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사는것만이 삶은 아니다. 견디는 것도 삶이다 [행복을 말하기 힘든 삶일지라도 계속 살아갈 이유가 되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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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9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저자가 바흐와 말러에게 특별한 마음을 준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슬픔을 위한 소나타’라 불렀던 바흐의 Adagio 를 엔딩음악으로 골랐습니다. 사람의 위로가 때로는 멀게만 느껴질 때, 바흐의 선율은 조용히 다가와 우리의 흔들리는 어깨를 감싸 안아준다고요. 이 곡을 슬픔 속에서 위로를 찾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지랑이-y8n
@아지랑이-y8n 5 ай бұрын
좋네요^^
@아지랑이-y8n
@아지랑이-y8n 5 ай бұрын
날이 선선해 졌습니다. 가을이 이제는 진정 오나보네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
@레오천사-d7t
@레오천사-d7t 5 ай бұрын
트친 새벽부터님의 책이 책읽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소중한 감회가 자리잡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5 ай бұрын
배경 영상과 너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mingziu
@mingziu 5 ай бұрын
지금 듣기시작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끝까지 듣고 엔딩곡까지 듣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해피바이러스-p3u
@해피바이러스-p3u 5 ай бұрын
오늘 형부가 새벽에 자전거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뛰어간 언니를 보자마자 50이 다 되어가는 형부가 눈물을 보였다네요. 언니는 꾹 참고 집에와서 제 목소리를 듣자마자 펑펑 울었어요. 괜찮다고 그만하길 다행이라며 달래주면서도 저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네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또 야근하고… 그런 형부가 참 안쓰럽고 또 고마웠는데 다쳐서 입원해있으니 제 마음도 찢어지네요.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며 위로 받고 싶었는데 듣다가 보니 형부 생각이 나서 펑펑 울다가 갑니다~ 그래도 책은 꼭 사서 볼게요~ 이 세상의 모든 가장분들 응원합니다!
@suyounkim3507
@suyounkim3507 5 ай бұрын
행복해서 사는 것만이 삶은 아니다. 견디는 것도 삶이다. 하찮은 삶은 없다. 살아 있으면 된다 ♡♡♡
@멋의1인자
@멋의1인자 4 ай бұрын
미투! 인정
@의순김-n3u
@의순김-n3u 2 ай бұрын
❤❤❤
@나핑크베리
@나핑크베리 2 ай бұрын
살아있으면 인생은성공~~
@김선원-e6w
@김선원-e6w Ай бұрын
그 작가의 삶이 곧 생명수군요. 너무 감동적이고 경지에 도달하신 인생의 철학 그 이상의 심오함에서 잔잔히 흐르는 지금껏 가슴을 후벼파는 글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로즈-u7x
@로즈-u7x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이정용-b8w
@이정용-b8w 5 ай бұрын
진정한 어른의 글을 들었습니다. 사는게 무서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날들을 견디며 살아갑니다. 그럴 때는 어른의 말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저 무작정 견디고 사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면 모든 설움을 밟고 일어 설 것만 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이 나이가 되어도 더 큰 어른이 쓰다듬어주는 위로는 여전히 든든합니다. 정용님이 올려두신 플레이리스트를 듣고 있어요. 저랑 음악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이야! ㅎㅎ
@멋의1인자
@멋의1인자 4 ай бұрын
인생선택지에 있구나! 내경험을 말해줄께! 사회에 나오면 혼자살기란 두렵지 이때 두가지 선택이 있지.하나를 선택해야되! 1 오직선을 향하는길. 2 오직 성공을 향하는길. 1번 영혼을 위한길 을 선택하면,반드시 운명에 인생을 맡기고 마음의 신을 의지 해야해! 신께 어러움을 말하면 되! 평생 부자는 포기하고 고생바가지 이지. 그래도 자유는 있어! 그리고 선한 마음만 절대 버리지않으면 병원과 경찰서는 가는일 안생겨!마음은 편안해.신의상도 있지. 2 성공을 육체의 만죽을 위한길.을 선택한길인데, 좀 악하게 사는길이지 큰돈을 만진 댓가로 시간 노예와 큰고통은 주어짐 예를들어서 병원복은 필수품!이고, 거짓말도 필수품이니까 경찰서 간다거나 병원 가거나 폭행을 당하거나 등이 있지.다만 풍족은 장담되지.신의 상은 받지 못하지. 선태 택지에 설때 자동으로 느껴져 무얼 선택해야 한든거.선택은 오래 미루면 인생 망친단다.영혼에게도 위험해!.
