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길에 끊임없는 걱정과 두려움 고통으로 잠못이루는 밤.. 자작님의 차분한 목소리는 깊은 위안이 되고 평안을 가져다 주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magnolia7852 Жыл бұрын
참 다정하고 위안을 주는 축복받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우리는-d7y4 күн бұрын
23년 11월 10일에 들려주신 글을 25년 2월5일 아침7시에 들으면서 감사인사 드려요!🐥창 밖은 밤새 내린 새하얀 눈이불에 덮여 절로 감탄이 나오는데^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지니 더이상 바랄것 없는 이 행복함!!!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유스티나-l6o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감사합니다.위로많이받고갑니다
@eunmikim8745 Жыл бұрын
인생 뭐 별거 있나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 이세상 마지막날 그렇게 가는거죠. 남들처럼 태어나서 또 남들처럼 그렇게 가는거죠
@뉴브-w4x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외로운 나에게 한펜의 시처럼 다 디나가는 바랑 이라고 생각을 바꿔 볼게요 행복하세요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외로움도 괴로움도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고 누구던 색깔만 다르지 감당하는 삶의무게는 똑같기에 비교 않은것~ 70 대 후반 이다보니 이좋은 말씀 미리 알았 다면 맘이 덜아팠을껄~ 맘의 힐링되는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
@김미남-y4i Жыл бұрын
6시간 전에 올린 이영상을 새벽4시에 청취시작해서 지금서야 잠들기 좋을것같다는 음악까지 다들었네요~ 오늘 하루도 살아내는 미나미 토닥~토닥~ 힐링의 대부 자작나무도 토~닥!토닥!!~ 잘 버뗘온 모든 미나미 같은 사람들에게도 토닥~토닥!!
@눈사람-q2o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모닥불 포근한 목소리 행복합니다 ~^^
@김온-y7m Жыл бұрын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될일은 된다.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기가 참 쉽지 않네요. 나만 힘든건 아니다,라는 위로의 말씀 , 햇살처럼 손바닥에 모아 담으며 오늘 하루도 살아봅니다.❤❤❤
@lisakim9492 Жыл бұрын
@4
@손화춘-w5n Жыл бұрын
저는 잠을 못이겨 잠 들기 전에 듣진 못합니다. 식사준비시간 주로 듣곤하죠. 자작님♡ 지난주 김천 자작나무 숲 걷고 왔지요.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필수품 이라 생각 합니다. 음악속 모닥불. 좋은데요 ㅋㅋ.
@jrk327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자신은 깨우친것은 60 십이 넘어 알게 되였습니다 상처를 받아 아파할때 또다른 상처에 너무 힘들게 살았는대 이제는 제가 해답을 조금 알게 되여 이제는 행복한 길이 있다면 제 스스로 찾아가지요 예전 직장에서 정년을 하고 모든게 허망해 우울증 초기증상이 와 너무 힘들어 하루종일 노래에 기대여 살다 실망보다 자존심 까지 상처를 받아 모든걸 버리려 했던 시절도 있었는대 지금은 재밋는일 좋아하는 친구 선배 만나 새로운 내 삶을 살아가리 하고 노력하고 있지요 나에게는 내일이 있어 오늘을 살아가리 하면서 또오늘도 열심이 찾아가기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자작님 말씀도 저에게 큰 힘이 되였지요 작은 어느작은 나뭇가지라고 잡고 의지하고 살고 싶을때가 있었는대 이제는 가는곳 마다 저에 든든한나에 사랑님 들이지요 예전에는 찾아가는것도 모르고 살던 저였습니다 순진했지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요 제가 만들기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
@꽃담-s5s Жыл бұрын
네~ 자작님 글읽는소리 충분히 휴식이된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 ㆍ 육순을 훌쩍 지나 나이들어가는 요즘에서야 행복도 즐거움도 누가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내가만들어가야 한다는걸ᆢ 알아차리고ᆢ 나스스로 만들어가고있는 산골살이 내가 선택한일들중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드는 깊어가는밤입니다❤ ㆍ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산골서 무리하게 넘 일 많이 하지 마세요. 일을 너무하면 허리 무릅 손목까지 아파유. 잡초 제거하는 일에 목숨걸지 마세요. 잡초가 이깁니다.
