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런 강의를 계속계속해 주셔서 살아가는데 지혜를 밝게 해주시고 인생을 무지하게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raphinak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다시 보는 장자 강의 반가워 눈물이 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교수님의 어깨에 서서 더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삶의 태도를 배우고 세상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일상적 소시민의 자세를 벗어나기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무던함을 일종의 미덕으로 알고 불편함도 곧잘 견디며 지내와서 그런가 봅니다^^ 직접 무엇인가를 바꾸진 못 해도 공적헌신에 뛰어드신 교수님을 지지라도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geanyo73344 жыл бұрын
0
@정경-s5n4 жыл бұрын
@@geanyo7334 ㅣ킥ㅣㅣ ㅅㄲㅅㄱㅅㄱㅅㅋㅅㄱㅎㄱㅅ기기키기키끼ㅣㅣ4ㅂ
@곰부인-d8d4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이렇게 잘 써주신 선생님도 훌륭하십니다.
@pulgacsi4 жыл бұрын
후원계좌는 없네요
@newchristopher7978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십이 넘어 흐트러진 지식의 조각들을 사유를 통해 분류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계십니다. 부단한 관찰과 각성을 통해 공적 헌신을 할 수 있는 늘 깨어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 열심히 듣고 정리해서 '정의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승용-t1g Жыл бұрын
ㅂㄱㅅ
@양계화-h6y5 жыл бұрын
최진석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면 정신이 바짝 든다 . 세상에 대한 진한 애정, 박식을 토대로한 유머가 번득이는 멋진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kyucheolnamkung27334 жыл бұрын
팩트를 바로잡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16세기인 1543년에 지동설 주장하고 사망했고요, 망원경을 만든 갈릴레이는 17세기 초에 만들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정확히 하고자 적습니다. 갈릴레이가 1642년 사망하고 다음 해 뉴톤이 태어나 갈릴레이를 계승합니다.
@Real--Stone4 жыл бұрын
@@kyucheolnamkung2733 감사합니다.
@zvhzk2 жыл бұрын
@@kyucheolnamkung2733 역사에 관심 없고 철학에 관심 있습니다
@robinpark3521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노자철학과 반야심경 겅의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장자철학 서두에서 말씀하신 동양과 서양의 차이에 대한 에 대해서 한말씀 올립니다. 선생님께서 을 서두로 모티브로 강의를 시작하셨지만 아시다시피 인류역사에 대한 진화론 창조론 / 인류 아프리카 기원론 / 성경 6000 년 역사 등등 우리 주변엔 실로 진짜와 거짓으로 마구 소용돌이 치는 의 에 빠져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요지는 현재까지 유적과 과학적증거로 밝혀진 현생인류역사는 그리고 유럽서양에게 최초로 진정한 14세기 이전엔 유럽왕궁에조차 책출판 대량소장이 어려웠던 반면 KOREA 는 이미 그이전부터 최초의 목판인쇄출반본(AD1세가 다라니경) 그 이후 등등 수천수십만권의 이 전국에 산재해있었고, 아편전쟁이전 15c 시절엔 당시 전세계 최고의 과 을 구가하고 있었는데 그 뿌리는 요하문명과 5000년 !! 상세한 많은 것을 논하기는 어렵구요 결론은 서양보다 수천년을 앞서온 물질문명 강국> 자랑하던 동양이 (대륙 대조선사=중국사) 갑작스럽게 기울게 된 가장 결정적 사건은 입니다. 일례로 서양이 자랑하는 항공모함도 원래 일본이 최초건조한 것이고 그 이전엔 에서 그 뿌리를 두고 있죠. 그 이후 강력한 를 대량양산하면서 서양의 무자비한 (정말 철학이 없는 금수수준 -흑인박해등) 해양정벌 시대가 열린 것이고 15-16세기 스페인, 17-18세기 영국제국 19-20세기 팍스아메리카로 이어지는 가 실제역사입니다. 중세유럽 십자군 전쟁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인류를 대혼란과 전쟁의 폐허속에 몰아 넣은 것은 동양보다 가 21c 오늘날 인류의 발목을 잡고있는 이고 입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도 없죠. 같은 힘을 가지고도 즉 소위 인류 4대성인의 가르침에 180도로 반기를 들고 온 는 이라는 점인데 이를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그들이 진정으로 철학강국이었다면 그러한 반인륜적이고 반천륜적인 -특히 유럽의 공산주의 마르크스 사상 은 앞으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의 가 될 것입니다.어떻게 진정한 그 어떤 이 그러한 무수한 전쟁의 주범이 되고 민중을 폭력으로 하는 를 한단 말인가요. 서양은 철학을 잘못 배웠다고 보아야 합니다. 동양의 을 21c 지금도 양자역학으로 보여 주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입니다. 선생님의 다른 부분은 서로가 많은 사상적 철학적 논란을 두는 부분이니 순수하게 만 공부하고자 하오니 선생님께서도 많은 숙고부탁드립니다.