@ys-wg6zk
@ys-wg6zk 29 күн бұрын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위로받고 싶은 마음인가 봅니다😂
@로이-f4y
@로이-f4y 5 ай бұрын
55에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지금은 3학년 졸업후 새로운 일을 하려 오늘 마지막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오랜 노동으로 성한곳이 없지만 그래도 잘했다 저를 칭찬합니다 국시를 봐야하지만 도전해 보려 합니다 좋아하는 공부를 하다보니 그렇게 길이 열리고 지금저는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뽀송뽀송-e5h
@뽀송뽀송-e5h 4 ай бұрын
할수있다 다짐하고 온전히 그곳에 열정을쏫으면 이루어지더라구요 68세 나이에 요양보호사 10년차로살아갑니다 땅도 300평구입해서 농사도 지으며 지금이 감사하고 행복함니다 우리는 할수있어요 🎉🎉🎉
@hyoeunpark4857
@hyoeunpark4857 3 ай бұрын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시네요
@평창염소절임배추
@평창염소절임배추 3 ай бұрын
​@@뽀송뽀송-e5h 대단하시네요 최고예요 👍
@멋의1인자
@멋의1인자 2 ай бұрын
축하해요.정말로.👏👏👏👏👏👍👍👍👍
@jmk3227
@jmk3227 2 ай бұрын
님의 도전이 참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
@yangyang-g3s
@yangyang-g3s 4 ай бұрын
아픈마음 달랠곳없어서 늘 방황하다가 이렇게 나의아픔을 달래주는 글을 보니 얼마나 큰 위로가되는 지 친엄마에게서도 크나큰 상처를 입은 저로서는 작가님의 좋은 글에 고마움과 감동의 눈물을 금할수가 없네요 작가님 끝업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무소유-b9q4e
@무소유-b9q4e 4 ай бұрын
아내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아시는 작가분의 인품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리석은 남의편과 살고 있어서요. 제가 아프지않아서 존재의 소중함을 모르는듯 싶어요. 아내분과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레드향너무좋아
@레드향너무좋아 2 ай бұрын
죽을만큼 아파 보세요 남편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저도 50초에 양성 뇌종양 방사선 치료 끝나고 한고비 넘겼는데 남편이 달라졌드라고요 기대도 안하고 살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죽는가 싶어서 그랬나 보더라구여. 당사자는 아무렇치도 않았는데
@호수-d4q
@호수-d4q 20 сағат бұрын
앤딩 음악 이 저를 위로하고 따뜻한 이불임 을 느꼈습니다♡♡♡
@kiwi-s3o
@kiwi-s3o 5 ай бұрын
60대중반이신분이라고 느껴지지않을 만큼 세련되신 분이에요 낭만적이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것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
@south-home-d4v
@south-home-d4v 4 ай бұрын
저걸믿냐? 다지어낸애기지 ,
@선예최-z8x
@선예최-z8x 5 ай бұрын
작가님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안경완-e2w
@안경완-e2w 4 ай бұрын
따뜻하고.고요한글숨죽이며들었읍니다🎉🎉🎉
@멜로디-k2b
@멜로디-k2b 4 ай бұрын
마음둘곳없어 서성이다가 둥지를찾은 느낌~ 모두다 시린가슴을 안고 사는듯~~ 여기서 위안을 받고 갑니다 책속에 스승이 있고 넓은어머니의 품속이 있는것 같습니다
@허니-v9w
@허니-v9w 4 ай бұрын
낭독하는분 목소리와 책 내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촉촉해지는 좋은글 써주신분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한복순-k7t
@한복순-k7t 5 ай бұрын
삶이란 행복도 불행도 다 겪으면서 사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로자
@S로자 Ай бұрын
잠을 못 이루다가 듣는데 잔잔한 글의 내용도 담담히 읽어주시는 여백도 참 좋습니다.