@가는길-w8v Жыл бұрын
책보다 자작님의 마지막 위로 말씀이 더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실-b5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ahyam Жыл бұрын
자기 전 늘 자작님 영상 틀어 놓는데, 근래 불면증이 심해져서 클로징 멘트까지 듣게 됐어요. 그런데 "아직 잠이 못 드신 거다, 그쵸." 이 한마디가 문득, 가슴 참 깊은 곳까지 들어와줬네요. 순간 눈물이 날 만큼요. 고통스러운 와중에 너무나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mingziu Жыл бұрын
어디든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을입니다 자작님과 우리의 나무님들 가을숲 자작나무숲으로 모두 함께 떠나 봅시다~~^^. 자작님 행복하시죠 가을남자의 자작님!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봄 남자면 좋겠습니다.
@dragoneast8677 Жыл бұрын
불멍하면서 푹 자볼까요,들어가면서,❤🎉❤ 감사합니다,
@Seojin2900 Жыл бұрын
걱정 고민 깥은거 없어도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다 듣고 덤으로 음악까지~~!!! 감사합니다 늘~~^*^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으쩨 잠이 오시지 않을꼬? 선생님 푹 주무시면 건강해지십니다. 피곤하시지 않고요.
@진부영-c2f Жыл бұрын
저는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지옥철 출근길에 자작님과 자작나무숲을 산책합니다 그동안 1만을.5만을8만을10만을 달성하시고 아픔도 있으셨고... 함께응원하고 함께아파했던 그시간만큼 행복했고 큰위로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 자작나무숲 걷길 바랍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부영이란 이름은 참 좋은 이름입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출근 할 때가 그리워질때도 있습니다. 지금이 언제나 좋아요.
@목련이-t7q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영상에 버팁니다ㅡ. 제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난... 처음 댓글 쓰는것 같아요ㅡ. 살아갈수 있게 버티는 힘이예요
@biankaambani8927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자작나무님께 위로받습니다. 그래서 덜 외로워요.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모닥불 따뜻합니다🔥 항상 위로와 행복🕊️💗 감사드립니다🙏
@mulbora8788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눈물나요 !!! 너무 훌륭하신 아버님과 그 기운을 그대로 물려받은 카치아님 정말 사랑이 넘치는 아름답고 고귀한 분 고귀한 그대에 앞날에 늘 평온과 감사함 만 함께하시기를 .. 카치아님 ^^ 아버님께서 좋은 그곳에서 더 없이 좋을 그곳에서 카치아님 더 없이 사랑 가득담아 응원하고 계시는 것 아시쥬 ~ 사랑합니다 카치아님❤
@mulbora8788 Жыл бұрын
저는 눈감고 숨도 안쉬고 듣느라 따뜻한 모닥불도 못 봤네요 ~ 자작님 진짜 신기한 분이시네요 그츄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집안의 벽난로도 참 멋집니다. 겨울에 군고구마 구워먹고 참 행복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그 따님께서는 그 아버님의 따님이셨습니다. 맞아요. 부모님닮지요. 붕어빵 모녀. 그 사랑이 멋집니다.
@나핑크베리4 ай бұрын
이 가을날에 자작나무님의 위로와 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잠 못들고 있어도 그리 억울하지 않을 가을입니다. 잘 익은 상수리 냄새가 날 듯, 오늘의 자작님 목소리는 가을입니다. 가랑잎 소리도 잠간씩 어울리고요. 멋진 가을 닮은 음성입니다. 창틀에 기어드는 벌레들이 애잔해지는 날씨 그들도 외로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 목감기 조심하십시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재수 좋은 날입니다. 우리 언니 소식들으니 기뻐요. 당신의 맘을 나누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반갑습니다,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살뜰한 보살핌이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건강하면 이 가을 더 기쁘겠지요?❤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평안하시지요? 그러시기를 기도합니다. 결석(?) 중에도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이곳의 온기를 맡곤 했지요. 따뜻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카치아님.❤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春子山口 계신곳이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차분하게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가을 맞이하시어요.❤
@kimikim7037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위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horihan-oy1pr Жыл бұрын
어제 듣다가 잠들서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어 들었어요.저는 자작나무님을 안 지 1년도 채 안 됬는데 4년째라니 놀랐네요. 세상엔 아직 제가 모르는 보석들이 곳곳에 숨겨있을테죠.오늘도 그 보석들을 찾으며 여행하듯 보내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감기조심😊
@심선숙-y8m Жыл бұрын
자자나무님 좋은말씀 위로가 됩니다~스산한 가을에 따뜻한 말씀 예쁜 낙엽같아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지금 발견하신 자작나무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사년동안 행복했습니다.