@yskim7336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슴속에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대와나-m7w5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실존의 영역으로 끌고오기 위한 도입부 강의인듯 합니다.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천천히 얘기해 주시는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kenwood00933 жыл бұрын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실수 있는것도 최진석교수님의 엄청난 능력이십니다... 다른 철학자들이나 교수님들은 최진석교수님의 발끝도 따라오질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honghcng2 ай бұрын
세상이 좋아져서 소중한 강의를 이렇게 쉽게 듣고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TV-de1go4 жыл бұрын
캬~~~~ 대박강의!!!! 감각적 익숙함에서 각성하여 체계적인 과학적 사고를 배우겠습니다 🌸
@oklee85965 жыл бұрын
EBS 노자강의를 통해 교수님을 알았고 팬이되었습니다. 이후 유투브에 나오는 교수님 강의는 다 찾아 듣고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장자로 다시 뵙게 되니 너무 설레입니다~~^^
@pulgacsi4 жыл бұрын
저도 노자 강의듣고나서 팬이 되엇습니다
@박민영-w7h5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장미꽃향기5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자세히 쉅게 풀어내서 이야기 해주셔서 고전을 친숙하게 다가가 바라보고 깊이를 넓히고 확장 시키며 사유 하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날 응원합니다 ^^~ 명강의!! 우리나라에 존재 해 주시니 너무나 큰 기쁨 입니다^^~♡
@너니-v5k2 жыл бұрын
EBS 노자강의 14강 다 듣고 이쪽으로 옮겨와서 또 장자강의를 듣게됩니다. 기대됩니다.두근두근
@강복자-u2e4 жыл бұрын
이해하도록 반복하시고 하나라도 더 알게 해주시려는 모습이 넘 느껴져 감사하다는 .맘을 글로만 남기는것 조차 죄송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교수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지약-i6o5 жыл бұрын
와~~~명강의입니다...감동이 밀려듭니다...열강에 둘러싸여 무역전쟁, 패권전쟁으로 혼란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입니다...장자를 읽어보니 평범한 사고를 뒤집는 철학자더군요~~보이는 세계보다 그 이면을 본 사람이었어요...장자. 좋아하는 철학자입니다...강의 기대됩니다...새 말 새 몸짓을 위해 힘쓰시는 최진석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김영미-r4f3b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안녕하세요? 오십대 중반의 엄마 입니다. 요즘 교수님 철학 강의에 빠져 있답니다. 제가 좋아서 듣는데 아이들도 따라서 듣네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듣습니다.
너무 반갑고 이렇게 다시 강의로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다- 기다렸습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투브에 교수님 성함을 쳐보았는데 .. 눈물이 나올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마음이 힘들고 괴로웠을 때 교수님 강의에 많이 의지했나 봅니다.. 책도 아끼고 아끼며 읽고 또 읽었네요. 또다시 마음이 많이 지칠때 이렇게 나타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명숙김-t3j2 ай бұрын
😊
@countrydoc97202 жыл бұрын
노자 다시 듣고 장자도 다시 듣기 시작했네요. 교수님만큼 철학을 우리에게 친근하고 절실하게 만들어주신 분이 또 있을까요. 늘 각성하며 더 새로워지며 살겠습니다.