@조보경-g5g
@조보경-g5g 5 ай бұрын
참 멋진작가님 참 아름다우신 우리자작나무님 감동이고 눈물이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건~행 하십시요~
@유선자-d2v
@유선자-d2v 5 ай бұрын
나는 미국 필라델피아. 살고있는 한국 사람 입니다. 78세.지금도일하고.매일.감사감사해요
@김윤주-z5i
@김윤주-z5i 5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멋진 선자님. 여전히 일하시고, 매일 감사한 삶.
@아톰누나-x1i
@아톰누나-x1i 4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김철수-w1l8u
@김철수-w1l8u 4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나핑크베리
@나핑크베리 4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십니다 오래동안건강하세
@태화안-m5y
@태화안-m5y 5 ай бұрын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화상대가 있고 아름다운 것을 같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행복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krYoon
@krYoon 5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사합니다.넘 좋아서 댓글 남깁니다. 새벽부터님도 감사합니다. 아내 분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기원할께요.
@꽃소리화음
@꽃소리화음 4 ай бұрын
숲속에 밴치에 앉아 듣습니다. 눈물이 나네요.ㅠ 삶에 대한 자세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 엄중한 현실입니다. 지나간것은 잊어야한다...훅!! 지나간 시간은 확인하는게 아니다.....그러게요. 뭔가 결정할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경엽-q5y
@한경엽-q5y 4 ай бұрын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환한 햇살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는 진정한 삶에.달인 이십니다 듣는내내 슬픔으로 가슴이 먹먹하며 눈가에 촉촉한 이슬이 맺혔지만 마음만은 푸근하고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박순자-v6p
@박순자-v6p 4 ай бұрын
아침 잠에서 깨어 가장 맑은 정신일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단숨에 주문하고 단숨에 읽고.. 작가분께서 들은 클래식 곡을 다 들어보리라 꼼꼼히 메모하고..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이 책을 몇번쯤 더 읽을까요..
@jchoi5692
@jchoi5692 5 ай бұрын
보기더물게 진솔한 책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해바라기-m4g
@해바라기-m4g 5 ай бұрын
참 많이 뭉클하고 세상사는 소중한맘을 솔직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부인도 건강회복 하시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자작님도 늘 행복하세요 😅
@마리요한김
@마리요한김 5 ай бұрын
듣는 동안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숙-u1s
@강인숙-u1s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70을 바라보며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였고 통곡의날도 감사의날도 잔잔함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들음이였습니다ᆢ얼릉 책구매했네요ᆢ누구에게 선물할까 미소로 고민해봅니다ᆢ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창염소절임배추
@평창염소절임배추 4 ай бұрын
30년전에 비장암 수술 항암치료 12번. 그리고 유방암으로 수술하고 호르몬억제제 먹고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 하면서 많이 울고 웃고 .... 이제 아파서 농사일 못하고 토종흑염소 방목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을 들으니 나도 글을 써보자는 용기가 생깁니다
@junglee5271
@junglee527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글 쓰는 일에 도전해보세요~
@heoseo3
@heoseo3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 하는 글이군요 응원합니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jy0067
@Kjy0067 4 ай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는 언제나 분주한 제마음에 쉼표하나 같은것~~ 오늘글은 따뜻한 차 한잔도 곁들여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주-p1e
@윤주-p1e 5 ай бұрын
견디는 것도 삶이다 ᆢ 오늘도 잘들으께요
@성엽-l9b
@성엽-l9b 5 ай бұрын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CafeStudy_Youmglim-xl3fz
@CafeStudy_Youmglim-xl3fz 4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슬퍼할 겨를도없이용기를 내서힘껏 살아내는 모습이 정말좋습니다.축 쳐져있었는데요힘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skokim
@Jaskokim 4 ай бұрын
왜 이리 눈물이나는지요 작가님의 마득하고 섬세한 문장에 저절로 숙연해주고, 공감의 맘이 절로 납니다. 인간은 너문나 연약한 존제지만 이 세앙에 때어난 이상 견디고, 투쟁하고, 슬버하며, 환희하며 살아가야만 할 존재 입니다.
@김은주-t8h
@김은주-t8h 5 ай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위로를 받게되네요 저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깊고 의미있는 삶의 내용에......