@이현재-z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이현재-z6d 현재씨. 저는 요사히 과거가 아닌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름이 현재시니 감사드립니다. 팔자가 좋아서 저는 자작나무 숲길에서조차 많은 사랑을 받고 삽니다. 저는 감사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에서 감사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편안함입니다. 살롬.
따뜻한 목소리로 늘 좋은책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적지않은 삶의 여정까지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시간들... 인생의 절대 고독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홀로서기를 할 수 없다고 하듯이 들에 핀 이름 모를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남은 삶이 하루하루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자작님도 풍성한 계절되시길 바라며 다시금 늘 감사드립니다~~♡♡♡
@방서연-o1z Жыл бұрын
어제밤에는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외로움 때문인지 잠을 못잤답니다. 😂마지막 멘트가 가슴을 울컥하네요. 엔딩음악도 눈물나게 좋아요. 아침에 또 안번 들으며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길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yisukhong8605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가을날! 자작님의 낭독을 들을 수 있어 외롭지 않고 행복합니다. 자작님 건강 잘~챙기셔요.
@김성희-y3s Жыл бұрын
4년이 되셨군요. 세련된 음악과 맨트로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이어 듣는 우리도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책읽기 를 너무늦게 알았습니다 정치에 메몰되어 근심걱정으로 밤을 세우니까요
@김승주-u6b Жыл бұрын
자작님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martmonroe3601 Жыл бұрын
비님이 오시는 날, 커피 한잔과 함께 잔잔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쌀쌀한 시애틀에서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와아. 그곳에 사시니 대한민국이 그립죠? 애국자 선생님 우리 함께 자작나무 숲에서 사랑하고 사니 행복합니다.
@성구현-e1o Жыл бұрын
마당 그늘진 곳에서 올여름 깨끗이 말린 고추 다듬으며 듣고 있습니다. 가을걷이 바쁜 시골 입니다. 긴시간 이렇게 듣는 소설이 정말정말 좋습니다요 감사함을 전해 봅니다. 양이와 강쥐와 잠시 눈맞춤하고 기지게로 몸을 추스립니다.^^
@박서윤-y9h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이 읽어주는 책의 구절을 듣느라면 우울하던 마음도 평화가 오는것 같아요. 인생은 여행이며 축제 라는 말 인생은 연습이라고 하죠 인생은 사나운 파도 라고 하는데 매일매일 이 선물 이라고 오늘 지나가면 오늘 이시간은 영영 돌아 오지 않아요. 그래서 개봉되지 않은 선물함과 같다고 하죠. 웃으면 복이 온대요. 웃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이렇게 생각할때 사나운 파도같은 인생은 잔잔해지고 마음은 가벼워지고 내가 행복할때 세상도 나에게 손 내밀어준다지요. 오늘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웃으며 시작하세요. 오늘은 행복하다고 나의 인생은 행복할거라고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을 꿈꾸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은 마음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박 영옥씨 자주 마음 나누어 주십시오. 이곳이 약국맞고요. 자작나무 숲길 위로 받습니다.
@재여이-z5w Жыл бұрын
아침 저녁 위안이 되는 목소리 자작나무님 ~~
@letitgo4737 Жыл бұрын
가을을 타서인지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외롭고 우울했는데 ..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ousunkim9448 Жыл бұрын
전 해외여서 아침에 듣고 있어요. 시차로 잠 못 들고 있지요~^^ 마지막 위로 맨트가 해외에 사는 와로움을 위로해주네요~^^ 항상 감사해요.
@최복순-c5p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늘듣기 좋은목소리 좋은글😅
@lko22892 ай бұрын
요즘 몇달간 자작님의 책읽어주는 걸 들으며 버텨갑니다. 좋은의도로 시작한일에 자기만의 이기적생각으로 절연하고 살겠다는 아들. 맏이 노릇하겠다고 집안에 희생한결과가 무의미해짐으로 허탈감에 형제들과도 멀어지는 힘듬에 읽어주시는 많은 책들속에서 위로와 나를 들여다보며 몰랐던 이치들을 배우며 안을 더들여다보게 됩니다 지금 유일한 위로를 주시는 이 자작나무방을 너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GariTV5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CMHappyflowe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회-y6t8 күн бұрын
인간은 행복하기 어렵다. 오늘도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래-v6z Жыл бұрын
참 아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나태주)
@윤슬윤슬풍경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낭송이 자장가가 되어서 어제밤은 듣다가 잠이들어서 아침에야 다시 자작님을 만납니다 늘 찿게되고 기다려지는 시간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합니다 외로움이든 행복이든 알아차림이 중요하고 어떠한것이든 좋은것도 나쁜것도 절대적일수도 없고 그저 흘러가고 일상의 감사함을 가지려애써봅니다 항상 행함이 따라야 할텐데...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이미 행하셨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허니버터-k6c Жыл бұрын
음악이 너무조아요~^^취향저격 천의목소리로 글을 읽어주신 자작님 감사합니다.너무 잘듣고있어요.