@_silver66365 жыл бұрын
저를 둘러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듯 합니다. 장자에 관한 책을 읽기는 했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또다른 익숙함만 한단계 쌓았을뿐이었습니다. 불편함을 견디는 사람에서, 해결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j-di6dk5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쪼개져있어서 흐름이 자꾸 깨졌는데... 풀버전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박세화-e8e5 жыл бұрын
감각적 경험, 믿었던 방식, 익숙한 습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더 나은 살 수 없다. 과학과 철학적인 삶을 논리적으로 풀어주시니, 많은 깨달음을 얻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앤셜리-k1y4 жыл бұрын
노자 강의 몇번씩 듣고 주변 분들에게 퍼날랐습니다. 교수님 유투브에 깜짝 반가웠습니다. 귀한 강의 잘듣고 좀더 낳은 삶을 살겠습니다. 멋진 교수님 감사해요
@HH-xt7gn3 жыл бұрын
퍼 나를 필요까지는 없음.. 본인이 깨닫고 찾아와서 습득한 지식과 남이 강요해서 얻은 지식은 천지차이. 오히려 부정적인 견해까지도 생길수있음
@앤셜리-k1y3 жыл бұрын
@@HH-xt7gn 참고 하겠습니다먀 그건 제가 알아서 할껴요. 할만 한 사람에게 퍼날 했겠지요.
@전국제-o8y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유뷰브에 최적화된 강의 속도네요.
@mojiri4 жыл бұрын
철학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법정스님과 최진석교수님의 무소유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급작스러운데도 불구하고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교수님 멋지십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역시 철학적 사고가 비탕이 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 것, 습관적인 아닌...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삶.. 감각경험을 이겨내 다시는 쪽팔리는 삶을 살지 말라는 밀씀이시지요!! 각성...
@ssbae5485 жыл бұрын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게 만드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VisionTradingCentre11 ай бұрын
최진석, 그 거대한 미혹의 시작. 장자를 바르게 알리시길.🙏
@임미류나무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긴 강의 지루하지않게 즐겁고 웃으며 들었습니다 언젠가 꼭뵙고 듣는다면 더없이 또 즐거울것같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종민-x4k5 жыл бұрын
장자 철학 강의의 시작은 교수님의 출사표와 같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초보운전-p5r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황재순-b1u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 가면서 할머니가 된 나의 모습에 고민 중이었는데 교수님의 강의가 방향을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미자-f7x2 жыл бұрын
날카롭고 명확한 단어에 관한이해를 높여주시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bbadol775 жыл бұрын
노자 강의 잘 들었는데 다시 장자 강의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wonman9988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질문과 저들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주연-k6h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쉽고 재밌게 말씀 해주셔서 철학적인 삶으로 한걸음 내딛고 있어요 늘 감사한 맘으로 경청합니다
@니체-r8y3 жыл бұрын
과거 현재의 대한민국 최고의 철학자 존경하는 최 진석박사님!!!! 고맙 습니다
@안개꽃-q1v5 жыл бұрын
보다더 선진국으로의 의식수준 향상이 시작 되었네요 보다질 높은 강의 계속 부탁드릴게요
@myongchang67065 жыл бұрын
기술과 과학의 구분에 대해서는 매우 알기 쉬운 이해와 세계관을 제시하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주건우-g7h5 жыл бұрын
눈부시게 아름다운흰 종이에 손을 베었다 종이가 나의 손을살짝 스쳐간것 뿐인데도 피가 나다니쓰라리다니 나는 이제 가벼운 종이도 조심조심무겁게 다루어야지 다짐해본다 세상에 그 무엇도실상 가벼운 것은 없다고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내가 생각없이 내뱉은 가벼운 말들이남에게 피흘리게 한 일은 없었는지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2018년 올해가 가기전에나로 인하여 마음을 베인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해인)--------------------------------------------- 隨處作主 立處皆眞. (임제 선사) (수처작주 입처개진.)(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서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or (어디에 머물던 행복할 수있는 마음의 자리, 그자리는 오로지 자신만이 만들 수있다.)----------------------------------------------------------------------------- 勞我以生 佚我以老 息我以死. (노아이생, 일아이로, 식아이사.)