@63soonduk
@63soonduk 5 ай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와 책쓰신분의 마음이 전달되는것같아 넘 좋아요~ 항상 차분한 목소리 넘 감사합니다
@김석순
@김석순 2 ай бұрын
엔딩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아는 한 사람이 떠 오릅니다. 그도 이제는 60고개를 넘어서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경비를 시작한 지가 두어해 된 듯합니다. 늘 시집을 삽니다. 아파트 재활용코너에서 볼만한 책도 가져옵니다. 그의 자그마한 서재에 책들이 하나씩 둘씩 늘어납니다. 부자들이 아파트 한 채씩을 사듯이 그 사람은 책 한 권 한 권 늘어나는 것이 부자들의 기쁨보다 더 할지도 모릅니다.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서 그는 클래식 음악을 크게 틀고 일을 한다 하였습니다. 그런 그를 생각하면 더 좋은 직장도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책과 함께 그리고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자작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는 글을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숙자조-k2v
@숙자조-k2v 5 ай бұрын
마치 배경속의 호숫가 벤치에 앉아 자작님의 속삭임을 듣는듯.. 참, 편안한 글이고 참, 편안한 목소리에 실린 음악을 듣는듯.. 삶은 견디는것 이란 말에 공감을 드립니다. 칠십넘어 팔십 고개에 올라 보니 세상이 좀더 넓게 멀리까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승에 내가 아직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걸어 온길이 올땐 몰랐는데 괜찮았네요. 더러 돌에 채이고 구덩이에 빠져도 보았지만, 곁을 지켜준 사랑이 있었다는게 보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거 괜찮네요. ㅎㅎ 멀리 살아온길이 잘 보이니까요. 감사합니다.❤
@권소이-z2i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 ^.^ 평안하세요
@조현성-k7l
@조현성-k7l 5 ай бұрын
@@숙자조-k2v 연세가 있으심에도 이렇게 장문의 글로 또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듯한 ...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이채성-k1b
@이채성-k1b 5 ай бұрын
지금 겪고있는 아픔이 순식간에 지나가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자작님의 위로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은희-i6t
@최은희-i6t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생은 견디는것 맞습니다 저는 듣는걸 좋아합니다 하여 오늘은 선생님 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yeonokKim-ub3gl
@HyeonokKim-ub3gl 4 ай бұрын
가슴 먹먹한 따뜻한 글이네요
@영주-h9b
@영주-h9b 5 ай бұрын
담담하게 삶을 바라보시는 모습 잘 배웁니다 자작님 책소개 감사해요
@장영인-t7g
@장영인-t7g 5 ай бұрын
하찮은 삶은없다 생명은 살아있으면된다 관념 한겹이 벗어집니다
@김경희-r7z
@김경희-r7z 2 ай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하네요 지금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되새깁니다
@홍진영-m8j
@홍진영-m8j 4 ай бұрын
너무나 큰일을 겪을때 어서빨리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사는것이 아니라 그냥 버티고있다 생각했는데 하찮은 삶은 없단말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BBB90173
@BBB90173 4 ай бұрын
매일 들으면서 잠이 듭니다. 제게 유일하게 귀와 맘이 편해지는 영상입니다.
@bambu8873
@bambu8873 5 ай бұрын
새벽부터님의 책은 슬픔을 쓴다고 하지만 부부의 아름다움, 세상을 보는 아름다움으로 채워져있습니다.
@春子山口
@春子山口 5 ай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5 ай бұрын
그리웠어요. 하루꼬님💙 수어시험 공부 하시느라 애 쓰시네요. 부디 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의희지
@의희지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春子山口
@春子山口 4 ай бұрын
@@의희지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차현숙-q7h
@차현숙-q7h 4 ай бұрын
이런 평안을 누린지 얼마만인지
@user-hx1id1dt9m
@user-hx1id1dt9m 5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따뜻한마음에 내마음도 평온해지네요 아내분과 오랫도록 함께하셔 아름다운삶 이 세상 사람들에게 위로가되길바래봅니다😊
@송성자-b9h
@송성자-b9h Ай бұрын
삶에 공감하며 마음이 먹먹해지는글 감사합니다 ~읽어주는분에 목소리도 감동이네 요
@이미정-n4p2l
@이미정-n4p2l 5 ай бұрын
좀 늦게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열심한 삶이 주는 소박함과 역경을 담담히 써내려 가시는 작가님 이 내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행복한 나날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미화김-n5i
@미화김-n5i 5 ай бұрын
어느 한 경비원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잔잔한 삶의 글... 모두의 삶이 아닐까 싶어요 호수배경과 바흐의 아다지오 또한 매우 아름다워 좋은 글과 음악 듣고 잠이 듭니다 자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youngsoonpark7606
@youngsoonpark7606 5 ай бұрын
나도 저렇게 비슷한 삶을 살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아프지말고 부부가 건강하게 살다 돌아갈때는 오래동안 병석에 눕지 않고 가기를 바래봅니다.