시력이 나빠져 책을 읽을수가 없다는건 핑계이겠죠? 나즈막히 안정된 목소리와 웃는소리가 너무 명쾌하비네요. 한때는 박완서.공지영.신경숙. 전혜린...여류작가의 책을 섭렵했고 박경리님의 토지로 태교를 했었는데 자격증책만 가득한 책꽂이를 보며 2프로 부족한 저에게 유익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starcandy001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는 항상 위안이 됩니다👍 불멍하며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겅 조심하세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대도 감기조심하세요. 살아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별사탕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하고 닥아오는 겨울에도 씩씩하게 잘 지냅시다.
아지랑이를 산에 와서 만났습니다. 비도 오고 춥고 밤도 길고 그때 동굴을 생각하셨군요. 그죠?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사년간 참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nezemekim62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당근-t7l Жыл бұрын
따스하고 아늑해요. 함께라서 괜찮아요. 오늘도 덕분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을 청합니다~*
@하나사무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chellekim602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큰위로가 되는군요 자작님도 평안한 밤 되세요
@박영희-e3h Жыл бұрын
어쩜 어쩌면 ~~^^* 이렇게 누군가에게 가슴 따뜻함을 안겨주는지요 잠들었다가 눈뜨고 다시 찬찬히들었네요 멋진님 땡큐예요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영희는 철수도 있고 강아지도 있고. 영희라는 이름은 참 고와요.
@박영희-e3h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얼굴도 모르는데 걍~~ 왠지 큰언니 처럼 가슴 따뜻한 그런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
@태주-x2m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잠든 이 외로운 시간에 좋은 책 읽어주시는 자작나무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초록님 반갑습니다.
@태주-x2m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네~~ 저두요^^*
@김향란-f4n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아침에 듣네요 흘러가겠지 그냥 내버려두고 ..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저도 잠꾸러기라서 늘 아침에 들어유. 감기 조심하세요.
@나팔끛할매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진작 듣고 살걸
@이미령-g7i Жыл бұрын
자작님~~감사합니다~~
@기도나비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이번 낭독은 더 위로받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작가님 글과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여서 더더더 좋았습니다. 근데 저는 말안듣는 나무에요. 저는 자작🌳님 낭독을 듣다가 잠들기 싫어서 아침에 듣거든요. 밤엔 제가 하루업무와 집안일 그리고 운동 뒤 조금 지쳐있어서요. 아침에 고요하게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완전 제취향 저격 음악이에요. 역시나 다시 여자 자작 🌳 목소리로 태어나고자 합니다 ㅎㅎ 오늘도 숨소리까지 나누며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기도나비 다워요. 감사드립니다.
@김현서-n4yАй бұрын
자작님의 음성은 영혼마저 촉촉하게 적시고 또 적셔오네요 목소리자체가 위안입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eastshinejin Жыл бұрын
바로 주문했어요 보통은 빌려보거나 희망도서 신청하는데 책읽는 자작나무 듣고나서 도서구입 건수가 늘어나네요
@이영자-j7b7q Жыл бұрын
모닥불도 행복할까요. 모든걸 다 태워 버리고 나면 그땐 홀가분할까요 아님 외로울까요~~ 목소리도 모닥불처럼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모닥불 놀이 끝나면 뒷정리 해야합니다. 불 구경하고 고기 고등어 구워먹고 불나면 안되니까 고구마 감자꺼내고 불정리 잘 해야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은 많이 희석됩니다. 불멍의 선기능인듯합니다.
