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상위 개냥이 꾸꾸는 집사님을 깨우는 데에 전력을 다하네요... 저희 주인님덜은 그냥 제 다리랑 배 위에 살포시 안착... 😂
@김덱스계좌번호불러2 жыл бұрын
꾸꾸보면 넘 귀여워서 매일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잠자리가 너무 예민한편이라 그냥 꿈만 꿉니다..😢
@old_shoes50002 жыл бұрын
꾸댕이 🥰
@Bamtomy_house2 жыл бұрын
꾸꾸의 열정적인 꾹꾹이 ㅋㅋ에휴..여기애기도 엄마 자꾸 깨우네요 ㅋㅋ저희집 막내도 어렷을때부터 버릇인데 제 윗입술 중앙을 쭈쭈 빨듯 하는데 애기가 자기전에하고 자고나서 하고 아침에 제가 자고 잇는데 또 하고 그외 또 몇번 더해요..하도 빨아서 입술이 하얗게 불어버렷어요..ㅜ그만하라고 팔로 막거나 돌아누우면 다시 와서 하거나 또 꾸꾸처럼 비집고 들어와서 해요ㅜ하다보면 몸이 풀려버려 남자아이라ㄱㅊ를 꺼내서 자주 당황하죠; 새벽마다 고생많으시네요;ㅋㅋ
@aspiresamori9696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집은 5am이네 우리 4냥이들은 새벽 3시에 깨우는데…어찌 어찌 다시 자면 새벽 5시 정도에 다시 깨움. 어째 냥이들은 다 비슷한듯..ㅎㅎㅎ