@박영봉-i6p
@박영봉-i6p 4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차분한음성과또책내용 너무감동입니다
@권성애
@권성애 2 ай бұрын
모두가 빛나는 별이여만 되는 것처럼 바삐 돌아가는 세상에ᆢ 잔잔한 일상의 글이 울림을 주네요^ 엔딩곡도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이참좋은행운자
@운이참좋은행운자 Ай бұрын
님은! 인생의 챔피언 입니다! 눈부신 발전만 있길 바랍니다 🙏기쁘고 행복한 매일 설레는 눈물만 가득한 나날들 되길~~고맙습니다.😊
@참삶의뿌리
@참삶의뿌리 5 ай бұрын
가슴찡합니다. 부디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뿌리님
@참삶의뿌리
@참삶의뿌리 5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선한영향력! 사랑합니다.^^♡
@온니유-n4x
@온니유-n4x 5 ай бұрын
역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큰 위로와 평안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홍래조-c9k
@홍래조-c9k 5 ай бұрын
간결한 글 한마디 한마디가 중년에서 노년으로 흘러가는 삶의 길목에 마치 내가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새벽별-m6y
@새벽별-m6y 5 ай бұрын
참 이쁜 시 같은 글 이네요🎉 이 글을 듣는 내내 인생은 아름다운 수채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새벽별님만큼 새벽의 공기가 가득했던 수채화였네요.
@정근이-x8v
@정근이-x8v 5 ай бұрын
좋은방송 잘들었습니다❤ 정년퇴직 후 2년째 경비원 근무중입니다
@심선숙-y8m
@심선숙-y8m 5 ай бұрын
작가님 바로 우리들의 모습을 잘담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성원-r8m
@정성원-r8m Ай бұрын
2017년 4월, 내 삶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나는 1998년에 돌아가셨던 평생 술폭력해서 내가 그토록 미워했었던 아버지가 왜 그리도 보고 싶던지... 아는 사람들은 다 등을 돌리고 아내 마저 내 심정을 몰라줄 때 나는 아버지에게만은 내 처해있는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다. 지금도 그저 견딘다. 아내는 이혼하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저 버티고 견딘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분명히 내 길이 있으리라. 분명히 내 삶에 뜻이 있으리라. 살아만 있으라. 살아만 있는 것으로도 잘 하고 있는 것이고 승리하고 있는 것이다.
@lucykim8362
@lucykim8362 12 күн бұрын
몇번이고 들었지만 오늘에야 끝까지들었읍니다. 맘에드는문장은 베겨쓰기도하면서 ..너무좋았어요 작가님 그리고 자작님 감사합니다.