@anna220430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벌써 4년인가요. 아침을 깨워 주셨네요.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누구나 공감할듯,,,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볼랍니다. 행복은 아주 개인적이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재알 좋아하는 모닥불도 ,, 으흠
@여보야사랑해itsme Жыл бұрын
일상이 여행이고, 매순간이 축제다!❤😊 외웠어요! ❤❤❤❤감사합니다 ❤❤❤
@meteorstories955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여기는 아침이라.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자작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많은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살면서 만나는 시련들도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 경험과 추억이 되네요♡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anna22043002 Жыл бұрын
감사하네요. 제가 알라바마에서 듣기 시작했네요. ㅎㅎ 감사하네요. 언제나 좋은 목소리 이 아침을 열게 하시네요. 불행하지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오스틴 에서
@abearflyinginthesky8396 Жыл бұрын
요즘 (도전)이라는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에 응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용기내시고 힘내셔서 도전하시니 지지합니다.
@a42762085 Жыл бұрын
불멍하니 좋네요. 자작님 목소리가 저를 다독여줍니다. 감사합니디ㅡ.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지금 딱 좋은 때입니다.
@열정없음 Жыл бұрын
나랑 친구하고, 나랑 놀고, 나랑 운동하고... 나이들어 나와 좀 더 친해지니까 이것도 좋으네요. 따스하고 편안한 님의 목소리와 앤딩 음악. 정말 가슴이 찰랑거리는 시간입니다. 이래갖고 잠을 우째 잡니까?^^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사람 행복이 전염됩니다. 함께 나이들어가면 오누이 같아요. 나랑 놀고 나랑 나이 먹고 나랑 동해바다가고 감사한 그대가 그립습니다.
@낌여사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다정한 애인이 옆에있는기분 ㅎㅎ😊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낌여사 그냥 친절한 동네 아저씨입니다. 언제나 웃고 화내지 않으시는. 그런 관계가 오래 갑니다. 사랑하는 이랑도 영원히 함께 이승에서 있지를 못합니다. 가을비가 와도 저는 우산쓰고 걷습니다. 행복하게 입꼬리를 올리고 미간을 피고
@하보남-w2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작님
@michellesohng683211 ай бұрын
외로움 ... 자작님의 독후감이 더 좋아요 👍🏽👍🏽👍🏽💕💕💕💕💕💕💕💕🙏
@유은실-d2f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영혼이 멋지신 자작님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처지에도 나의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은실씨 댓글 고맙습니다. 멋지다고 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봄날에는6 ай бұрын
숲 산책길에 언제나 함께합니다. 그윽한 음성이 얼마나좋은지요~자작님 걸으시는 그길에 오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행운-m7p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좋아 몇번씩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썬셋-p4c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음성에서편안함을느끼고 내용에서 행복을느낌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 자작님! 간밤은 오후 늦게 마신 커피로 잠을 설쳤지만 새벽에 영상 두번이나 들으며 깊이 감사인사 올립니다.🙏 차암 따듯하고 평온하네요.😊
@김윤주-z5i Жыл бұрын
어쩜저와 너무 비슷하게 잠못드신거군요~~그래서..행복합니다..따뜻하게 주무세요^^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숲길 걷다가 짙은 가을색 머금은 도토리를 만납니다. 봄내 여름내,아니 지난 겨울부터 속을 키우던 도토리, 다 되었다 싶으면 가볍게 모자를 벗어놓고 몸을 던지는 용기를 보았습니다. 용기 앞에서는 누구를 위한 '생' 이었든지 계산하지 않는 여유! 모두를 품은 여유였습니다. 저는 자주 그 여유를 놓치고 있네요. 두 알 손에 쥐고왔습니다. 곁에 두고 학습하려구요. 건강하시기를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treefrog3brothers아멘 🙏 미소짓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블루로즈님 행복합니다.
@mulbora8788 Жыл бұрын
블루로즈님 님은 아시지요 ? 이 오묘한 흐름에 시발점이 어디였는지 ~ 둔감력이라고 아시죠 ! 부정적인 것에는 둔감력이 굉장히 좋은 거지만 , 긍정적이 변화에 대해서는 둔감하면 안 된다는데 ~ 그동안 쭈~ 욱 키워 어느때나 제대로 된 역활을 해 준 내 분신 같은 둔감력 !!! 늘 고맙습니다 ❤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불루로즈님 특별한날 특별히 잘 보내셨나요? 몸을 좀 아끼는 쪽으로 신경을 쓰세요. 오래 쓴 복사기 팩스가 자꾸 에러나서 새로 사면서 생각했어요.사람 몸뚱이도 고장나면 새것으로 바뀌 사면 어떨까...❤
@예모-r6b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엘-g2h Жыл бұрын
목소리까지 너무 좋아요 . 좋은글 늘 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책읽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시종일관 언사안정이란 말이떠오르게하네요 참듣기가 편안하네요 참행운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