해서. 거기만 한다햇구여 근데. 집에와 며칠지난후에 너무 쑤려서 얼굴보니 눈근처 아래에 뭐가 보이더군여..잡아당겨보니..웬철사가 뉸아래서 나와서 이게 뭔지 0.8센치 정도 되는 게 나왓다 동생에게 물버니 그게 금침이랍니다 그걸 제눈에 양쩍 각각5개 넣었다구요 총10개중 1개 금침이 자기가 스스로 피부밖으로 튀어나온것 금침이 원래 몸에 영구 심어지고 안나온다고 금실도 아니고 금침요법을 받았더라구요 그게 나오고 정확히 금침이 뭔지 알앗고 그동생과 원장 두명의인간들이 금침섷명도 없이 .0.8센치정도 되는것이 눈에 매몰법으로. 들어가서 영구적으로 못뺀다 알려주지 않은채 시슐햇어요 전 지금 시간이 갈수록 더 눈알이 피곤하고. 눈꺼풀 아래는 더팅팅븃고...툳히 1개빠진곳보다 안빠진 곳이 더부어있어요 눈찌를가 너무 무서워 성형외과 안과 알아보는데 아뮤데도 제거 수술 안해준답니다 불가하고 위험하다구요 바눌작아서 피가 게속 나오는거땜에 안보여서 피닦으면서 봐야 금침을 찾는데 누가 9개를. 그짓하고 찾냐고여 동생에게 이게 무슨일이냐 하니 언니 결정이라 합니다 동생 너는 이게 금철사를 얼귤에 박는건지 첨에 알앗냐하니 알앗다고 합니다 구래서 언니 과감하다...자기는 무서워서 못보겟어서 시슐시에 나갓다합니다 자기가 과감하구나 할정도일을 내게 어떤건지 알리지도 안고 전 그냥 5센치 긴 바늘을 보고 아저기 금성분으로 만든 침으로 넣다빼는구나...이리 알게햣어요 자기가 질병고침받는 병원에 고마워서 삐끼질하고 사기쳐서 시슐 받게 하고선.. 제가 거기 싫단는데 끌고가 맞게 하고 지체면 구겨질가봐 내가 마지못해 용기내 침맞은건데 제가 내결정아니고 미리 이런거라고 설명왜 안햇내고 뭐라하니 애도 아니고 왜 원망하냐고 절 카톡차단했어요..전화도 차단하고요 지금 백방으로 수슐할곳 찾는데. 너무 무섭네요 눈밑지방 하안건 슈슐하다가 실명한 사람도 있던데..시력나빠진 사람도 있고..알면서도 슈슐해야 제거되니 알아보는데..제가 왜 이런일 겪은건지...이영상 나오는데 가슴 아프네요.
@황수복-w4g Жыл бұрын
팩 내용은 좋은데 너무 일방적인것 같다. 완벽한 인간은 없다.매사에 지나치지않게 살면된다고 생각된다.
@프린세스princess2 жыл бұрын
2023.01.19 . . . . 상대가 인격적손상을 주는 말을 하고 있었어요 . . 다른여자애랑 비교당하기까지하고 . . 그상황에 대해 이야기해도 벽인것같은 느낌 . . . . 이느낌은 모욕감이었구나 . . . . 인격장애자들이 많아서 나온 책들이 많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