(젊은 시절 사느라 수고로웠다면, 늙음은 나를 편안케 하고, 죽음은 나를 쉬게하리라.)------------------------------------------------------------------------- 朝聞道 夕死可矣. (공자) (조문도 석사가의.)(아침에 도를 들어 깨닫는다면, 저녁에 죽는다한들 어떠리오.)----------------------------------------------------------------- 上士聞道 勤以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 不足以爲道. (상사문도 근이행지, 중사문도 약존약망, 하사문도 대소지, 불소 부족이위도.)(상근기가 도를 들으면 힘써 배워 실천하고, 중근기가 도를 들으면 반신반의하고, 하근기가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하기야, 하근기가 듣고 웃지않는다면 어찌 도라 할 수 있으리오.)---------------------------------------------------------------- 論語 有讀了後 全無事者, 有讀了後 其中得 一兩句 喜者, 有讀了後 知好之者, 有讀了後 不知 手之舞之 足之跳之者. (주자) (논어를 읽고 나서, 아무 느낌도 없는 자가 있고, 한두개 좋은 구절을 얻어 기뻐하는 자가 있고, 좋은 책이구나하고 아는 자가 있고, 자기도 모르게 덩실덩실 춤을 추는 자가 있다.)--------------------------------------------
@enola2154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은건 내가 희생하는거죠
@양정희-j1b4 ай бұрын
오늘 첨 보는 사람입니 다 ^^ 나도 아쉽네요. 허나 이제라도 장자를 알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KilyoungYoo5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이 내용을 초등학교에서 부터 가르키면 좋겠습니다!
@김동환-j6k4w5 жыл бұрын
적을 배워야 적을 이길수 있다는말씀 소름 이 돋습니다 우리의 앞길을 위해 더좋은 강의 부탁 드림니다,고맙습니다,
@촌놈-p1b5 жыл бұрын
소르이 돋아? 무슨 소름?
@류병민-x8o4 жыл бұрын
고수가 어떤것인지를 새삼 느낍니다. 지금의 수준을 벗어나야 하는데, 교수님이 큰 마중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형-y3w4 жыл бұрын
3번째 경청을 했습니다. 또 새롭습니다. 저도 불편함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황화석-k7i10 ай бұрын
2021년 12월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처음 읽은 후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이런 내용도 있었나?^ 놀라고 감동합니다 오늘 장자 동영상을 다시 시청하면서 같은 느낌입니다 6년째 한전 통신설비공으로 현장 근무하다 보니 공부에 소홀했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나눔살이5 жыл бұрын
오예!!!! 이런 유튜브방송이 꼭 필요한데 최선생 고맙습니다...도올tv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인문학적 사유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주시길...구독신청함..
@한미선-y3y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듣고 풀리지 않던 삶이 풀릴것 같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하얀그림자-q6c2 жыл бұрын
새말 새몸짓을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sunday09234 жыл бұрын
건명원 프로잭트 아직 건재한가 봐요, 최진석 선생님 강의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곳이였어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효정효정서당4 жыл бұрын
과학적으로 생존에 질과 양 증가 공감 백도!! 감사합니다!!
@이정환-d2h3 жыл бұрын
와 빨려들어가서 봤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선생님!!
@서기-p6t5 жыл бұрын
그의 저서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보시면 동양사회가 서양철학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으로 아편전쟁관련 '동양에 대한 서양의 완전승리 / 서양에 의한 동양의 완전패배'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 인정하실 수 있어요,,,,,,,
@TV-hi2by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약의꽃5 жыл бұрын
상쾌하게 출발하는 아침이네요~
@손정빈-y3f5 жыл бұрын
최진석 교수님은 세계의영웅 이십니다
@김마리아-p9b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안예섬-l6g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제게 맞는 강의 과학적 체계 너무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jungmin773 ай бұрын
한여름 방학을 맞아 선생님과 장자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부지런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박성희-n1c4u4 жыл бұрын
철학이 세상을 리딩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miyoungchoi42155 жыл бұрын
풀버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재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익숙함 ...습관에서 벗어나려 매번발 버둥을 치겠습니다!! 도전!!!