@삶을사랑하다
@삶을사랑하다 5 ай бұрын
남편에게 선물 하고픈 책이네요~새벽부터님 글 넘 좋아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도 요~~! 감사드립니다. 하늘만큼 ㅎㅎ 사랑합니다 ❤❤❤
@정은순-y8v
@정은순-y8v 5 ай бұрын
가슴절절한 삶속의 사랑 ㅡ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군요 자작님 늘~~감사드립리다
@happyihealing
@happyihealing 3 ай бұрын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석애경-s9n
@석애경-s9n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글을 잘들었습니다 배가부른것처럼든든하게 하는글이네요ㆍ ㆍ 이젠죽음을준비하는삶과 영혼을위한 기도주님께 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좋은 글을 만나면 저도 애경님처럼 똑같이 느낍니다. 배가 부른것처럼 든든하게
@서순금-y1y
@서순금-y1y 6 күн бұрын
마음이....가슴속 깊은 저~~깊고깊은 곳에서 짠~~함에 공감되는 삶의 현실들이 한페이지~한페이지 지나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들이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HuijingJin
@HuijingJin 5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출근길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채성-k1b
@이채성-k1b 5 ай бұрын
자작나무 숲에 들었습니다~~~😊
@햇빛기도마법
@햇빛기도마법 4 ай бұрын
저의 이제까지의 삶을 대표하는 감정응 ''슬픔' 이였습니다. 이 슬픔이 부끄러워 숨기고 살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내가 나의 슬픔을 토닥토닥 해주어야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긍정의 원천이하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그 슬픔 위에 홀로서기의 용기를 쌓고 천천히, 하루씩 살아가다 보며.. 저도 언젠가 '사랑' 을 알아가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새벽처럼님
@이성례-t1w
@이성례-t1w 5 ай бұрын
듣다가 잠을자는데 오늘은그리하지못했습니다
@이근복-p9l
@이근복-p9l 5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평온한 아침입니다.감사하며 읽었습니다.
@썬샤인-y3d
@썬샤인-y3d 5 ай бұрын
눈물의 세월이 몇년이던가... 서 있을수 없는 쇼크가 있었다... 그의 나약함에 .. 바보처럼 살았던나 흐르는 세월에는 어찌할수없어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며 꾸준히 권유하던 친구에게 몇년동안 설득당한 나는 이 나이에 할일은 건물청소 밖에 없다는것을 인정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새벽부터.. 너무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드향너무좋아
@레드향너무좋아 2 ай бұрын
어지간히 고집이 쎄신가봅니다
@강믹
@강믹 5 ай бұрын
촉촉하게 행복합니다에 동감합니다
@비비안-o6t
@비비안-o6t 5 ай бұрын
내 삶과 약간은 닮아서 조금 먹먹해집니다 저도 식당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 책을 놓지는 못합니다 내용돈의 대부분은 책사는데 씁니다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김윤주-z5i
@김윤주-z5i 5 ай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윤화이-f8t
@윤화이-f8t 5 ай бұрын
책을 사랑하는맘 존경해용^^
@비비안-o6t
@비비안-o6t 5 ай бұрын
@@윤화이-f8t 감사합니다 그냥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일하고 책은 저의 꿈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비안-o6t
@비비안-o6t 5 ай бұрын
@@김윤주-z5i 감사합니다 오늘 행복합니다 덕분에♡♡
@권소이-z2i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파이팅! 💙☺️
@오늘하루종일듣고있어
@오늘하루종일듣고있어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정말 촉촉한 감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5 ай бұрын
예상치못한곳에서찾아오는슬픔을 견뎌내고하루하루 감사하며 받아 드리는마음이 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정창덕-e3l
@정정창덕-e3l 4 ай бұрын
삶은 견디는 것 공감합니다. 작가님 에게도 자작님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깊은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구궁시렁
@구궁시렁 4 ай бұрын
자작님 이글을 듣는 이순간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없고 오로지 자작님의 목소리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일반서민들의 인생이. 그스란히 담겨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릴리아나
@정릴리아나 4 ай бұрын
내가 어떤 종류의 유튜브를 보든 자연스레 그낭 두면 항~상 자작나무님으로 옵니다 신기해서 어떨땐 어디로가나 지켜 보기도 합니다 자작님이 부리는 마법 인가요? 근대 그날 내용이 내마음에 아주 마춤한 위로를 주네요 오늘도 힘들었던 맘에 따스한 온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개구리-e1p
@청개구리-e1p 4 ай бұрын
작위적이지 않으면서 진솔한 삶의 한 조각을 엮어낸게 마음에 와닿네요 ~ 쉼하면서 읽으면 좋은 책 같네요~
@여름결
@여름결 5 ай бұрын