@yp68194 жыл бұрын
자각과 각성, 문제(불편함)의 발견으로 부터 문명(혁신)의 발전이 시작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그런데 지금의 세태가 너무 감각, 감성으로 흐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번빈농축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메텔-w5d11 ай бұрын
그냥산다>막산다 .에서 터졌습니다.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교수님.
@이정-x3j4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과학의 개념은 기술 이었네요 과학이 추상적인 건지 몰랐습니다 유튜브에서 EBS 인문학 특강 노자 도덕경을 듣고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교수님의 장자 강의도 궁금해 졌습니다 역시나 노자 강의때 처럼 장자가 빨리 등장하진 않나요? ^^ 노자 도덕경 강의가 제게는 인문학 초보라 어렵기도 했지만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새로운 변화를 주셨습니다 장자 강의도 설레 이고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소리샘-p8i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새로운시작을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멋진 시작인 만큼. . 훗날 후손의 좋은 자취, 무늬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amhong58282 жыл бұрын
1편부터 듣기 다시 시작합니다 교수님.
@jwr24214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저를 깨우치게 합니다.
@김만애-k4h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반야심경 듣다가 여기로 왔습니다전에도 중간 건성으로 들었는데 처음부터 제대로들어 보려고요 칠학년에 이런호강을 강사합니다~♡♡♡
@soundaether6018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지각의 선명도에 따라 완전성의 정도가 다르다는 라이프니츠의 말이 생각나네요 keen observation and everlasting effort...
@펜디-y6n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언제나 좋아요~
@mogun62143 жыл бұрын
10번 20 번을 들어도 들을때 마다. 깨우침이 늘 새롭습니다 ^^
@yujinkim56454 жыл бұрын
노자 강의 듣고 팬이되었습니다 이번강의도 열심히 들을께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al--Ston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형숙무용단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깨달음의 강의 참 좋습니다. 예전 도올 김용옥교수님의 강의를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희미한데.. 20년만에 다시 접한 철학 강의에 요즘은 사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김9라-f2c5 жыл бұрын
예전에도 장자 하지 않았나요? ㅋ 당연 좋은 내용이것쥬 철학자란?? 많이 배우고 느낀걸 쉽게 풀어 이야기해주는 이야기꾼이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깍뚜기-e9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강의
@hwasuyu66864 жыл бұрын
최진석 교수님 감사 합니다 !
@sisikapinsisipagin62315 жыл бұрын
이데올로기에 사는 사람들보다 철학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생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잇다 . 떠오르는 사람들이 잇네요 ㅋ
@dufosla24 жыл бұрын
휼륭한 통찰이다. 과거는 동서양으로 문명이 갈렸지만 지금은 공산과 자유를 지나 시장에 의한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나누어진다. 한국인은 창조 정신을 본 받아 선진국의 선두그룹에서 빛나야 할것이다. 흥미진지 하다 장자를 어떻게 소개할지. 배울게 많은 선생이네.
@문수남-c8l4 жыл бұрын
114
@Jin_Famous_sayin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각경험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 감명 깊었습니다. 동양철학에 많은 관심이 있어 책도 구매하여 보고여러가지 공부하여 보았지만, 꾸준하게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여러분야의 예를 들며 자세한 강의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관심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유씨앗-f4u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사랑합니다!!
@혁명의해4 жыл бұрын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노력 자각!각성!
@moscos2626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에어맨-p2z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서미정-c6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 너무 감사합니다^^복잡하고 부산한일상에서 건널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skyusa21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여러가지-j8k5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는 문과시지만 이과이십니다 너무나 논리적이세요 논리적이고 체게적인 우리말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pulgacsi4 жыл бұрын
이과보다 문과가 더 논리적 아닙니까
@jeffreyjeon15034 жыл бұрын
장자가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실존적 고뇌와 태도를 배우는 것이 핵심이다.