그림액자 같은 차분한 영상 위에 감정을 잔잔히 말하는 이의 성실함이 이 아침 좋은 한페이지가 되었음에 그저 감사 합니다 작가의 슴픔이 삶의 윈동력으로 환원되는 것 같아 슬픔이 희망으로 읽히네요 착한사람 그리고 좋은사람 이십니다
@황윤남-d7p
@황윤남-d7p 2 ай бұрын
이글을 들으니 반성과 회한이 나를 깊이 보게되는군요. 넘 감사한 글이네요. 새로운 맘의 평화를 용기의 시작을 주셨네요. 많은것을 내롭게 시작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momo-bp4ti
@momo-bp4ti 4 ай бұрын
일상의소박한 삶의소리가 구구절절 공감백배 감동이었습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아직도 일손을 놓을수없는 삶을사는 여심을 흔드는 글이었습니다~♡
@lindacknd
@lindacknd 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출근 길 한강의 sun glitter를 보면서 평온한 눈물과 함께 오늘 하루를 소중하게 담아 보겠습니다. 리얼하고 따뜻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정경숙-w8v
@정경숙-w8v 4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연서-g5j
@연서-g5j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어요 많은 위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서점에 들러 책 사올려고요
@별곰수니
@별곰수니 4 ай бұрын
지극히 당연한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작님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죽음앞에 다녀오니 일상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깨닫게 됩니다.작가님 감사합니다
@김수진-x7s
@김수진-x7s 5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인생에들어와주셔서
@새롭게-r2s
@새롭게-r2s 5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문체가 맘을 잔잔하게 흔들며 감동으로 내려 앉습니다. 작가님의 문체 덕분에 위안을 받으며 저도 작가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작가님도 사모님도 심신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자작님 덕분에 작가님의 맘이 제게 더 와 닿은 듯 싶어요. 자작님도 늘 고맙습니다 ~🙏
@조현성-k7l
@조현성-k7l 5 ай бұрын
언제나 담백한 목소리와 맘에 와 닿는 좋은 책을 선택해 주셔서 .. 너무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산책-x4h
@산책-x4h 5 ай бұрын
새벽부터님,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꾸벅
@daisyishappy
@daisyishappy 4 ай бұрын
태어났으니 살아가지만 선택권이 있다면 안 태어나는 것도 참 좋을 거 같네요😂
@배덕경
@배덕경 3 ай бұрын
저역시생각이같습니다~죽는선택권도있었으면좋겠어요~
@ga3chae119
@ga3chae119 3 ай бұрын
안태어난게 최고죠
@sjshin5414
@sjshin5414 2 ай бұрын
저도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잘 몰랐었는데 두 아이를 두고 살아가는 지금은 태어나서 이렇게 겪어가는 것도 의미 있는것 같아요.
@윤슬-g6p
@윤슬-g6p 2 ай бұрын
같은생각입니다
@소운-i9y
@소운-i9y 2 ай бұрын
윤회와 환생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권소이-z2i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김예숙-j3b
@김예숙-j3b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신기하네요. 이번 영상의 배경인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 있는 송악저수지는 저의 고향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덕분에 댓글도 남기게 되네요. 자작나무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착착 감기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넘 좋아요. 최소한의 책 읽기로 자작나무님 영상은 꼭 봅니다. 그리고 우리 자매들의 채팅방에도 꼭 올려놓고 있지요. 감사드리며 늘 응원합니다~♡
@오늘하루종일듣고있어
@오늘하루종일듣고있어 5 ай бұрын
늘 앤딩음악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영길-l1d
@전영길-l1d 5 ай бұрын
공가이갑니다 늦은밤이지많 내일다시 듯고싶습니다 멋지십니다
@옥희김-z1y
@옥희김-z1y 4 ай бұрын
나도요.그런생각입니다.이뿌게살다자연으로돌아갈려구요.😊
@방서연-o1z
@방서연-o1z 5 ай бұрын
오늘도 평안한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 좋은 글과 엔딩음악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슬픔이 느껴지는 엔딩 음악에 한동안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미숙신-f1p
@미숙신-f1p 5 ай бұрын
되도록 긍정의 사고로 삶을 대하려고 합니다만 세상을 낙관적으로만 바라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선함 가운데 뻔뻔(?)할수 있는 강인함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세가 현재 자신에 게 주어진 삶을 무리없이 버티게 해 줄수 있는 에너 지가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봅니다
@강규선-t7m
@강규선-t7m 3 ай бұрын
시작이슬픈글인듯해서 우울해집니다 소통하던친구가 너무빨리곁을떠난것부터ᆢ
@권소이-z2i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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