@냉정과열정사이-s4x3 жыл бұрын
난 왜태어났을까?생각할때 봤던 책 장자. 다시 떠올랐네요~감사합니다^^
@김인숙-q8u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고맙습니다~
@김창현-d7f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 선생님강의는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세렌디피티-e8u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새로운 방향을 스스로 제시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민-p2h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김정민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교수님의 장자 강의 1편을 보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메세지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철학과 과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교수님께서 장자의 강의에 개인적 가치와 철학을 녹여내어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조금은 불편하고 어쩌면 위험함마저 느낍니다. 몽골의 버스운전기사와 미국의 버스운전기사에 대해 말씀하시며 미국운전기사가 딱 맞는 연장이 없어 수리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문명의 발달을 가져온다 하셨습니다.그리고 스티브잡스가 전화와 mp3를 하나의 기기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그 대단함을 말씀하셨습니다. mp3와 전화기가 합쳐짐으로 인해서 기존의 mp3와 전화를 만드는 이들에게 닥쳐올 일은, mp3와 전화를 한 기기에 넣는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새로 나온 mp3와 전화를 쓰는 사람이 되는 것 중 선택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의 문명이 생겨남으로 인해서 또 다른 문명이 도퇴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도퇴되는 사람들까지 품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리성이 더 앞선다면, 그로 인해 어려움에 놓이게 될 사람들을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미국의 버스운전기사처럼 또 불편함을 가진채 또 다른 편리함이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본인 스스로 또 다른 문명을 이끌어 내야 하겠지요. 전자의 경우라면 타인을 고려한 문명으로 사회시스템의 체계화를 위해 개인의 역량을 발휘될 것이고 이것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몽골 버스기사 이야기와 다릅니다. 감각경험을 과학으로 풀어낼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마치 미분적 의미와 같고 시분초의 의미와 비슷하지만, 감강격험의 경이로움과 경험 그 자체는 담아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각경험을 통해 타인을 아우르는 사유가 모두 철학이라 생각하며, 과학은 그 일부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과 죽는 사람이 시시때때로 생겨나고 있는 매순간 모든 시점에 철학은 무한대이며, 처음도 끝도 없이 연속되어 흘러가는 시간의 어느 한 지점에 머무는 우리의 문명은 그것이 세대를 아우른다 하여도 시간의 일부일 뿐일 것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가장 최초로 철학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한 사람이 탈레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은 모든 것의 근원이다라는 시간이 시분초로 나뉘는 것과는 아예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나중에 과학에서 말하는 원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물은 원자를 포함하고 있으나 원자는 물을 포함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분초 또는 하루, 1주, 한달, 1년이 시간으로 나뉘는 것은 누군가 오랜 기간 호기심과 관찰력을 발휘한 . 제가 지금 자음ㅈ하나를 쓰더라도 현재가 과거로 바뀌고 있으며결과물입니다 '순간'이라는 말로도 대체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은 관심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팩트에서 시작합니다. 인류 최초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이자 수학자인 탈레스는 본인을 철학자라 일컬었으며 그것은 철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한 것을 본다면,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그것으로부터 환산되는 체계적 학문인 과학, 수학적 깨달음보다 더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학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오면서 디지털이 얼마나 위험한 사고를 부러오는지 굉장히 염려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그들은 주어진 것 중에서만 선택하려 합니다.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철학을 배제한 채 과학적 사고만을 적용한 사회의 시스템과 교육 방식 그리고 주변에 널리고 널린 숱한 과학적 산물들로 점심 식사 메뉴 선택할 때에도 '이거 아니면 저거' 중 고르는 제한적이고 수동적인 선택을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끝까지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오나 그럴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24.02.04. 김정민 드림
@zumjuruzum9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MrMin197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onseokjang9268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는 29세 청년입니다. 보다 나은 곳을 바라보고 싶어 강의를 시청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대중들에게 풀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눈은 별을 박은듯 정말 빛이나시네요. 제가 교수님 나이가 되었을 때 동태썩은 눈깔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